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떠날때는 말없이 라는건 가수 현미의 노래일 뿐이다.
아무래도 내가 겪은 경선 과정은 밝히고 떠나야 할것 같다.
처음 경선에 돌입해서 국회의원 48명,원외당협위원장 70여명 지지를 확보 했을때 국민여론에도 앞섰기 때문에 2차에서 무난히 과반수를 할줄 알았다.
그러나 용산과 당지도부가 합작하여 느닷없이 한덕수를 띄우며 탄핵대선을 윤석열 재신임 투표로 몰고 가려고 했을때
나는 설마 대선 패배가 불보듯 뻔한 그런 짓을 자행 하겠느냐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그게 현실화 되면서 김문수는 김덕수라고 자칭 하고 다녔고 용산과 당지도부도 김문수는 만만하니 김문수를 밀어 한덕수의 장애가 되는 홍준표는 떨어 트리자는 공작을 꾸미고 있었다.
나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김문수 지지로 돌아섰고 한순간 김문수가 당원 지지 1위로 올라섰다.
그건 2차 경선 나흘전에 알았다.
김문수로서는 이들의 음험한 공작을 역이용 했고 그때부터 나는 이 더러운 판에 더이상 있기 싫어 졌다.
그런데 왜 김문수를 비난하는가?
무상열차 노리고 윤석열 아바타를 자처한 한덕수는 왜 비난하지 않는가?
김문수는 니들의 음험한 공작을 역이용하면 안되나?
니들이 한짓은 정당하냐?
나라를 망쳐놓고 이제 당도 망치려 하느냐?
지더라도 명분있게 져야 한다
그래야 다시 일어설 명분이 생긴다.
니들은 이념집단이 아닌 이익집단에 불과하고
영국 토리당이 그래서 소멸된거다.
윤석열은 나라 망치고 이제 당도 망치고 있다.
용병하나 잘못 들여 나라가 멍들고 당도 멍들고 있다.
오호 통재라 라는 말은 이때 하는 말이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KYvFZ3D7/?
떠날때는 말없이 라는건 가수 현미의 노래일 뿐이다.
아무래도 내가 겪은 경선 과정은 밝히고 떠나야 할것 같다.
처음 경선에 돌입해서 국회의원 48명,원외당협위원장 70여명 지지를 확보 했을때 국민여론에도 앞섰기 때문에 2차에서 무난히 과반수를 할줄 알았다.
그러나 용산과 당지도부가 합작하여 느닷없이 한덕수를 띄우며 탄핵대선을 윤석열 재신임 투표로 몰고 가려고 했을때
나는 설마 대선 패배가 불보듯 뻔한 그런 짓을 자행 하겠느냐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그게 현실화 되면서 김문수는 김덕수라고 자칭 하고 다녔고 용산과 당지도부도 김문수는 만만하니 김문수를 밀어 한덕수의 장애가 되는 홍준표는 떨어 트리자는 공작을 꾸미고 있었다.
나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김문수 지지로 돌아섰고 한순간 김문수가 당원 지지 1위로 올라섰다.
그건 2차 경선 나흘전에 알았다.
김문수로서는 이들의 음험한 공작을 역이용 했고 그때부터 나는 이 더러운 판에 더이상 있기 싫어 졌다.
그런데 왜 김문수를 비난하는가?
무상열차 노리고 윤석열 아바타를 자처한 한덕수는 왜 비난하지 않는가?
김문수는 니들의 음험한 공작을 역이용하면 안되나?
니들이 한짓은 정당하냐?
나라를 망쳐놓고 이제 당도 망치려 하느냐?
지더라도 명분있게 져야 한다
그래야 다시 일어설 명분이 생긴다.
니들은 이념집단이 아닌 이익집단에 불과하고
영국 토리당이 그래서 소멸된거다.
윤석열은 나라 망치고 이제 당도 망치고 있다.
용병하나 잘못 들여 나라가 멍들고 당도 멍들고 있다.
오호 통재라 라는 말은 이때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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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SKT 해킹 사태에 최태원 등판. 과연 내용은?? https://www.youtube.com/live/04yGEWxRGU8?si=3VkdW9YvGjIOAom3
최태원 대국민 사과
1001 최태원 입장, 국민께 드리는 말씀 시작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과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SK그룹을 대표해서 사과드립니다.
오래 기다리셨거나 해외 출국을 앞두고 촉박한 일정으로 마음을 조리신 많은 고객들의 불편이 크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피해가 없을지 걱정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특히 사고 이후 일련의 소통과 대응이 미흡한 것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
고객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함. 저를 비롯한 경영진 반성
고객 뿐 아니라 국회 정부 기관들의 질책은 마땅하며 겸허히 받아들임.
정부조사에 적극 협력해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규명하는데 주력.
고객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어.
저희를 믿고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해 주신 2400만 고객께 진심으로 감사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도 더 빠른 교체를 위해 지원.
SK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보안체계 점검, 투자 확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혁신위원회 구성, 중립적 객관적 개선방안 마련
이번 사태 수습 위해 일선에서 애쓰시는 TWorld와 정부 보안 관계자 회사 임직원에게 감사\
고객의 신뢰는 스크가 존재하는 이유. 앞으로도 존재하는 이유.\
스크 그룹은 앞으로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
본질은 무엇인지 다시한번 돌이켜서 생각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
다시 한번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
1001 최태원 입장, 국민께 드리는 말씀 시작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과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SK그룹을 대표해서 사과드립니다.
오래 기다리셨거나 해외 출국을 앞두고 촉박한 일정으로 마음을 조리신 많은 고객들의 불편이 크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피해가 없을지 걱정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특히 사고 이후 일련의 소통과 대응이 미흡한 것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
고객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함. 저를 비롯한 경영진 반성
고객 뿐 아니라 국회 정부 기관들의 질책은 마땅하며 겸허히 받아들임.
정부조사에 적극 협력해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규명하는데 주력.
고객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어.
저희를 믿고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해 주신 2400만 고객께 진심으로 감사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도 더 빠른 교체를 위해 지원.
SK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보안체계 점검, 투자 확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혁신위원회 구성, 중립적 객관적 개선방안 마련
이번 사태 수습 위해 일선에서 애쓰시는 TWorld와 정부 보안 관계자 회사 임직원에게 감사\
고객의 신뢰는 스크가 존재하는 이유. 앞으로도 존재하는 이유.\
스크 그룹은 앞으로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
본질은 무엇인지 다시한번 돌이켜서 생각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
다시 한번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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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최태원 대국민 사과 1001 최태원 입장, 국민께 드리는 말씀 시작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과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SK그룹을 대표해서 사과드립니다. 오래 기다리셨거나 해외 출국을 앞두고 촉박한 일정으로 마음을 조리신 많은 고객들의 불편이 크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피해가 없을지 걱정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특히 사고 이후 일련의 소통과 대응이 미흡한 것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 고객입장에서 생각하지…
질의응답
전자신문
회장님 유심 교체했는지, 개인적인 심경 느끼는 바
유심 교체 안함. 다가오는 15일까지는 해외 출장을 갖더라도 소프트웨어로 로밍이 해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15일 이후 불편이 없도록 할 것.
보안은 IT영역이라 생각하고 그분들에게만 전담된거 같음. 이게 얼마나 저희에게 중요한 사안인지 깨닫고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함.
뉴시스
정보보호혁신위원회 구성. 설치가 어디에 되는건지. 회장님 직속인지. 몇명인지. 누가 들어가는지. 임직원도 포함인지.
외부전문가를 모셔서 정보보호혁신위원회를 구성. 위원회는 스팩스??? 협의.. (잘 안들림) 보안 문제가 아니라 국방이라 생각. 국방상황을 제대로 짜고 안보체계를 제대로 세우는 게 중요. 우리에게는 안보고 생명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
연합뉴스
국회와 여론에서 해지가입자 위약금 면제에 대한 생각
제 생각이 어떻다고 말하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용자의 형평성 문제와 법적 문제를 같이 검토를 해야.
SKT 이사회가 이 사안을 놓고 논의중. 논의가 잘 되서 좋은 해결방안이 나오길 기대. \
제가 이사회 맴버가 아니니 드릴 말씀 없는 점 양해.
전자신문
회장님 유심 교체했는지, 개인적인 심경 느끼는 바
유심 교체 안함. 다가오는 15일까지는 해외 출장을 갖더라도 소프트웨어로 로밍이 해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15일 이후 불편이 없도록 할 것.
보안은 IT영역이라 생각하고 그분들에게만 전담된거 같음. 이게 얼마나 저희에게 중요한 사안인지 깨닫고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함.
뉴시스
정보보호혁신위원회 구성. 설치가 어디에 되는건지. 회장님 직속인지. 몇명인지. 누가 들어가는지. 임직원도 포함인지.
외부전문가를 모셔서 정보보호혁신위원회를 구성. 위원회는 스팩스??? 협의.. (잘 안들림) 보안 문제가 아니라 국방이라 생각. 국방상황을 제대로 짜고 안보체계를 제대로 세우는 게 중요. 우리에게는 안보고 생명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
연합뉴스
국회와 여론에서 해지가입자 위약금 면제에 대한 생각
제 생각이 어떻다고 말하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용자의 형평성 문제와 법적 문제를 같이 검토를 해야.
SKT 이사회가 이 사안을 놓고 논의중. 논의가 잘 되서 좋은 해결방안이 나오길 기대. \
제가 이사회 맴버가 아니니 드릴 말씀 없는 점 양해.
내란의힘과.윤건희
@홍준표 떠날때는 말없이 라는건 가수 현미의 노래일 뿐이다. 아무래도 내가 겪은 경선 과정은 밝히고 떠나야 할것 같다. 처음 경선에 돌입해서 국회의원 48명,원외당협위원장 70여명 지지를 확보 했을때 국민여론에도 앞섰기 때문에 2차에서 무난히 과반수를 할줄 알았다. 그러나 용산과 당지도부가 합작하여 느닷없이 한덕수를 띄우며 탄핵대선을 윤석열 재신임 투표로 몰고 가려고 했을때 나는 설마 대선 패배가 불보듯 뻔한 그런 짓을 자행 하겠느냐는 의구심이…
한덕수 측 "尹이 출마권유? 탄핵 이후 통화도 안 했다" 강력 부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3107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31076
Naver
한덕수 측 "尹이 출마권유? 탄핵 이후 통화도 안 했다" 강력 부인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측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한 예비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출마 권유로 대권에 도전하게 됐다는 풍문이 번지는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못박았다. 이정현 한덕수 캠프 대변인은 7일 C
🤬1
국힘 “파산” 걸린 단일화 시계…김문수 나흘 버티면 생기는 일 [뉴스뷰리핑]
대전까지 내려가던 ‘쌍권’은 이 소식을 듣자 대전에서 내려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권영세 위원장은 표가 없어 입석표를 구해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11일을 넘기면 이후 단일화에 성공하더라도 한덕수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가 되지 못합니다. 기호 2번을 쓸 수도 없고, 당이 선거비용을 지원하더라도 이는 국고에서 보전받을 수가 없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전날 의총에서 “(11일 이후 한덕수 후보로 단일화 될 경우, 무소속인 한 후보 지원에) 580억원을 쓰고 못 돌려받기 때문에 (당은) 파산”이라고 말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한덕수 단일화’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4526?sid=110
대전까지 내려가던 ‘쌍권’은 이 소식을 듣자 대전에서 내려 다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권영세 위원장은 표가 없어 입석표를 구해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11일을 넘기면 이후 단일화에 성공하더라도 한덕수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가 되지 못합니다. 기호 2번을 쓸 수도 없고, 당이 선거비용을 지원하더라도 이는 국고에서 보전받을 수가 없습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전날 의총에서 “(11일 이후 한덕수 후보로 단일화 될 경우, 무소속인 한 후보 지원에) 580억원을 쓰고 못 돌려받기 때문에 (당은) 파산”이라고 말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한덕수 단일화’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4526?sid=110
Naver
‘김문수의 난’ [5월7일 뉴스뷰리핑]
오늘(5.7) 아침신문 1면에는 △국민의힘 단일화 놓고 당 지도부-김문수 후보 격돌(6곳) △체코, 한수원 최종 계약 하루 앞두고 프랑스 이의제기에 중지명령(5곳) △‘치매머니’ 154조(2곳) 등이 주요하게 보도됐
❤2🔥1
Forwarded from 이준석의 백래시\
[전격시사]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 “국힘, 뭉치면 이긴다 시절 망상에서 못 벗어나…최악의 경우 도장런 재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4619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46190
Naver
[전격시사]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 “국힘, 뭉치면 이긴다 시절 망상에서 못 벗어나…최악의 경우 도장런 재발”
===================================================== *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
🤮2
내란의힘과.윤건희
[공감신문] 김문수, 한덕수 만나 후보 사퇴 요구 예정…“정당성 없다”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26240
[알림]
일부 언론에서 보도 되고 있는 김문수측 단일화 입장 관련 내용은 캠프의 입장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 되고 있는 김문수측 단일화 입장 관련 내용은 캠프의 입장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여러분의캠프-공약 발표문]
■ 한덕수 후보 제1호 공약 발표
- “AI 강국 대한민국을 위한, AI혁신전략부 신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캠프 정책대변인 윤기찬입니다.
오늘 한덕수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의
1호 공약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후보는 상징적인 제1호 공약으로
「AI혁신전략부」 신설을 약속드립니다.
첨단 기술개발 주기가 짧아지고,
융·복합화가 세계적 추세지만
우리의 대응은 느리고 비효율적입니다.
특히 과학기술과 AI 관련 정책은
부처 간 칸막이 속에서 선점 경쟁이 과열되며
통합적 대응은커녕 규제정책이 남발되는 형국입니다.
더 이상 이렇게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결단해야 합니다.
AI는 의료·교육·행정·법조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람의 능력을 보완하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AI를 단순한 정책이 아닌
국가전략의 중심축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에 과학기술·환경·AI를 하나의 전략 축으로 통합하는
「AI혁신전략부」를 신설하겠습니다.
AI. 과학기술, 산업, R&D, 인재 양성 등
각 부처에 산재돼 있는 기능을 통합하여
과학기술과 산업혁신 역량이
AI혁신전략부에 집중되도록 할 것입니다.
나아가 각종 정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AI혁신전략부를 부총리급 부처로 격상하겠습니다.
또한 AI혁신전략부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 거버넌스 체계도 개편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재정부 중심의 R&D 예산 심의 프로세스를
개선해 AI혁신전략부가 세부 예산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도록 바꿀 것입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국가과학기술데이터위원회로 확대,
데이터 보호 및 기술규제 개혁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출범한 AI혁신전략부는
AI 핵심 국가인프라 및 투자체계 구축과
미래첨단기술 분야 핵심인재 육성 및 유치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핵심 기술에 대한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도입 등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AI 행정대리인과 같은 파격적인 행정시스템 개혁도
진지하게 검토할 것입니다.
한 후보 제1호 공약인 「AI혁신전략부」 신설은
단순한 조직개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첫 번째 약속입니다.
AI 진흥 기능을 체계적으로 통합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G5 기술 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덕수 후보 제1호 공약 발표
- “AI 강국 대한민국을 위한, AI혁신전략부 신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캠프 정책대변인 윤기찬입니다.
오늘 한덕수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의
1호 공약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 후보는 상징적인 제1호 공약으로
「AI혁신전략부」 신설을 약속드립니다.
첨단 기술개발 주기가 짧아지고,
융·복합화가 세계적 추세지만
우리의 대응은 느리고 비효율적입니다.
특히 과학기술과 AI 관련 정책은
부처 간 칸막이 속에서 선점 경쟁이 과열되며
통합적 대응은커녕 규제정책이 남발되는 형국입니다.
더 이상 이렇게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결단해야 합니다.
AI는 의료·교육·행정·법조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람의 능력을 보완하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AI를 단순한 정책이 아닌
국가전략의 중심축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에 과학기술·환경·AI를 하나의 전략 축으로 통합하는
「AI혁신전략부」를 신설하겠습니다.
AI. 과학기술, 산업, R&D, 인재 양성 등
각 부처에 산재돼 있는 기능을 통합하여
과학기술과 산업혁신 역량이
AI혁신전략부에 집중되도록 할 것입니다.
나아가 각종 정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AI혁신전략부를 부총리급 부처로 격상하겠습니다.
또한 AI혁신전략부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 거버넌스 체계도 개편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재정부 중심의 R&D 예산 심의 프로세스를
개선해 AI혁신전략부가 세부 예산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도록 바꿀 것입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국가과학기술데이터위원회로 확대,
데이터 보호 및 기술규제 개혁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출범한 AI혁신전략부는
AI 핵심 국가인프라 및 투자체계 구축과
미래첨단기술 분야 핵심인재 육성 및 유치에
나서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핵심 기술에 대한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도입 등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AI 행정대리인과 같은 파격적인 행정시스템 개혁도
진지하게 검토할 것입니다.
한 후보 제1호 공약인 「AI혁신전략부」 신설은
단순한 조직개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첫 번째 약속입니다.
AI 진흥 기능을 체계적으로 통합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G5 기술 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