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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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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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캠프에서 알려드립니다]

금일 오후 한덕수 예비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정 사진을 공유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내 - 국민의힘 당원 대상 주요 현안 조사]
[Web발신]
[안내 - 국민의힘 당원 대상 주요 현안 조사]

안녕하십니까. 당원 여러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당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당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당원분들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ARS조사를 진행합니다.

ARS조사는 내일(5.7, 수) 09시부터 21시 사이에 진행되고,

당원 여러분께서는 발신번호 ‘02-6292-4729’로 오는 전화를 수신하여 응답하실수 있습니다.

첫 번째 전화에 응답하지 못한 분들을 대상으로 21시까지 1회에 한해 전화가 추가 발신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국민의힘 -
내란의힘과.윤건희
[채널A]홍준표 “당 후보 교체할 거면 경선 비용부터 보상해라” https://naver.me/x5GDGle9
지난 2017년 10월 당 대표할 때 당헌당규의 당무우선권 제도를 직접 만들었던 홍 전 시장은 "당무우선권은 대선 후보의 전권 행사" 라며 김 후보의 당무우선권 행사를 침해하는 당 지도부의 행동을 겨냥했습니다. 그는 "당무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는 현재의 비대위 해체 권한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 5/7(수) 한덕수 제21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일정

¤ (10:00) 여러분의캠프 대변인 브리핑
- 장소 : 맨하탄21빌딩 308호(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 내용 : 1호 공약 발표

¤ (14:30)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기자간담회 참석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8층 SFCC 라운지(중구 세종대로 124)
*KBS 유튜브 등 생중계 예정

*내일 백브리핑 일정은 없습니다.
*일정 변동시 사전에 공지드리겠습니다.
<참고> 권성동 퇴청(金만나러 간다)

**2142 원대실서 나오며
= 내가 가야지 다 퇴근할거 아니야

- 뭔 얘기를 그렇게 하세요
= 답답하니까 뭐

- 김후보가 페이스북에 당무우선권 얘기하면서 비대위 해체도 할수있다고 올리셨던데 어케보셔
= 그건 당헌 당규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나오신 말씀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비대위원회는 전당대회 수임기구인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결정됐기 때문에 누가 당 대표가 되든 간에 비대위원회를 해체할 권한이 없습니다.▲

- 홍시장 발언
= 그러니까 그때 법이 그 후에 당헌당규가 개정이 됐는데 홍 시장도 그걸 잘 모르고 과거 생각에 젖어서 잘못된 주장을 한 거죠.

- 그런걸 말씀하실 정도로 후보꼐서 단일화 거부감, 당에 대한 적개심 크신듯
= 뭐 우리 비대위원장이 단일화에 대해서 당의 입장을 말씀하셨잖아요.
그거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국민과의 약속이고 당원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로서는 당연히 지켜야 될 약속이죠.

- 연락은 되시나
= 연락이 안 돼요. 지금 뭐 후보 비서실장이 전화를 안 받아 지금

- 의총 오는건 그럼 어케
= 그래서 후보님 직접 가서 뵙고 말씀드리려고

- 내일? 언제?
= 오늘

- 지금 후보님 댁으로 간다고?
= 어

**차탐

최은석 = 박덕흠 의원님하고 김기현 의원님 이렇게 세분이. 봉천동이라고 하더라고.

- 사전 조율이 된거야?
최 = 안됐어 그냥 일단 가보시는거에요. 왜냐면 지금 연락이 안되서 오늘 대구갔다가 서울로 지금 아마 서울 거의 다 도착하셨을 것 같아서 오실 때가 된 것 같아서요

**2150 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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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입장문]

1. 후보는 내일 18시 한덕수 후보를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이 약속은 후보가 제안했다. 단일화와 관련해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야 한다.
※ 장소는 18시에 공개 예정

2.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들을 따로 만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3. 당무우선권 발동
- 내일 실시 하겠다고 발표한 불필요한 여론조사는 당의 화합을 해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
- 당 지도부는 더 이상 단일화에 개입하지 말고, 관련 업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이 시각부터 단일화는 전적으로 대통령후보가 주도한다.
- 당은 즉시 중앙선대위를 중심으로 대통령 후보를 보좌하여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받/@권성동 대표 김문수 집 빠지며

**2256

- 한덕수 만남
= 내일 한덕수 후보와 만나서 담판을 짓겠다고 하면 발표를 하고 입장을 정한 것은 아 좀 늦었지만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일 오후에 만나서 두 분 사이에 빠른 시간 내에 대통령 후보 등록 기간 이전에 단일화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후보께서 당 지도부가 더 이상 개입하지 않고 후보 중심으로 단일화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 당에서 후보 단일화를 주도하고 싶었겠습니까? ******그거는 뭐 단일화 작업이 지지부진했기 때문에 그리고 또 11일 후보 등록 이전에 단일화를 마쳐야 되기 때문에 하는 그런 절박한 심정에서 그 당이 에 불가피하게 관여하고 주도하면서 단일화를 하라라고 요청을 했던 겁니다.
그거는 모든 의원들이 그리고 대부분의 당원들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도 중앙당과 지구당의 당원들과 국민들이 전화를 해서 빨리 단일화를 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서 어 지도부가 나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내일 진행하기로 했던 여론조사는 그대로 하시는지랑 의원총회 후보 참석은 그대로 요청하
= 예 오늘은 후보 비서실장도 통화가 안 되고 또 후보님과도 통화가 안 돼서 못 했지만은 우리 당의 후보이기 때문에 당연히 의원총회에 참석해서 의원들에게 본인의 소신과 철학 그리고 의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사항 그리고 의원들에게 요구하고 싶은 사항 그리고 또 의원들의 요구하는 그런 바를 서로 경청하고 소통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보님께 하여튼 방법을 써서 의총 후보가 원하는 시간에 의총을 열어서 참석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당원 상대 여론 조사는 지금 시간이 아주 급박합니다.
그리고 내일 만나서 단일화 합의가 이루어지면은 좋겠습니다마는 또 아닐 경우에 대비해서 당원들의 뜻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는 거는 당 운영에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그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표님 내일 회동에 대해서 한덕수 총리 쪽이나 아니면 김문수 후보 측에서 좀 통지를 사전에 받으시거나 지금
= 아 저는 저희들한테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고 *******금방 우리 기자님이 말씀해 주셔서 알게 된 사항입니다.
이 정도 하겠습니다. 오늘 밤늦게 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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