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74105?sid=100
김재원 백블 요약)
권영세가 황우여 찾아가 내일 선관위 열어서 TV토론회, 여론조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해 후보 단일화 하게 해달라교 요구했다고 함. 김재원은 이를 오후 5시 반경에 전해들었다고
권영세가 황우여 찾아가 내일 선관위 열어서 TV토론회, 여론조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해 후보 단일화 하게 해달라교 요구했다고 함. 김재원은 이를 오후 5시 반경에 전해들었다고
[알려드립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의원의 면담이 여의도 모처에서 있었습니다.
아래 관련내용과 사진 간단히 공개드립니다.
-- 아래 --
안철수 의원은
단일화는 꼭 필요.
우리당 경선에서 선출된 공식적인 후보이기에, 후보님 본인께서 생각하시는 단일화에 대한 타임 테이블 제시하시면 어떻겠냐 제안드림.
다음으로 탄핵에 대해서도 국민들께 심려 끼쳐서 드려서 죄송하다. 사과하시길 제안드림.
김문수 후보께서는
안의원의 말에 공감하고 안 의원의 말씀을 적극적으로 고민해 보겠다고 말씀하심.
오늘 오후 2시 30분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의원의 면담이 여의도 모처에서 있었습니다.
아래 관련내용과 사진 간단히 공개드립니다.
-- 아래 --
안철수 의원은
단일화는 꼭 필요.
우리당 경선에서 선출된 공식적인 후보이기에, 후보님 본인께서 생각하시는 단일화에 대한 타임 테이블 제시하시면 어떻겠냐 제안드림.
다음으로 탄핵에 대해서도 국민들께 심려 끼쳐서 드려서 죄송하다. 사과하시길 제안드림.
김문수 후보께서는
안의원의 말에 공감하고 안 의원의 말씀을 적극적으로 고민해 보겠다고 말씀하심.
내란의힘과.윤건희
김재원 백블 요약) 권영세가 황우여 찾아가 내일 선관위 열어서 TV토론회, 여론조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해 후보 단일화 하게 해달라교 요구했다고 함. 김재원은 이를 오후 5시 반경에 전해들었다고
<참고> 김재원 백블(권영세가 후보 단일화 절차 진행 요구)
** 1820 두레 앞
▲ 김재원
== 안녕 저는 김문수 비서실장 김재원이다
제가 이 한덕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오늘 회동 자리를 주선하고 또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
두분께서 좋은 대화를 나누고 또 앞으로 우리당과 나라 위해 큰일 할 수 있도록 하는 큰걸음 되기 위한 맘으로 아침부터 준비하고 예약하고 예약도 방3개 제이름
근데 김후보와 함께 약속장소 오는 도중에 차타고 오는 도중에 그 약간 제가 납득하기 어려운 소식 들었다
오늘 5시~5시 반 사이에 권영세 위원장이 통 후보를 선출하는 선거 관리위원장을 지내신 황우여 전 선관위원장을 찾아가서▲
통 후보 선출한 선관위 아직 존재하고 아직 기능 발휘하고 있다,근데 오늘 저녁에 김문수 후보와 한 후보의 회동은 결렬될 것이 명확하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 바로 선관위를 다시 열어서 내일은 후보자 토론, 모레부터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후보를 정하는 절차를 진행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선거를 하려면 후보자가 일단 등록하고, 그리고 나서 선거를 하든 경선을 하든 여러 방법이 있지만, 지금 두분이 막 만나서 아픙로 후보 단일화 어케 할 건지, 대민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실지 지금 이제 막 대화하는데 이 자리 들어가기 전에 당에서는 벌써 김문수 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해서 이미 임기도, 이미 우리 당에서 전당대회 거쳐서 통 후보로 당선됐음을 공고한 김 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해서 선관위원장 찾아가 새로 회의 열고 낼부터 다시 통 후보 선거 절차 진행해달라 이렇게 말했다는 얘기 들었다
그게 사실이라면 과연 지금 우리당 어케 진행되나 우리당 뭐하나, 우리당이 원하는 통 선거의 모습 어떤 건가, 전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제가 이 자리를 마련하고 예약하고 김후보 모시고 와서 안내하고 하면서도,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마음으로 돌아나와 여러분께 알린다
== 여러분은 우리당서 벌어지는 이 비정상적 문제를 한번 확인해줘,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물론 사실이다 저는 확인했다, 이게 사실이면 저 두분을 왜 마주앉게 했나? 이상이다
◇ 질의응답
-- 회담 결렬?
== 아니, 후보께서는 전혀 그런 제가 통화한 내용을 옆에서 듣고 보고 받고도 그래도 당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한 후보의 생각 들어봐야 하고 후보가 단일화 위해 그래도 나는 제안해야 하기 때문에 만나겠다, 만나서 맘에 있는 얘기하겠다고 했다, 회담은 전혀 차질 없이 진행된다. 근데 당에서 벌어지는 불공정 비상식적 조치에 대해 말한거다
-- 어떤 분한테 들었나
== 하하 여러분이 확인해봐, 황우여도 좋고, 우리 전대 선관위원 맡은 분들에게 전화해보면 오늘 저녁 회의 준비되겠죠, 이일 진행하는 권영세 위원장도 말해보고 사무총장에도 여쭤보면 전모 드러나지 않겠나
-- 당에 항의?
== 항의할 시간이 없어서 국민에 알려드리려 이 자리 섰다
** 1826 종료
** 1820 두레 앞
▲ 김재원
== 안녕 저는 김문수 비서실장 김재원이다
제가 이 한덕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오늘 회동 자리를 주선하고 또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
두분께서 좋은 대화를 나누고 또 앞으로 우리당과 나라 위해 큰일 할 수 있도록 하는 큰걸음 되기 위한 맘으로 아침부터 준비하고 예약하고 예약도 방3개 제이름
근데 김후보와 함께 약속장소 오는 도중에 차타고 오는 도중에 그 약간 제가 납득하기 어려운 소식 들었다
오늘 5시~5시 반 사이에 권영세 위원장이 통 후보를 선출하는 선거 관리위원장을 지내신 황우여 전 선관위원장을 찾아가서▲
통 후보 선출한 선관위 아직 존재하고 아직 기능 발휘하고 있다,근데 오늘 저녁에 김문수 후보와 한 후보의 회동은 결렬될 것이 명확하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 바로 선관위를 다시 열어서 내일은 후보자 토론, 모레부터 여론조사를 실시해서 후보를 정하는 절차를 진행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선거를 하려면 후보자가 일단 등록하고, 그리고 나서 선거를 하든 경선을 하든 여러 방법이 있지만, 지금 두분이 막 만나서 아픙로 후보 단일화 어케 할 건지, 대민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실지 지금 이제 막 대화하는데 이 자리 들어가기 전에 당에서는 벌써 김문수 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해서 이미 임기도, 이미 우리 당에서 전당대회 거쳐서 통 후보로 당선됐음을 공고한 김 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해서 선관위원장 찾아가 새로 회의 열고 낼부터 다시 통 후보 선거 절차 진행해달라 이렇게 말했다는 얘기 들었다
그게 사실이라면 과연 지금 우리당 어케 진행되나 우리당 뭐하나, 우리당이 원하는 통 선거의 모습 어떤 건가, 전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제가 이 자리를 마련하고 예약하고 김후보 모시고 와서 안내하고 하면서도,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마음으로 돌아나와 여러분께 알린다
== 여러분은 우리당서 벌어지는 이 비정상적 문제를 한번 확인해줘,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물론 사실이다 저는 확인했다, 이게 사실이면 저 두분을 왜 마주앉게 했나? 이상이다
◇ 질의응답
-- 회담 결렬?
== 아니, 후보께서는 전혀 그런 제가 통화한 내용을 옆에서 듣고 보고 받고도 그래도 당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한 후보의 생각 들어봐야 하고 후보가 단일화 위해 그래도 나는 제안해야 하기 때문에 만나겠다, 만나서 맘에 있는 얘기하겠다고 했다, 회담은 전혀 차질 없이 진행된다. 근데 당에서 벌어지는 불공정 비상식적 조치에 대해 말한거다
-- 어떤 분한테 들었나
== 하하 여러분이 확인해봐, 황우여도 좋고, 우리 전대 선관위원 맡은 분들에게 전화해보면 오늘 저녁 회의 준비되겠죠, 이일 진행하는 권영세 위원장도 말해보고 사무총장에도 여쭤보면 전모 드러나지 않겠나
-- 당에 항의?
== 항의할 시간이 없어서 국민에 알려드리려 이 자리 섰다
** 1826 종료
[속보] 김문수 "韓,11일까지 진전 없으면 후보 등록안하겠다 말해"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5078075b)
매거진한경
[속보] 김문수 "韓,11일까지 진전 없으면 후보 등록안하겠다 말해"
[속보] 김문수 "韓,11일까지 진전 없으면 후보 등록안하겠다 말해", 강홍민 기자, 이슈
[여러분의캠프 김소영 대변인 논평]
■ 민주당은 국민 기만하는 흠집내기 프레임 중단하라
동양철학인 주역과 사주명리를 공부했다고 해서 무속에 빠졌다는 프레임, 참 기가 막힙니다.
새해가 되면, 수많은 국민들이 재미삼아 신년운세를 봅니다. 무속에 빠진겁니까?
동양철학자인 조용헌 칼럼을 오랜 시간 게재해 온 조선일보는 무속지입니까? '별자리, 명리학 강좌 운영하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가 있으니 한겨레도 무속지인가요? 신년운세' ‘오늘의 운세’를 게재하는 일간지는 모두 무속지입니까?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관심을 가진 사람을 두고 굿을 했다거나 무속에 심취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주역과 사주명리는 수천 년간 이어져 온 동양철학의 한 갈래이고, 무속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것입니다.
정말 무지하거나 고의적인 왜곡입니다. 국민을 기만하는 흠집내기 프레임은 이제 멈춰야 합니다.
2025.5.7
여러분의캠프 대변인 김소영
■ 민주당은 국민 기만하는 흠집내기 프레임 중단하라
동양철학인 주역과 사주명리를 공부했다고 해서 무속에 빠졌다는 프레임, 참 기가 막힙니다.
새해가 되면, 수많은 국민들이 재미삼아 신년운세를 봅니다. 무속에 빠진겁니까?
동양철학자인 조용헌 칼럼을 오랜 시간 게재해 온 조선일보는 무속지입니까? '별자리, 명리학 강좌 운영하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가 있으니 한겨레도 무속지인가요? 신년운세' ‘오늘의 운세’를 게재하는 일간지는 모두 무속지입니까?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관심을 가진 사람을 두고 굿을 했다거나 무속에 심취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주역과 사주명리는 수천 년간 이어져 온 동양철학의 한 갈래이고, 무속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것입니다.
정말 무지하거나 고의적인 왜곡입니다. 국민을 기만하는 흠집내기 프레임은 이제 멈춰야 합니다.
2025.5.7
여러분의캠프 대변인 김소영
🤣4
내란의힘과.윤건희
[여러분의캠프 김소영 대변인 논평] ■ 민주당은 국민 기만하는 흠집내기 프레임 중단하라 동양철학인 주역과 사주명리를 공부했다고 해서 무속에 빠졌다는 프레임, 참 기가 막힙니다. 새해가 되면, 수많은 국민들이 재미삼아 신년운세를 봅니다. 무속에 빠진겁니까? 동양철학자인 조용헌 칼럼을 오랜 시간 게재해 온 조선일보는 무속지입니까? '별자리, 명리학 강좌 운영하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가 있으니 한겨레도 무속지인가요? 신년운세' ‘오늘의 운세’를 게재하는…
[jtbc] 무속 의혹 발끈하더니…한덕수 부인 "사주·관상 공부했다" 육성...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5571?influxDiv=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