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앙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공표 불가능하다" 전달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5091529544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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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속보]중앙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공표 불가능하다" 전달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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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정계 복귀 발표 10분만에 다시 은퇴
[알림]
오늘 오후 김문수 후보는 홍준표 전 시장과 통화하며 상임선대위원장직 수락을 요청했고, 이에 홍 전 시장은 긍정적인 답변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홍 전 시장이 해당 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만큼, 그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오늘 오후 김문수 후보는 홍준표 전 시장과 통화하며 상임선대위원장직 수락을 요청했고, 이에 홍 전 시장은 긍정적인 답변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홍 전 시장이 해당 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만큼, 그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알림(5.1.)] ○ 「12․3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는 피고인 윤석열(제20대 대통령)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오늘(5. 1.) 불구속기소하였습니다. ○ 특수본은 2025. 1. 26. 대통령의 불소추특권(헌법 제84조)에 해당하지 않는 내란우두머리 혐의만을 분리하여 구속기소하였고, 이후 공소유지를 진행하는 한편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보완수사를 진행하여 추가 기소하였습니다. ○ 특수본은…
공소장_윤석열_직권남용.pdf
245.5 KB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2.3 내란 관련 직권남용 혐의 공소장
12.3 내란 관련 직권남용 혐의 공소장
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중앙선관위, 국민의힘에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공표 불가능하다" 전달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50915295448332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이충형 대변인 논평]
“공표 못하는 ‘단일화 여론조사’는 정당성이 없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 국민의힘이 진행하고 있는 이른바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 대해 공표가 불가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정당 자체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선관위는 "공표 금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다고 선관위가 결론 내리면 후보 본인들에게도 구체적인 득표율을 고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이 후보 단일화의 명분으로 삼겠다며 주도하고 있는 여론조사는 형식적인 투명성이나 실체적인 정당성에서 근거를 잃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미 "특정한 의도로 당에서 진행하는 여론조사와 이에서 비롯된 부차적 행위 일체는 무효“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전당대회를 통해 당원과 국민들의 뜻에 따라 선출된 민주적이고 정통성 있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입니다. 후보의 동의를 얻지 않은채 진행되는 일방적인 여론조사는 불공정할 뿐만 아니라 법적인 근거가 없음을 거듭 밝힙니다.
2025년 5월 9일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대변인 이 충 형
“공표 못하는 ‘단일화 여론조사’는 정당성이 없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 국민의힘이 진행하고 있는 이른바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 대해 공표가 불가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정당 자체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선관위는 "공표 금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다고 선관위가 결론 내리면 후보 본인들에게도 구체적인 득표율을 고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이 후보 단일화의 명분으로 삼겠다며 주도하고 있는 여론조사는 형식적인 투명성이나 실체적인 정당성에서 근거를 잃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이미 "특정한 의도로 당에서 진행하는 여론조사와 이에서 비롯된 부차적 행위 일체는 무효“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전당대회를 통해 당원과 국민들의 뜻에 따라 선출된 민주적이고 정통성 있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입니다. 후보의 동의를 얻지 않은채 진행되는 일방적인 여론조사는 불공정할 뿐만 아니라 법적인 근거가 없음을 거듭 밝힙니다.
2025년 5월 9일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대변인 이 충 형
잠시 후 17시 50분에 원내수석 주재로 원내부대표단 회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원내부대표 의원님들께서는 전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내부대표단 회의>
*일시 : 금일(5.9) 17시 5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수석부대표실(241호)
- 원내행정국 -
원내부대표 의원님들께서는 전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내부대표단 회의>
*일시 : 금일(5.9) 17시 50분
*장소 : 국회 본관 원내수석부대표실(241호)
- 원내행정국 -
내란의힘과.윤건희
1대3 혹은 1대4 대결을 양자대결로 둔갑 https://www.munhwa.com/article/11504393
[알려드립니다]
NBS 여론조사와 관련해 오늘 문화일보가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선생님께서는 다음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의 답변결과를 단순 합산하여 이재명 후보 대 보수 후보의 1:1 구도 접전처럼 보도한데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인위적인 구도를 만들고, 성립될 수 없는 오차범위를 적용하여 접전인 듯 보도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또, 1:1 가상대결 문항도 없는 조사에서 서로 다른 지지군을 가지는 범보수 계열 후보들의 지지율을 단순 합산한 것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이뤄지는 여론의 이합집산 과정 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분석입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인터넷선거기사심의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진행하겠습니다.
-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NBS 여론조사와 관련해 오늘 문화일보가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선생님께서는 다음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의 답변결과를 단순 합산하여 이재명 후보 대 보수 후보의 1:1 구도 접전처럼 보도한데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인위적인 구도를 만들고, 성립될 수 없는 오차범위를 적용하여 접전인 듯 보도하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또, 1:1 가상대결 문항도 없는 조사에서 서로 다른 지지군을 가지는 범보수 계열 후보들의 지지율을 단순 합산한 것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이뤄지는 여론의 이합집산 과정 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분석입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인터넷선거기사심의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진행하겠습니다.
-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
[1보] 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기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7876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78767?sid=102
Naver
[1보] 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기각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t.me/Politics_Monitoring/2580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입장문]
법원도 김문수를 후보로 인정했습니다.
그 위치는 흔들 수 없습니다.
2025년 5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김문수 후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결정문에서는 김문수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임을 명확히 인정했습니다. 즉, 법원조차도 김문수 후보의 지위를 부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김문수는 명백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누구도 그 위치눈 흔들 수 없습니다.
법원도 김문수를 후보로 인정했습니다.
그 위치는 흔들 수 없습니다.
2025년 5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김문수 후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결정문에서는 김문수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임을 명확히 인정했습니다. 즉, 법원조차도 김문수 후보의 지위를 부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김문수는 명백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누구도 그 위치눈 흔들 수 없습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입장문] 법원도 김문수를 후보로 인정했습니다. 그 위치는 흔들 수 없습니다. 2025년 5월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김문수 후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결정문에서는 김문수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임을 명확히 인정했습니다. 즉, 법원조차도 김문수 후보의 지위를 부정하지 못한 것입니다. 김문수는 명백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누구도 그 위치눈 흔들 수 없습니다.
@이양수 / 사무총장실 들어가면서
- 11일 전국위도 열수 있다? 가처분은 8일 9일에 대한건데
= 이번에 다 가능하다고 받은거잖아
//중략//
- 가처분 이렇게 나왔어도 후보 선출 이전 특례라서. 실제로 교체하면 본안에서 질 것 같은데
= 전당원 투표를 하면 되죠. *** 절차가 이렇게 돼. 의총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모으죠. 그리고 비대위를 열어요. 비대위에서 야 이거는 후보 재선출로 가야 된다 이렇게 결정을 하면 그럼 선관위를 열겠죠.
그러면 선관위를 열어요.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해가지고 비대위와 선관위에서 기존 후보를 어떻게 해야 돼요? 기존 후보를 당선을 무효화해야 되겠죠. *** 그리고 새로운 후보를 재선출해야 되겠죠. ****
= 그 절차를 거쳐서 내일 전 당원에게 이렇게 이렇게 바꿔도 좋겠습니까라고 물어요. *** 그러면 전당원 투표가 될 거 아니에요? 그 투표 인원들의 과반이 넘으면 이제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죠. 그걸 가지고 전국위원회에 가서 전당원 투표 결과 이렇게 나왔는데 해도 되겠습니까? 그럼 전국회의에서 의결하면 그게 전당대회 효과를 거두는 거예요. *
= 그러면은 법적으로 그다음에 그 명분적으로 당원들의 견해를 반영했느냐 이것이 다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민주적 민주적 정당성을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된 거냐 아닌 거냐 되기 때문에 나중에 법정이든 뭐든 해도 아무 문제가 없게 되는 거죠. *
- 그럼 내일 만약에 교체를 하게 되면 내일 여주 돌릴 것도 다 준비가 돼 있는 거예요.
= 준비를 할 건 없어요. 찬반 물은 보면 되니까 그건 항상 항상 그냥 회사에다가 이렇게 주문하면 해 주는 거니까.
- 그렇죠 ars로 전 당원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 ㅇㅇ 그러니까 그 물어본 결과를 가지고 전당대회를 다시 그거 그거 해서 그 결과로 이제 전국위원회에 올리면 추인을 하면 전당대회를 통과한 똑같은 효력을 갖는 거예요. 전국위원회 전당대회를 따로 열 필요가 없는 거죠. **
- 근데 그 여조를 돌릴 때 그러니까 왜 교체를 해야 되는지 명분을 말해야 될 거 아니에요
= 그거도 질문에 들어가죠.
- 근데 그러면 일단 후보를 박탈을 먼저 해야 되잖아요.
= 말씀하신 결차 가려면 재선출로 가는 거니까 그렇죠.
- 근데 후보 박탈은 근거가 당헌 당규에 없는데
= 그 후보 박탈 권한은 누구한테 있냐면 그렇게 막 여러분들한테 있는 게 아니고 비대위원회와 선관위에 있는 거예요. 그게 74조 2이야 그거는 지금 뉴스에 많이 나온 거예요.
- 근데 저쪽에서는 이제 그것 자체가 절차에 대한 문제였을 뿐이지 이미 선출돼 있고 나서는 그게 적용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 잘못된 주장이죠. 법을 잘 몰라서 상당한 그러니까 우리가 엊그제 여론 조사했는데 87%가 나왔잖아요. 그런 것이 상당한 이유에 해당되는 거예요.
- 근데 그거는 후보 박탈이 아니고 단일화 찬성에 대한 여론조사
= 단일화 찬성에 대한 거지 그래서 그것 때문에 이번 여론조사를 한 거죠. 근데 이번 여론조사는 후보를 재선출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라고 하는 것을 쓰기 위한 참고적 자료죠. 공표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어쨌든 공표 못해도 비대위와 선관위가 참고할 만한 자료는 되는
- 총장님은 결과 보셨나
= 아직 안 왔어 왔어. 근데
- 전례가 있어요?
= 전례 없지 없지
- 근데 전례가 없는데 14조 2항에 의해서 후보를 박탈하는 게 그런데 앞으로 이게 전례가 돼버리면 그러면 이제부터 대선 후보 경선이 나중에 선대위 비대위로 다 뒤바뀔 수 있다는 건데
=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그건 무슨 얘기냐 하면 이거는 지금 왜 법원에서 이제 오늘 인정해 준 거는 정당의 폭넓은 정치 활동의 자율성에 대해서 인정을 그동안도 계속해 왔고 그래서 우리가 이거 큰 걱정을 안 했고 그다음에 앞으로도 그건 계속 유지될 거예요. 정당의 자유로운 정치 자율성은 근데 여태까지 지금 봐봐요.
계속해서 나 단일화할게 단일화할게 하자마자 단일화할 거야라고 온 국민과 당원들한테 약속을 했잖아. 근데 그것이 안 지켜졌잖아요. 그럴 때는 후보 교체 사유가 되는 거죠. 된다고 보는 거예요. 만약에 후보 교체로 간다고 결정하면 비대위에서 아까
** 종료
- 11일 전국위도 열수 있다? 가처분은 8일 9일에 대한건데
= 이번에 다 가능하다고 받은거잖아
//중략//
- 가처분 이렇게 나왔어도 후보 선출 이전 특례라서. 실제로 교체하면 본안에서 질 것 같은데
= 전당원 투표를 하면 되죠. *** 절차가 이렇게 돼. 의총에서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모으죠. 그리고 비대위를 열어요. 비대위에서 야 이거는 후보 재선출로 가야 된다 이렇게 결정을 하면 그럼 선관위를 열겠죠.
그러면 선관위를 열어요.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해가지고 비대위와 선관위에서 기존 후보를 어떻게 해야 돼요? 기존 후보를 당선을 무효화해야 되겠죠. *** 그리고 새로운 후보를 재선출해야 되겠죠. ****
= 그 절차를 거쳐서 내일 전 당원에게 이렇게 이렇게 바꿔도 좋겠습니까라고 물어요. *** 그러면 전당원 투표가 될 거 아니에요? 그 투표 인원들의 과반이 넘으면 이제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죠. 그걸 가지고 전국위원회에 가서 전당원 투표 결과 이렇게 나왔는데 해도 되겠습니까? 그럼 전국회의에서 의결하면 그게 전당대회 효과를 거두는 거예요. *
= 그러면은 법적으로 그다음에 그 명분적으로 당원들의 견해를 반영했느냐 이것이 다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민주적 민주적 정당성을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된 거냐 아닌 거냐 되기 때문에 나중에 법정이든 뭐든 해도 아무 문제가 없게 되는 거죠. *
- 그럼 내일 만약에 교체를 하게 되면 내일 여주 돌릴 것도 다 준비가 돼 있는 거예요.
= 준비를 할 건 없어요. 찬반 물은 보면 되니까 그건 항상 항상 그냥 회사에다가 이렇게 주문하면 해 주는 거니까.
- 그렇죠 ars로 전 당원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 ㅇㅇ 그러니까 그 물어본 결과를 가지고 전당대회를 다시 그거 그거 해서 그 결과로 이제 전국위원회에 올리면 추인을 하면 전당대회를 통과한 똑같은 효력을 갖는 거예요. 전국위원회 전당대회를 따로 열 필요가 없는 거죠. **
- 근데 그 여조를 돌릴 때 그러니까 왜 교체를 해야 되는지 명분을 말해야 될 거 아니에요
= 그거도 질문에 들어가죠.
- 근데 그러면 일단 후보를 박탈을 먼저 해야 되잖아요.
= 말씀하신 결차 가려면 재선출로 가는 거니까 그렇죠.
- 근데 후보 박탈은 근거가 당헌 당규에 없는데
= 그 후보 박탈 권한은 누구한테 있냐면 그렇게 막 여러분들한테 있는 게 아니고 비대위원회와 선관위에 있는 거예요. 그게 74조 2이야 그거는 지금 뉴스에 많이 나온 거예요.
- 근데 저쪽에서는 이제 그것 자체가 절차에 대한 문제였을 뿐이지 이미 선출돼 있고 나서는 그게 적용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주장하고 있는데
= 잘못된 주장이죠. 법을 잘 몰라서 상당한 그러니까 우리가 엊그제 여론 조사했는데 87%가 나왔잖아요. 그런 것이 상당한 이유에 해당되는 거예요.
- 근데 그거는 후보 박탈이 아니고 단일화 찬성에 대한 여론조사
= 단일화 찬성에 대한 거지 그래서 그것 때문에 이번 여론조사를 한 거죠. 근데 이번 여론조사는 후보를 재선출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라고 하는 것을 쓰기 위한 참고적 자료죠. 공표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어쨌든 공표 못해도 비대위와 선관위가 참고할 만한 자료는 되는
- 총장님은 결과 보셨나
= 아직 안 왔어 왔어. 근데
- 전례가 있어요?
= 전례 없지 없지
- 근데 전례가 없는데 14조 2항에 의해서 후보를 박탈하는 게 그런데 앞으로 이게 전례가 돼버리면 그러면 이제부터 대선 후보 경선이 나중에 선대위 비대위로 다 뒤바뀔 수 있다는 건데
= 그렇게 할 수 있어요. *** 그건 무슨 얘기냐 하면 이거는 지금 왜 법원에서 이제 오늘 인정해 준 거는 정당의 폭넓은 정치 활동의 자율성에 대해서 인정을 그동안도 계속해 왔고 그래서 우리가 이거 큰 걱정을 안 했고 그다음에 앞으로도 그건 계속 유지될 거예요. 정당의 자유로운 정치 자율성은 근데 여태까지 지금 봐봐요.
계속해서 나 단일화할게 단일화할게 하자마자 단일화할 거야라고 온 국민과 당원들한테 약속을 했잖아. 근데 그것이 안 지켜졌잖아요. 그럴 때는 후보 교체 사유가 되는 거죠. 된다고 보는 거예요. 만약에 후보 교체로 간다고 결정하면 비대위에서 아까
**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