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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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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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중앙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공표 불가능하다" 전달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50915295448332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이충형 대변인 논평]

“공표 못하는 ‘단일화 여론조사’는 정당성이 없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 국민의힘이 진행하고 있는 이른바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 대해 공표가 불가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정당 자체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선관위는 "공표 금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다고 선관위가 결론 내리면 후보 본인들에게도 구체적인 득표율을 고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이 후보 단일화의 명분으로 삼겠다며 주도하고 있는 여론조사는 형식적인 투명성이나 실체적인 정당성에서 근거를 잃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미 "특정한 의도로 당에서 진행하는 여론조사와 이에서 비롯된 부차적 행위 일체는 무효“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전당대회를 통해 당원과 국민들의 뜻에 따라 선출된 민주적이고 정통성 있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입니다. 후보의 동의를 얻지 않은채 진행되는 일방적인 여론조사는 불공정할 뿐만 아니라 법적인 근거가 없음을 거듭 밝힙니다.

2025년 5월 9일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대변인 이 충 형
잠시 후 17시 50분에 원내수석 주재로 원내부대표단 회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원내부대표 의원님들께서는 전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내부대표단 회의>
*일시 : 금일(5.9) 17시 5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수석부대표실(241호)

- 원내행정국 -
내란의힘과.윤건희
1대3 혹은 1대4 대결을 양자대결로 둔갑 https://www.munhwa.com/article/11504393
[알려드립니다]

NBS 여론조사와 관련해 오늘 문화일보가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선생님께서는 다음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의 답변결과를 단순 합산하여 이재명 후보 대 보수 후보의 1:1 구도 접전처럼 보도한데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인위적인 구도를 만들고, 성립될 수 없는 오차범위를 적용하여 접전인 듯 보도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또, 1:1 가상대결 문항도 없는 조사에서 서로 다른 지지군을 가지는 범보수 계열 후보들의 지지율을 단순 합산한 것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이뤄지는 여론의 이합집산 과정 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분석입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인터넷선거기사심의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진행하겠습니다.

-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t.me/Politics_Monitoring/2580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입장문]

법원도 김문수를 후보로 인정했습니다.
그 위치는 흔들 수 없습니다.

2025년 5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김문수 후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결정문에서는 김문수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임을 명확히 인정했습니다. 즉, 법원조차도 김문수 후보의 지위를 부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김문수는 명백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누구도 그 위치눈 흔들 수 없습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입장문] 법원도 김문수를 후보로 인정했습니다. 그 위치는 흔들 수 없습니다. 2025년 5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김문수 후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결정문에서는 김문수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임을 명확히 인정했습니다. 즉, 법원조차도 김문수 후보의 지위를 부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김문수는 명백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누구도 그 위치눈 흔들 수 없습니다.
@이양수 / 사무총장실 들어가면서
- 11일 전국위도 열수 있다? 가처분은 8일 9일에 대한건데
= 이번에 다 가능하다고 받은거잖아

//중략//

- 가처분 이렇게 나왔어도 후보 선출 이전 특례라서. 실제로 교체하면 본안에서 질 것 같은데
= 전당원 투표를 하면 되죠. *** 절차가 이렇게 돼. 의총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모으죠. 그리고 비대위를 열어요. 비대위에서 야 이거는 후보 재선출로 가야 된다 이렇게 결정을 하면 그럼 선관위를 열겠죠.
그러면 선관위를 열어요.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해가지고 비대위와 선관위에서 기존 후보를 어떻게 해야 돼요? 기존 후보를 당선을 무효화해야 되겠죠. *** 그리고 새로운 후보를 재선출해야 되겠죠. ****

= 그 절차를 거쳐서 내일 전 당원에게 이렇게 이렇게 바꿔도 좋겠습니까라고 물어요. *** 그러면 전당원 투표가 될 거 아니에요? 그 투표 인원들의 과반이 넘으면 이제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죠. 그걸 가지고 전국위원회에 가서 전당원 투표 결과 이렇게 나왔는데 해도 되겠습니까? 그럼 전국회의에서 의결하면 그게 전당대회 효과를 거두는 거예요. *

= 그러면은 법적으로 그다음에 그 명분적으로 당원들의 견해를 반영했느냐 이것이 다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민주적 민주적 정당성을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된 거냐 아닌 거냐 되기 때문에 나중에 법정이든 뭐든 해도 아무 문제가 없게 되는 거죠. *

- 그럼 내일 만약에 교체를 하게 되면 내일 여주 돌릴 것도 다 준비가 돼 있는 거예요.
= 준비를 할 건 없어요. 찬반 물은 보면 되니까 그건 항상 항상 그냥 회사에다가 이렇게 주문하면 해 주는 거니까.

- 그렇죠 ars로 전 당원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 ㅇㅇ 그러니까 그 물어본 결과를 가지고 전당대회를 다시 그거 그거 해서 그 결과로 이제 전국위원회에 올리면 추인을 하면 전당대회를 통과한 똑같은 효력을 갖는 거예요. 전국위원회 전당대회를 따로 열 필요가 없는 거죠. **

- 근데 그 여조를 돌릴 때 그러니까 왜 교체를 해야 되는지 명분을 말해야 될 거 아니에요
= 그거도 질문에 들어가죠.

- 근데 그러면 일단 후보를 박탈을 먼저 해야 되잖아요.
= 말씀하신 결차 가려면 재선출로 가는 거니까 그렇죠.

- 근데 후보 박탈은 근거가 당헌 당규에 없는데
= 그 후보 박탈 권한은 누구한테 있냐면 그렇게 막 여러분들한테 있는 게 아니고 비대위원회와 선관위에 있는 거예요. 그게 74조 2이야 그거는 지금 뉴스에 많이 나온 거예요.

- 근데 저쪽에서는 이제 그것 자체가 절차에 대한 문제였을 뿐이지 이미 선출돼 있고 나서는 그게 적용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 잘못된 주장이죠. 법을 잘 몰라서 상당한 그러니까 우리가 엊그제 여론 조사했는데 87%가 나왔잖아요. 그런 것이 상당한 이유에 해당되는 거예요.

- 근데 그거는 후보 박탈이 아니고 단일화 찬성에 대한 여론조사
= 단일화 찬성에 대한 거지 그래서 그것 때문에 이번 여론조사를 한 거죠. 근데 이번 여론조사는 후보를 재선출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라고 하는 것을 쓰기 위한 참고적 자료죠. 공표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어쨌든 공표 못해도 비대위와 선관위가 참고할 만한 자료는 되는

- 총장님은 결과 보셨나
= 아직 안 왔어 왔어. 근데

- 전례가 있어요?
= 전례 없지 없지

- 근데 전례가 없는데 14조 2항에 의해서 후보를 박탈하는 게 그런데 앞으로 이게 전례가 돼버리면 그러면 이제부터 대선 후보 경선이 나중에 선대위 비대위로 다 뒤바뀔 수 있다는 건데
=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그건 무슨 얘기냐 하면 이거는 지금 왜 법원에서 이제 오늘 인정해 준 거는 정당의 폭넓은 정치 활동의 자율성에 대해서 인정을 그동안도 계속해 왔고 그래서 우리가 이거 큰 걱정을 안 했고 그다음에 앞으로도 그건 계속 유지될 거예요. 정당의 자유로운 정치 자율성은 근데 여태까지 지금 봐봐요.
계속해서 나 단일화할게 단일화할게 하자마자 단일화할 거야라고 온 국민과 당원들한테 약속을 했잖아. 근데 그것이 안 지켜졌잖아요. 그럴 때는 후보 교체 사유가 되는 거죠. 된다고 보는 거예요. 만약에 후보 교체로 간다고 결정하면 비대위에서 아까

** 종료
[여러분의캠프-김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덕수 후보, ‘유럽의 날(Europe Day 2025)’ 행사 참석

금일(9일) 한덕수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유럽의 날(Europe Day 2025)’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유럽의 날’은 1950년 5월 9일, 프랑스 외무장관 로베르 슈만이 발표한 ‘슈만 선언’을 기념하는 날로, 유럽의 평화와 통합을 상징합니다.

한 후보는 “유럽의 날 75주년 행사에 초청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날 유럽연합(EU)의 토대가 된 슈만 선언이 강조한 평화와 통합의 가치는, 현재의 대한민국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가치이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외교와 통상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꾸준히 글로벌 협력과 외교 다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이번 유럽의 날 행사 참석을 통해, 향후 유럽연합과의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곧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복귀 예정인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의 리더십과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2025. 5. 9.

여러분의캠프 대변인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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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장영하 진실대응전략단장]

“법원도 김문수를 후보로 인정했다. 흔들 수 없다.”

2025년 5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김문수 후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이번 결정문에서 명백히 ‘김문수는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임을 확인했습니다.
즉, 법원조차도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지위를 부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번 기각은 단지 정당 내부 절차에 사법부가 개입하기 어렵다는 형식적 이유에 불과하며, 김문수 후보의 정당한 후보 지위는 법원에 의해서도 공식 확인된 셈입니다.

1. 김문수는 정당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입니다
2025년 5월 3일 전당대회에서 당헌·당규에 따라 과반 득표로 정식 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이를 기초 사실로 명확히 적시했습니다.
당 집행부가 벌이고 있는 후보 흔들기 시도는 모두 ‘사법적으로도 근거 없는 정치공작’입니다.

2. ‘단일화’라는 이름의 정치쿠데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일부 지도부는 여론조사와 전국위를 통해 김문수 후보를 강제로 내쫓고,
기득권 세력의 입맛에 맞는 후보를 밀어붙이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일화가 아니라 당헌을 짓밟고, 당원의 선택을 무시하는 반민주적 정치 쿠데타입니다.
법원조차 김문수 후보의 지위를 부정하지 못했음에도,
지도부는 비정상적인 절차로 후보를 바꾸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3. 정치가 사법을 압도하려 해도, 진실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법원은 정치의 영역이라며 판단을 회피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정의로운 정치에는 사법의 외면도 필요 없다는 것을.
김문수 후보는 당원의 명령, 국민의 선택, 법원의 판단 모두를 등에 업고
당당히 대통령 후보로 위치할 것입니다.

4. 당부드립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원과 후보를 흔드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그 행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세운 정당’을 허무는 배신의 정치입니다.
국민의힘을 위한다면 김문수 후보를 흔들지 마십시오.
단일화는 협박이 아닙니다. 민심을 묻는 일이어야 합니다.
법원이 인정했습니다. 김문수가 후보입니다.
그 누구도 더는 흔들 수 없습니다.

2025년 5월 9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진실대응전략단장 장 영 하
1
* 김건희 등과 무관
* 대통령선거에 등록한 한 후보자의 놀라운 전과 수와 범죄명
😱5💩3🤮1🤡1🤓1
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김문수·한덕수 측, 2:2 단일화 협상 결렬 https://naver.me/FvEZM1Y6
김재원 : 한덕수 측은 발언권이 없고 협상당사자로 오는것도 웃기는 상황. 한덕수 후보측은 자신들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으면 협의하지 않겠다고 언성높임

김재원 "내일 곧바로 후보 등록절차 할것"

김재원 : 한덕수 후보측이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면서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를 모욕하는 처사는 용납할수 없다
🥱2
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김문수·한덕수 측, 2:2 단일화 협상 결렬 https://naver.me/FvEZM1Y6
(신동욱 수석대변인 백블)

1차 협상 쟁점 단순해. 내일 1일밖에 시간 없어. 여론조사 3000명 이상 대상에는 이견 없었음.

다만 김문수 측은 역선택 방지 조항 없는 일반 여조 주장, 한덕수 측은 당원 역선택 방지 조항 삽입 주장.

양 측이 합의해서 빨리 결론을 내리는게 바람직하다고 봐. 당이 중간에서 이리저리 개입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결렬...문항 등 이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9102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