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받)김문수 기자회견 후 당사 대통령 후보실로 출근할 예정
[김문수 후보 기자회견문]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김문수입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지난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아 정당하게 선출된 저 김문수의 대통령 후보 자격을 불법적으로 박탈했습니다.
어젯밤 우리 당의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후보로 선출해 주신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야밤에 정치 쿠데타가 벌어졌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는 물론이고, 전세계 역사에도 없는 반민주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재명이라는 괴물과 싸워야 할 우리 당이 어젯밤 괴물로 변해버렸습니다.
우리당 당헌에 의하면 대통령 후보는 전당대회 또는 그 수임 기구인 전국위원회에서 선출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전국위원회가 개최되기도 전에 아무런 권한이 없는 비상대책위원회는 후보 교체를 결정해 버렸습니다.
이는 명백한 당헌 위반입니다.
당 지도부는 제가 후보로 선출되기 전부터 줄곧 한덕수 후보를 정해 놓고 저를 축출하려 했습니다.
결국 오늘 새벽 1시경 정당한 대통령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이어 새벽 3시부터 단 1시간 만에 32건의 서류를 준비하게 해서 현장 접수를 강행했습니다.
불법적이고 부당한 후보 교체에 대한 법적, 정치적 조치에 즉시 착수하겠습니다.
이 사태를 초래한 책임자들에게는 반드시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투쟁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가 피와 땀으로 지켜온 자유민주주의의 탑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 김문수와 함께 해주십시오.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김문수입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지난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아 정당하게 선출된 저 김문수의 대통령 후보 자격을 불법적으로 박탈했습니다.
어젯밤 우리 당의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후보로 선출해 주신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야밤에 정치 쿠데타가 벌어졌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는 물론이고, 전세계 역사에도 없는 반민주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재명이라는 괴물과 싸워야 할 우리 당이 어젯밤 괴물로 변해버렸습니다.
우리당 당헌에 의하면 대통령 후보는 전당대회 또는 그 수임 기구인 전국위원회에서 선출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전국위원회가 개최되기도 전에 아무런 권한이 없는 비상대책위원회는 후보 교체를 결정해 버렸습니다.
이는 명백한 당헌 위반입니다.
당 지도부는 제가 후보로 선출되기 전부터 줄곧 한덕수 후보를 정해 놓고 저를 축출하려 했습니다.
결국 오늘 새벽 1시경 정당한 대통령 후보의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이어 새벽 3시부터 단 1시간 만에 32건의 서류를 준비하게 해서 현장 접수를 강행했습니다.
불법적이고 부당한 후보 교체에 대한 법적, 정치적 조치에 즉시 착수하겠습니다.
이 사태를 초래한 책임자들에게는 반드시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투쟁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가 피와 땀으로 지켜온 자유민주주의의 탑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 김문수와 함께 해주십시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국민의힘 비대위 '김문수 교체' 안건 6대1로 의결…김용태 홀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659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6598?sid=100
Naver
[단독] 국민의힘 비대위 '김문수 교체' 안건 6대1로 의결…김용태 홀로 반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10일 새벽 전당대회를 통해 당선된 김문수 대선 후보를 교체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단일화 협상이 결렬되자 후보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두고 후보 재선출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 국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이준석
선거에 연속으로 이긴 당 대표를 생짜로 모욕줘서 쫓아낸 것을 반성할 것은 기대도 안했지만 사과할 것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끄러운 줄은 아는가 했습니다. 그런데 대선 후보를 놓고 동종전과를 또 쌓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국민의힘도 대표나 후보 내쫓기로는 이제 전과4범입니다.
김문수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쯤 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를 밀어주기로 밀약이라도 한 것이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국민의힘은 의인 10명이 없으면 멸망해야지요.
이제 개혁신당으로 이재명과 정면승부 합시다.
선거에 연속으로 이긴 당 대표를 생짜로 모욕줘서 쫓아낸 것을 반성할 것은 기대도 안했지만 사과할 것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끄러운 줄은 아는가 했습니다. 그런데 대선 후보를 놓고 동종전과를 또 쌓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국민의힘도 대표나 후보 내쫓기로는 이제 전과4범입니다.
김문수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쯤 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를 밀어주기로 밀약이라도 한 것이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국민의힘은 의인 10명이 없으면 멸망해야지요.
이제 개혁신당으로 이재명과 정면승부 합시다.
안녕하세요,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 자격 취소 관련 대국본 입장문 전문입니다.
[대국본 입장문]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김문수 후보. 종북좌파와 맞서 싸우겠다는 애국 보수만 나타나면 알레르기 반응부터 보이는 정당이 있다. 바로 국민의힘이다.
한 번은 우연일 수 있다. 두 번은 이상했고, 세 번째는 확실하다. 이쯤 되면 노선이 의심스러운 게 아니라, 정체가 드러난 것이다. 종북 세력과 싸우는 인물만 골라서 탄핵하고 제거하는 이 정당은 민주당의 프락치거나 북한의 간첩이다.
대통령을 두 명이나 탄핵시키고, 이제는 후보까지 제거하려 드는 그들의 행태는 가히 ‘국민탄핵당’이라 불릴 만하다. 체제 수호의 길에 맞서는 자, 이제 그 누구든 애국 보수의 타도 대상이다.
전광훈 측 "김문수 후보 자격 취소한 국힘은 북한 간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41887?sid=154
[대국본 입장문]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김문수 후보. 종북좌파와 맞서 싸우겠다는 애국 보수만 나타나면 알레르기 반응부터 보이는 정당이 있다. 바로 국민의힘이다.
한 번은 우연일 수 있다. 두 번은 이상했고, 세 번째는 확실하다. 이쯤 되면 노선이 의심스러운 게 아니라, 정체가 드러난 것이다. 종북 세력과 싸우는 인물만 골라서 탄핵하고 제거하는 이 정당은 민주당의 프락치거나 북한의 간첩이다.
대통령을 두 명이나 탄핵시키고, 이제는 후보까지 제거하려 드는 그들의 행태는 가히 ‘국민탄핵당’이라 불릴 만하다. 체제 수호의 길에 맞서는 자, 이제 그 누구든 애국 보수의 타도 대상이다.
전광훈 측 "김문수 후보 자격 취소한 국힘은 북한 간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41887?sid=154
Naver
전광훈 측 "김문수 후보 자격 취소한 국힘은 북한 간첩"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10일 국민의힘의 김문수 대통령 후보 자격 취소를 놓고 "애국 보수의 타도 대상"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대국본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파면당한
🤣4
Forwarded from 베스트 게시물 모아보기
[루리웹] [속보] 의대생 8305명 '집단유급'...46명은 제적
https://bbs.ruliweb.com/etcs/board/300143/read/70604399
https://bbs.ruliweb.com/etcs/board/300143/read/70604399
루리웹
속보 의대생 8305명 집단유급46명은 제적
속보 의대생 8305명 집단유급 46명은 제적
내란의힘과.윤건희
Photo
0510 이정현 티타임 / 캠프사무실 / 영상없음
- 후보가 7일에 단일화 이뤄지지않으면, 후보 등록 않겠다 해. 등록 안해야 맞지않나?
= 한덕수 후보의 단일화는 국민의힘과 무소속 후보인 한덕수후보와의 단일화입니다. 그 안에서 국힘 안에서 이견. 국힘 안에서 단일화 파트너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국힘에서 저녁과 오늘 진행되는 과정에서 다 지켜보셨고, 그것은 단일화 과정입니다****지금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이죠. 지금 국힘에서 이런저런 상황변화가 있고 그 상황변화는 단일화에 대한 상황변화고 절차와 진행대로 챙기고있기 떄문에 한덕수 후보는 국힘이 진행하고있는 것에 맞춰서 단일화 과정을 함께 추진하고있는 것. 단일화가 안됐는데 아니다, 라는 것은 김문수 후보가 그런 주장을 일부 할수는 있지만, 일단 이 과정은 지켜보다시피 공당인 국힘이 엄연히 단일화를 진행. 절차를 밟고 있어서 우리는 거기에 맞춘거야.
- 후보 교체 과정을 밟고있는거로 보이는데
= 단일화라는 것 자체가 그 후보로 확정됐다 하면, 그 후보로 가는 것이고. 확정된 후보를 포함한 후보들이 단일화를 하겠다 했기 떄문에. 단일화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지금있는 후보가 그 기득권을 내려놓고, 단일화 상대 대상과 함께 단일화 과정을 새롭게 추진해야되는거고. 내려놓은걸 후보교체라보면 후보교체인거고. 내려놓는다 하면 내려놓는거고. 자기 자신들이 법원에 요청해서 했던 후보자격, 법원도 당연히 국힘후보는 김문수다. 그런데 경선과정에 단일화 얘기했고 그럼 후보 교체 그 부분이 단일화로 가기위해서는 기득권, 후보로 당선된 그 부분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걸 교체라 표현하면 교체. 내려놓는다 하면
어쨌든 지금은 단일화 과정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
@김기흥
=저도 한말씀만. 김문수 의총 발언에 보면 단일화를 안 하겠다고 선언하지않았나***가처분 되니까 모든것들이 시간에 제한이 있다. 단일화의 진정성이 과연 어디에있는가, 국민들이 알고있고요. 김문수 후보측에서 단일화 수없이 얘기하고. 국민과 약속 저버린 상태였고. 국민 명령을 본인이 지키지않은 측면이 있어. 감안해서 봐달라.
- 어제 단일화협상에서 김문수 후보측 요구한 여조를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밤사이 말바꾼거 아니냐고 했어
= 매사 어떤일을 하던 간에 그런게 있습니다. 그야말로 더이상고려사항도 없고 필요도 없고. 당연한 전제상황. / 조건을 이야기하는 것은 50대50이냐 정당으로 하는 것이냐 상황돼. 대선후보를 뽑는다는 것은 우리 국힘의 대선후보를 뽑는것이야. 대선후보를 뽑는 것에 만약 민주당 지지자들이 유리하게 하는 것은 안된다, 이건 전제가 되는 것. 민주당이 자기들한테 쉬운 상대 뽑게 길 열어주는 것은 조건이 아냐.아예 처음부터 고려될수없는 사안. 그것은 고려할수없는 전제죠.*조건이 될 수 없는 거야.
상식적으로 우리 대선 후보인데, 저쪽에서 약한 후보 뽑을 기회를 주는것이 조건이고 타협대상이 어케 되겠어?
- 대변인님 김문수는 끝까지 가겠다, 당 결정 불복 않겠다
= 아까처럼 저희들이 늘 수십번 말씀을 드렸지마는 한덕수 후보가 그동안 문제에 대해 한덕수 후보가 상대측은. 당이었었고, 우리는 어쨌든 당의 결정을. 당과의 단일화 이 부분을 추진을 해왔기 떄문에 저희들은 당의 결정에 겸허히 따르겠다****
= 어쨌든 저희들 입장에선 하나하나를 다 의견에 이렇게 할수없기때문에, 그렇게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은 김후보도 알아서 경선후보 즉각, 즉시 만나서 하겠다고 단일화 추진하겠다고 시간적 제약을 알기떄문에 이 말씀하신거거든요. 저희들은 어떻든 당의 결정을 따르고 당과의 단일화.***
- 새벽 3시에 공고올라왔잖아. 3~4시 사전에 당에서 안내해줬나?
= 어...그... 그것은 이미 단일화 대상이 누구였냐는 것은 알려져있는 것야. 단일화는 공고를 내가지고 공고에 참여해서 말하자면 그렇게 하는 것. 이것은 단일화이고, 국힘 대선후보로 확정된 사람과, 무소속 한덕수와의 단일화이지, 두분간의 단일화이고. 그렇기 떄문에 아까 그 부분은...
- 안내는 있었다고?
= 안내 자체가 필요없는거죠. 어쨌든 단일화 진행되고있는 단일화 자체가 모든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격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화였기 때문에.
- 후보 강제 교체란 비판이 적지 않은데, 한덕수 후보가 가게 된다면 국민 어떻게 설득?
= 국민들이 이과정들을 다 지켜봤기 떄문에 이제 선거가 본격화된다고 한다며는 국민들이 뭘 지켜봤느냐. 18일간 22번 단일화 강조했고, 김덕수란 표현까지 써가며 적극적으로 했고, 고 직전까지도 4/18 후보가 즉각 만나서 단일화하겠다는 과정 다 지켜봤고. 최종후보 확정된 이후엔 그렇게 철저하게 했/
- 당내 경선주자들 반발도 나오고있는데, 이사람들은 어떻게 설득할수있어? 한동훈 "경선참여자들을 왜 배제하고, 특정인 한덕수 후보로 콕 찍어서 교체해야 하는 건지 설명이 불가능하다" 홍준표도.
= 충분히 하실수있는 말씀. 그렇지만, 단계가 있었다. 대선후보로,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결정되는데는 단계가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공고를 받아서 12명. 수없이 많은 사람들중에 12명. - 8명으로 줄이는 컷오프. 또 다시 경선해서 4번의 단계, 4명, 2명, 1명이 되는 단계가 있었어. 그 앞에 참여했던 분들은 한명. 한명하고, 이분들이 공통적으로 경선과정에서 내내 얘기했다. 우리는 단일화를 하겠다 얘기했어요. 탈락된 뒤에도 얘기하는게 아니라. 후보가되면, 이란 전제조건이 있었다. 후보가 되면, 전제조건들이 다 있었었고, 후보가 된 김문수 후보하고 단일화를 하는 것이지. 그분들을 절대로 배제하거나 소홀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경선을 통해서 김문수 후보가 됐기 때문에, 대표성이 있는 김문수랑 하려고 하는 것이지 그분들 존중하는 마음은 그대로야.
= 모든 판단을 당에서 한 것이고. 저희는 당을 다 따르겠다.
- 김문수 가처분 낼수도 있을 거 같은데
= 법원 판단이라 저희가 낼 입장은 아닌 것 같아
- 헷갈려서 다시한번 물어봐. 당에서 오늘 새벽에 후보교체, 그게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의 단일화 과정이었다. 이렇게 보신단거죠?
= (끄덕)
@이정현 추가
= 한후보가 약속한 개헌도, 3년 임기 단축도, 자기헌신 자기를 내려놓는 것 하겠다를 실현시키기위해서는 지금 이게 실망스럽지 못하지만 불가피하고 어쩔수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당과 당헌들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이보고읽음) 당과 당원들의 결정이라고 보고, 이런 부분들은 지금 진행도 되고있어. 어젯밤~지금 진행된거 오늘 계속 전당원ARS여조 진행과정 결정들을 겸허하게*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또 그 결과들을 기다리고 승복할 준비가 돼 있다. 그런 마음 자세로 결정은 존중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어. 이겨야 나라가 산다**국민의힘, 후보가 대선에 승리해야지만이 나라가산다.****우리는 이기려고 이 어려운 진통과 과정을 겪고있다.이기려고 이런것을 감내하고있다.
- 한덕수, 지금 말씀해주신 것 중에 입당하면서 말씀주신게 있는거야?
= 가장 한 후보의, 이번 대선에 나설 수밖에 없던 이유. 나서고 나서 정치를. 후보의 온 몸에서 나오는 호소이고심정이고 간절한 국민과 당원들에게 드리는 당원이다. 입당하면서 그 글을 다시봐달라.
- 오늘 일정은 따로 없는건가?
= 지금 진행되고있는게 다 일정이다. 이런저런것들 다 여러가지 다......내부논의 하고 회의하고.
10:22종료
- 후보가 7일에 단일화 이뤄지지않으면, 후보 등록 않겠다 해. 등록 안해야 맞지않나?
= 한덕수 후보의 단일화는 국민의힘과 무소속 후보인 한덕수후보와의 단일화입니다. 그 안에서 국힘 안에서 이견. 국힘 안에서 단일화 파트너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국힘에서 저녁과 오늘 진행되는 과정에서 다 지켜보셨고, 그것은 단일화 과정입니다****지금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이죠. 지금 국힘에서 이런저런 상황변화가 있고 그 상황변화는 단일화에 대한 상황변화고 절차와 진행대로 챙기고있기 떄문에 한덕수 후보는 국힘이 진행하고있는 것에 맞춰서 단일화 과정을 함께 추진하고있는 것. 단일화가 안됐는데 아니다, 라는 것은 김문수 후보가 그런 주장을 일부 할수는 있지만, 일단 이 과정은 지켜보다시피 공당인 국힘이 엄연히 단일화를 진행. 절차를 밟고 있어서 우리는 거기에 맞춘거야.
- 후보 교체 과정을 밟고있는거로 보이는데
= 단일화라는 것 자체가 그 후보로 확정됐다 하면, 그 후보로 가는 것이고. 확정된 후보를 포함한 후보들이 단일화를 하겠다 했기 떄문에. 단일화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지금있는 후보가 그 기득권을 내려놓고, 단일화 상대 대상과 함께 단일화 과정을 새롭게 추진해야되는거고. 내려놓은걸 후보교체라보면 후보교체인거고. 내려놓는다 하면 내려놓는거고. 자기 자신들이 법원에 요청해서 했던 후보자격, 법원도 당연히 국힘후보는 김문수다. 그런데 경선과정에 단일화 얘기했고 그럼 후보 교체 그 부분이 단일화로 가기위해서는 기득권, 후보로 당선된 그 부분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걸 교체라 표현하면 교체. 내려놓는다 하면
어쨌든 지금은 단일화 과정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
@김기흥
=저도 한말씀만. 김문수 의총 발언에 보면 단일화를 안 하겠다고 선언하지않았나***가처분 되니까 모든것들이 시간에 제한이 있다. 단일화의 진정성이 과연 어디에있는가, 국민들이 알고있고요. 김문수 후보측에서 단일화 수없이 얘기하고. 국민과 약속 저버린 상태였고. 국민 명령을 본인이 지키지않은 측면이 있어. 감안해서 봐달라.
- 어제 단일화협상에서 김문수 후보측 요구한 여조를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밤사이 말바꾼거 아니냐고 했어
= 매사 어떤일을 하던 간에 그런게 있습니다. 그야말로 더이상고려사항도 없고 필요도 없고. 당연한 전제상황. / 조건을 이야기하는 것은 50대50이냐 정당으로 하는 것이냐 상황돼. 대선후보를 뽑는다는 것은 우리 국힘의 대선후보를 뽑는것이야. 대선후보를 뽑는 것에 만약 민주당 지지자들이 유리하게 하는 것은 안된다, 이건 전제가 되는 것. 민주당이 자기들한테 쉬운 상대 뽑게 길 열어주는 것은 조건이 아냐.아예 처음부터 고려될수없는 사안. 그것은 고려할수없는 전제죠.*조건이 될 수 없는 거야.
상식적으로 우리 대선 후보인데, 저쪽에서 약한 후보 뽑을 기회를 주는것이 조건이고 타협대상이 어케 되겠어?
- 대변인님 김문수는 끝까지 가겠다, 당 결정 불복 않겠다
= 아까처럼 저희들이 늘 수십번 말씀을 드렸지마는 한덕수 후보가 그동안 문제에 대해 한덕수 후보가 상대측은. 당이었었고, 우리는 어쨌든 당의 결정을. 당과의 단일화 이 부분을 추진을 해왔기 떄문에 저희들은 당의 결정에 겸허히 따르겠다****
= 어쨌든 저희들 입장에선 하나하나를 다 의견에 이렇게 할수없기때문에, 그렇게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은 김후보도 알아서 경선후보 즉각, 즉시 만나서 하겠다고 단일화 추진하겠다고 시간적 제약을 알기떄문에 이 말씀하신거거든요. 저희들은 어떻든 당의 결정을 따르고 당과의 단일화.***
- 새벽 3시에 공고올라왔잖아. 3~4시 사전에 당에서 안내해줬나?
= 어...그... 그것은 이미 단일화 대상이 누구였냐는 것은 알려져있는 것야. 단일화는 공고를 내가지고 공고에 참여해서 말하자면 그렇게 하는 것. 이것은 단일화이고, 국힘 대선후보로 확정된 사람과, 무소속 한덕수와의 단일화이지, 두분간의 단일화이고. 그렇기 떄문에 아까 그 부분은...
- 안내는 있었다고?
= 안내 자체가 필요없는거죠. 어쨌든 단일화 진행되고있는 단일화 자체가 모든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격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화였기 때문에.
- 후보 강제 교체란 비판이 적지 않은데, 한덕수 후보가 가게 된다면 국민 어떻게 설득?
= 국민들이 이과정들을 다 지켜봤기 떄문에 이제 선거가 본격화된다고 한다며는 국민들이 뭘 지켜봤느냐. 18일간 22번 단일화 강조했고, 김덕수란 표현까지 써가며 적극적으로 했고, 고 직전까지도 4/18 후보가 즉각 만나서 단일화하겠다는 과정 다 지켜봤고. 최종후보 확정된 이후엔 그렇게 철저하게 했/
- 당내 경선주자들 반발도 나오고있는데, 이사람들은 어떻게 설득할수있어? 한동훈 "경선참여자들을 왜 배제하고, 특정인 한덕수 후보로 콕 찍어서 교체해야 하는 건지 설명이 불가능하다" 홍준표도.
= 충분히 하실수있는 말씀. 그렇지만, 단계가 있었다. 대선후보로,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결정되는데는 단계가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공고를 받아서 12명. 수없이 많은 사람들중에 12명. - 8명으로 줄이는 컷오프. 또 다시 경선해서 4번의 단계, 4명, 2명, 1명이 되는 단계가 있었어. 그 앞에 참여했던 분들은 한명. 한명하고, 이분들이 공통적으로 경선과정에서 내내 얘기했다. 우리는 단일화를 하겠다 얘기했어요. 탈락된 뒤에도 얘기하는게 아니라. 후보가되면, 이란 전제조건이 있었다. 후보가 되면, 전제조건들이 다 있었었고, 후보가 된 김문수 후보하고 단일화를 하는 것이지. 그분들을 절대로 배제하거나 소홀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라 경선을 통해서 김문수 후보가 됐기 때문에, 대표성이 있는 김문수랑 하려고 하는 것이지 그분들 존중하는 마음은 그대로야.
= 모든 판단을 당에서 한 것이고. 저희는 당을 다 따르겠다.
- 김문수 가처분 낼수도 있을 거 같은데
= 법원 판단이라 저희가 낼 입장은 아닌 것 같아
- 헷갈려서 다시한번 물어봐. 당에서 오늘 새벽에 후보교체, 그게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의 단일화 과정이었다. 이렇게 보신단거죠?
= (끄덕)
@이정현 추가
= 한후보가 약속한 개헌도, 3년 임기 단축도, 자기헌신 자기를 내려놓는 것 하겠다를 실현시키기위해서는 지금 이게 실망스럽지 못하지만 불가피하고 어쩔수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당과 당헌들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이보고읽음) 당과 당원들의 결정이라고 보고, 이런 부분들은 지금 진행도 되고있어. 어젯밤~지금 진행된거 오늘 계속 전당원ARS여조 진행과정 결정들을 겸허하게*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또 그 결과들을 기다리고 승복할 준비가 돼 있다. 그런 마음 자세로 결정은 존중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어. 이겨야 나라가 산다**국민의힘, 후보가 대선에 승리해야지만이 나라가산다.****우리는 이기려고 이 어려운 진통과 과정을 겪고있다.이기려고 이런것을 감내하고있다.
- 한덕수, 지금 말씀해주신 것 중에 입당하면서 말씀주신게 있는거야?
= 가장 한 후보의, 이번 대선에 나설 수밖에 없던 이유. 나서고 나서 정치를. 후보의 온 몸에서 나오는 호소이고심정이고 간절한 국민과 당원들에게 드리는 당원이다. 입당하면서 그 글을 다시봐달라.
- 오늘 일정은 따로 없는건가?
= 지금 진행되고있는게 다 일정이다. 이런저런것들 다 여러가지 다......내부논의 하고 회의하고.
10:22종료
내란의힘과.윤건희
0510 이정현 티타임 / 캠프사무실 / 영상없음 - 후보가 7일에 단일화 이뤄지지않으면, 후보 등록 않겠다 해. 등록 안해야 맞지않나? = 한덕수 후보의 단일화는 국민의힘과 무소속 후보인 한덕수후보와의 단일화입니다. 그 안에서 국힘 안에서 이견. 국힘 안에서 단일화 파트너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국힘에서 저녁과 오늘 진행되는 과정에서 다 지켜보셨고, 그것은 단일화 과정입니다****지금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이죠. 지금 국힘에서 이런저런 상황변화가 있고…
이정현: 오늘 새벽 벌어진 모든 것은 후보 교체가 아닌 후보 단일화 과정
😭2🖕1
국민의힘 당권파 내부자들 사고 구조를 볼 수 있는 페북글
@윤주진
오늘 새벽 국민의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실망과 분노노 크실 거라 생각합니다. 부끄럽고 참담한 현실, 저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오늘 아침 10시 40분에 있을 MBN 방송에서도 전 이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만약, 김문수-한덕수 단일화가 순조롭게 진행이 됐다면 새벽에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후보자 등록 공고를 내는 촌극은 벌어지지 않아도 됐을 것입니다.
다만, 단일화가 진행되고 한덕수 후보로 단일화가 됐다고 가정하더라도, 결국은 새롭게 후보자 모집 공고를 내고, 여기에 한덕수 후보가 등록을 하여 공식 후보 선출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은 같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절차가 결국 모두가 깨어 있는 낮 중에 진행되느냐, 새벽에 기습적으로 진행되느냐, 그 차이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새벽에 이렇게 군사작전 하듯이 했어야 했는가.
바로 김문수 후보가 10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당 대표인 비대위원장의 직인이 없이도 일단 후보 등록을 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김 후보가 후보로 등록을 해버리는 순간, 단일화든 뭐든 이제 소용 없어집니다. 그리고 권영세-권성동 지도부는 무너질 수밖에 없었겠죠.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김문수 후보가 당무우선권을 발동해 비대위원장, 사무총장 등을 지명하게 됩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서, 이러다가는 국민의힘이 전광훈 목사, 자유통일당에 통째로 잡아 먹힐 것이라는 공포가 상당했던 것입니다. 수백억의 선거자금이 그들에 의해 집행되고, 그들의 극우 생태계를 살찌우는 데 쓰이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실무자의 위기 의식도 분명 있었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전광훈당'이 되는 일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상당히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국민 보기에 볼썽사납다는 걸 알면서도 새벽에 급히 김문수 후보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새로운 후보 선출 절차를 개시해야만 했었다는 것입니다.
이건 저의 의견이 아니라, 새벽과 아침에 여러 사람과 대화하고 취재하면서 제가 들은 이야기입니다. 옳고 그름을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이런 점도 여러분이 아시면 더욱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남깁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98Mtb2RK/?
@윤주진
오늘 새벽 국민의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많이 놀라셨을 겁니다. 실망과 분노노 크실 거라 생각합니다. 부끄럽고 참담한 현실, 저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오늘 아침 10시 40분에 있을 MBN 방송에서도 전 이 이야기를 전할 것입니다.
만약, 김문수-한덕수 단일화가 순조롭게 진행이 됐다면 새벽에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후보자 등록 공고를 내는 촌극은 벌어지지 않아도 됐을 것입니다.
다만, 단일화가 진행되고 한덕수 후보로 단일화가 됐다고 가정하더라도, 결국은 새롭게 후보자 모집 공고를 내고, 여기에 한덕수 후보가 등록을 하여 공식 후보 선출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은 같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절차가 결국 모두가 깨어 있는 낮 중에 진행되느냐, 새벽에 기습적으로 진행되느냐, 그 차이였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새벽에 이렇게 군사작전 하듯이 했어야 했는가.
바로 김문수 후보가 10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당 대표인 비대위원장의 직인이 없이도 일단 후보 등록을 해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김 후보가 후보로 등록을 해버리는 순간, 단일화든 뭐든 이제 소용 없어집니다. 그리고 권영세-권성동 지도부는 무너질 수밖에 없었겠죠.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김문수 후보가 당무우선권을 발동해 비대위원장, 사무총장 등을 지명하게 됩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서, 이러다가는 국민의힘이 전광훈 목사, 자유통일당에 통째로 잡아 먹힐 것이라는 공포가 상당했던 것입니다. 수백억의 선거자금이 그들에 의해 집행되고, 그들의 극우 생태계를 살찌우는 데 쓰이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실무자의 위기 의식도 분명 있었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전광훈당'이 되는 일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상당히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국민 보기에 볼썽사납다는 걸 알면서도 새벽에 급히 김문수 후보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새로운 후보 선출 절차를 개시해야만 했었다는 것입니다.
이건 저의 의견이 아니라, 새벽과 아침에 여러 사람과 대화하고 취재하면서 제가 들은 이야기입니다. 옳고 그름을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이런 점도 여러분이 아시면 더욱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남깁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98Mtb2RK/?
Facebook
Log in or sign up to view
See posts, photos and more on Facebook.
🤮4🤷♂1
내란의힘과.윤건희
[김문수 후보 기자회견문]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김문수입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지난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아 정당하게 선출된 저 김문수의 대통령 후보 자격을 불법적으로 박탈했습니다. 어젯밤 우리 당의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후보로 선출해 주신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야밤에 정치 쿠데타가 벌어졌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는 물론이고, 전세계 역사에도 없는 반민주적인…
국힘,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강행…김문수 취소·한덕수 등록
김 후보는 후보 교체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당장 오늘 중앙선관위에 당 대선 후보로 등록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미 후보 교체 절차가 시작된 만큼 당 대표 직인 날인과 기탁금 통장 등 후보 등록에 필요한 절차를 김 후보에게 협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6626?sid=154
김 후보는 후보 교체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당장 오늘 중앙선관위에 당 대선 후보로 등록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미 후보 교체 절차가 시작된 만큼 당 대표 직인 날인과 기탁금 통장 등 후보 등록에 필요한 절차를 김 후보에게 협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6626?sid=154
Naver
국힘,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강행…김문수 취소·한덕수 등록
국민의힘이 사상 초유의 대선 후보 교체에 나섰다. 지난 3일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일주일이다. 국민의힘은 오늘(10일) 새벽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동시에 열어 대
내란의힘과.윤건희
국힘,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강행…김문수 취소·한덕수 등록 김 후보는 후보 교체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당장 오늘 중앙선관위에 당 대선 후보로 등록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미 후보 교체 절차가 시작된 만큼 당 대표 직인 날인과 기탁금 통장 등 후보 등록에 필요한 절차를 김 후보에게 협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6626?sid=154
권영세 브리핑 관련 보도
[속보]권영세 "김문수에게 단일화는 후보 되기 위한 술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09898?sid=100
[속보] 권영세 "김문수, 단일화 시간 끌어…당원 신뢰 내팽겨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88667?sid=154
[속보]권영세 "합의된 단일화였어도 새벽 1시간 접수받을 수밖에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2032?sid=100
[속보]권영세, 김문수 후보 교체에 “국민 명령 거부할 수 없어 무거운 결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8579?sid=100
[속보] 권영세 "합의에 의한 단일화 결국 실패…국민·당원께 죄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6664?sid=154
[속보]권영세 "김문수에게 단일화는 후보 되기 위한 술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09898?sid=100
[속보] 권영세 "김문수, 단일화 시간 끌어…당원 신뢰 내팽겨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88667?sid=154
[속보]권영세 "합의된 단일화였어도 새벽 1시간 접수받을 수밖에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92032?sid=100
[속보]권영세, 김문수 후보 교체에 “국민 명령 거부할 수 없어 무거운 결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8579?sid=100
[속보] 권영세 "합의에 의한 단일화 결국 실패…국민·당원께 죄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6664?sid=154
Naver
[속보]권영세 "김문수에게 단일화는 후보 되기 위한 술책"
[속보]권영세 “김문수에게 단일화는 후보 되기 위한 술책”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일화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1🤣1
내란의힘과.윤건희
국힘,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 강행…김문수 취소·한덕수 등록 김 후보는 후보 교체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당장 오늘 중앙선관위에 당 대선 후보로 등록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미 후보 교체 절차가 시작된 만큼 당 대표 직인 날인과 기탁금 통장 등 후보 등록에 필요한 절차를 김 후보에게 협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6626?sid=154
[속보]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3288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32887?sid=100
Naver
[속보]김문수측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제출 예정"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권영세 브리핑 관련 보도 [속보]권영세 "김문수에게 단일화는 후보 되기 위한 술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09898?sid=100 [속보] 권영세 "김문수, 단일화 시간 끌어…당원 신뢰 내팽겨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88667?sid=154 [속보]권영세 "합의된 단일화였어도 새벽 1시간 접수받을 수밖에 없었다" htt…
[속보] 국힘 “오늘 오후 10시 비대위…11일 오후 5시 최종 후보 확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75943?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75943?sid=154
Naver
[속보] 국힘 “오늘 오후 10시 비대위…11일 오후 5시 최종 후보 확정”
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국힘 “오늘 오후 10시 비대위…11일 오후 5시 최종 후보 확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75943?sid=154
@김무성
민주당 입법 권력 독재를 막기 위한 길이
보수우파 후보 단일화라는 국민 여망을 실현하기 위해
단일화를 호소하는 마지막 수단인 단식을 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단식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절차로 후보를 교체하는 것은
비민주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 입법 권력 독재를 막기 위한 길이
보수우파 후보 단일화라는 국민 여망을 실현하기 위해
단일화를 호소하는 마지막 수단인 단식을 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단식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절차로 후보를 교체하는 것은
비민주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국민의힘 남구갑 당협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장걸 울산시의회 의원)는 2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상욱 의원의 당협위원장직 사퇴와 탈당을 촉구했다.
비상대책위는 지난 25일 총 13명의 남구갑 당협 운영위원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꾸려졌다. 이장걸 시의원과 이소영, 이지현, 이정훈 남구의원 등이다.
비대위는 이 자리에서 이장걸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남구갑 당협 정상화를 위한 당협위원장 사퇴 촉구 및 당원협의회 승인 취소 요구 안건을 의결, 울산시당에 보고했다.
국힘 남갑 당협, 김상욱 위원장 사퇴·탈당 압박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092
=============
국민의힘 소속 울산 남구갑 이정훈·이장걸 울산시의원과 이소영·이지현 울산 남구의원은 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의원의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탈당을 강력히 규탄하며 지역 유권자의 이름으로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예정된 탈당이 현실이 됐고 그로 인해 남구갑 주민과 당원들께서 느끼는 분노와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다"라고도 덧붙였다.
김상욱에 탈당하라던 지방의원들, 이번엔 "탈당 규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2647?sid=100
비상대책위는 지난 25일 총 13명의 남구갑 당협 운영위원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꾸려졌다. 이장걸 시의원과 이소영, 이지현, 이정훈 남구의원 등이다.
비대위는 이 자리에서 이장걸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남구갑 당협 정상화를 위한 당협위원장 사퇴 촉구 및 당원협의회 승인 취소 요구 안건을 의결, 울산시당에 보고했다.
국힘 남갑 당협, 김상욱 위원장 사퇴·탈당 압박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092
=============
국민의힘 소속 울산 남구갑 이정훈·이장걸 울산시의원과 이소영·이지현 울산 남구의원은 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의원의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탈당을 강력히 규탄하며 지역 유권자의 이름으로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예정된 탈당이 현실이 됐고 그로 인해 남구갑 주민과 당원들께서 느끼는 분노와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다"라고도 덧붙였다.
김상욱에 탈당하라던 지방의원들, 이번엔 "탈당 규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2647?sid=100
울산매일
국힘 남갑 당협, 김상욱 위원장 사퇴·탈당 압박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원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장걸 울산시의원)가 김상욱 국회의원의 당협 위원장직 사퇴와 탈당을 종용하고 나섰다.이에대해 김 의원은 \"당원협의회 정상 운영이 어렵다는 일...
내란의힘과.윤건희
@김무성 민주당 입법 권력 독재를 막기 위한 길이 보수우파 후보 단일화라는 국민 여망을 실현하기 위해 단일화를 호소하는 마지막 수단인 단식을 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단식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절차로 후보를 교체하는 것은 비민주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
@홍준표
늘 조롱거리로만 여겨졌던 국민의짐이란 말이 그야 말로 국민의 짐이 되어 버렸구나.
내 이리될줄 알고 미리 탈출 했지만
세×때문에
당원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늘 조롱거리로만 여겨졌던 국민의짐이란 말이 그야 말로 국민의 짐이 되어 버렸구나.
내 이리될줄 알고 미리 탈출 했지만
세×때문에
당원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