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여러분의캠프 긴급 공지] (15:30) 한덕수 후보 긴급 기자회견 - 장소 : 국민의힘 중앙당사 3층 강당(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2)
한덕수 기자회견 중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 라도 되겠습니다~
[속보]한덕수 “승리 위해 김덕수·홍덕수·안덕수·나덕수 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4056
* 악덕수도 가능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 라도 되겠습니다~
[속보]한덕수 “승리 위해 김덕수·홍덕수·안덕수·나덕수 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4056
* 악덕수도 가능
Naver
[속보]한덕수 “승리 위해 김덕수·홍덕수·안덕수·나덕수 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10일 국민의힘 입당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기 위해서라면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 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를 둘러싼 논란으로 내홍이 격화된
내란의힘과.윤건희
한덕수 기자회견 중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 라도 되겠습니다~ [속보]한덕수 “승리 위해 김덕수·홍덕수·안덕수·나덕수 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4056 * 악덕수도 가능
[한덕수 후보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한 평생 단 한 번도
대선을 꿈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출마를 결정한 것은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지난 3년간
뼈저리게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이대로는 누가 집권하건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갈등과 혼란이 반복될 뿐입니다.
이겨야 합니다. 그건 모두 다 압니다.
하지만 이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기려면 뭉쳐야 하고 자기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저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이제까지도 없고 앞으로도 없습니다.
제가 모든 권한을 쥐어야 한다는 생각,
이제까지도 없고 앞으로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힘을 합쳐야 합니다.
당은 앞으로도
당을 위해 오랫동안 고생해 온 분들이 맡으셔야 합니다.
저는 개헌과 경제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저는 오로지
우리가 이겨야 한다고 생각해 출마했습니다.
정치를 바꿔 경제를 살리고 나라도 살리겠다는 목표,
그 목표 하나가 처음이고 끝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또 제 힘도 기꺼이 보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입니다.
저는 지금 벌어진 일에 대하여 이유 여하를 떠나
국민들께 당원들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런 뉴스를 다시 보시는 일이 없도록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끌어안겠습니다.
매 순간 승리에만 집중하고
그 순간 이전의 모든 과거는 잊겠습니다.
저는 협상 현장에서 수십 년을 보냈습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협상을 이룬 뒤
그 이전에 있었던 모든 일을 털어내는 것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 해 온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김문수 후보님과 지지자분들,
그리고 다른 여러 후보자님들도
마음고생 많으실 줄 압니다.
승리를 향한 충정은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
끌어안겠습니다. 모시고 받들겠습니다.
우리는 제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지상 과제는 대선 승리입니다.
저는 국민의 힘에 정식으로 입당하였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제 모든 힘과 지혜를 쏟아붓겠습니다.
오전에는 기업을 살리겠다고 했다가 오후에 바로 뒤집는 분들,
유리한 판결만 환호하고
불리한 판결은 탄핵 협박으로 답하는 분들,
감액 예산 해놓고 30조 추경하자는 분들,
나라가 어렵건 말건 경제가 어렵건 말건
줄탄핵 밀고 나가는 분들,
심지어 대법원장도 탄핵할지 말지
검토 중이라고 부끄러움을 모르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이 집권해선 안 됩니다.
그런 분들이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다 장악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도록 놔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나라는 경제가 우선 견뎌내지 못합니다. 무너집니다.
대한민국 쉽게 일어선 나라가 아닙니다. 피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너지기는 쉽습니다.
우리가 아는 여러 남미 나라가 한때는 부국으로 꼽혔습니다.
보수다, 진보다 중도다 하시는데
제 이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힘들게 일으켜 세운 경제, 이대로 절대 멈춰서면 안 됩니다.
정치를 바꿔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삽니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 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습니다.
그분들 모두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하셔야 할 분들입니다.
저는 짧게 스쳐가는 디딤돌입니다.
그 역할을 하러 나왔습니다.
저는 그분들이 제 등을 밟고 다음 시대로 넘어가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우리 중 하나가 아닌 우리 경제와 우리 국민을
세상에서 제일 큰 꽃가마에 태우고
번영하는 미래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죽는 날까지
제가 50년 섬긴 국가와 국민에게
도리를 다하고 싶습니다.
다 품고 가겠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한 평생 단 한 번도
대선을 꿈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출마를 결정한 것은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지난 3년간
뼈저리게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이대로는 누가 집권하건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갈등과 혼란이 반복될 뿐입니다.
이겨야 합니다. 그건 모두 다 압니다.
하지만 이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기려면 뭉쳐야 하고 자기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저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이제까지도 없고 앞으로도 없습니다.
제가 모든 권한을 쥐어야 한다는 생각,
이제까지도 없고 앞으로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힘을 합쳐야 합니다.
당은 앞으로도
당을 위해 오랫동안 고생해 온 분들이 맡으셔야 합니다.
저는 개헌과 경제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저는 오로지
우리가 이겨야 한다고 생각해 출마했습니다.
정치를 바꿔 경제를 살리고 나라도 살리겠다는 목표,
그 목표 하나가 처음이고 끝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또 제 힘도 기꺼이 보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입니다.
저는 지금 벌어진 일에 대하여 이유 여하를 떠나
국민들께 당원들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런 뉴스를 다시 보시는 일이 없도록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끌어안겠습니다.
매 순간 승리에만 집중하고
그 순간 이전의 모든 과거는 잊겠습니다.
저는 협상 현장에서 수십 년을 보냈습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협상을 이룬 뒤
그 이전에 있었던 모든 일을 털어내는 것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 해 온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김문수 후보님과 지지자분들,
그리고 다른 여러 후보자님들도
마음고생 많으실 줄 압니다.
승리를 향한 충정은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
끌어안겠습니다. 모시고 받들겠습니다.
우리는 제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들의 지상 과제는 대선 승리입니다.
저는 국민의 힘에 정식으로 입당하였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제 모든 힘과 지혜를 쏟아붓겠습니다.
오전에는 기업을 살리겠다고 했다가 오후에 바로 뒤집는 분들,
유리한 판결만 환호하고
불리한 판결은 탄핵 협박으로 답하는 분들,
감액 예산 해놓고 30조 추경하자는 분들,
나라가 어렵건 말건 경제가 어렵건 말건
줄탄핵 밀고 나가는 분들,
심지어 대법원장도 탄핵할지 말지
검토 중이라고 부끄러움을 모르고 말씀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이 집권해선 안 됩니다.
그런 분들이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를 다 장악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도록 놔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나라는 경제가 우선 견뎌내지 못합니다. 무너집니다.
대한민국 쉽게 일어선 나라가 아닙니다. 피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너지기는 쉽습니다.
우리가 아는 여러 남미 나라가 한때는 부국으로 꼽혔습니다.
보수다, 진보다 중도다 하시는데
제 이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힘들게 일으켜 세운 경제, 이대로 절대 멈춰서면 안 됩니다.
정치를 바꿔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삽니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 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습니다.
그분들 모두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하셔야 할 분들입니다.
저는 짧게 스쳐가는 디딤돌입니다.
그 역할을 하러 나왔습니다.
저는 그분들이 제 등을 밟고 다음 시대로 넘어가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서
우리 중 하나가 아닌 우리 경제와 우리 국민을
세상에서 제일 큰 꽃가마에 태우고
번영하는 미래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죽는 날까지
제가 50년 섬긴 국가와 국민에게
도리를 다하고 싶습니다.
다 품고 가겠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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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덕수 후보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한 평생 단 한 번도 대선을 꿈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출마를 결정한 것은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지난 3년간 뼈저리게 절감했기 때문입니다. 이대로는 누가 집권하건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갈등과 혼란이 반복될 뿐입니다. 이겨야 합니다. 그건 모두 다 압니다. 하지만 이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기려면 뭉쳐야 하고 자기를 내려놓아야…
[김문수 승리캠프 상근 부대변인 신성영 논평]
■ 한덕수의 본선 경쟁력은 대체 무엇 입니까? 이쯤에서 사퇴하십시오
대한민국 제1여당으로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국민의힘 정당에 새벽의 정치 쿠테타를 발발하게 유발한 장본인이 갑작스럽게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를 용인 한덕수 후보를 옹립했습니다.
묻겠습니다. 본인의 본선 경쟁력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본인이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국가적 위기상황은 수백만 국민의힘 정당원 모두가 심각한 위기의식을 가지며,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강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정치적 위기 상황을 막아야 한다 주장 한다면 총리직을 유지했어야 합니다.
또 묻겠습니다. 대한민국 사법을 유린하며 권력을 공고히하고 있는 이재명 조차 개헌과 내각제를 반대해왔습니다. 대체 무슨 방법으로 3년 안에 개헌과 내각제를 완료하고 대통령직을 물러나겠다는 것 입니까? 대통령직이 권성동 대표의 말처럼 그렇게 알량해 보이십니까? 그 어떤 협의와 대의 명분도 없이 왜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기간을 3년으로 바꾸고 내각제를 줄창 외쳐댑니까?
본인 평생 상급자의 명으로 고위공직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치는 공직의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정치는 더 낮은 자세로 임해야 하고 약자를 대변할 줄 알아야 하며, 대중의 목소리를 수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은 내각제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나 있습니까?
앵무새처럼 줄창 반복 주장하는 개헌과 대통령 임기 3년만 하겠다 외에 대체 어떤 정책을 수립했는지 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그저 평생 고위공직자의 경험으로 중도 확장성도 정책의 증명도 없이 국가의 대표 정당 하나를 파괴하는 행위까지하며 대체 왜 멋대로 대통령 하겠다고 주장하는 것 입니까?
엄중한 정치 갈등의 상황과 상식에 어긋난 불법적 행위를 종용하는 추태를 부리며 어린아이처럼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앵무새처럼 반복하지 말고 이쯤에서 사퇴하십시오.
2025년 5월 10일
김문수 승리캠프 상근 부대변인 신 성 영
■ 한덕수의 본선 경쟁력은 대체 무엇 입니까? 이쯤에서 사퇴하십시오
대한민국 제1여당으로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국민의힘 정당에 새벽의 정치 쿠테타를 발발하게 유발한 장본인이 갑작스럽게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를 용인 한덕수 후보를 옹립했습니다.
묻겠습니다. 본인의 본선 경쟁력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본인이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국가적 위기상황은 수백만 국민의힘 정당원 모두가 심각한 위기의식을 가지며,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강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정치적 위기 상황을 막아야 한다 주장 한다면 총리직을 유지했어야 합니다.
또 묻겠습니다. 대한민국 사법을 유린하며 권력을 공고히하고 있는 이재명 조차 개헌과 내각제를 반대해왔습니다. 대체 무슨 방법으로 3년 안에 개헌과 내각제를 완료하고 대통령직을 물러나겠다는 것 입니까? 대통령직이 권성동 대표의 말처럼 그렇게 알량해 보이십니까? 그 어떤 협의와 대의 명분도 없이 왜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기간을 3년으로 바꾸고 내각제를 줄창 외쳐댑니까?
본인 평생 상급자의 명으로 고위공직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지 모르겠습니다. 정치는 공직의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정치는 더 낮은 자세로 임해야 하고 약자를 대변할 줄 알아야 하며, 대중의 목소리를 수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은 내각제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나 있습니까?
앵무새처럼 줄창 반복 주장하는 개헌과 대통령 임기 3년만 하겠다 외에 대체 어떤 정책을 수립했는지 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그저 평생 고위공직자의 경험으로 중도 확장성도 정책의 증명도 없이 국가의 대표 정당 하나를 파괴하는 행위까지하며 대체 왜 멋대로 대통령 하겠다고 주장하는 것 입니까?
엄중한 정치 갈등의 상황과 상식에 어긋난 불법적 행위를 종용하는 추태를 부리며 어린아이처럼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앵무새처럼 반복하지 말고 이쯤에서 사퇴하십시오.
2025년 5월 10일
김문수 승리캠프 상근 부대변인 신 성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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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덕수 기자회견 중 김덕수~ 홍덕수~ 안덕수~ 나덕수~ 라도 되겠습니다~ [속보]한덕수 “승리 위해 김덕수·홍덕수·안덕수·나덕수 그 어떤 덕수라도 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34056 * 악덕수도 가능
@배현진
한덕수 나덕수 안덕수 홍덕수?
그보다 중요한 것은 반칙 출발 않는 겁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불사한다"
극렬 좌파진영에서나 하는 얘기입니다.
과거 M노조원이 저를 위협할때도 했던 말이죠.
보수 가치를 주창하는 우리는
과정의 정당성도 수호해야만 합니다.
절차적 하자가 있다면 바로 잡아야지요.
김 후보를 지지하고 한 후보를 지지하고를
떠나 당원,지지자 유권자들을
등 돌리게 하는 일들은 중단해
바로 잡아야합니다.
그 누가 후보가 되시든
지역 의원들과 당원들이 온 마음다해
떳떳하게 선거에 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한덕수 나덕수 안덕수 홍덕수?
그보다 중요한 것은 반칙 출발 않는 겁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불사한다"
극렬 좌파진영에서나 하는 얘기입니다.
과거 M노조원이 저를 위협할때도 했던 말이죠.
보수 가치를 주창하는 우리는
과정의 정당성도 수호해야만 합니다.
절차적 하자가 있다면 바로 잡아야지요.
김 후보를 지지하고 한 후보를 지지하고를
떠나 당원,지지자 유권자들을
등 돌리게 하는 일들은 중단해
바로 잡아야합니다.
그 누가 후보가 되시든
지역 의원들과 당원들이 온 마음다해
떳떳하게 선거에 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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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승리캠프 상근부대변인 김혜지 논평]
■ 한덕수 추대를 위한 경선 사기극, 당원을 기만한 정치 공작
이번 경선에서 벌어진 ‘한덕수 띄우기 공작’은 조직적 사기극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애초부터 한덕수 전 총리를 최종 후보로 내정해 놓고, 경선 전부터 ‘보수 단일화’라는 허울을 앞세워 여론을 기만했습니다. 경선은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했고, 그 과정에서 지도부는 당원들과 국민을 상대로 사실상 정치적 가스라이팅을 자행했습니다.
당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후보에게 바로 다음날까지 일방적인 단일화를 강요하고, 그 방법에 동의하지 않자 ‘거짓말쟁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이지매한 뒤, 결국 그 자리를 한덕수 전 총리에게 넘기도록 설계된 이 시나리오. 결국 ‘보수 단일화’는 명분일 뿐, 진짜 목적은 철저히 계산된 ‘한덕수 추대’였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보수 결집’이라는 구호 아래 잠시 이용되었고, 목적이 달성되자마자 버려진 것입니다.
지도부는 그를 포함한 다른 후보들을 철저히 들러리로 세우며 ‘경선 쇼’를 연출했고, 진정한 경쟁과 선택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당원을 수단으로 보고, 선출 절차마저 연출의 일부로 이용한 이번 사태는 단순한 전략 실패가 아니라 정치적 신의와 윤리를 저버린 배신입니다.
그러한 공작 위에서 형성된 ‘단일화’, 아니 ‘후보 교체’는 명분도 없고 정당성도 없습니다. 진실이 아닌 조작 위에 세워진 약속은 지켜질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폭로되고 폐기되어야 합니다. 한덕수를 띄우기 위해 김문수 후보를 쓰고 버린 이 시도는 당의 근간을 흔드는 독선적 기획이며, 당원의 민의를 모독한 정치 사기입니다.
2025년 5월 10일
김문수 승리캠프 상근부대변인 김 혜 지
■ 한덕수 추대를 위한 경선 사기극, 당원을 기만한 정치 공작
이번 경선에서 벌어진 ‘한덕수 띄우기 공작’은 조직적 사기극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애초부터 한덕수 전 총리를 최종 후보로 내정해 놓고, 경선 전부터 ‘보수 단일화’라는 허울을 앞세워 여론을 기만했습니다. 경선은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했고, 그 과정에서 지도부는 당원들과 국민을 상대로 사실상 정치적 가스라이팅을 자행했습니다.
당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후보에게 바로 다음날까지 일방적인 단일화를 강요하고, 그 방법에 동의하지 않자 ‘거짓말쟁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이지매한 뒤, 결국 그 자리를 한덕수 전 총리에게 넘기도록 설계된 이 시나리오. 결국 ‘보수 단일화’는 명분일 뿐, 진짜 목적은 철저히 계산된 ‘한덕수 추대’였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보수 결집’이라는 구호 아래 잠시 이용되었고, 목적이 달성되자마자 버려진 것입니다.
지도부는 그를 포함한 다른 후보들을 철저히 들러리로 세우며 ‘경선 쇼’를 연출했고, 진정한 경쟁과 선택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당원을 수단으로 보고, 선출 절차마저 연출의 일부로 이용한 이번 사태는 단순한 전략 실패가 아니라 정치적 신의와 윤리를 저버린 배신입니다.
그러한 공작 위에서 형성된 ‘단일화’, 아니 ‘후보 교체’는 명분도 없고 정당성도 없습니다. 진실이 아닌 조작 위에 세워진 약속은 지켜질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폭로되고 폐기되어야 합니다. 한덕수를 띄우기 위해 김문수 후보를 쓰고 버린 이 시도는 당의 근간을 흔드는 독선적 기획이며, 당원의 민의를 모독한 정치 사기입니다.
2025년 5월 10일
김문수 승리캠프 상근부대변인 김 혜 지
후보 단일화 논란 책임 누구?
1. 국힘 지도부 52.9%
2. 한 후보 23.5%
3. 김 후보 1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08552?rc=N&ntype=RANKING&sid=001
1. 국힘 지도부 52.9%
2. 한 후보 23.5%
3. 김 후보 1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08552?rc=N&ntype=RANKING&sid=001
Naver
[속보]김문수 44%·한덕수 27%…‘국힘+무당층’ 한 50%·김 39%-KSOI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두고 진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문수 후보가 한덕수 예비후보를 16.9%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제시됐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대상을 한정할 경우 한 후
@한동훈
저는 김문수 후보와 생각이 크게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탄핵에 대한 김후보의 생각에 반대하며, 절대로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민주주의를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친윤들이 제멋대로 김문수 후보를 끌어내리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반대합니다. 김문수 후보가 적법한 우리 당의 후보입니다.
제가 믿는 민주주의는 그런 것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RnYyXxSd/?mibextid=wwXIfr
저는 김문수 후보와 생각이 크게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탄핵에 대한 김후보의 생각에 반대하며, 절대로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민주주의를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친윤들이 제멋대로 김문수 후보를 끌어내리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반대합니다. 김문수 후보가 적법한 우리 당의 후보입니다.
제가 믿는 민주주의는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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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510 국민의힘 심야 단일화쿠데타]
- 25.5.10. 국민의힘 비대위, 김문수 후보 지위 박탈 후 한덕수 대선후보 재선출
-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절차적 문제 지적 多
· 홍준표 "이 세×들 미쳐도 좀 곱게 미쳐라"
· 나경원 "후보 자격 시비에 휘말려 후보조차 내지 못할 최악의 상황을 자초하는 것"
· 안철수 "한덕수는 자격상실 후보, 당 지도부 퇴진해야"
· 한동훈 "친윤이 보수 망치고 이재명에 정권 헌납, 김문수 후보가 적법한 우리 당 후보"
- 타임라인
· 25.5.9. 18:00 법원,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기각
· 25.5.9. 20:30 국민의힘 의원총회, 후보 교체 건 비대위에 일임
· 25.5.10. 01:00 국민의힘 선관위,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 안건 의결
· 25.5.10. 02:30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록 신청 공고 "3~4시에 등록 받겠다"
· 25.5.10. 03:20 한덕수, 국민의힘 입당 및 후보자 등록
· 25.5.10. 04:40 국민의힘 비대위, 한덕수 입당/후보 등록/재선출 의결
· 25.5.10. 17:00 법원,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
- 단일화쿠데타의 헌법·법률·당헌·당규 위반 의혹
· 헌법 제8조 : 정당의 민주적 활동을 보장한 헌법 제8조 위반
· 정당법 제1조 : 비대위 결정만으로 기존 후보 배제한 것은 정당법 위반
· 공직선거법 제49조제6항 : 후보등록기간 시작된 뒤 입당·등록 진행한 것은 공선법 위반
· 국민의힘 당헌 제74조/제74조의2 : 비대위 의결로 후보 지위 박탈한 것은 당헌 위반
· 국민의힘 당규 제6장 제26조 :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신청시간이 규정돼 있는 당규 위반
- 25.5.10. 국민의힘 비대위, 김문수 후보 지위 박탈 후 한덕수 대선후보 재선출
-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절차적 문제 지적 多
· 홍준표 "이 세×들 미쳐도 좀 곱게 미쳐라"
· 나경원 "후보 자격 시비에 휘말려 후보조차 내지 못할 최악의 상황을 자초하는 것"
· 안철수 "한덕수는 자격상실 후보, 당 지도부 퇴진해야"
· 한동훈 "친윤이 보수 망치고 이재명에 정권 헌납, 김문수 후보가 적법한 우리 당 후보"
- 타임라인
· 25.5.9. 18:00 법원,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기각
· 25.5.9. 20:30 국민의힘 의원총회, 후보 교체 건 비대위에 일임
· 25.5.10. 01:00 국민의힘 선관위,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 안건 의결
· 25.5.10. 02:30 국민의힘 대선후보 등록 신청 공고 "3~4시에 등록 받겠다"
· 25.5.10. 03:20 한덕수, 국민의힘 입당 및 후보자 등록
· 25.5.10. 04:40 국민의힘 비대위, 한덕수 입당/후보 등록/재선출 의결
· 25.5.10. 17:00 법원,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
- 단일화쿠데타의 헌법·법률·당헌·당규 위반 의혹
· 헌법 제8조 : 정당의 민주적 활동을 보장한 헌법 제8조 위반
· 정당법 제1조 : 비대위 결정만으로 기존 후보 배제한 것은 정당법 위반
· 공직선거법 제49조제6항 : 후보등록기간 시작된 뒤 입당·등록 진행한 것은 공선법 위반
· 국민의힘 당헌 제74조/제74조의2 : 비대위 의결로 후보 지위 박탈한 것은 당헌 위반
· 국민의힘 당규 제6장 제26조 :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신청시간이 규정돼 있는 당규 위반
내란의힘과.윤건희
22시 30분에 재개 https://naver.me/GALq2I8r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막판 타결 여부 주목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91301?type=breakingnews&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91301?type=breakingnews&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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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막판 타결 여부 주목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측과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측이 단일화 협상을 재개합니다. 두 후보 측 대표단은 국민의힘 조정훈 전략기획부총장, 박수민 원내대변인이 배석한 가운데, 오후 6시 50분부터 국회 본청에서 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