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한국일보] 김문수-나경원 오후 회동... '단일화 압박'에 김문수, 경선 주자들과 연대 강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63345
<참고> 나경원 백블(김문수 면담 결과)
**1455 의총장 앞
▲ 나경원
== 지금 막 김후보와 말씀 나누고 왔다 약 1시간 가량, 김후보 께는 현재 만은 국민의 단일화 요구, 당원들 요구 전달했고 오늘 저녁 6시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의 면담 예정돼 있으니 그 면담서 좀더 진일보한 구체적 로드맵 제시해달라는 요청 간곡히 드렷다
저는 사실은 단일화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 국민이 이재명 후보 이겨야겠다는 열망 담는 요구 충분히 공감. 그러나 이것은 우리당 전대의 절차를 거쳐 당선된 후보가 주도해야 하고,▲ 후보께서 사실이 부분에 대해 후보로서는 받느냐 마느냐도 후보의 의지지만, 후보가 대승적으로 양보하고 구체적 로드맵 제시해주면 좋겠다 말했다, 후보자가 하시겠지만 구체적 로드맵 제시 요청했다. 제가 우려한는 건 오늘 이 한덕수 후보와 김후보가 잘 합의해서 단일화 잘 됐으면 한다는 말 다시한번 드린다
다만 우리당도 당헌당규 따르면 후보자는 교체할 수 없다▲ 당헌당규에 어긋나는 방법으로 바르지 않은 방버브올 후보자 교체하는 건 공당이 공다으로서의 모습 될 수 없다고 다시 지적한다, 이런 말 드렸다
◇ 질의응답
-- 김후보 변화는 감지되나
== 오늘 저는 간곡히 말헀고, 그러나 판단은 후보자의 몫이라 생각한다
-- 오늘 안에 단일화 합의 안되면 전당원 조사 결과 공개한다는데
== 일단은 서로가 합의해야하는 거라 후보자가 제안하는 걸 한덕수가 어찌 받을 지 모르겠다, 저는 오늘 반드시 구체적로드맵 제시해달라 했다 다만 걱정하는 건 우리 당이 후보자 교체는 당헌당규 없다 교체할 수 없다, 이걸 무리하게 하는 건 또다른 당의 공당으로서의 모습을 훼손하는 거다 우리당의 헌법과 법률은 당헌당규다 그에 맞게 진행돼야 한다, 등록일에 너무 매몰되는 것도 좀 열어서 생각해야 하지 않나▲ 무소속 후보도 나중에 선거 끝나면 비용 보전받을 수 있고 원천적으로 선거운동 불가하지 않고, 우리가 지원을 하는 것도 당차원 지원 불가능하지만 개별 당원의 지원 가능하다, 여러 행정적 방법 열려있다, 우리가 후보를 너무 압박하기 보단 후보의 희생과 결단하에 국민적 염원 담아달라고 했다
-- 후보 반응은
== 이 정도 하고 후보가 어쩌는지 지켜보자
-- 후보가 시점 얘기는
== 이정도 하자
**1500 종료
**1455 의총장 앞
▲ 나경원
== 지금 막 김후보와 말씀 나누고 왔다 약 1시간 가량, 김후보 께는 현재 만은 국민의 단일화 요구, 당원들 요구 전달했고 오늘 저녁 6시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의 면담 예정돼 있으니 그 면담서 좀더 진일보한 구체적 로드맵 제시해달라는 요청 간곡히 드렷다
저는 사실은 단일화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 국민이 이재명 후보 이겨야겠다는 열망 담는 요구 충분히 공감. 그러나 이것은 우리당 전대의 절차를 거쳐 당선된 후보가 주도해야 하고,▲ 후보께서 사실이 부분에 대해 후보로서는 받느냐 마느냐도 후보의 의지지만, 후보가 대승적으로 양보하고 구체적 로드맵 제시해주면 좋겠다 말했다, 후보자가 하시겠지만 구체적 로드맵 제시 요청했다. 제가 우려한는 건 오늘 이 한덕수 후보와 김후보가 잘 합의해서 단일화 잘 됐으면 한다는 말 다시한번 드린다
다만 우리당도 당헌당규 따르면 후보자는 교체할 수 없다▲ 당헌당규에 어긋나는 방법으로 바르지 않은 방버브올 후보자 교체하는 건 공당이 공다으로서의 모습 될 수 없다고 다시 지적한다, 이런 말 드렸다
◇ 질의응답
-- 김후보 변화는 감지되나
== 오늘 저는 간곡히 말헀고, 그러나 판단은 후보자의 몫이라 생각한다
-- 오늘 안에 단일화 합의 안되면 전당원 조사 결과 공개한다는데
== 일단은 서로가 합의해야하는 거라 후보자가 제안하는 걸 한덕수가 어찌 받을 지 모르겠다, 저는 오늘 반드시 구체적로드맵 제시해달라 했다 다만 걱정하는 건 우리 당이 후보자 교체는 당헌당규 없다 교체할 수 없다, 이걸 무리하게 하는 건 또다른 당의 공당으로서의 모습을 훼손하는 거다 우리당의 헌법과 법률은 당헌당규다 그에 맞게 진행돼야 한다, 등록일에 너무 매몰되는 것도 좀 열어서 생각해야 하지 않나▲ 무소속 후보도 나중에 선거 끝나면 비용 보전받을 수 있고 원천적으로 선거운동 불가하지 않고, 우리가 지원을 하는 것도 당차원 지원 불가능하지만 개별 당원의 지원 가능하다, 여러 행정적 방법 열려있다, 우리가 후보를 너무 압박하기 보단 후보의 희생과 결단하에 국민적 염원 담아달라고 했다
-- 후보 반응은
== 이 정도 하고 후보가 어쩌는지 지켜보자
-- 후보가 시점 얘기는
== 이정도 하자
**1500 종료
내란의힘과.윤건희
■ 5/7(수) 한덕수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일정 ¤ (10:00) 여러분의캠프 대변인 브리핑 - 장소 : 맨하탄21빌딩 308호(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 내용 : 1호 공약 발표 ¤ (14:30)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 참석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8층 SFCC 라운지(중구 세종대로 124) *KBS 유튜브 등 생중계 예정 *내일 백브리핑 일정은 없습니다. *일정 변동시 사전에 공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캠프에서 7일 추가 일정 공지드립니다]
'이정현 대변인 기자회견'
시간: 16:30
장소: 맨하탄21빌딩 308호(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이정현 대변인 기자회견'
시간: 16:30
장소: 맨하탄21빌딩 308호(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경인일보] 김문수, 한덕수와 회동서 ‘공동정부’ 제안할 듯… “9일 내 합의 이끌어낼 방침”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8660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8660
내란의힘과.윤건희
받 / ##김미애+박수영 의총 전 백블 @김미애 =/앞부분 컷/ 경북은 완전 우리 완전히 우리의 텃밭이잖아. 대선 후보는 대대적인 환호를 받고 그래야 되는데 그런 것 없이 너무 초라한 모습이었어. 마음이 안 좋고 두 동네를 갔는데 이철우 지사도 후보에게 얘기를 했대. 그게 언론에 많이 나와서 후보도 마음이 많이 상한 것 같아. =의원들이 당에서 못 가게 한 것처럼 오해를 했는데 그런 거 아니다, 제가 어떻게 왔겠냐, 그런 거 아니고 마음이 다 같다. 우리가…
<박수영 의원실 공지>
국민의힘 의총 시작 전 박수영 의원이 친한 기자를 상대로 지나가면서 한 사담이 백블로 돌고있는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사담은 공식 백블이 아니므로 관련 받글 전파를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 의총 시작 전 박수영 의원이 친한 기자를 상대로 지나가면서 한 사담이 백블로 돌고있는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사담은 공식 백블이 아니므로 관련 받글 전파를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여러분의캠프에서 7일 추가 일정 공지드립니다] '이정현 대변인 기자회견' 시간: 16:30 장소: 맨하탄21빌딩 308호(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한덕수 기자회견으로 변경
첫 문장: 저는 한평생 권력과 무관한 삶을 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AONbScCXxQI?si=p1PD8R4QU9X2YVmk
첫 문장: 저는 한평생 권력과 무관한 삶을 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AONbScCXxQI?si=p1PD8R4QU9X2YVmk
YouTube
[LIVE] 한덕수 예비 후보 단일화 관련 입장 발표 [이슈현장] / JTBC News
오늘(7일)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는 단일화 관련하여 입장 발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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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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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여러분의캠프에서 알려드립니다]
■ 한덕수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입장 발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한평생 권력과 무관하게 살아왔습니다.
제가 대선에 출마하는 날이 오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고, 바란 적도 없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제게는 다른 꿈과 다른 소명이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일 때 태어나,
우리 국민소득이 300달러가 채 안될 때
청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나고 자란 대한민국에는
지금 여기 존재하는 모든 것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풍요도 없고 자유도 없었습니다.
국토 태반이 흙밭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10위권 경제강국이 되고
독재 대신 민주주의가 자리잡으리라고는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청년시절, 저 자신도 그랬습니다.
“조만간 우리도 1천불 시대가 열린다”는 상사의 말씀을 듣고
허언증이면 어쩌나, 걱정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이뤘습니다.
저는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면서 살아왔습니다.
한 고비 한 고비 넘어가는 과정이 전부 드라마였습니다.
우리 국민의 위대한 드라마를 지켜보며 저의 작은 힘을 보태는 것,
그것이 저의 꿈이고 소명이었습니다.
다른 나라가 못한 일을 대한민국은 이뤄냈습니다.
저는 그 힘이 두 군데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 한 분 한 분의 피땀, 그리고
진영을 떠나 나라 전체를 생각하는 정치입니다.
이중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에 대해서는,
부끄럽지만 저도 평생 모르고 살았습니다.
정치가 사라진 지난 3년간
생애 처음으로, 정치의 역할을 뼈저리게 실감하였습니다.
진영을 불문하고
저는 지금의 한국 정치를 정치라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폭력,
그것도 아주 질이 나쁜 폭력입니다.
자기 한 사람만의 미래가 아니라
국민 전체의 미래를 갉아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어디로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대선에 출마하였습니다.
바로개헌, 통상해결, 국민동행을 약속드렸습니다.
이제는 제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대한민국 경제기적이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정부는 한덕수 정부가 아니라
여기 동의하는 모든 사람,
바로 여러분의 정부가 될 거라고 약속드렸습니다.
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면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의 정체상태를 벗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신을 희생하며 디딤돌이 되겠다는 각오가 있느냐,
오로지 그 하나가 중요합니다.
단일화, 어떤 방식이건 좋습니다.
여론조사도 좋고 TV토론도 좋습니다.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는 그 어떤 절차에도
저는 아무런 불만 없이 임하고, 결과에 적극 승복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단일화 방식에 대한 모든 결정을
국민의힘에 일임하였습니다.
결정하시고, 바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저에게 물으실 것도 없습니다.
정치공학은 변합니다.
목표는 변하지 않습니다.
원칙도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아서 목표이고, 원칙입니다.
제 목표와 원칙은 단순 명확합니다.
정치를 바꿔야 우리 모두가 삽니다. 경제가 삽니다.
정치를 바꿔서 경제를 살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 경제는 정치에 발목잡혀 무너집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에 공감하는 분들의 단일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는 단일화의 세부조건에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단일화 절차, 국민의 힘이 알아서 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응하겠습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응하겠습니다.
이것이 저의 원칙입니다.
저는 투표용지 인쇄 직전까지
국민들을 괴롭힐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정치적인 줄다리기는, 하는 사람만 신나고
보는 국민은 고통스럽습니다.
도리가 아닙니다. 그런 짓,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저는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덕수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입장 발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한평생 권력과 무관하게 살아왔습니다.
제가 대선에 출마하는 날이 오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고, 바란 적도 없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제게는 다른 꿈과 다른 소명이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일 때 태어나,
우리 국민소득이 300달러가 채 안될 때
청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나고 자란 대한민국에는
지금 여기 존재하는 모든 것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풍요도 없고 자유도 없었습니다.
국토 태반이 흙밭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10위권 경제강국이 되고
독재 대신 민주주의가 자리잡으리라고는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청년시절, 저 자신도 그랬습니다.
“조만간 우리도 1천불 시대가 열린다”는 상사의 말씀을 듣고
허언증이면 어쩌나, 걱정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이뤘습니다.
저는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면서 살아왔습니다.
한 고비 한 고비 넘어가는 과정이 전부 드라마였습니다.
우리 국민의 위대한 드라마를 지켜보며 저의 작은 힘을 보태는 것,
그것이 저의 꿈이고 소명이었습니다.
다른 나라가 못한 일을 대한민국은 이뤄냈습니다.
저는 그 힘이 두 군데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 한 분 한 분의 피땀, 그리고
진영을 떠나 나라 전체를 생각하는 정치입니다.
이중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에 대해서는,
부끄럽지만 저도 평생 모르고 살았습니다.
정치가 사라진 지난 3년간
생애 처음으로, 정치의 역할을 뼈저리게 실감하였습니다.
진영을 불문하고
저는 지금의 한국 정치를 정치라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폭력,
그것도 아주 질이 나쁜 폭력입니다.
자기 한 사람만의 미래가 아니라
국민 전체의 미래를 갉아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어디로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대선에 출마하였습니다.
바로개헌, 통상해결, 국민동행을 약속드렸습니다.
이제는 제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대한민국 경제기적이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정부는 한덕수 정부가 아니라
여기 동의하는 모든 사람,
바로 여러분의 정부가 될 거라고 약속드렸습니다.
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면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의 정체상태를 벗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신을 희생하며 디딤돌이 되겠다는 각오가 있느냐,
오로지 그 하나가 중요합니다.
단일화, 어떤 방식이건 좋습니다.
여론조사도 좋고 TV토론도 좋습니다.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는 그 어떤 절차에도
저는 아무런 불만 없이 임하고, 결과에 적극 승복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단일화 방식에 대한 모든 결정을
국민의힘에 일임하였습니다.
결정하시고, 바로 실행하시면 됩니다.
저에게 물으실 것도 없습니다.
정치공학은 변합니다.
목표는 변하지 않습니다.
원칙도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아서 목표이고, 원칙입니다.
제 목표와 원칙은 단순 명확합니다.
정치를 바꿔야 우리 모두가 삽니다. 경제가 삽니다.
정치를 바꿔서 경제를 살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 경제는 정치에 발목잡혀 무너집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에 공감하는 분들의 단일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는 단일화의 세부조건에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단일화 절차, 국민의 힘이 알아서 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응하겠습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응하겠습니다.
이것이 저의 원칙입니다.
저는 투표용지 인쇄 직전까지
국민들을 괴롭힐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정치적인 줄다리기는, 하는 사람만 신나고
보는 국민은 고통스럽습니다.
도리가 아닙니다. 그런 짓,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저는 대선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치 모니터링]
[여러분의캠프에서 알려드립니다] ■ 한덕수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입장 발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한평생 권력과 무관하게 살아왔습니다. 제가 대선에 출마하는 날이 오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고, 바란 적도 없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제게는 다른 꿈과 다른 소명이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일 때 태어나, 우리 국민소득이 300달러가 채 안될 때 청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250507 한덕수 입장발표_1630_맨해탄 21 한덕수 캠프
@한덕수 입장문 읽음
=((백블없이 퇴장))
@이정현 대변인
=방금 한덕수 후보의 입장 발표를 보시고 궁금한것 있으시면 말씀줘.
-후보님께서 어떤 조건이든 수용한다고 만약에 김문수 측에서 사퇴요구하면 응할거?
=그건 단일화가 아니자나. 아침에도 강조햇지만 일단 단일화는 한덕수 후보가 국힘이라는 당과 국힘의 후보를 상대로 한 그런 단일화 따라서 국힘에서 단일화에 대한 그러한 조건 그밖에 모든 절차 제안하면 그대로 수용하겠다는 것이고 방금하신 그런 질문은 단일화나 혹은 당의 입장 아닌걸로 알고잇어
-마지막에 한후보가 단일화 이뤄지지않으면 후보등록 안한다고 마감시한 언제로 생각
=방금 마지막하신 그 말씀은 단일화에 대한 한 후보의 아주 강력한 의지를 표현 반드시 단일화가 되야한다는 결기의 표현 열분도 글케 느끼셧을거 앞서 말씀하셔 단일화와 관련해 줄다리기 하지않겟다고 말씀하셔. 잇는그대로 받아들이시면돼 후보 등록 이후 까지 이런 식으로 단일화에 어떤 의지를 보이지 않고 그런식 하는거 대해 그런 정치적 줄다리기 하지않겟다는 분명하고 강한 단일화 의지 결기 촉구에 대한 표현이야. 후보는 첨부터 끝까지 단일화에 대해서 대선출마에 대해서 분명하게 원칙 목표잇어 원칙 목표에 대해서 주목해주시면 좋겟어 원칙은 단일화야 목표는 정치를 바꿔서 경제를 살리겟다는거. 그 원칙은 정치를 바꿔서 살리겟다고하는것이 처음 출마 결심부터 지금이시간까지 1의 원칙과 목표하에 이뤄져 그방법이 바로 원칙이 단일롸야. 후보가 단일화에 대해서 단일화느 ㄴ국민이 만드는것이다 그래서 국민이 이 단일화가 지연되고 잇는데 국민을 믿는다 국민이 만든 단일화 의지표현이 있어 후보가 말씀하신것 데드라인 마지막은 분명하고 명확하게 얘기해 11일까지. 후보등록 전까지야 그때까지 반드시 단일화 이뤄져야 추진하는 상대주체는 국힘당이기 때매 당이 이부분에 대해서 아주 강력하고 실천적인 당장 실행할수잇는 안 마련하라는 강력한 촉구 단일화에 대한 의지 표현하는거.
-오늘6시 김문수 회동 예정대로?
=이 말씀을 더욱 강력하게 실천하기 위해서 후보를 만나기로한 열분도 아시다시피 여러차례 후보가 직접 김문수 후보 회동 제안햇고 김후보 직접 답왓고 오늘 이 단일화를 실질구체적 으로 진행하기 위해 그런 대화 있을것. 기본적으로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입장은 국힘이 이걸 주도해서 당초의 수없이 많이 약속한것처럼 국민앞 당원앞 단일화 약속을 지켜야한다고 하면 그런.. 오늘저녁에도 그런 범주 얘기할거라 생각
-후보 결심시점 계기가 있었는지
=출마를 결심하면서부터 했던게 바로 이 원칙 목표여써 원칙 목표 변함없엇고 원칙 단일화였고 그 단일화를 철석같이 약속들을 다 햇기 때매 믿고 기다려왓어 그런데 이제 물론 그동안 하루하루 진전 변화 있었지만 그럼에도 후보등록일이 아주 가깝게 다가와 오늘 후보를 만나고 하기 때문에 일단 11일에 촉박한 시간 때매 후보꼐서 더 강력한 단일화 촉구 단일화 의지 단일화에 대한 결기를 표현한것으로 받아들여줘 오늘저녁 그대로 해
-당이 정한 방식이 아니면 김후보 제시한 //
=한 후보가 상대를 단일화. 여기는 무소속이야 상대는 당이야. 당에서 뽑은 후보와 당. 당에서 후보와 조율해야하고 후보는 당과 조율해야. 그리고 한 후보는 국힘이라는 당과 단일화하는거라 그 내부에서 어떤 형태 내용 단일화 방식 일단은 개별적으로 이런저런 생각갖고 있는거는 개별 생각이고 한 후보가 상대하는 방식과 방안은 공당인 국힘이 정해주면 따르겟다고 햇고 조건없이 일임. 당에서하는 방식 따르겟다는것. 따라서 아까처럼 이런저런 얘기나오는거 당에서 수렴해서 당에서 안 확정하면 되는거.
-당의 단일화 일임. 김문수 당무우선권가져야한다고 하는데
=그대로야 어쩄든 김문수 후보는 국힘이라는 당의 후보이고 그런 내용 잇다면 그건 전적으로 당하고 후보하고 거기서 결정하라는거 우리는 당을 상대로해서 하기 때매 어떤 의견이든 당하고 협의해서 당에서 결정하면 그 내용 가지고 한덕수 후보는 그 결정 따르겟다는거
-나흘 남아 어캐 가능
=사퇴가 중요한게 아냐 아까도 얘기했지만 얼마나 많은 국민 당원 지지자들이 단일화 갈망 열망하고 있고 그래서 이 단일화는 국민이 만드는것이고 또 우리는 국민 믿고 신뢰해 4ㅇㄹ이라는 기간이 짧아보이지만 열분 잘 아시다시피 수많은 단일화 있엇는데 과거 몇달에 걸쳐 진행. 며칠만에 단일화 이뤄야해서 어려움이 없지않은거 이해해 그럼에도 10일 이전에 결정돼야 4일 이전에 다소 플랜카드 홍보물 늦게 제출될수잇지만 그 모든거 감안해서 후보등록 전에 해야하고 서로 시간 없는 거 뻔히 알아 더이상 두고 지켜볼수없어 강한 후보의 촉구 결기 의지 표현된거. 4일이면 충분히 의지만 있다고 하면 진심으로. 이부분 김후보님께서도 경선과정 일관되게 말씀하셧고 당도 이부분 가정한 많은 생각 준비 해와 사실상 합의만 이뤄진다고 한다면 방법만 결정된다고 하면 일사천리로 충분히 결정될수잇는 시간. /컷
@한덕수 입장문 읽음
=((백블없이 퇴장))
@이정현 대변인
=방금 한덕수 후보의 입장 발표를 보시고 궁금한것 있으시면 말씀줘.
-후보님께서 어떤 조건이든 수용한다고 만약에 김문수 측에서 사퇴요구하면 응할거?
=그건 단일화가 아니자나. 아침에도 강조햇지만 일단 단일화는 한덕수 후보가 국힘이라는 당과 국힘의 후보를 상대로 한 그런 단일화 따라서 국힘에서 단일화에 대한 그러한 조건 그밖에 모든 절차 제안하면 그대로 수용하겠다는 것이고 방금하신 그런 질문은 단일화나 혹은 당의 입장 아닌걸로 알고잇어
-마지막에 한후보가 단일화 이뤄지지않으면 후보등록 안한다고 마감시한 언제로 생각
=방금 마지막하신 그 말씀은 단일화에 대한 한 후보의 아주 강력한 의지를 표현 반드시 단일화가 되야한다는 결기의 표현 열분도 글케 느끼셧을거 앞서 말씀하셔 단일화와 관련해 줄다리기 하지않겟다고 말씀하셔. 잇는그대로 받아들이시면돼 후보 등록 이후 까지 이런 식으로 단일화에 어떤 의지를 보이지 않고 그런식 하는거 대해 그런 정치적 줄다리기 하지않겟다는 분명하고 강한 단일화 의지 결기 촉구에 대한 표현이야. 후보는 첨부터 끝까지 단일화에 대해서 대선출마에 대해서 분명하게 원칙 목표잇어 원칙 목표에 대해서 주목해주시면 좋겟어 원칙은 단일화야 목표는 정치를 바꿔서 경제를 살리겟다는거. 그 원칙은 정치를 바꿔서 살리겟다고하는것이 처음 출마 결심부터 지금이시간까지 1의 원칙과 목표하에 이뤄져 그방법이 바로 원칙이 단일롸야. 후보가 단일화에 대해서 단일화느 ㄴ국민이 만드는것이다 그래서 국민이 이 단일화가 지연되고 잇는데 국민을 믿는다 국민이 만든 단일화 의지표현이 있어 후보가 말씀하신것 데드라인 마지막은 분명하고 명확하게 얘기해 11일까지. 후보등록 전까지야 그때까지 반드시 단일화 이뤄져야 추진하는 상대주체는 국힘당이기 때매 당이 이부분에 대해서 아주 강력하고 실천적인 당장 실행할수잇는 안 마련하라는 강력한 촉구 단일화에 대한 의지 표현하는거.
-오늘6시 김문수 회동 예정대로?
=이 말씀을 더욱 강력하게 실천하기 위해서 후보를 만나기로한 열분도 아시다시피 여러차례 후보가 직접 김문수 후보 회동 제안햇고 김후보 직접 답왓고 오늘 이 단일화를 실질구체적 으로 진행하기 위해 그런 대화 있을것. 기본적으로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입장은 국힘이 이걸 주도해서 당초의 수없이 많이 약속한것처럼 국민앞 당원앞 단일화 약속을 지켜야한다고 하면 그런.. 오늘저녁에도 그런 범주 얘기할거라 생각
-후보 결심시점 계기가 있었는지
=출마를 결심하면서부터 했던게 바로 이 원칙 목표여써 원칙 목표 변함없엇고 원칙 단일화였고 그 단일화를 철석같이 약속들을 다 햇기 때매 믿고 기다려왓어 그런데 이제 물론 그동안 하루하루 진전 변화 있었지만 그럼에도 후보등록일이 아주 가깝게 다가와 오늘 후보를 만나고 하기 때문에 일단 11일에 촉박한 시간 때매 후보꼐서 더 강력한 단일화 촉구 단일화 의지 단일화에 대한 결기를 표현한것으로 받아들여줘 오늘저녁 그대로 해
-당이 정한 방식이 아니면 김후보 제시한 //
=한 후보가 상대를 단일화. 여기는 무소속이야 상대는 당이야. 당에서 뽑은 후보와 당. 당에서 후보와 조율해야하고 후보는 당과 조율해야. 그리고 한 후보는 국힘이라는 당과 단일화하는거라 그 내부에서 어떤 형태 내용 단일화 방식 일단은 개별적으로 이런저런 생각갖고 있는거는 개별 생각이고 한 후보가 상대하는 방식과 방안은 공당인 국힘이 정해주면 따르겟다고 햇고 조건없이 일임. 당에서하는 방식 따르겟다는것. 따라서 아까처럼 이런저런 얘기나오는거 당에서 수렴해서 당에서 안 확정하면 되는거.
-당의 단일화 일임. 김문수 당무우선권가져야한다고 하는데
=그대로야 어쩄든 김문수 후보는 국힘이라는 당의 후보이고 그런 내용 잇다면 그건 전적으로 당하고 후보하고 거기서 결정하라는거 우리는 당을 상대로해서 하기 때매 어떤 의견이든 당하고 협의해서 당에서 결정하면 그 내용 가지고 한덕수 후보는 그 결정 따르겟다는거
-나흘 남아 어캐 가능
=사퇴가 중요한게 아냐 아까도 얘기했지만 얼마나 많은 국민 당원 지지자들이 단일화 갈망 열망하고 있고 그래서 이 단일화는 국민이 만드는것이고 또 우리는 국민 믿고 신뢰해 4ㅇㄹ이라는 기간이 짧아보이지만 열분 잘 아시다시피 수많은 단일화 있엇는데 과거 몇달에 걸쳐 진행. 며칠만에 단일화 이뤄야해서 어려움이 없지않은거 이해해 그럼에도 10일 이전에 결정돼야 4일 이전에 다소 플랜카드 홍보물 늦게 제출될수잇지만 그 모든거 감안해서 후보등록 전에 해야하고 서로 시간 없는 거 뻔히 알아 더이상 두고 지켜볼수없어 강한 후보의 촉구 결기 의지 표현된거. 4일이면 충분히 의지만 있다고 하면 진심으로. 이부분 김후보님께서도 경선과정 일관되게 말씀하셧고 당도 이부분 가정한 많은 생각 준비 해와 사실상 합의만 이뤄진다고 한다면 방법만 결정된다고 하면 일사천리로 충분히 결정될수잇는 시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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