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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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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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채널A]홍준표 “당 후보 교체할 거면 경선 비용부터 보상해라” https://naver.me/x5GDGle9
지난 2017년 10월 당 대표할 때 당헌당규의 당무우선권 제도를 직접 만들었던 홍 전 시장은 "당무우선권은 대선 후보의 전권 행사" 라며 김 후보의 당무우선권 행사를 침해하는 당 지도부의 행동을 겨냥했습니다. 그는 "당무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는 현재의 비대위 해체 권한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 5/7(수) 한덕수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일정

¤ (10:00) 여러분의캠프 대변인 브리핑
- 장소 : 맨하탄21빌딩 308호(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 내용 : 1호 공약 발표

¤ (14:30)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 참석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8층 SFCC 라운지(중구 세종대로 124)
*KBS 유튜브 등 생중계 예정

*내일 백브리핑 일정은 없습니다.
*일정 변동시 사전에 공지드리겠습니다.
<참고> 권성동 퇴청(金만나러 간다)

**2142 원대실서 나오며
= 내가 가야지 다 퇴근할거 아니야

- 뭔 얘기를 그렇게 하세요
= 답답하니까 뭐

- 김후보가 페이스북에 당무우선권 얘기하면서 비대위 해체도 할수있다고 올리셨던데 어케보셔
= 그건 당헌 당규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나오신 말씀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비대위원회는 전당대회 수임기구인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결정됐기 때문에 누가 당 대표가 되든 간에 비대위원회를 해체할 권한이 없습니다.▲

- 홍시장 발언
= 그러니까 그때 법이 그 후에 당헌당규가 개정이 됐는데 홍 시장도 그걸 잘 모르고 과거 생각에 젖어서 잘못된 주장을 한 거죠.

- 그런걸 말씀하실 정도로 후보꼐서 단일화 거부감, 당에 대한 적개심 크신듯
= 뭐 우리 비대위원장이 단일화에 대해서 당의 입장을 말씀하셨잖아요.
그거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국민과의 약속이고 당원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로서는 당연히 지켜야 될 약속이죠.

- 연락은 되시나
= 연락이 안 돼요. 지금 뭐 후보 비서실장이 전화를 안 받아 지금

- 의총 오는건 그럼 어케
= 그래서 후보님 직접 가서 뵙고 말씀드리려고

- 내일? 언제?
= 오늘

- 지금 후보님 댁으로 간다고?
= 어

**차탐

최은석 = 박덕흠 의원님하고 김기현 의원님 이렇게 세분이. 봉천동이라고 하더라고.

- 사전 조율이 된거야?
최 = 안됐어 그냥 일단 가보시는거에요. 왜냐면 지금 연락이 안되서 오늘 대구갔다가 서울로 지금 아마 서울 거의 다 도착하셨을 것 같아서 오실 때가 된 것 같아서요

**2150 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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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입장문]

1. 후보는 내일 18시 한덕수 후보를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이 약속은 후보가 제안했다. 단일화와 관련해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야 한다.
※ 장소는 18시에 공개 예정

2.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들을 따로 만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3. 당무우선권 발동
- 내일 실시 하겠다고 발표한 불필요한 여론조사는 당의 화합을 해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
- 당 지도부는 더 이상 단일화에 개입하지 말고, 관련 업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이 시각부터 단일화는 전적으로 대통령후보가 주도한다.
- 당은 즉시 중앙선대위를 중심으로 대통령 후보를 보좌하여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받/@권성동 대표 김문수 집 빠지며

**2256

- 한덕수 만남
= 내일 한덕수 후보와 만나서 담판을 짓겠다고 하면 발표를 하고 입장을 정한 것은 아 좀 늦었지만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일 오후에 만나서 두 분 사이에 빠른 시간 내에 대통령 후보 등록 기간 이전에 단일화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후보께서 당 지도부가 더 이상 개입하지 않고 후보 중심으로 단일화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 당에서 후보 단일화를 주도하고 싶었겠습니까? ******그거는 뭐 단일화 작업이 지지부진했기 때문에 그리고 또 11일 후보 등록 이전에 단일화를 마쳐야 되기 때문에 하는 그런 절박한 심정에서 그 당이 에 불가피하게 관여하고 주도하면서 단일화를 하라라고 요청을 했던 겁니다.
그거는 모든 의원들이 그리고 대부분의 당원들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도 중앙당과 지구당의 당원들과 국민들이 전화를 해서 빨리 단일화를 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서 어 지도부가 나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내일 진행하기로 했던 여론조사는 그대로 하시는지랑 의원총회 후보 참석은 그대로 요청하
= 예 오늘은 후보 비서실장도 통화가 안 되고 또 후보님과도 통화가 안 돼서 못 했지만은 우리 당의 후보이기 때문에 당연히 의원총회에 참석해서 의원들에게 본인의 소신과 철학 그리고 의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사항 그리고 의원들에게 요구하고 싶은 사항 그리고 또 의원들의 요구하는 그런 바를 서로 경청하고 소통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님께 하여튼 방법을 써서 의총 후보가 원하는 시간에 의총을 열어서 참석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당원 상대 여론 조사는 지금 시간이 아주 급박합니다.
그리고 내일 만나서 단일화 합의가 이루어지면은 좋겠습니다마는 또 아닐 경우에 대비해서 당원들의 뜻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는 거는 당 운영에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그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표님 내일 회동에 대해서 한덕수 총리 쪽이나 아니면 김문수 후보 측에서 좀 통지를 사전에 받으시거나 지금
= 아 저는 저희들한테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고 *******금방 우리 기자님이 말씀해 주셔서 알게 된 사항입니다.
이 정도 하겠습니다. 오늘 밤늦게 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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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김문수가 이겼다.

더이상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는 없다.
이 시간부로 국힘당의 실질적이고 합법적 최고지도부는 대통령후보 김문수다.

국힘당 지도부와 한덕수는 당선증서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김문수 후보에게 여론조사 단일화를 압박하며 사실상 후보자리를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여의도 정치인, 레가시 미디어, 입 달린 정치평론가, 대부분이 양권에게 협력하여 김문수에게 폭풍비난을 퍼부었다.
단일화 못하면 대역죄인이 될 것이라 협박했다.

김문수는 버텼다.
이틀이 지나지 않아 김문수가 옳았음이 입증됐다.
불편한 진실이 속속 밝혀졌다.

첫째, 여론조사로 단일화해 봐야 시너지 효과가 제로다.

조사를 해보니 둘의 지지기반은 거의 겹친다.
지지율 차이도 별로 크지 않다.
최근에는 뒤집어지기까지 했다.

결론은 김문수를 한덕수로 바꿔봐야 지지율을 보태는 게 아니라 후보교체에 불과하다.
그것도 마이너스 효과다.

제 정신이 있다면 여론조사 단일화는 용도폐기다.

김문수가 한덕수를 단일화 대상에서도 후순위라 하고 당장 급한 것은 당내 낙선자부터 껴안는 것이라고 한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둘째, 한덕수는 김문수에게 단일화 요구를 할 자격이 없다.

한덕수는 그동안 국힘당 지도부와 불법내통을 하고 있었다.
여의도에는 양권이 한덕수의 출마를 종용하며 당에서 전폭지원을 약속했다는 썰이 파다하다.

실제로 당 사무처는 자당 후보가 아닌 한덕수가 후보가 될 것에 대비한 실무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니 이양수가 사무처장을 안내놓으려 책상잡고 버틴 것이다.

국힘당 배지들이 11일까지를 단일화 시한으로 정해 난리친 것도 한덕수에게 2번을 달아주기 위한 모략이었다.

난봉꾼이 어느날 내연녀 손을 잡고 들어와 정부인 쫓아내고 안방 내놓으라 요구한다.
가정의 질서가 바로 서겠나?

당 지도부와 몰래 내통한 무소속 후보가 세번의 경선을 거친 합법적 후보와 대등한 자격으로 단일화를 하자고 한다.
정의가 바로 서겠나?

세째, 앙권은 더이상 합법적이고 정당한 국힘당 지도부의 자격을 상실했다.

그들은 자당 소속이 아닌 한덕수의 선거운동을 했고 그를 옹립하기 위해 말도 안되는 단일화 방법, 단일화 시한을 복음인 것처럼 읊어댔다.

사무처장 교체를 거부해 대통령후보의 당무우선권을 심각히 침해했다.
합법적으로 당선된 자당 후보를 끌어 내리기 위해 후보단일화 여론조사를 하는 등 불법무도한 도전을 감행했다.

이게 다 당헌 당규 위반이자 불법이다.

양권은 당장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더 이상 버티면 낯 뜨거운 불법행위에 대한 응징만이 남아 있다.

한덕수에게 남은 길은 후보 드롶 아니면 통큰 양보다.
이것이 진짜 단일화다.
그것 이외의 대안을 찾다간 더 추해질 거다.

불법 무도한 세력의 3일천하가 평정됐다.
오로지 혼자만의 힘으로 대의 하나 믿고 뚝심있게 버틴 김문수가 이겼다.

평생을 야전에서 목숨 건 투쟁으로 단련된 야수가 여의도 동물원에서 잘 부양된 수백 마리 가축들의 좀비공격을 격파했다.

웰빙정당 나리들은 김문수를 영혼이 맑은 남자라 추켜세우며 기실은 쓰고 버리는 종이컵 취급하다가 제대로 당했다.

김문수가 위기 맞춤형 지도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1🤩1
뉴스토마토

(정기여론조사)①국민 과반 "대법원 파기환송 납득 어렵다…이재명 출마 강행해야"(종합)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1079

(정기여론조사)②국민 52.5% "대법원 파기환송, 납득하기 어렵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1011

(정기여론조사)③국민 53.2% "이재명, 대선 출마 강행해야"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1012

(정기여론조사)④국민 10명 중 6명 "한덕수 대선 출마 반대"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1015

(정기여론조사)⑤국힘 후보·한덕수 단일화, 찬반 '팽팽'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1028

(정기여론조사)⑥국민 54.0% "6·3 대선, 윤석열·계엄세력 심판"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1040

(정기여론조사)⑦민주 46.4% 대 국힘 35.9%…파기환송에도 민주 '상승'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1055
@홍준표

떠날때는 말없이 라는건 가수 현미의 노래일 뿐이다.

아무래도 내가 겪은 경선 과정은 밝히고 떠나야 할것 같다.

처음 경선에 돌입해서 국회의원 48명,원외당협위원장 70여명 지지를 확보 했을때 국민여론에도 앞섰기 때문에 2차에서 무난히 과반수를 할줄 알았다.

그러나 용산과 당지도부가 합작하여 느닷없이 한덕수를 띄우며 탄핵대선을 윤석열 재신임 투표로 몰고 가려고 했을때

나는 설마 대선 패배가 불보듯 뻔한 그런 짓을 자행 하겠느냐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그게 현실화 되면서 김문수는 김덕수라고 자칭 하고 다녔고 용산과 당지도부도 김문수는 만만하니 김문수를 밀어 한덕수의 장애가 되는 홍준표는 떨어 트리자는 공작을 꾸미고 있었다.

나를 지지하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김문수 지지로 돌아섰고 한순간 김문수가 당원 지지 1위로 올라섰다.

그건 2차 경선 나흘전에 알았다.

김문수로서는 이들의 음험한 공작을 역이용 했고 그때부터 나는 이 더러운 판에 더이상 있기 싫어 졌다.

그런데 왜 김문수를 비난하는가?

무상열차 노리고 윤석열 아바타를 자처한 한덕수는 왜 비난하지 않는가?

김문수는 니들의 음험한 공작을 역이용하면 안되나?

니들이 한짓은 정당하냐?

나라를 망쳐놓고 이제 당도 망치려 하느냐?

지더라도 명분있게 져야 한다

그래야 다시 일어설 명분이 생긴다.

니들은 이념집단이 아닌 이익집단에 불과하고

영국 토리당이 그래서 소멸된거다.

윤석열은 나라 망치고 이제 당도 망치고 있다.

용병하나 잘못 들여 나라가 멍들고 당도 멍들고 있다.

오호 통재라 라는 말은 이때 하는 말이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KYvFZ3D7/?
내란의힘과.윤건희
SKT 해킹 사태에 최태원 등판. 과연 내용은?? https://www.youtube.com/live/04yGEWxRGU8?si=3VkdW9YvGjIOAom3
최태원 대국민 사과

1001 최태원 입장, 국민께 드리는 말씀 시작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과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SK그룹을 대표해서 사과드립니다.
오래 기다리셨거나 해외 출국을 앞두고 촉박한 일정으로 마음을 조리신 많은 고객들의 불편이 크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피해가 없을지 걱정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특히 사고 이후 일련의 소통과 대응이 미흡한 것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
고객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함. 저를 비롯한 경영진 반성
고객 뿐 아니라 국회 정부 기관들의 질책은 마땅하며 겸허히 받아들임.
정부조사에 적극 협력해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규명하는데 주력.
고객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어.
저희를 믿고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해 주신 2400만 고객께 진심으로 감사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도 더 빠른 교체를 위해 지원.
SK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보안체계 점검, 투자 확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혁신위원회 구성, 중립적 객관적 개선방안 마련
이번 사태 수습 위해 일선에서 애쓰시는 TWorld와 정부 보안 관계자 회사 임직원에게 감사\
고객의 신뢰는 스크가 존재하는 이유. 앞으로도 존재하는 이유.\
스크 그룹은 앞으로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
본질은 무엇인지 다시한번 돌이켜서 생각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
다시 한번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
👎3
내란의힘과.윤건희
최태원 대국민 사과 1001 최태원 입장, 국민께 드리는 말씀 시작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과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SK그룹을 대표해서 사과드립니다. 오래 기다리셨거나 해외 출국을 앞두고 촉박한 일정으로 마음을 조리신 많은 고객들의 불편이 크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피해가 없을지 걱정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특히 사고 이후 일련의 소통과 대응이 미흡한 것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 고객입장에서 생각하지…
질의응답

전자신문
회장님 유심 교체했는지, 개인적인 심경 느끼는 바
유심 교체 안함. 다가오는 15일까지는 해외 출장을 갖더라도 소프트웨어로 로밍이 해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15일 이후 불편이 없도록 할 것.
보안은 IT영역이라 생각하고 그분들에게만 전담된거 같음. 이게 얼마나 저희에게 중요한 사안인지 깨닫고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함.

뉴시스
정보보호혁신위원회 구성. 설치가 어디에 되는건지. 회장님 직속인지. 몇명인지. 누가 들어가는지. 임직원도 포함인지.
외부전문가를 모셔서 정보보호혁신위원회를 구성. 위원회는 스팩스??? 협의.. (잘 안들림) 보안 문제가 아니라 국방이라 생각. 국방상황을 제대로 짜고 안보체계를 제대로 세우는 게 중요. 우리에게는 안보고 생명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

연합뉴스
국회와 여론에서 해지가입자 위약금 면제에 대한 생각
제 생각이 어떻다고 말하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함.
이용자의 형평성 문제와 법적 문제를 같이 검토를 해야.
SKT 이사회가 이 사안을 놓고 논의중. 논의가 잘 되서 좋은 해결방안이 나오길 기대. \
제가 이사회 맴버가 아니니 드릴 말씀 없는 점 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