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 @윤상현
제 발언만 하고 갈게요. 오늘 어제오늘 국회 상황을 보면서 참 저희 당 의원으로 처참하다. 추락하는 것으 ㄴ날개가 없단 것을 실감하고 있다. 김문수 후보가 국힘 후보로 선출됐어. 민당 이재명의 벽을 넘는 국민의 후보가 됐음 하는 바람. 그럼 당연히 단일화가 승리 초석이 될 것이다. 근데 지금 단일화 난항 겪고 있어. 그래서 지도부서는 강압적으로 절차 강제, 티토하고 여조를 하자***** 이런 안을 제시했습니다만***** 절차적 정당, 민주주의 위배다라고 저는 판단

전국위 소집 대해 김후보측 가처분 신청. 강제적으로 하면 법도, 법적인 공방으로 나락으로 떨어질 것. 추락하는 날개 없어질 정도로 추락할 것. 지도부고민 충정 이해합니다만 이것은 방법이 되긴 어렵지않나. 그래서 다른 방법을 강구해주십사 부탁드려.

- 두 후보 단일화 이뤄지지 않아도 티토하자고?
= (답 없이 이동)

[여러분의캠프 이정현 대변인 서면 브리핑]

김문수 후보자가 정식 협의 없이 보도자료를 통해 내일 회동시간 16시를 통보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국민의힘 및 국민의힘 후보자가 제안하는 일정을 종합하여, 최대한 기존 일정을 조정하여 성실히 응하겠습니다.

2025.05.07. 여러분의캠프 대변인 이정현

[김문수 후보 입장문]

김문수 후보는 단일화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한덕수 후보에게 내일 16시에 뵙자고 직접 연락을 드렸습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9BR1Dfxmm/?

[한국일보] 국힘 "8일 오후 6시 TV토론 후 단일화 여론조사"… 김문수 거부해도 강행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3493

[긴급 공지]

김문수 후보 긴급 기자회견

일시 : 오늘(8일) 08시 30분
장소 : 대하빌딩 6층

추천 CM송

썬연료

https://youtu.be/ZFEKUoCg_0I?si=CwEQc4_7RgU5dJ6h

[원내알림]

의원님들께서는 엄중한 정국상황을 감안하여, 금일 비상대기를 요청드립니다.

긴급상황 발생 시 소집에 즉각 응할 수 있도록, 경내 대기를 지속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긴급 기자회견
▪️5/8(목) 08:51~08:57
▪️승리캠프(여의도 대하빌딩)

■ 기자회견문 요약
- 전당대회 이후 저는 한시도 마음 편한 시간이 없었음. 저를 끌어내리려는 당 지도부의 작업이 있었음. 이 사태는 민주주의가 아님.

- 강압적 단일화는 감동도 서사도 없음. 시너지와 검증을 위해 일주일간 선거운동을 하고 다음주 수요일에 방송토론, 목요일과 금요일에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 합시다.

- 저는 현시점부터 당무우선권을 발동함. 후보의 동의를 받지 않은 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토론회는 불참 하겠음. 그러나 한덕수후보와 합의를 도츌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 하겠음.

김문수 기자회견 >>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 김문수입니다. 5월 3일 전당대회 이후 저는 한시도 마음 편한 시간이 없었습니다.승리의 기쁨도 잠시 제가 직면한 것은 대통령 후보로 당선된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당 지도부의 작업이었고, 그 결정적 사실은 어젯밤 늦게 확인되었습니다.저는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 싸워왔습니다. 정당 민주주의는 우리 헌법에서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 아닙니까?그런데 우리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안타까운 사태는 민주주의가 아니지 않습니까?국민의 힘 지도부에 묻고 싶습니다. 본선 후보 등록도 하지 않겠다는 무소속 후보를 위해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한덕수 후보께 묻고 싶습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사전에 알고 계셨습니까?그래서 우리 당의 치열한 경선이 열리고 있을 때 대행직을 사임하고 무소속 후보로 등록한 것입니까?

국민의 힘 지도부는 사전에 계획한 듯 후보 등록도 하지 않겠다는 무소속 후보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있었습니다.경선 후보들은 모두 들러리였습니까? 한덕수 후보는 당이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합니다.이런 식의 강압적 단일화는 아무런 감동도 서사도 없습니다.단일화는 시너지가 있어야 합니다. 시너지와 검증을 위해 일주일간 각 후보들은 선거 운동을 합시다.다음 주 수요일에 방송 토론, 목요일과 금요일에 여론조사를 해서 단일화 합시다.


지금 이대로 가다가는 공멸의 길입니다. 단일화를 해 봤자 국민들의 지지를 얻지도 못합니다.저 김문수는 당 지도부에 요구합니다. 이 시간 이후 강제 후보 단일화라는 미명으로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에서 손 떼십시오.저는 어떤 불의에도 굴복하지 않습니다. 지금 진행되는 강제 단일화는 강제적 후보 교체이자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려는 작업이기 때문에 법적 분쟁으로 갈 수 있습니다.즉시 중단하십시오.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 자격으로 당헌 제74조의 당무 우선권을 발동합니다.현 시점부터 당 지도부의 강압적 단일화 요구를 중단하십시오.그리고 이재명의 민주당과 싸움의 전선으로 나갑시다.저는 후보의 동의를 받지 않고 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토론회는 불참하겠습니다.이것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그러나 저 김문수는 이 시간 이후에도 한덕수 후보와 나라를 구하기 위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켜봐 주십시오.저는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 나라를 살아갈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서 이 반민주적이고 강압적인 폭거를 막아내겠습니다.저 김문수 정정당당한 대통령 후보입니다. 싸울 줄 아는 후보입니다.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김문수 "지도부, 강제 단일화 손 떼라…15~16일 여론조사 통해 단일화하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28013

김문수 ‘경주 회군’의 전말, 그리고 엇갈리는 민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6613

[단독] 박정훈 대령에 혐의 늘린 군검찰···“아직도 윤석열의 늪에서 허우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6606?sid=102

[속보]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 자리 지키기…한심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24707?sid=100

한덕수 쪽 “김문수 ‘다음주 단일화’는 단일화하지 말잔 얘기”

https://naver.me/FfeFZcWw

#0507 국민의힘 비대위 회의 / 영상 ㅇ

@권영세
= 후보자 등록을 통해 출마자 기호 결정되고 나흘뒤, 공식 선거운동 시작돼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 얼마 남지 않아. 아무리 늦어도 모레까지는 단일화해야하는 절박한 상황. 이재명 독재국가 예고편 보고 있어. 이재명 유죄 사실상 확정됐지만, 대서 ㄴ이후로 미뤄져. 이재명 출마 자격 박탈 마땅한데도, 이재명 겁박에 법원 굴복. 게다가 민당 범죄까지 무죄 만드는 법안까지 마구잡이 통과. 행정부까지 넘어간다면 이재명 독재국가 끔찍한 본편. 멀떵한 정신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 될게. 5담당자식 검열. 이재명 세력 무슨죄 지어도 무죄. 사법의 킬링필드 펼쳐질것. 노랑봉투법같은 줄줄이 통과되고 인재 한국 탈출할 거. 일자리 사라지고 민생 끝ㄴ없이 추락할거. 미래 예산 사라지고, 포퓰리즘 현금 살포 이어질 것. 대공수사권 박탈, 간첩죄 개정 막고, 국군방첩사령부 해체까지 거론. 간첩 천국되는 최악의 위기 맞을 것. 이재명 주한 미군 점령군 규정한 반미주의자, 한이밀 외교강화를 탄핵 사유로 삼은 사람들. 이런 망국적 상황을 우리에게 주어져있어.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모든 국민 세력 하나로 모아서 함꼐 싸워야만, 나라 미래 지킬 수 있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이틀뿐**** 단일화 꼭 성사해 반전 드라마 만들어야. 우리 당원 국민 압도적 단일화 원하고 있어. 어제 실시 여조에서 김문수 후보를 당선시킨 당원 82.8퍼가 단일화 필요성 동의햇고 이가운에 87퍼가 후보 등록 이전에 해야한다고. 권성동과 우리당 원로 단일화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 김문수 후보 약속이야. 후보 되면, 즉시 한덕수부터 찾아뵙겟다 한 김문수가 왜 갑자기 태도 바꿨는지 많은 분들 의아해**** 후보 단일화 당원 뿐 아니라 국민 전체 요구이고 시대의 명령. 자유민주주의 지켜낼 수 있느 ㄴ유일한 길. 정당한 절차와 국민 뜻 존중하느 ㄴ방식으로 로드맵 설계했어. 당 주도 단일화과정시작돼***************** 오늘 오후 티비토론과 양자 여조 건의했고, 토론 안되도 여조 예정대로********* 모든 책임 제가 짊어************* 저를 밟고서라도 두 분 후보 반드시 단일화해서 승리 이끌길 간곡히. 국민 열분 지금 현실과 우리 미래 냉정히 살펴봐줘. 대민 무너뜨릴려는 세력과 지키려는 국힘. 다 훤히 나와있어. 국힘 미래 지키기 위해 결코 포기 않고 국민과 함꼐 싸워서 승리할게.

= 오늘 김문수 후보가 조금 전 회견에서 한덕수 누가 끌어냈냐고 했는데 저느 김문수가 끌어냈다고 생각************8. 우리당 대통령 잘못된 주변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서 ㅁ낳은 어려움 겪었어. 교훈 얻어야 하고, 대통령 후보 잘못된 결정 반드시 고쳐야한다고 생각해***************

김문수 측 김행 "고문도 견딘 분, 불의엔 굴복 안 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21455?sid=100

김상욱, 국민의힘 탈당…"기회 되면 이재명 만나고 싶다"

https://news.nate.com/view/20250508n09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