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금)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민주,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한덕수 고발... 李 위해 없앤다던 조항 적용
- 1면 : 金·韓 또 빈손… 국힘, 후보 교체 오늘 결정
- 1면 : “오랜 동지” 손 잡은 시진핑·푸틴 “美 일방주의 함께 맞서자”
- 1면 : 민주당 특검 3개, 투입되는 검사만 100명
- 사설 ① : 10년 앞당겨진 ‘성장률 0%’, 포퓰리즘의 결과
- 사설 ② : 단일화 난장판, 대선 포기하고 당권 투쟁 하나
- 사설 ③ : 왕조 국가 방불케 하는 이재명 방탄 법안들

(중앙)
- 1면 : 하이닉스 공장 짓기 천국과 지옥…美 허가에 7시간, 韓 6년째 딴죽
- 1면 : ‘쌍권’ 김 반발에도 단일화 여론조사 돌입
- 1면 : 전승절 앞 손 맞잡은 시진핑·푸틴
- 사설 ① : 당과 후보 이전투구, 국민의힘 이러고도 표 달라 하나
- 사설 ② : 대법원장 특검까지…민주당의 사법부 공격 과도하다

(동아)
- 1면 : ‘단일화 파국’ 치닫는 김문수·한덕수·국힘
- 1면 : 민주 “조희대, 자진 사퇴하라” 공개 압박
- 1면 : “트럼프, 한미FTA 전면 재협상 원치 않아… 4, 5가지 사안만 수정 스몰딜 하자는 것”
- 사설 ① : “알량한 후보” “대국민 사기극”… 막장으로 치닫는 국힘 내홍
- 사설 ② : 韓 교사 능력 OECD 하위권… 교육의 질은 교사 수준 못 넘는데
- 사설 ③ : 민주 “조희대 사퇴” “대법관 청문회”… 도를 넘는 사법 압박이다

(경향)
- 1면 : ‘후보 교체’ 꺼낸 지도부…‘법적 대응’ 나선 김문수
- 1면 : 한국 잠재성장률, ‘고령화’로 치명타…2040년대엔 0.1%
- 1면 : “신뢰 회복 논의해야”…전국법관대표회의 소집 움직임
- 사설 ① : 정년연장 ‘노사 자율’로 하자는 공익위원들 무책임하다
- 사설 ② : 친윤 ‘후보 교체’·김문수 ‘법적 분쟁’, 이런 단일화 왜 하나
- 사설 ③ : 성접대 무혐의에 형사보상금, 김학의는 부끄러움 모르나

(한겨레)
- 1면 : 국힘, 강제 후보교체 “결단 내릴 수도“…파국 치닫는 단일화
- 1면 : 국토부, 가덕도 신공항 사업자 재선정…“현대건설과 계약 중단”
- 사설 ① : KDI 잠재성장률 1.5% 대폭 하향, 구조개혁 속도내야
- 사설 ② : ‘강제 후보 교체’ 나선 국힘, 이러려면 경선은 왜 했나
- 사설 ③ : 강화되는 중-러 협력, 다극시대 ‘전략적 자율성’ 키워야

(한국일보)
- 1면 : 단일화 치킨게임에 金-韓 담판 또 결렬... "기호 2번 빈칸 될라"
- 1면 : 롯데시네마·메가박스 전격 합병... 위기에 빠진 영화계 살릴까
- 1면 : '재판 족쇄' 풀고 재계 만난 이재명 "계엄 선포하듯 정책 추진 안 해" 친기업 메시지
- 1면 : 한국, 성장동력이 없다...KDI "2050년 잠재성장률 -0.5%까지 추락할 수도"
- 사설 ① : 국민의힘 단일화 자중지란, 대선 안중에나 있나
- 사설 ② : 허위사실 ‘행위’ 뺀 민주당 선거법안…지금 이 시기에
- 사설 ③ : 15년 뒤 잠재성장률 마이너스 추락 경고... 막을 대비책 있나

※ 5/9(금) 키워드 : 국민의힘·단일화·자중지란·난장판·당권투쟁 / 민주당·사법부·압박 / KDI·잠재성장률·하향

@홍준표

50여년 줄타기 관료인생이 저렇게 허망하게 끝나는구나.

퇴장할때 아름다워야 지나온 모든 여정이 아름답거늘

저렇게 허욕에 들떠 탐욕 부리다가 퇴장 당하면
남는건 추(醜)함 뿐이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untG5nFN/?mibextid=wwXIfr

내가 후보라는데 안들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38764

[채널A]김문수 측, 단일화 여론조사도 무효 가처분 신청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은 당이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위해 진행 중인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를 무효로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오늘(9일) 낼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8109?sid=100

[펜앤마이크] 권영세 권성동 “우리가 물러나겠다. 단일화 하자”...김문수에 제안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25

받/**캠프 사무실

@조용술 김문수캠프 대변인
=후보 11시 의총 최종 검토 중이지 최종 확정 아니야. 제 발로 나가는데 그거 아니야. 분명히 말씀. 공보국에 간다는 말 없고. 공보국 직원이랑 통화했는데 전 그런 말 한 적 없어. 지도부에서 발표했어도 지도부에서 발표하는 건 그거고 후보님과 최종 통화하고 확정한 뒤 공지할 거야. 후보랑 지금 통화 안 되고 있어서. 바로 공지해드릴게. 그렇게 정리해줘.

-당 지도부와 통화는 안 했다고.
=후보님과 통화해보고 말씀 드릴게. 그게 제일 확실한 거니까.

=개인적으로 하나 더. 공보국에서 제 통해서 들었다는 거야.

-발표를 이미 했어. 권성동이.

[의원총회 개최시간 변경 알림]

*일시 : 5.9.(금) 11:30
*장소 :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

의원총회 개최시간이 대통령후보 일정 등으로 인하여 기존 11시에서 11시30분으로 30분 순연되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11시20분까지 의총장에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김문수 : 단식 그거 몸에 안좋은데~
권영세 : 많이 해보셨죠?
김문수 : 뭐 수도 없이 했죠 감옥에서도 하고

@김문수(원고 보며)
=우리 자랑스러운 국민의힘의 존경하는 국회의원님. 정말 사랑합니다 (박수) 여러분꼐서 계시지 않으면 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됐겠나 생각하면 이 국회는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 국민 // 가 됐을 거다. 여러분의 뜨거운 노력으로 대민 자유민주주의가 아직 숨쉬고 있다고 생각해. 저는 5월 3일 전대에서 의원님 절대적 도움으로 대통 후보로 선출됐다. 그 고마움 감사 인사를 드리고 대선에서 더 큰 역할해주시기 바라. 저와 함께 뛰셨던 안철수 의원님 나경원 의원님. 그리고 계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드려. 제가 의원님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사정상 늦어졌다. 사정을 말씀드리고 제 심정을 밝히고 싶어서 이자리에 서.

=저는 5월 3일 전대 끝난 당일 저녁 7시에 선거 사무소를 찾아주신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님. 그리고 사무총장께 중아선대위원회 구성을 말씀드려. 선거룰ㄹ을 원화ㅗㄹ하게 위해 총괄선대본부장 맡았던 장동혁을 사무총장으로 지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7일까지 연휴 끝나는 연휴 끝나는 12시까지 단일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선관위가 우선해야 이런 말씀 한데 대해 저는 상당히 놀라* 엲뉴 중에 저를 뽑고 연휴 끝나자마자 그다음날 단일화를 해라. 이게 과연 국힘에서 책임있는 당직자께서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느냐 저는 정말 놀라. 무소속 후보가 입당도 하지 않고 우리 후보로 상정해서 무소속후보가 기호 2번을 달고 우리 자본으로 선거운동하는데 대해서는 물리적으로 7일까지 단일화해야 한다는 논리였다. 그날 전대에서 선출된 제가 후보가 아니라 입당도 않은 무소속 후보가 우리 당 대통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실무적으로 모든 //가 진행디고 있다고 느낄 수밖에 없었어. 그럼 경선 참여한 많은 후보는 무슨 존재냐. 당지도부는 현재까지도 저 김문스를 끌어내고 무소속 후보를 대통 후보로 만들기 위해 온갖 불법을 동원. 당헌당규 위반. 민주주의 질서 파괴하는 반민주주의 즉각 중단해주십쇼* 무소속 후보는 저와 처음 만난 7일 한시간 30분 전에 긴급 기자회견 열어. 5월 11일 등록 마감일까지 단일화 이뤄지지 않으면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기자회견해. 저는 그점도 이해할 수 없어. 단일화는 우리 자유 진영의 단일대오 구성해서 경쟁력 높이자는 건데 지금은 당이 저를 끌어내리고 선거에서 한번도 검증받지 않은 무소속 후보를 대통 후보로 만들려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이런 단일화에 제가 응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성적 합리적으로 생각해줘. 단이로ㅘ는 이재명 승리를 위해 이뤄져야 한다. 이기는 단일화가 돼야. 저는 이재명과 여조에서 여러차례 승리한 적도 있어**한덕수가 이재명 이긴적 있어? 경쟁력 조사에서 한덕수와 저는 거의 차이 나지 읺아* 그럼 도대체 이 단일화 목적이 뭐야. 이재명 승리해야 해. 이재명은 불법 부당한 독재자이기 때문. 우리는 반이재명 전쟁 체제 전쟁의 중심이 돼야 해.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정당, 합법적, 국민 납득할 수 있는 정치를 해야 해. 당지도부의 강제 단일화는 저를 끌어내리고 무소속 후보를 후보로 만들기 위한 단일화에 불과. 그래서 응할 수 없습니다**저를 믿어줘. 내가 나서서 이기겠다. 곧바로 선거 준비 나서서 당령 모았다면 오늘날의 지지율 아닐거야. 제가 이기겠습니다. 함께 갑시다.

@권영세
=전당대회 한지 6일됐는데 김문수 환영한다. 근데 대단히 실망스러워***의원들 기대한 내용과 완전히 동떨어져. 긴말씀 안드릴게. 지도자라면, 더 큰 지도자가 되려면 자기를 버릴 줄도 알아야해.******* 긴 말씀 안드릴게. 이만 마쳐.

**1215 김문수 갑자기 퇴장

의원들 항의 고성 "후보님 얘기 듣고 나가세요. 일방적으로 얘기하지 말고"

유영하 "지혼자 떠들려면 뭐하러 온거야"

**1216 비공개 전환

1대3 혹은 1대4 대결을 양자대결로 둔갑

https://www.munhwa.com/article/11504393

한덕수 측 “김문수 무임승차 발언, 제 얼굴 침뱉기…이재명, 사돈 남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68691

오늘자 김문수 vs 한덕수 내전 댓글 장원

https://www.youtube.com/watch?v=gTwHvt3KaB4

‘단일화 내홍’ 김문수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핵추진 잠수함 개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5014

[공지]
오늘(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5월 10일 출국하여 미국에 머물 계획을 바꾸어 김문수 대통령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상임선대위원장을 수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5776

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10일만에 정치권 복귀

[경향]서울경찰청, 종로서와 협의해 ‘한덕수 후보 자택 24시간 경비’ 결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847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