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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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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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240508_김문수_한덕수_2차_회동_1630_국회_사랑재_강변서재.txt
챗지피티 김문수-한덕수 2차 회동 요약

한덕수 발언 요약
국민의 명령: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이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정치적 분열을 멈추고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국제적 위기: 통상질서 요동, 산업 경쟁력 약화, 민생 경제 위기, 외교적 어려움을 강조하며 국가적 위기 상황을 강조.
단일화의 중요성: 김문수 후보가 22번이나 단일화 약속을 했다고 언급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정치적 신뢰 상실을 경고.
빠른 단일화: 일주일 연기는 단일화를 회피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며, 국민의 요구에 빠르게 응답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정당 입당: 단일화 성사 시 즉각 국민의힘 입당을 약속하며, 국회에서의 헌법재판관 임명 협의와 직무 배제로 인한 정치적 어려움을 설명.

김문수 발언 요약
단일화 필요성 인정: 단일화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한덕수 후보의 무소속 출마와 입당하지 않은 점에 대한 의문 제기.
정당 절차 중시: 국민의힘 경선을 거치며 다른 후보들과 함께 경쟁해왔고, 이를 무시하고 갑자기 단일화를 강요하는 것은 정당의 절차를 무시하는 것이라 비판.
한덕수의 출마 결정 의문: 국가가 위기라면 왜 국무총리직을 그만두고 출마했는지, 국힘에 입당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의문 제기.
단일화 연기 이유: 국민의힘의 경선 절차와 정당성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단일화는 다른 후보들에게 불공정할 수 있다고 지적.

내란의힘과.윤건희
“그냥 김문수로 가자”···국민의힘 ‘단일화 포기론’ 고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8267
@이건용 국장 (1811 원대실 앞)
=회동을 생중계한 건 김문수가 잘못 판단한 거야. 의원들이 직접 보고서 많이 놀란 거 같아. 의총 열어봐야겠지만, 이제 후보 교체가 아니라 후보 미등록으로 갈 거 같아.***

-김(문수)를 요?
=응.

-아예 등록을 안 한다고요?
=응. 지켜봐야지.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NBS 전국지표조사(5월 2주)(5/8 발표)]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5/5(월)-5/7(수)

(대선 투표 의향)

- 반드시 투표 84%(-), 가능하면 투표 11%(1%p▼), 투표 안 함 4%(-), 모름/무응답 0%
· 투표 의향 有 : 진보층 89%, 중도층 83%, 보수층 86% 順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43%(1%p▲), 한덕수 23%(10%p▲), 김문수 12%(6%p▲), 이준석 5%(3%p▲)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한덕수 53%, 김문수 32% 등의 順

(대선후보 지지 강도)

- 계속 지지 76%, 변경 가능 22%, 모름/무응답 2%
· 이재명 지지층 : 계속 지지 87%, 변경 가능 13%
· 한덕수 지지층 : 계속 지지 69%, 변경 가능 29%
· 김문수 지지층 : 계속 지지 64%, 변경 가능 36%
· 이준석 지지층 : 계속 지지 50%, 변경 가능 50%

(대선후보 호감도)

- 이재명 : 호감 43%(3%p▼), 비호감 54%(2%p▲), 모름/무응답 3%
- 한덕수 : 호감 36%(5%p▲), 비호감 60%(4%p▼), 모름/무응답 5%
- 김문수 : 호감 28%(3%p▲), 비호감 67%(4%p▼), 모름/무응답 5%
- 이준석 : 호감 17%(1%p▲), 비호감 79%(-), 모름/무응답 5%

(범여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

- 단일화 필요 49%, 단일화 불필요 35%, 모름/무응답 16%
· 국민의힘 지지층 : 단일화 필요 92%, 단일화 불필요 6%
· 김문수 지지층 : 단일화 필요 91%, 단일화 불필요 9%
· 한덕수 지지층 : 단일화 필요 95%, 단일화 불필요 4%

(3자 대결 ① : 이재명 vs. 김문수 vs. 이준석)

- 이재명 43%(3%p▼), 김문수 29%(4%p▲), 이준석 7%(1%p▼)
· 18-29세 : 이재명 27%(7%p▼), 김문수 17%(3%p▲), 이준석 19%(8%p▲)
· 호남권 : 이재명 73%(2%p▼), 김문수 8%(2%p▲), 이준석 5%(1%p▼)
· TK : 이재명 26%(2%p▲), 김문수 49%(10%p▲), 이준석 5%(2%p▼)
· 부울경 : 이재명 31%(7%p▼), 김문수 34%(10%p▲), 이준석 5%(5%p▼)
▶️ 국힘 단일화 컨벤션 효과 감안할 필요

(3자 대결 ② : 이재명 vs. 한덕수 vs. 이준석)

- 이재명 44%(2%p▼), 한덕수 34%(3%p▲), 이준석 6%(-)
· 18-29세 : 이재명 28%(9%p▼), 한덕수 22%(5%p▲), 이준석 15%(1%p▲)
· 호남권 : 이재명 73%(6%p▼), 한덕수 15%(8%p▲), 이준석 3%(1%p▼)
· TK : 이재명 25%(2%p▲), 한덕수 54%(2%p▲), 이준석 3%(2%p▼)
· 부울경 : 이재명 33%(7%p▼), 한덕수 45%(13%p▲), 이준석 8%(2%p▼)

(대통령 선거 인식)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52%(3%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39%(-), 모름/무응답 9%
· 중도층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61%(5%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31%(2%p▼)

(대선후보 선택 기준)(4월 4주 대비)

- 리더십·위기대응능력 31%(4%p▼), 도덕성·청렴성 23%(3%p▲),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 15%(1%p▼) 등의 順

(이재명 후보 대법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

- 공감한다 45%, 공감하지 않는다 47%, 모름/무응답 8%
· 중도층 : 공감한다 42%, 공감하지 않는다 54%

(한덕수 권한대행 대선 출마)(4월 3주 대비)

- 바람직하다 36%(12%p▲), 바람직하지 않다 58%(8%p▼), 모름/무응답 6%
· 호남권 : 바람직하다 12%(1%p▼), 바람직하지 않다 85%(10%p▲), 모름/무응답 3%
· 중도층 : 바람직하다 29%(9%p▲), 바람직하지 않다 66%(7%p▼), 모름/무응답 5%
▶️ 컨벤션 효과에도 불구, 호남권 비토 정서 심화(광주사태 발언 영향)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8%(1%p▼),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 5%(1%p▼), 개혁신당 4%(1%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43%(3%p▲), 국민의힘 22%(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