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국민의힘, 김문수·한덕수 빈손 회동에 전체 의원 단식 농성 돌입할 듯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507_0003166784

[중앙]
한덕수 “당에 맡겼다”
김문수 “내가 당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4214

[TV조선] 국민의힘 전당원 투표 결과, '후보등록 전 단일화' 80% 찬성…긴급 의총 진행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07/2025050790280.html

[김문수 후보 입장문]

단일화 논의의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한덕수 후보께 내일 추가 회동을 제안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55PquDmv1/?

<당원 조사 결과>

1. 단일화 필요성
필요하다 82.82%(21만 2,477명)
필요하지 않다 17.18%(4만 4,072명)

2. 단일화 시기(필요하다 응답자)
후보등록 전 86.7%(18만 2,256명)
후보등록 후 13.3%(2만 7,950명)

[여러분의캠프 이정현 대변인 서면 브리핑]

한덕수 후보자는 8일 대구 지역 유권자들을 찾아뵙고 △박정희대통령 생가 방문 △칠곡할매 예방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김 후보자가 내일 회동을 제안한다면, 사전에 약속을 잡은 분들께 정중히 양해를 구한 뒤 최대한 기존 일정을 조정하여 시간이 되는 대로 김 후보자를 만나뵙겠습니다.

2025.05.07. 여러분의캠프 대변인 이정현

[속보] 권성동 "오늘부터 단식…김문수, 단일화 약속 지켜야"

https://naver.me/5OQXiuOi

[책 추천] 사주는 없다
팔자에 매이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이재인 저자(글)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514925

<참고> 국힘 의총-1(권성동)

** 참석자 = 이상휘 박수영 송언석 조지연 정점식 이종욱 곽규택 서천호 이인선 김기현 김위상 이만희 정희용 구자근 김민전 배준영 성일종 강대식 정동만 백종헌 조지연 이달희 유영하 김장겸 추경호 고동진 임종득 조배숙 유상범 윤한홍 김재섭 박덕흠 강민국 박충권 김미애 이종배 김승수 박준태 김건 김은혜 조은희 김희정 서명옥 주호영 윤재옥 나경원 김정재 권영진 최수진 이성권 조승환 송석준 김상훈 권영세 권성동 최은석 조정훈 박수민 서지영 김용태 임이자 이양수 신동욱 강명구 윤상현
** 백드롭 = 다시 국민을 향해 대한민국을 위해

** 2055 정희용 의총장 들어오며 기자들에게 인사. 한 기자가 "정의 희망 용기"라고 말하자 "사라지고 있어~"라며 웃음.
= 김기현 박수영에게 "자기가 해결해야지~ 난 자기만 믿었는데!ㅎㅎ" 박수영 허허허 웃으며 자리 옮김.▲

** 2100 박수영 주변에 의원들(정동만 유상범 조지연 김재섭 송언석 정점식 유영하 이상휘 등) 모여 뭐라뭐라 이야기.

** 2105 김미애 자기 뒤에 앉은 이만희, 조은희 등에 단식하게 된 이유 설명.
= 박수영은 자기 자리에서 뒤돌아 정희용 강민국 등에 뭐라뭐라 이야기.
= 유영하 이상휘 서천호 유상범 정점식 송언석 둥글게 모여앉아 이야기.

** 0912 권영세 권성동 최은석 조정훈 박수민 서지영 김용태 임이자 이양수 등 in / 신동욱도 뒤따라 들어옴. 강명구도.

** 0913 윤상현 in
= 이양수 일어나서 권성동한테 휴대폰 화면 보여줌. / 권성동 박형수랑 이야기.

** 0915 의총 속개 ㄸㄸㄸ (이종욱 사회)

▲ 권성동
= 오늘 김문수 한덕수 두 후보간에 만남이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따. 후보 등록이 11일 남은 점 고려할 때 오늘은 선거과정에서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었다. 선거가 불과 27일 남았다. 이제 남은 시간이 없다. 이재명 세력은 공직선거법상의 허위사실 공표죄를 사실상 폐지하고 대법원장 탄핵까지 공언하면서 대국 헌정질서의 마지막 숨통까지 끊어버리려고 한다. 반면 우리는 단일대오조차 꾸리지 못하고 있다. 경선 당시 김문수 후보는 신속한 단일화를 약속했따. 우리당의 많은 의원들 역시 이 약속을 믿고 지지선언했다.
= 당원들과 국민들 또한 이약속 믿고 ㅁ김문수 후보를 지지했다. 정치인이 그것도 최고정치 지향하는정치인의 중대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신속한 단일화 통해 대오 정비해야 한다.** 무도한 이재명 세력 막아달란 국민적 열망에 부응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아내야 할 역사적 시대적 책무가 있다. 그 첫걸음은 반이재명 세력의 후보 단일화다. 애국민주세력의 단일후보 내세워서 이재명 독재체제를 기필코 막아내야 한다
= 김문수 후보님께 간곡히, 정ㅁ라 간곡히 호소드린다. 국민들과 당원의 염원, 미래세대에 대한 /를 돌이켜봐주십쇼. 다시한번 고개숙여 부탁드린다. 존경하는 국민 열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열분 저는 오늘부터 단식에 돌입합니다***
=더는 물러설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다. 지금 당사 앞에서는 김무성 / 김종학 권해옥 유흥수 고문님들께서 단일화 촉구 단식농성에 돌입하셨다. 이나라가 이렇게 무너지는 걸 더는 두고볼 수 없다는 원로들의 그 절박한 외침 앞에 저는 말문 막혔다. 당원동지 열분 정말 이대로 가도 괜찮습니까. 단일화없이는 승리업삳.** 단일화 없이 자유 없다.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우리는 미래세대에게 용서받지 못할 짓을 짓게 될 거다.
=존경하는 김문수 후보 이제 결단해달라. 누가 이기느냐가 아니란 누가 이재명 꺾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개 국민의 뜻이고 역사의 /다. 이제는 행동할 시간이다. 부디 함께해주시기 바란다. 이상.**

받 / @윤상현
제 발언만 하고 갈게요. 오늘 어제오늘 국회 상황을 보면서 참 저희 당 의원으로 처참하다. 추락하는 것으 ㄴ날개가 없단 것을 실감하고 있다. 김문수 후보가 국힘 후보로 선출됐어. 민당 이재명의 벽을 넘는 국민의 후보가 됐음 하는 바람. 그럼 당연히 단일화가 승리 초석이 될 것이다. 근데 지금 단일화 난항 겪고 있어. 그래서 지도부서는 강압적으로 절차 강제, 티토하고 여조를 하자***** 이런 안을 제시했습니다만***** 절차적 정당, 민주주의 위배다라고 저는 판단

전국위 소집 대해 김후보측 가처분 신청. 강제적으로 하면 법도, 법적인 공방으로 나락으로 떨어질 것. 추락하는 날개 없어질 정도로 추락할 것. 지도부고민 충정 이해합니다만 이것은 방법이 되긴 어렵지않나. 그래서 다른 방법을 강구해주십사 부탁드려.

- 두 후보 단일화 이뤄지지 않아도 티토하자고?
= (답 없이 이동)

[여러분의캠프 이정현 대변인 서면 브리핑]

김문수 후보자가 정식 협의 없이 보도자료를 통해 내일 회동시간 16시를 통보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국민의힘 및 국민의힘 후보자가 제안하는 일정을 종합하여, 최대한 기존 일정을 조정하여 성실히 응하겠습니다.

2025.05.07. 여러분의캠프 대변인 이정현

[김문수 후보 입장문]

김문수 후보는 단일화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한덕수 후보에게 내일 16시에 뵙자고 직접 연락을 드렸습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9BR1Dfxmm/?

[한국일보] 국힘 "8일 오후 6시 TV토론 후 단일화 여론조사"… 김문수 거부해도 강행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3493

[긴급 공지]

김문수 후보 긴급 기자회견

일시 : 오늘(8일) 08시 30분
장소 : 대하빌딩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