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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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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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트해커
일본 자민당의 아소 다로 부총재가 12일 일본 국회의원들 앞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언급하며 "한국의 역대 대통령은 5년 임기를 마치면 대부분 살해되거나 체포돼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교도통신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소 부총재는 전날 일본 정·재계가 결성한 일한협력위원회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이웃나라로서 어떻게 친해질 수 있겠느냐"고 언급했다.

다만 그가 이 한국 대통령 관련 발언을 윤 대통령과의 면담 당시에 한 것인지에 대해선 보도에 정확히 언급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5768?sid=104
윤 대통령과는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다.

(중략)

헌재소장의 임기는 6년이지만 관행적으로 재판관의 임기와 연동하는 것으로 해석돼 왔다. 이로 인해 이 재판관을 헌재소장으로 임명한다 해도 2024년 10월까지인 1년의 잔여 임기밖에 역할을 수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다 보니 다른 후보자가 물망에 올랐다는 분석도 있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사법부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보자 선정 기준으로 실력을 최우선으로 보면서 이 재판관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헌재소장은 대법원장과 마찬가지로 국회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기 때문에 야당의 협조가 필요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49711
👎2
https://naver.me/54xJtSyY

16일 보건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300~500명선의 단계적인 ‘의대 정원 확대 방안’을 보고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한번에 더 큰 폭의 인상을 주문했음.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사 인력 양성에는 10년 이상이 걸리는 만큼 10년 후의 의사 인력 수급을 위해서는 지금 결단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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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aver.me/54xJtSyY 16일 보건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300~500명선의 단계적인 ‘의대 정원 확대 방안’을 보고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한번에 더 큰 폭의 인상을 주문했음.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사 인력 양성에는 10년 이상이 걸리는 만큼 10년 후의 의사 인력 수급을 위해서는 지금 결단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음.
“2025년도 대학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늘리려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교육부에 증원 계획을 알려야 한다. 그 전에 확정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달 내 발표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보정심 논의 등 관련 절차가 남아 어렵다. 게다가 의료계와의 협의가 그렇게 빨리 끝나겠느냐”며 “급하게 발표할 일이 아니다. 연말까지는 시간을 두고 논의를 이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섣불리 발표했다가 의사 파업이 현실화돼 의료체계가 마비되면 내년 4월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01121?sid=102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cXl1egK4

언제는 우리 사회가 용납해온 것 처럼 주장....

대통령은 (중략) 특히, 성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 스토킹과 같이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는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이 범죄의 위협과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