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의원총회 알림]
현재 의원총회가 정회중이며, 금일 저녁에 속개될 예정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총소집시 신속히 응할 수 있도록, 국회 경내에서 대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의원총회 속개시간이 결정되면 신속하게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원내행정국
[의원총회 알림]
현재 의원총회가 정회중이며, 금일 저녁에 속개될 예정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총소집시 신속히 응할 수 있도록, 국회 경내에서 대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의원총회 속개시간이 결정되면 신속하게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원내행정국
[TV조선] 한덕수, 김문수 만나러 대구행…국민의힘 지도부도 동참
* 오후 3시 37분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5699?sid=100
* 오후 3시 37분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5699?sid=100
Naver
[단독] 한덕수, 김문수 만나러 대구행…국민의힘 지도부도 동참
한덕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6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만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한 후보는 이날 오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한 뒤 대구로 출발한 것으로
😁2💩1
[TV조선] 한덕수, 오늘 오후 김종인 예방…"출마 비상식적" 쓴소리 정면돌파
* 오후 12시 40분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5663.
* 오후 12시 40분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5663.
Naver
[단독] 한덕수, 오늘 오후 김종인 예방…"출마 비상식적" 쓴소리 정면돌파
한덕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6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한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과 오찬 회동을 마친 뒤, 김 전 위원장을 직접 찾아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3🤮1
내란의힘과.윤건희🖕
[Web발신] [의원총회 알림] 현재 의원총회가 정회중이며, 금일 저녁에 속개될 예정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총소집시 신속히 응할 수 있도록, 국회 경내에서 대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의원총회 속개시간이 결정되면 신속하게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원내행정국
## 국민의힘 의총 백블
@박수민 원내대변인
=한덕수 후보와 저희 당 김문수 후보 간에 단일화가 후보 등록 전에 돼야 국민께 투명성과 선명성을 드릴 수 있기 땜에 그 전에 저희당 김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 단일화가 상당히 중요하기 땜에 그 상황에 대해 어제 긴급의총에 이어 2차 의총을 가졌다. 가져서 상황의 엄중함, 긴박함, 오늘 오전 소통 상황 등 종합적으로 논의 거쳤고 그런 결과 이게 너무 지금 안타깝게도 시간이 긴박하기 땜에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이 긴급히 지방 유세 중인 김문수 후보를 만나서 단일화 일정 등을 협의하기 위해 내려가기로 했다***** 했고 의원 전원은 국회 경내 비상 대기하면서 권성동 대표와 권영세 돌아오는 즉시 후속 결과를 이어서 논의하고 또 시간 쪼개서 다음 행보를 상의해 가고 하는 방식으로 의총 가졌다. 이상 간단히 블핑
<질의응답>
-내일 당원 찬반 조사 예정대로 진행?
=네.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너무나 긴박하고 엄중한 상황이기 땜에 당원 전체에 단일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투표는 아니고..설문조사 해서 당원 전체 의견을 최종 점검하는 과정 밟기로 했다.
-질문 정해졌나. 시점까지 들어가는지
=아마 고 부분은 추가적으로..급히 결정된 사안이라 급히 실무적으로 준비하고 있을 걸로 생각하니까 그걸 확인하고 말씀드리는 게 좋을 거 같아.
-책임당원인지, 전체 당원인지?
=전당원으로 알고 있는데 추가 확인드릴게
-김후보 만나러 가는 건 후보와 상의됐나? 지역 어디로 가는지?
=김 후보 동선에 맞춰서 두 분이 내려가는 거고 당연히 내려가면서 면담에 대해 내려간다는 사실, 일정 조율은 당연히 하게 될 것으로 이해해
-사전 조율된
=오늘 의총에서 빨리 결정했고 두 분히 응급히 가야 한다는 게 저희 의원 전원의 총의이고 그거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지금 이순간 이후로 동선파악, 일정조율, 동시에 이동 이렇게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
-당 의원들이 대선후보 너무 압박하는 거 아니냔 지적
=전혀 그렇지 않다. 저희는 후보님 존중한다 그래서 헌법기관 국회의원 전원이 모여서 연이서 토론하고 있고, 저희 움직임 자체가 후보 존중하지 않는다면 이런 움직임 있을 수 없다
=후보님을 저희는 존중하고요. 존중해서 제3, 제4 게속 후보님 뵙고 긴박하게 가는 것이고 다만 안타깝게도 시간이 너무 촉박하기 때문에 저희가 좀 잰걸음으로 시간 쪼개서 움직이는 면은 있고 여기에 대해 그런 해석이 나오고 있는 건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후보님 존중하지 않는다면 의원들이 모인다는 것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윤희숙 의원이 단일화 안 할거면 후보직 내려놓아라 했는데 의총에서도 후보직 교체 얘기 있었나
=아니다. 그런 얘기보다는 후보 등록 전에 단일화를 위해서 어떻게든 최선의 과정을 가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시간이 긴박하기 때문에 그 시간 내에 매우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여기에 집중돼 있다. 저희는 김 후보님 모시고,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해내는 것, 그래서 통합의 정부, 공동정부 이런 식으로 나아가서 대한민국 파이 키우고 유권자 마음을 모으고 국민 마음 받드는 게 저희 목표이기 땜에 오늘 단일화를 어떻게 더 통합적이고 효과적으로 해내느냐 여기에 집중했다고 말씀드려.
-언론 따라가야 될 것 같은데 공지해주나?
=그건 저희가 필요한 만큼 조치 드릴게. 당연히 해드려야 할 것.
-심야 의총 열릴 수도 있어?
=네 전 의원 비상대기다. 돌아오시는 최선의 대화 위해 저희가 여러 가지 당부, 응원, 아이디어 등 저희 차원에서 최선 다해 제시드렸고, 그 결과에 따라서 또 마음 모아서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전 의원 비상대기이고 이건 밤 12시, 새벽 시간 제한 없다.
-설득 안되면 돌아오지 말라는 제언도 있었다고 알고 있어
=네 의원들의 엄중한 마음은 동일하고요. 엄중한 마음 받아드는 표현은 다양했다 말씀 드릴게
-아까 위원장이 모두발언에서 필요한 조치한다고 했는데, 후보 사퇴나?
=아직 저희가 그런 건 논의하지 않았고요**** 근데 지금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이 모든 상황에서 가장 안타까워하는 분들은 당원들, 국민들이다. 그렇기 땜에 저희는 당원 전체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한 것이고요. 그 결과에 따라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대화, 모든 일은 열어놓고 준비해야한다는 입장이다 **
=오늘 저희가 엄중하게 시간 압박 속에 움직이다 보니 언론에도 긴박하게 통지, 소통되는 부분 있는데 양해 부탁. 감사.
*1530 종료
@박수민 원내대변인
=한덕수 후보와 저희 당 김문수 후보 간에 단일화가 후보 등록 전에 돼야 국민께 투명성과 선명성을 드릴 수 있기 땜에 그 전에 저희당 김 후보와 한덕수 후보 간 단일화가 상당히 중요하기 땜에 그 상황에 대해 어제 긴급의총에 이어 2차 의총을 가졌다. 가져서 상황의 엄중함, 긴박함, 오늘 오전 소통 상황 등 종합적으로 논의 거쳤고 그런 결과 이게 너무 지금 안타깝게도 시간이 긴박하기 땜에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이 긴급히 지방 유세 중인 김문수 후보를 만나서 단일화 일정 등을 협의하기 위해 내려가기로 했다***** 했고 의원 전원은 국회 경내 비상 대기하면서 권성동 대표와 권영세 돌아오는 즉시 후속 결과를 이어서 논의하고 또 시간 쪼개서 다음 행보를 상의해 가고 하는 방식으로 의총 가졌다. 이상 간단히 블핑
<질의응답>
-내일 당원 찬반 조사 예정대로 진행?
=네.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너무나 긴박하고 엄중한 상황이기 땜에 당원 전체에 단일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투표는 아니고..설문조사 해서 당원 전체 의견을 최종 점검하는 과정 밟기로 했다.
-질문 정해졌나. 시점까지 들어가는지
=아마 고 부분은 추가적으로..급히 결정된 사안이라 급히 실무적으로 준비하고 있을 걸로 생각하니까 그걸 확인하고 말씀드리는 게 좋을 거 같아.
-책임당원인지, 전체 당원인지?
=전당원으로 알고 있는데 추가 확인드릴게
-김후보 만나러 가는 건 후보와 상의됐나? 지역 어디로 가는지?
=김 후보 동선에 맞춰서 두 분이 내려가는 거고 당연히 내려가면서 면담에 대해 내려간다는 사실, 일정 조율은 당연히 하게 될 것으로 이해해
-사전 조율된
=오늘 의총에서 빨리 결정했고 두 분히 응급히 가야 한다는 게 저희 의원 전원의 총의이고 그거에 맞춰서 움직이기 때문에 지금 이순간 이후로 동선파악, 일정조율, 동시에 이동 이렇게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
-당 의원들이 대선후보 너무 압박하는 거 아니냔 지적
=전혀 그렇지 않다. 저희는 후보님 존중한다 그래서 헌법기관 국회의원 전원이 모여서 연이서 토론하고 있고, 저희 움직임 자체가 후보 존중하지 않는다면 이런 움직임 있을 수 없다
=후보님을 저희는 존중하고요. 존중해서 제3, 제4 게속 후보님 뵙고 긴박하게 가는 것이고 다만 안타깝게도 시간이 너무 촉박하기 때문에 저희가 좀 잰걸음으로 시간 쪼개서 움직이는 면은 있고 여기에 대해 그런 해석이 나오고 있는 건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후보님 존중하지 않는다면 의원들이 모인다는 것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윤희숙 의원이 단일화 안 할거면 후보직 내려놓아라 했는데 의총에서도 후보직 교체 얘기 있었나
=아니다. 그런 얘기보다는 후보 등록 전에 단일화를 위해서 어떻게든 최선의 과정을 가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시간이 긴박하기 때문에 그 시간 내에 매우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여기에 집중돼 있다. 저희는 김 후보님 모시고,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해내는 것, 그래서 통합의 정부, 공동정부 이런 식으로 나아가서 대한민국 파이 키우고 유권자 마음을 모으고 국민 마음 받드는 게 저희 목표이기 땜에 오늘 단일화를 어떻게 더 통합적이고 효과적으로 해내느냐 여기에 집중했다고 말씀드려.
-언론 따라가야 될 것 같은데 공지해주나?
=그건 저희가 필요한 만큼 조치 드릴게. 당연히 해드려야 할 것.
-심야 의총 열릴 수도 있어?
=네 전 의원 비상대기다. 돌아오시는 최선의 대화 위해 저희가 여러 가지 당부, 응원, 아이디어 등 저희 차원에서 최선 다해 제시드렸고, 그 결과에 따라서 또 마음 모아서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전 의원 비상대기이고 이건 밤 12시, 새벽 시간 제한 없다.
-설득 안되면 돌아오지 말라는 제언도 있었다고 알고 있어
=네 의원들의 엄중한 마음은 동일하고요. 엄중한 마음 받아드는 표현은 다양했다 말씀 드릴게
-아까 위원장이 모두발언에서 필요한 조치한다고 했는데, 후보 사퇴나?
=아직 저희가 그런 건 논의하지 않았고요**** 근데 지금 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이 모든 상황에서 가장 안타까워하는 분들은 당원들, 국민들이다. 그렇기 땜에 저희는 당원 전체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한 것이고요. 그 결과에 따라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대화, 모든 일은 열어놓고 준비해야한다는 입장이다 **
=오늘 저희가 엄중하게 시간 압박 속에 움직이다 보니 언론에도 긴박하게 통지, 소통되는 부분 있는데 양해 부탁. 감사.
*1530 종료
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한덕수 "단일화 실패는 국민 배신…'무속' 고발할 뻔"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20794
한덕수 "단일화 실패는 국민 배신... 저를 지지하는 분 훨씬 많아"
"계엄 잘못이지만 尹 삿된(그릇된) 분 아냐... 노동개혁 등 공감"
다만 윤 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선 "그분은 그렇게 삿된(그릇된) 분은 아니다"라며 노동개혁과 과학계의 불필요한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등을 공감하는 정책으로 꼽았다.
대통령 권한대행 신분일 때 민주당이 미국과의 통상 협상을 중단하라고 압박한 것과 관련 "그건 일종의 폭거다. 폭거를 통해 나라를 망치게 하면 안 된다. 누가 가서 (협상)한다는 것인가"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지금 야당은 노무현 때 야당, 김대중 때 야당과 너무 다른 것 같다"며 "이렇게 일방적으로 어느 분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옳은 거냐"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3219
"계엄 잘못이지만 尹 삿된(그릇된) 분 아냐... 노동개혁 등 공감"
다만 윤 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선 "그분은 그렇게 삿된(그릇된) 분은 아니다"라며 노동개혁과 과학계의 불필요한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등을 공감하는 정책으로 꼽았다.
대통령 권한대행 신분일 때 민주당이 미국과의 통상 협상을 중단하라고 압박한 것과 관련 "그건 일종의 폭거다. 폭거를 통해 나라를 망치게 하면 안 된다. 누가 가서 (협상)한다는 것인가"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지금 야당은 노무현 때 야당, 김대중 때 야당과 너무 다른 것 같다"며 "이렇게 일방적으로 어느 분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옳은 거냐"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3219
Naver
한덕수 "단일화 실패는 국민 배신... 저를 지지하는 분 훨씬 많아"
대선에 출마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6일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큰 배신이고 배반이 될 것"이라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겨눴다. 한 전 총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선 "그분이 하고자 하는 정책
👎7🤬1
[속보] 김문수, 대선 일정 중단 선언…"이럴 거면 왜 경선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46114?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46114?rc=N&ntype=RANKING&sid=001
Naver
[속보] 김문수, 대선 일정 중단 선언…"이럴 거면 왜 경선했나"
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김문수, 대선 일정 중단 선언…"이럴 거면 왜 경선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46114?rc=N&ntype=RANKING&sid=001
<참고> 김문수 백블(후보일정 중단)
1608
▲ 김문수
== 오늘 이까지 오신 데 대해서 감사드린다. 제갖 ㅗㅁ 준비를 했는데요. 말씀드리겟다. 대선이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다. 저는 국힘 후보로서 대선 승리 위한 비전 알리는데 온힘 쏟았다. 단일화에 대한 일관된 의지도 분명하게 보여드렸고 지금 또 단일화에 대해 한결같은 마음이다. 하지만 당이 대선후보에 대한 지원을 게속 거부하고 있다.
== 기습적으로 전국위와 전당대회도 소집했다. 이것은 당 지도부가 정당한 통 훕왼 저를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라고 생각한다. 두번씩이나 통 지키지 못한 당에서 당 대선후보까지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다.
이럴거면 경선 왜 세차례나 했나. 그래서 저는 경선 후보로서 일정을 지금 시점부터 중단하겠따.***
그리고 서울로 올라가서 제가 남은 여러가지 현안 문제에 대해서 깊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 권영세 보시나요
== 질문 받지 않겠다.
영상: https://youtu.be/-K8njpeevjc?si=n7Vv_MkiKxDljgRE
1608
▲ 김문수
== 오늘 이까지 오신 데 대해서 감사드린다. 제갖 ㅗㅁ 준비를 했는데요. 말씀드리겟다. 대선이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다. 저는 국힘 후보로서 대선 승리 위한 비전 알리는데 온힘 쏟았다. 단일화에 대한 일관된 의지도 분명하게 보여드렸고 지금 또 단일화에 대해 한결같은 마음이다. 하지만 당이 대선후보에 대한 지원을 게속 거부하고 있다.
== 기습적으로 전국위와 전당대회도 소집했다. 이것은 당 지도부가 정당한 통 훕왼 저를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라고 생각한다. 두번씩이나 통 지키지 못한 당에서 당 대선후보까지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다.
이럴거면 경선 왜 세차례나 했나. 그래서 저는 경선 후보로서 일정을 지금 시점부터 중단하겠따.***
그리고 서울로 올라가서 제가 남은 여러가지 현안 문제에 대해서 깊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 권영세 보시나요
== 질문 받지 않겠다.
영상: https://youtu.be/-K8njpeevjc?si=n7Vv_MkiKxDljg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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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이럴거면 경선은 왜 했나!"..대폭발 "일정 전면 중단" (2025.05.06/MBC뉴스)
#김문수 #단일화 #일정중단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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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MBN] 김문수 측 "여론조사 단일화 안 돼"…"한덕수 예우 갖춰 사퇴시켜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84873
[알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한덕수 후보를 예우 갖춰 사퇴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캠프의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취재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한덕수 후보를 예우 갖춰 사퇴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캠프의 입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취재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한덕수) "윤석열 절친을 왜 헌법재판관에?" 묻자…"무슨 상관" 되묻곤 "친분 전혀 몰라" [바로이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5/0001255437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5/0001255437
Naver
"윤석열 절친을 왜 헌법재판관에?" 묻자…"무슨 상관" 되묻곤 "친분 전혀 몰라" [바로이뉴스]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오늘(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한 후보는 기조발언 뒤 언론인으로 구성된 패널들과 토론을 펼쳤는데요. 패널 측에선 "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한자 전 (全)이 그 전 이 아닐텐데…?
http://youtube.com/post/Ugkxu5aH5VvAYHcyjnvfthms0zQQkySbAv4E?si=d-xB0q_84DkOylAg
http://youtube.com/post/Ugkxu5aH5VvAYHcyjnvfthms0zQQkySbAv4E?si=d-xB0q_84DkOylAg
🤣6
[여러분의캠프에서 알려드립니다]
금일 오후 한덕수 예비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정 사진을 공유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일 오후 한덕수 예비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정 사진을 공유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