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김무성 민주당 입법 권력 독재를 막기 위한 길이 보수우파 후보 단일화라는 국민 여망을 실현하기 위해 단일화를 호소하는 마지막 수단인 단식을 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단식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절차로 후보를 교체하는 것은 비민주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
@홍준표
늘 조롱거리로만 여겨졌던 국민의짐이란 말이 그야 말로 국민의 짐이 되어 버렸구나.
내 이리될줄 알고 미리 탈출 했지만
세×때문에
당원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늘 조롱거리로만 여겨졌던 국민의짐이란 말이 그야 말로 국민의 짐이 되어 버렸구나.
내 이리될줄 알고 미리 탈출 했지만
세×때문에
당원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내란의힘과.윤건희
@홍준표 늘 조롱거리로만 여겨졌던 국민의짐이란 말이 그야 말로 국민의 짐이 되어 버렸구나. 내 이리될줄 알고 미리 탈출 했지만 세×때문에 당원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한동훈
<친윤들이 이재명에게 꽃길 깔아주고 있습니다>
권권 등 친윤 지도부가 이렇게 무대뽀로 막나가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이러다 이분들 때문에 정말 전통의 보수정당이 위헌정당 될 수 있습니다.
친윤들은 이재명에게 ‘꽃길’ 깔아주고 있습니다. ‘이게 다 이재명 막기 위한 것’이라는 친윤들의 거짓말은 더 이상 믿을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저는 당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하겠습니다.
<친윤들이 이재명에게 꽃길 깔아주고 있습니다>
권권 등 친윤 지도부가 이렇게 무대뽀로 막나가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이러다 이분들 때문에 정말 전통의 보수정당이 위헌정당 될 수 있습니다.
친윤들은 이재명에게 ‘꽃길’ 깔아주고 있습니다. ‘이게 다 이재명 막기 위한 것’이라는 친윤들의 거짓말은 더 이상 믿을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저는 당을 바로잡기 위해 끝까지 하겠습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32887?sid=100
[알림]
12시35분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을 서울남부지법에 제출했습니다.
현장 사진은 곧 공유드리겠습니다.
12시35분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을 서울남부지법에 제출했습니다.
현장 사진은 곧 공유드리겠습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권영세 브리핑 관련 보도 [속보]권영세 "김문수에게 단일화는 후보 되기 위한 술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09898?sid=100 [속보] 권영세 "김문수, 단일화 시간 끌어…당원 신뢰 내팽겨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88667?sid=154 [속보]권영세 "합의된 단일화였어도 새벽 1시간 접수받을 수밖에 없었다" htt…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후보자 변경 지명 관련 기자회견 주요내용 [보도자료]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5. 5. 10. (토) 11:00, 후보자 변경 지명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먼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저와 우리당 지도부는 오늘 대통령 선거 후보 공식 등록을 앞두고, 기호 2번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공식 후보 등록 이후에 단일화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제 자정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려 했다. 공식, 비공식 채널을 가동해 수차례 조율해 왔었고 김문수 후보께 단일화 약속을 지켜주실 것을 지속적으로 간곡하게 요청드렸다. 저를 밟고서라도 단일화를 이뤄주십사 간곡한 부탁도 드렸다. 하지만 결국 합의에 의한 단일화는 실패하고 말았다.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단일화는 누구 한 사람이나 특정 정파를 위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다. 누구를 위해 미리부터 정해져 있던 것도 아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이다. 80%가 넘는 우리 당원들이 후보 등록 이전에 단일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재명 독재를 저지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로 단일화해서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로 세워야 한다는 것이 당원들의 명령이었다.
하지만 김문수 후보는 당원들의 신의를 헌신짝같이 내팽개쳤다. 신속한 단일화 주장으로 국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얻어놓고 막상 후보가 되자 시간을 끌며, 사실상 단일화를 무산시켰다. 김문수 후보에게 단일화는 후보가 되기 위한 술책일 뿐이었다. 또한 김문수 후보는 지도부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과 거짓말을 반복하며 갈등을 일으켰다.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근거 없는 음모론을 퍼트리면서 기자들을 앞세워 당을 공격하는 자해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급기야 김문수 후보는 가처분 신청까지 내서 당에서 풀어야 할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법원은 모두 기각하고 당의 자율성을 인정했다. 이에 국민의힘 비대위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뼈아픈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여러 차례 의원총회를 열었고 당원조사로 의견을 모았다. 비대위는 이렇게 모아진 총의와 당헌당규에 따라 김문수 후보에 자격을 취소하고 새롭게 후보를 세우기로 결정했다.
개인적으로는 제 정치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단의 순간이었다. 앉아서 지는 쉬운 패배의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그렇게 한다면 책임질 일도 없고, 저에게는 그냥 편한 길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저는 우리당의 주어진 역사적인 책무, 그리고 끝까지 희망을 품고 계신 국민들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었다.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무거운 결단을 내렸다는 말씀을 드린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모든 책임은 제가 오롯이 질 것이다.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자리가 아니라 나라이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기대가 아닌 결과로 더 단단하게, 더 겸손하게, 더 치열하게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워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감사하다.
2025. 5. 10.
국민의힘 공보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5. 5. 10. (토) 11:00, 후보자 변경 지명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먼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저와 우리당 지도부는 오늘 대통령 선거 후보 공식 등록을 앞두고, 기호 2번 후보 단일화를 이루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공식 후보 등록 이후에 단일화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제 자정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려 했다. 공식, 비공식 채널을 가동해 수차례 조율해 왔었고 김문수 후보께 단일화 약속을 지켜주실 것을 지속적으로 간곡하게 요청드렸다. 저를 밟고서라도 단일화를 이뤄주십사 간곡한 부탁도 드렸다. 하지만 결국 합의에 의한 단일화는 실패하고 말았다.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단일화는 누구 한 사람이나 특정 정파를 위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다. 누구를 위해 미리부터 정해져 있던 것도 아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이다. 80%가 넘는 우리 당원들이 후보 등록 이전에 단일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재명 독재를 저지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로 단일화해서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로 세워야 한다는 것이 당원들의 명령이었다.
하지만 김문수 후보는 당원들의 신의를 헌신짝같이 내팽개쳤다. 신속한 단일화 주장으로 국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얻어놓고 막상 후보가 되자 시간을 끌며, 사실상 단일화를 무산시켰다. 김문수 후보에게 단일화는 후보가 되기 위한 술책일 뿐이었다. 또한 김문수 후보는 지도부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과 거짓말을 반복하며 갈등을 일으켰다.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근거 없는 음모론을 퍼트리면서 기자들을 앞세워 당을 공격하는 자해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급기야 김문수 후보는 가처분 신청까지 내서 당에서 풀어야 할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법원은 모두 기각하고 당의 자율성을 인정했다. 이에 국민의힘 비대위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뼈아픈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여러 차례 의원총회를 열었고 당원조사로 의견을 모았다. 비대위는 이렇게 모아진 총의와 당헌당규에 따라 김문수 후보에 자격을 취소하고 새롭게 후보를 세우기로 결정했다.
개인적으로는 제 정치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단의 순간이었다. 앉아서 지는 쉬운 패배의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그렇게 한다면 책임질 일도 없고, 저에게는 그냥 편한 길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저는 우리당의 주어진 역사적인 책무, 그리고 끝까지 희망을 품고 계신 국민들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었다.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무거운 결단을 내렸다는 말씀을 드린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모든 책임은 제가 오롯이 질 것이다.
국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자리가 아니라 나라이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기대가 아닌 결과로 더 단단하게, 더 겸손하게, 더 치열하게 끝까지 국민과 함께 싸워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감사하다.
2025. 5. 10.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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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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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덕수 옹립 ARS 녹취
1.선생님께서는 당원 이십니까
1.예 2. 아니오
2.선생님께서는 당규 뭐뭐에 의해 대선후보를 한덕수로 변경하는것에 찬성하십니까
1.예 2. 아니오
3.선생님께서는 대선후보를 한덕수로 변경하는것에 반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1.예 2. 아니오
1.선생님께서는 당원 이십니까
1.예 2. 아니오
2.선생님께서는 당규 뭐뭐에 의해 대선후보를 한덕수로 변경하는것에 찬성하십니까
1.예 2. 아니오
3.선생님께서는 대선후보를 한덕수로 변경하는것에 반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1.예 2. 아니오
내란의힘과.윤건희
[알림] 12시35분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을 서울남부지법에 제출했습니다. 현장 사진은 곧 공유드리겠습니다.
남부지법 공보관 풀입니다.
"사건번호 25카합1206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후보자 선출취소 효력정지가처분 신청했습니다."
심문 기일 지정은 재판부 재량이지만, 주말에 열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사건번호 25카합1206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후보자 선출취소 효력정지가처분 신청했습니다."
심문 기일 지정은 재판부 재량이지만, 주말에 열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합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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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단일화 관련 "누가 잘못했든 국민께 불편드린 점 송구"
"역선택 방지 합의 못해 당이 주도권 가지고 단일화 추진"
"당 지도부와 교감은 있을 수 없어"
https://naver.me/xNLa4dmM
"역선택 방지 합의 못해 당이 주도권 가지고 단일화 추진"
"당 지도부와 교감은 있을 수 없어"
https://naver.me/xNLa4dmM
Naver
한덕수, 단일화 관련 "누가 잘못했든 국민께 불편드린 점 송구"
"역선택 방지 합의 못해 당이 주도권 가지고 단일화 추진" "당 지도부와 교감은 있을 수 없어" 김승욱 홍국기 기자 =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10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과 관련해 "어떤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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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덕수 연합뉴스tv 뉴스14 인터뷰 20250510 1400.txt
[여러분의캠프 긴급 공지]
(15:30) 한덕수 후보 긴급 기자회견
- 장소 : 국민의힘 중앙당사 3층 강당(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2)
(15:30) 한덕수 후보 긴급 기자회견
- 장소 : 국민의힘 중앙당사 3층 강당(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