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먹방하며 자기 책 홍보하는 한동훈 https://www.threads.com/@m3r0ng7/post/DJRh12nvUJ0?xmt=AQGzWayw1CiCbdNhtNLsxLTC9qd36hPXm93ntMy01MCZ8Q
반려묘와 함께 라방한 한동훈 "김문수·한덕수 단일화…이럴 줄 몰랐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4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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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반려묘와 함께 라방한 한동훈 "김문수·한덕수 단일화…이럴 줄 몰랐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두고 당내 잡음이 일고 있는 상황에 대해 5일 "이렇게 될 줄도 모르고 저를 막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했던 거냐. 제
❤2
[의원총회 개최 알림]
*일시 : 5.6.(화) 14:00
*장소 : 국회 본관 246호
내일 14시 의원총회가 개최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반드시 참석하여 주시기 바립니다.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일시 : 5.6.(화) 14:00
*장소 : 국회 본관 246호
내일 14시 의원총회가 개최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반드시 참석하여 주시기 바립니다.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국힘 "오늘 10시 단일화 회의, 김문수 측 참석 거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7904?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7904?sid=154
Naver
[속보] 국힘 "오늘 10시 단일화 회의, 김문수 측 참석 거절"
[메모] 이양수 소통관 긴급 기자회견
*** 250506 1055 국회 소통관
@ 이양수
= 비상대책위원장님께서 김문수 후보 입장문이 나온 것에 대해서 다른 것들은 차치하고 4번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있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 소집 공고를 했는데 이것이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절차로 판단된다고 하는데 전당대회와 전국위원회를 어젯밤 비대위원회에서 의결을 했어요. 그런데 사실 어제 거기에는 김문수 후보가 지시하신 선대위 구성, 그것을 위한 비대위원회였거든요 그래서 선대위 구성을 의결하고 그리고 전당대회와 전국위원회도 의결을 했는데 그 이유는 우리당 당헌당규에는 우리 대통령 후보는 전당대회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어요. 만약 단일화가 안 이뤄지면 지금 김문수 후보가 10일, 11일에 등록이 되니 전당대회가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단일화를 한다고 수차례 얘기했기 때문에 단일화가 되면 김문수 후보가 이길 때는 단일화가 필요 없는데 한덕수 후보가 여론조사나 경선서 이긴다면 그 분을 우리 당 후보로 만들어야 되니 전당대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근데 이 전당대회는 5일 전에는 소집해야 됩니다. 그래서 단일화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되어서 한덕수 후보가 되면 전당대회가 소집되어 있지 않으면 이 분을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만에 하나 그런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예상해서 미연의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 하에 5일 전인 어제 전당대회 소집을 의결했고, 5월 10일이나 11일에 후보 등록을 할 수 있게 한 겁니다. 전국위원회는 전당대회 의결을 못 할 경우 대체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만에 하나 혹시 모르니 잡은 거고, 전국위원회는 3일 전에 소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8일부터는 저희가 대응이 가능한 거죠. 그래서 이건 행정절차인 것이지, 입장문처럼 당헌당규를 개정하려고 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당헌당규 개정 절차는 검토를 안 해 봤습니다.
- 김문수 후보는 후보 교체 가능성을 열어 둔 것 아니냐는 보는 것 같은데.
= 후보 교체를 하는 경우에 선거가 대단히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우리 당의 선거가. 지금 김문수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한다는 말씀을 수 차례 하셨고 그래서 우리 당에서는 단일화 준비를 해 놨는데, 그것이 약속대로 그리고 양자의 합의에 의해 이뤄져야 선거에 시너지 효과가 나고 선거를 승리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지 강압적으로 교체를 한다던지 그렇게 하면 오히려 선거에 악영향을 줄 것 같기 때문에 보통 정당에서는 산정하지 않는 방법 같습니다.
- 김문수 후보 측이 굉장히 큰 오해를 하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 사무총장인 저에게 전화를 한 번 주셔서 물어봐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 캠프 쪽과는 전혀 소통이 안 되나?
= 소통이 안 되는 건 아닌데요, 어제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도 만나고 오셨잖아요, 그래서 대화는 계속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침에 유상범 단일화위원장이 아침 10시에 단일화 회의를 열려고 했었습니다만 한덕수 총리 측은 참석하기 위해 대기했는데 김문수 후보 측에서 참석을 거절해서 단일화 1차 회의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유상범 위원장이 김문수 후보 측 캠프 담당자들을 설득하려 직접 가서 만나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나 만남은 없었습니다. 소통은 있는데 일이 진척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유상범 임명은 캠프 측과 동의?
=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후보와 비대위원장 측에서 논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외부 주자 추대 해당 행위라는 지적.
= 반박할 내용은 아니고, 우리 당 후보를 뽑았기 때문에 우리 당 후보인 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 후보님께서 선거 운동 기간 중에 계속해서 단일화를 이야기하셨고 그래서 당은 실무적으로 그것을 준비했을 뿐입니다.
- 후보자가 사퇴하면
= 후보자가 사퇴를 할 경우에 그 다음 후보를 결정하는 문제는 전국위원회나 전당대회에서 결정할 사항입니다. 즉, 당원들의 의사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단일화 주도권을 후보가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유상범 위원장을 위시로 한 기구가 있고, 결국 3자가 만나는 건데 그런 모습이 적절한지?
= 적절한지 부적절한지는 모르겠는데 최초에 제가 사무총장일 때는 김문수 후보 측과 한덕수 후보 측 양자가 만나야 되는데 양자가 모여서 토론을 하고, 여론조사를 하고, 이렇게 결정할 것으로 예상이 되잖아요? 그럼 그건 사실 당에서 마련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사무총장인 제가 위원장으로 중재한 것이 아니라 양 쪽의 합의를 제가 지원하는 거죠. 안심번호는 우리가 몇 개 확보해 놨다, 이런 식으로. 그런데 그 만남이 성사가 잘 안 됐고요, 그리고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한 차례 장동혁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했으면 좋겠다 해서 제가 실국장회의에서 앞으로 잘 하라고 하고 저는 그만 뒀거든요? 그런데 안 하시는 바람에 다시 오게 됐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제가 양측 중재를 하는 것보다는 단일화본부장을 별도로 둬서, 그리고 그게 김문수 후보 측의 요구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단일화 기구에 유상범 의원을, 어떤 경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됐고 양 쪽의 실무자들이 두 분씩 선정이 됐잖아요. 그렇게 다섯 분이 논의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문수 후보가 선출됐으면 단일화추진위는 김 후보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 것 아닌지?
= 국민들께 공정함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그런 것. 나중에 국민들이 공정성 문제 제기할 수 있잖아요. 당연히 김문수 후보가 우리 당 소속이기에 우리 당 소속인 유상범 의원이 위원장을 하지만 굉장히 공정하게 하고 있다, 국민 모두가 공정하게 받아 들이도록 하고 싶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당무우선권 관련 입장?
= 당무우선권은 후보가 가집니다. 하지만 그건 당의 최고 의결 기구인 최고위원회나 비대위원회가 있잖아요? 여기서 여러 당무를 처리하는데 그 곳과 후보의 의견이 다를 때는 후보의 의견을 우선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 면에서 인사라던지, 기구 구성이라던지 관해서 후보가 얘기하면 그런 것들을 해 드리는 거죠. 그런데 그 중에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당헌당규에 맞는 그런 것들을 위주로 할 수 있는 거고, 그것을 넘어 서는 것을 할 수 없다는 취지입니다.
*** 250506 1055 국회 소통관
@ 이양수
= 비상대책위원장님께서 김문수 후보 입장문이 나온 것에 대해서 다른 것들은 차치하고 4번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 주길 바란다는 내용이 있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 소집 공고를 했는데 이것이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절차로 판단된다고 하는데 전당대회와 전국위원회를 어젯밤 비대위원회에서 의결을 했어요. 그런데 사실 어제 거기에는 김문수 후보가 지시하신 선대위 구성, 그것을 위한 비대위원회였거든요 그래서 선대위 구성을 의결하고 그리고 전당대회와 전국위원회도 의결을 했는데 그 이유는 우리당 당헌당규에는 우리 대통령 후보는 전당대회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어요. 만약 단일화가 안 이뤄지면 지금 김문수 후보가 10일, 11일에 등록이 되니 전당대회가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단일화를 한다고 수차례 얘기했기 때문에 단일화가 되면 김문수 후보가 이길 때는 단일화가 필요 없는데 한덕수 후보가 여론조사나 경선서 이긴다면 그 분을 우리 당 후보로 만들어야 되니 전당대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근데 이 전당대회는 5일 전에는 소집해야 됩니다. 그래서 단일화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되어서 한덕수 후보가 되면 전당대회가 소집되어 있지 않으면 이 분을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만에 하나 그런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예상해서 미연의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 하에 5일 전인 어제 전당대회 소집을 의결했고, 5월 10일이나 11일에 후보 등록을 할 수 있게 한 겁니다. 전국위원회는 전당대회 의결을 못 할 경우 대체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만에 하나 혹시 모르니 잡은 거고, 전국위원회는 3일 전에 소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8일부터는 저희가 대응이 가능한 거죠. 그래서 이건 행정절차인 것이지, 입장문처럼 당헌당규를 개정하려고 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당헌당규 개정 절차는 검토를 안 해 봤습니다.
- 김문수 후보는 후보 교체 가능성을 열어 둔 것 아니냐는 보는 것 같은데.
= 후보 교체를 하는 경우에 선거가 대단히 어려워지지 않을까요? 우리 당의 선거가. 지금 김문수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한다는 말씀을 수 차례 하셨고 그래서 우리 당에서는 단일화 준비를 해 놨는데, 그것이 약속대로 그리고 양자의 합의에 의해 이뤄져야 선거에 시너지 효과가 나고 선거를 승리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지 강압적으로 교체를 한다던지 그렇게 하면 오히려 선거에 악영향을 줄 것 같기 때문에 보통 정당에서는 산정하지 않는 방법 같습니다.
- 김문수 후보 측이 굉장히 큰 오해를 하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 사무총장인 저에게 전화를 한 번 주셔서 물어봐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 캠프 쪽과는 전혀 소통이 안 되나?
= 소통이 안 되는 건 아닌데요, 어제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도 만나고 오셨잖아요, 그래서 대화는 계속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침에 유상범 단일화위원장이 아침 10시에 단일화 회의를 열려고 했었습니다만 한덕수 총리 측은 참석하기 위해 대기했는데 김문수 후보 측에서 참석을 거절해서 단일화 1차 회의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유상범 위원장이 김문수 후보 측 캠프 담당자들을 설득하려 직접 가서 만나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나 만남은 없었습니다. 소통은 있는데 일이 진척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유상범 임명은 캠프 측과 동의?
=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후보와 비대위원장 측에서 논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외부 주자 추대 해당 행위라는 지적.
= 반박할 내용은 아니고, 우리 당 후보를 뽑았기 때문에 우리 당 후보인 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 후보님께서 선거 운동 기간 중에 계속해서 단일화를 이야기하셨고 그래서 당은 실무적으로 그것을 준비했을 뿐입니다.
- 후보자가 사퇴하면
= 후보자가 사퇴를 할 경우에 그 다음 후보를 결정하는 문제는 전국위원회나 전당대회에서 결정할 사항입니다. 즉, 당원들의 의사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 단일화 주도권을 후보가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유상범 위원장을 위시로 한 기구가 있고, 결국 3자가 만나는 건데 그런 모습이 적절한지?
= 적절한지 부적절한지는 모르겠는데 최초에 제가 사무총장일 때는 김문수 후보 측과 한덕수 후보 측 양자가 만나야 되는데 양자가 모여서 토론을 하고, 여론조사를 하고, 이렇게 결정할 것으로 예상이 되잖아요? 그럼 그건 사실 당에서 마련해 줘야 합니다. 그래서 사무총장인 제가 위원장으로 중재한 것이 아니라 양 쪽의 합의를 제가 지원하는 거죠. 안심번호는 우리가 몇 개 확보해 놨다, 이런 식으로. 그런데 그 만남이 성사가 잘 안 됐고요, 그리고 김문수 후보 측에서는 한 차례 장동혁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했으면 좋겠다 해서 제가 실국장회의에서 앞으로 잘 하라고 하고 저는 그만 뒀거든요? 그런데 안 하시는 바람에 다시 오게 됐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는 제가 양측 중재를 하는 것보다는 단일화본부장을 별도로 둬서, 그리고 그게 김문수 후보 측의 요구 사항이었습니다. 그래서 단일화 기구에 유상범 의원을, 어떤 경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됐고 양 쪽의 실무자들이 두 분씩 선정이 됐잖아요. 그렇게 다섯 분이 논의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문수 후보가 선출됐으면 단일화추진위는 김 후보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 것 아닌지?
= 국민들께 공정함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그런 것. 나중에 국민들이 공정성 문제 제기할 수 있잖아요. 당연히 김문수 후보가 우리 당 소속이기에 우리 당 소속인 유상범 의원이 위원장을 하지만 굉장히 공정하게 하고 있다, 국민 모두가 공정하게 받아 들이도록 하고 싶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당무우선권 관련 입장?
= 당무우선권은 후보가 가집니다. 하지만 그건 당의 최고 의결 기구인 최고위원회나 비대위원회가 있잖아요? 여기서 여러 당무를 처리하는데 그 곳과 후보의 의견이 다를 때는 후보의 의견을 우선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 면에서 인사라던지, 기구 구성이라던지 관해서 후보가 얘기하면 그런 것들을 해 드리는 거죠. 그런데 그 중에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당헌당규에 맞는 그런 것들을 위주로 할 수 있는 거고, 그것을 넘어 서는 것을 할 수 없다는 취지입니다.
[여러분의캠프에서 알려드립니다]
한덕수 후보자가 중선거구제 개편 공약을 추진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내각제 추진 역시 논의된 바 없습니다. 다만 내각제는 국민 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방향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덕수 후보자가 중선거구제 개편 공약을 추진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내각제 추진 역시 논의된 바 없습니다. 다만 내각제는 국민 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방향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원실에서 알려드립니다]
현재 일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안철수 의원에 대한 악의적인 영상, 가짜뉴스, 비방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특히 안철수 의원의 건강 이상, 치매설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와 같은 허위·비방 콘텐츠를 게시하거나 유포하신 분께서는 즉시 해당 게시물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지 자진 삭제하지 않을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습니다.
법적 대응에는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드립니다.
현재 일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안철수 의원에 대한 악의적인 영상, 가짜뉴스, 비방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특히 안철수 의원의 건강 이상, 치매설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와 같은 허위·비방 콘텐츠를 게시하거나 유포하신 분께서는 즉시 해당 게시물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지 자진 삭제하지 않을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습니다.
법적 대응에는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드립니다.
[김재원 비서실장 언론 브리핑]
오늘 오전 8시30분경 캠프 사무실에서 김재원 비서실장과 유상범 국회의원이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단일화의 시한이 9일이란 내용을 통보받은 사실이 없으며 특별히 언론에 공개할 사안이 없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사이로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우정의 대좌'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오늘 오전 8시30분경 캠프 사무실에서 김재원 비서실장과 유상범 국회의원이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단일화의 시한이 9일이란 내용을 통보받은 사실이 없으며 특별히 언론에 공개할 사안이 없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사이로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우정의 대좌'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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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김재원 비서실장 언론 브리핑] 오늘 오전 8시30분경 캠프 사무실에서 김재원 비서실장과 유상범 국회의원이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단일화의 시한이 9일이란 내용을 통보받은 사실이 없으며 특별히 언론에 공개할 사안이 없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사이로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우정의 대좌'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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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상범, 김재원과 비공개 회동…"지도부, 9일이 마지노선" 단일화 설득
국민의힘이 대선을 앞두고 단일화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유상범 단일화추진본부장이 6일 오전 김문수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을 만나 조율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이날 오전
@이양수 백백블
=후보측에서는 장동혁한테 사무총장 맡겻는데 그래서 저는 자리 비워드렷는데 장동혁이 안하신다 그러니까 그래서 비대위원장님이 집에 잇는 저한테 저나해서 전 지역구 돌라하는데 전화와서 장동혁이 안한단다 기분 나쁘겟지만 와서 좀 더 해달라해서 기분 안나빠용~하고 왔어요 근데 후임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요청하시면 당무우선권 있으니 비대위원장이 앉힐거야 후임 사무총장을 빨리 임명하시는게
-뭐 전혀 없어 이후론?
=업어요 장동혁 추천한 이후론 누구로 하라는 말은 업어요 교체해달란 말도 안하시고 입장문에만 안들어준다 이렇게 쓰셧더라고 사무총장 교체가 당이 말 안들어주는 이유로 돼 있더라고요? 그거는 사실관계 왜곡 아닌가 싶어요 다 해드리려고 전 짐싸들고 갓는데 교체 안해준다고 하는건 사실과 안맞고 지금이라도 사무총장을 좀 해주시는게. 저도 사실은 그게 편하죠
-약간 감정싸움
=아니 감정 잇을 게 업죠 이게 충돌하는거야 저는 사무총장이지만 갠적으로 국회의원으로서 단일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생각 갖고 잇고 우리가 후보 누구한테 단일화하라고 얘기한적 업어 근데 김문수가 한덕수와의 단일화를 선거운동에 들고나왓어 그걸로 계속해서 국민과 당원 맘 얻었거든요? 단일화 호소해서? 그럼 됏으면 약속 지켜야하는거죠 약속 지켜야 정치의 시작이죠 왜그걸 안하냐고 국회의원으로서 하는거고 이런 생각이 맘에 안든다면 당무우선권 잇으니 사무총장 경질해야죠 빨리 경질하시라는거지 그러니까 자유롭게 사무총장이라서 못하는 말 많아요 굉장히 자제하는 중인데 경질해주시면 국회의원으로서 제 소신 피력할게
-여기가 한덕수당이냐 라는 말 들엇어 총장은?
=들엇어
=후보측에서는 장동혁한테 사무총장 맡겻는데 그래서 저는 자리 비워드렷는데 장동혁이 안하신다 그러니까 그래서 비대위원장님이 집에 잇는 저한테 저나해서 전 지역구 돌라하는데 전화와서 장동혁이 안한단다 기분 나쁘겟지만 와서 좀 더 해달라해서 기분 안나빠용~하고 왔어요 근데 후임 사무총장을 임명하고 요청하시면 당무우선권 있으니 비대위원장이 앉힐거야 후임 사무총장을 빨리 임명하시는게
-뭐 전혀 없어 이후론?
=업어요 장동혁 추천한 이후론 누구로 하라는 말은 업어요 교체해달란 말도 안하시고 입장문에만 안들어준다 이렇게 쓰셧더라고 사무총장 교체가 당이 말 안들어주는 이유로 돼 있더라고요? 그거는 사실관계 왜곡 아닌가 싶어요 다 해드리려고 전 짐싸들고 갓는데 교체 안해준다고 하는건 사실과 안맞고 지금이라도 사무총장을 좀 해주시는게. 저도 사실은 그게 편하죠
-약간 감정싸움
=아니 감정 잇을 게 업죠 이게 충돌하는거야 저는 사무총장이지만 갠적으로 국회의원으로서 단일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생각 갖고 잇고 우리가 후보 누구한테 단일화하라고 얘기한적 업어 근데 김문수가 한덕수와의 단일화를 선거운동에 들고나왓어 그걸로 계속해서 국민과 당원 맘 얻었거든요? 단일화 호소해서? 그럼 됏으면 약속 지켜야하는거죠 약속 지켜야 정치의 시작이죠 왜그걸 안하냐고 국회의원으로서 하는거고 이런 생각이 맘에 안든다면 당무우선권 잇으니 사무총장 경질해야죠 빨리 경질하시라는거지 그러니까 자유롭게 사무총장이라서 못하는 말 많아요 굉장히 자제하는 중인데 경질해주시면 국회의원으로서 제 소신 피력할게
-여기가 한덕수당이냐 라는 말 들엇어 총장은?
=들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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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낙연, 한덕수와 "개헌연대 구축해 개헌 추진 협력하기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3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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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낙연, 한덕수와 "개헌연대 구축해 개헌 추진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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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만에 또 "광주사태"…한덕수, 과연 말실수였나|지금 이 뉴스
https://youtu.be/JYc9qtO1TIg?si=MVvGBiwr0TYzX26C
https://youtu.be/JYc9qtO1TIg?si=MVvGBiwr0TYzX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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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만에 또 "광주사태"…한덕수, 과연 말실수였나|지금 이 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광주를 찾아 "저도 호남 사람"이라고 외쳤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바로 다음날 5·18 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고 표현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월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5·18의 역사적 의미를 폄훼하고, 민주화운동으로서의 공적 가치를 정면 부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전 총리 측은 "말실수"라고 해명했지만, JTBC가 당일 한 전 총리의 발언 전문을 확인한 결과 '광주사태'라는 표현은 30초 만에 두 번이나 쓴 반면 '민주화운동'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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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당, 김문수를 대선 후보로 인정 안해..온갖 수모 겪는 중...한밤의 전국위 소집 공고, 김문수 끌어내리려고까지..한덕수는 비신사적, 단일화 놓고 언론플레이"
당지도부, 후보선출 3시간만에 '단일화' 요구
김문수 후보 당무 우선권·지위 인정 안 하나
전국위·전대 소집공고…당헌당규 개정목적?
한덕수 3번 뿌리쳤다? 무안주기용, 비신사적
https://youtu.be/HF8xSgGfPF8?si=L0MPJRbrXUoBxxc8
당지도부, 후보선출 3시간만에 '단일화' 요구
김문수 후보 당무 우선권·지위 인정 안 하나
전국위·전대 소집공고…당헌당규 개정목적?
한덕수 3번 뿌리쳤다? 무안주기용, 비신사적
https://youtu.be/HF8xSgGfPF8?si=L0MPJRbrXUoBxx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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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당, 김문수를 대선 후보로 인정 안해..온갖 수모 겪는 중...한밤의 전국위 소집 공고, 김문수 끌어내리려고까지..한덕수는 비신사적, 단일화 놓고 언론플레이"
당지도부, 후보선출 3시간만에 '단일화' 요구
김문수 후보 당무 우선권·지위 인정 안 하나
전국위·전대 소집공고…당헌당규 개정목적?
한덕수 3번 뿌리쳤다? 무안주기용, 비신사적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재원 (국민의힘 전 의원, 선대위 후보 비서실장)
▣ 라이브 방송 안내
뉴스쇼 라이브 방송 | 월~금 오전 7시10분~9시
댓꿀쇼 라이브 방송…
김문수 후보 당무 우선권·지위 인정 안 하나
전국위·전대 소집공고…당헌당규 개정목적?
한덕수 3번 뿌리쳤다? 무안주기용, 비신사적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재원 (국민의힘 전 의원, 선대위 후보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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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이낙연, 한덕수와 "개헌연대 구축해 개헌 추진 협력하기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33061
<참고> 한덕수-이낙연 회동-1(모두발언)▲보완
* 1230 중구 '달개비'
* 개인실에 두 사람이 마주보는 형식으로 의자 세팅
* 1219 한덕수 in
* 한덕수, 착석 전 상석 확인. '저기가 상석 아냐? 안쪽이 상석 아냐?' 관계자에 상석이 어딘지 묻고 '안쪽으로 가시도록 하지'
* 1221 이낙연 in
* 이 = 아유 왜이리 일찍 오셨습니까.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 한=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 안쪽으로
* 이 = 제가요? 아유아유
▲ 한덕수
= 아니 우선 이렇게 바쁘신데 시간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작 말씀을 뵙고 말씀을 많이 좀 듣고싶었는데 그렇게 되진 못한거같고요. 저는 지금 워낙 우리나라가 지금 어려운 이런 시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도 지금 통상질서가 완전히급변하고 또 국제질서도 요동치고 있는 대변혁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국내적으로도 지금 뭐 갈등, 상호간에 그런 많은 대립, 이런것때문에 사실 국제적인 국내적인 문제에 제대로 좀 대응할 수도 없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정말 누란의?(*안들림) 위기다 생각이 들고요 이런 문제가 정말 제도적 개편 개헌을 통한 새로운 그런 제도, 근본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에서 결국 한강의 정말, 기적을 제대로 지탱하지도 못하는 그런 나라로 빠질 거 같다는 절박한 그런 문제의식 때문에 제가 감히 능력은 여러가지로 부족합니다만 (*이낙연 고개 끄덕) (*한 고개 끄덕)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통상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생활도 좀낫게 경제문제도, 이런거를 뒷받침하는 개헌을 제대로 하도록 하는 그런 데 하여튼 혼신의 힘을 쏟고 삼년 뒤에는 제가 물러나서 이제는 새로운 정치, 세력이, 좋은 나라를 만들수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맘먹었다. 오늘 정치 대선배이시고 국정을 그동안에 쭉 많은 지방에서 또 총리님으로서 해주셨던 그런 것들에 대한 좀 많은 충고와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최근에 우리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을 탄핵하겟다는 그런 보복적인▲ 이런이야기들이 나오는것은 정말 이거는 우리나라의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고하는 그런 행위와 같다▲ 보고 이거는 정말 헌법질서를 교란하는 그런 폭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또 먹사니즘이라는 정책을 경제 정책으로서 내건 것 같습니다. 제목은 굉장히 좋은 거 같은데, 내용을 보면 될일이 하나도없습니다 (강한어투) 한마디로 전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받는거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 또 기본소득, 이야기가 또 나오고, 또 일방적인 그런 에너지, 정책이 나오고 균형이 잡힌 그런 정책이 하나도없습니다. 저희가 정말 그런 정책이 채택되면, 그거는 먹사니즘이 아니라 완전히 지옥으로떨어져버릴거같은▲▲그런생각이 들어서 그것도 좋은 그런 경제정책을 대안으로 내가지고 그런 일들이 집행되는 그런 일들은 절대로 없도록해야겟다 그러려면 우선 총리께서 많이 좀 여러면에서 충고해주시고 또 지원해주시고 하여튼 간곡히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낙연
한총리가 저보다 바쁘실텐데 제가 두차례나 식사제안을 사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때 제가 사양했던이유는 지방일정도있었고 저 한총리님만나는 것이 이번대선*과정의* 선결과정은 아니라고 판단했었다. 근데 요며칠사이 벌어어지는 어떤 미친정치▲의끝판왕을 보면서 이러다가 국가가 괴물국가로 변하겟다하는 심각한위기감을 느꼈습니다. 그위기감 때문에 (*한, 수첩에 받아적으며 들음) 한총리님과 만나서 위기를 어떻게 대처할까. 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국힘은 시대착오적인 비상게엄, 그리고 두번 연달은 대통령 파면, (*한, 계속 받아적음) 이 정도로 국가에 폐를 끼쳤으면 사과하고 반성하고 훨씬 더 겸허해야 할텐데 지금 보여준 것은 오만과 안일한 자세, ?(*안들림) 하고있어요. 조금전에 제가 어떤 방송 인터뷰나가서 미쳤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미친듯이 사납게 사법부를 파괴하고, 사법권마저도 수중에넣으려고하는▲ 이런 사나운 일을 게속하고 있잖습니까.
심지어는 베네수엘라나 헝가리나 폴란드 독재자들이썼던 수법까지 거론하고 시도하려해. 문자그대로 민주주의의 위기가 아니라 국가체제에 대한 위기를 지금 조성하고 있습니다. 한총리도 그렇지만 저도 국정운영햇던 사람으로서 어쩌다가 국가가 이지경까지 됐는가. 국민들한테 부끄럽고 죄송스러운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위기, 대한민국이 bts가 빌보드차트 석권하고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받은 그런나라인데 어찌하여 이제 베네수엘라나 폴란드나 헝거가리 독재자들의 길을가려하는가. 그런괴물국가로 전락시킬수가없다는 절박한 마음에서 한총리와 지헤 나누고 싶었습니다.
한총리님 출마선언문 잘봤는데, 개헌 통상 통합 이 세가지 키워드가 저하고 일치한는 걸발견햇다▲ 개헌과 7공화국 출범 위해 3년과도정부 운영하겟단말씀 완전히 일치▲ 그런 일치된 인식 바탕으로해서 추가적인 추진방향, 이런것들논의했으면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위기가 기본적으로는 정치 파탄에서 비롯된 위기입니다만, 한총리님 말씀하신것처럼 통상위기 대외관게 위기 겹쳐있습니다. 그리고 냉전이 해체된지 거의 40년가까이 되는 지금 현재 탈냉전마저 끝나서 미중패권경쟁시대로 들가고 국제질서가 혼란에 빠져있는데마치 이런시기에 한총리가 가지신 통상 경제 외교의 경험이 위기극복에 도움이될수있겟다 판단하고있다. 오늘 긴시간이 아니지만 국가위기 어케 대처할것인가. 그리고 국정울 운영한경험을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그런 혜택을 입은 사람들로서 어떻게 그 은혜를 갚을것인가 국가를 더이상 구렁텅이에 빠트리지않도록 무엇을할것인가 이런이야기가 오갔으면 합니다. 어제오늘 국민의힘에서 벌어지고 잇는 일에 대해 몹시 실망햇고, 제가 사적으로는 아무 인연이없습니다만 대학 동기인 분이 이렇게 변심할줄몰랐습니다. 시간 많이가기전에 바른길로 들어서리라 믿고싶습니다만, +그리고+ 민주당은 한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가 체제를 볼모로 잡는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지말았으면 좋겟습니다. 그 누구도 국가를 위험에 빠트릴 권리는 없습니다. +저에게+ 얼마나 힘이 남아잇건 대한민국을 더이상 구렁텅이에 빠지지않도록하는 마음을 다바치고 싶습니다. 네.
* 1232 '악수한번 부탁드려도될까요?' / 악수하며 기념사진
* 1232 비공전환
* 1230 중구 '달개비'
* 개인실에 두 사람이 마주보는 형식으로 의자 세팅
* 1219 한덕수 in
* 한덕수, 착석 전 상석 확인. '저기가 상석 아냐? 안쪽이 상석 아냐?' 관계자에 상석이 어딘지 묻고 '안쪽으로 가시도록 하지'
* 1221 이낙연 in
* 이 = 아유 왜이리 일찍 오셨습니까.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 한=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 안쪽으로
* 이 = 제가요? 아유아유
▲ 한덕수
= 아니 우선 이렇게 바쁘신데 시간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작 말씀을 뵙고 말씀을 많이 좀 듣고싶었는데 그렇게 되진 못한거같고요. 저는 지금 워낙 우리나라가 지금 어려운 이런 시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국제적으로도 지금 통상질서가 완전히급변하고 또 국제질서도 요동치고 있는 대변혁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국내적으로도 지금 뭐 갈등, 상호간에 그런 많은 대립, 이런것때문에 사실 국제적인 국내적인 문제에 제대로 좀 대응할 수도 없는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정말 누란의?(*안들림) 위기다 생각이 들고요 이런 문제가 정말 제도적 개편 개헌을 통한 새로운 그런 제도, 근본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에서 결국 한강의 정말, 기적을 제대로 지탱하지도 못하는 그런 나라로 빠질 거 같다는 절박한 그런 문제의식 때문에 제가 감히 능력은 여러가지로 부족합니다만 (*이낙연 고개 끄덕) (*한 고개 끄덕)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통상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생활도 좀낫게 경제문제도, 이런거를 뒷받침하는 개헌을 제대로 하도록 하는 그런 데 하여튼 혼신의 힘을 쏟고 삼년 뒤에는 제가 물러나서 이제는 새로운 정치, 세력이, 좋은 나라를 만들수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맘먹었다. 오늘 정치 대선배이시고 국정을 그동안에 쭉 많은 지방에서 또 총리님으로서 해주셨던 그런 것들에 대한 좀 많은 충고와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최근에 우리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을 탄핵하겟다는 그런 보복적인▲ 이런이야기들이 나오는것은 정말 이거는 우리나라의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고하는 그런 행위와 같다▲ 보고 이거는 정말 헌법질서를 교란하는 그런 폭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또 먹사니즘이라는 정책을 경제 정책으로서 내건 것 같습니다. 제목은 굉장히 좋은 거 같은데, 내용을 보면 될일이 하나도없습니다 (강한어투) 한마디로 전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받는거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거기에 또 기본소득, 이야기가 또 나오고, 또 일방적인 그런 에너지, 정책이 나오고 균형이 잡힌 그런 정책이 하나도없습니다. 저희가 정말 그런 정책이 채택되면, 그거는 먹사니즘이 아니라 완전히 지옥으로떨어져버릴거같은▲▲그런생각이 들어서 그것도 좋은 그런 경제정책을 대안으로 내가지고 그런 일들이 집행되는 그런 일들은 절대로 없도록해야겟다 그러려면 우선 총리께서 많이 좀 여러면에서 충고해주시고 또 지원해주시고 하여튼 간곡히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낙연
한총리가 저보다 바쁘실텐데 제가 두차례나 식사제안을 사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때 제가 사양했던이유는 지방일정도있었고 저 한총리님만나는 것이 이번대선*과정의* 선결과정은 아니라고 판단했었다. 근데 요며칠사이 벌어어지는 어떤 미친정치▲의끝판왕을 보면서 이러다가 국가가 괴물국가로 변하겟다하는 심각한위기감을 느꼈습니다. 그위기감 때문에 (*한, 수첩에 받아적으며 들음) 한총리님과 만나서 위기를 어떻게 대처할까. 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국힘은 시대착오적인 비상게엄, 그리고 두번 연달은 대통령 파면, (*한, 계속 받아적음) 이 정도로 국가에 폐를 끼쳤으면 사과하고 반성하고 훨씬 더 겸허해야 할텐데 지금 보여준 것은 오만과 안일한 자세, ?(*안들림) 하고있어요. 조금전에 제가 어떤 방송 인터뷰나가서 미쳤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미친듯이 사납게 사법부를 파괴하고, 사법권마저도 수중에넣으려고하는▲ 이런 사나운 일을 게속하고 있잖습니까.
심지어는 베네수엘라나 헝가리나 폴란드 독재자들이썼던 수법까지 거론하고 시도하려해. 문자그대로 민주주의의 위기가 아니라 국가체제에 대한 위기를 지금 조성하고 있습니다. 한총리도 그렇지만 저도 국정운영햇던 사람으로서 어쩌다가 국가가 이지경까지 됐는가. 국민들한테 부끄럽고 죄송스러운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위기, 대한민국이 bts가 빌보드차트 석권하고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받은 그런나라인데 어찌하여 이제 베네수엘라나 폴란드나 헝거가리 독재자들의 길을가려하는가. 그런괴물국가로 전락시킬수가없다는 절박한 마음에서 한총리와 지헤 나누고 싶었습니다.
한총리님 출마선언문 잘봤는데, 개헌 통상 통합 이 세가지 키워드가 저하고 일치한는 걸발견햇다▲ 개헌과 7공화국 출범 위해 3년과도정부 운영하겟단말씀 완전히 일치▲ 그런 일치된 인식 바탕으로해서 추가적인 추진방향, 이런것들논의했으면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위기가 기본적으로는 정치 파탄에서 비롯된 위기입니다만, 한총리님 말씀하신것처럼 통상위기 대외관게 위기 겹쳐있습니다. 그리고 냉전이 해체된지 거의 40년가까이 되는 지금 현재 탈냉전마저 끝나서 미중패권경쟁시대로 들가고 국제질서가 혼란에 빠져있는데마치 이런시기에 한총리가 가지신 통상 경제 외교의 경험이 위기극복에 도움이될수있겟다 판단하고있다. 오늘 긴시간이 아니지만 국가위기 어케 대처할것인가. 그리고 국정울 운영한경험을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그런 혜택을 입은 사람들로서 어떻게 그 은혜를 갚을것인가 국가를 더이상 구렁텅이에 빠트리지않도록 무엇을할것인가 이런이야기가 오갔으면 합니다. 어제오늘 국민의힘에서 벌어지고 잇는 일에 대해 몹시 실망햇고, 제가 사적으로는 아무 인연이없습니다만 대학 동기인 분이 이렇게 변심할줄몰랐습니다. 시간 많이가기전에 바른길로 들어서리라 믿고싶습니다만, +그리고+ 민주당은 한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가 체제를 볼모로 잡는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지말았으면 좋겟습니다. 그 누구도 국가를 위험에 빠트릴 권리는 없습니다. +저에게+ 얼마나 힘이 남아잇건 대한민국을 더이상 구렁텅이에 빠지지않도록하는 마음을 다바치고 싶습니다. 네.
* 1232 '악수한번 부탁드려도될까요?' / 악수하며 기념사진
* 1232 비공전환
[여러분의캠프에서 알려드립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패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의 “尹이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더라” 발언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장 소장은 6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덕수 후보에게 왜 출마했느냐를 물었는데, 한덕수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이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고 답했다고 들었다”는 취지로 발언하였습니다.
장 소장의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한 후보자는 대선 출마 전, 김 전 비대위원장과 대선 출마와 관련해 어떠한 이야기도 나눈 사실이 없습니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하여, 출처와 내용이 모두 불분명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건네들었다”면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발언한 장 소장의 언행에 대단히 유감입니다.
또한 장 소장과 CBS 해당 프로그램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음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패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의 “尹이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더라” 발언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장 소장은 6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덕수 후보에게 왜 출마했느냐를 물었는데, 한덕수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이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고 답했다고 들었다”는 취지로 발언하였습니다.
장 소장의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한 후보자는 대선 출마 전, 김 전 비대위원장과 대선 출마와 관련해 어떠한 이야기도 나눈 사실이 없습니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하여, 출처와 내용이 모두 불분명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건네들었다”면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발언한 장 소장의 언행에 대단히 유감입니다.
또한 장 소장과 CBS 해당 프로그램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음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윤희숙
<말바꾸는 정치는 이재명 하나로 족합니다. 단일화할 마음 없다면 김문수 후보는 후보자격 내려놓고 길을 비키십시오>
국힘지지 청년 한분이 요며칠 국힘모습을 보며, ‘하느님이 보우하사’란 구절만 머리에 맴돈다고 합니다. 파기환송을 받고선 대법관을 탄핵시키겠다고 하는 흉악한 정치세력이 나라를 망치는 걸 막아보겠다는 국민들 마음도 똑같을 겁니다.
김문수고 한덕수고 상관없습니다. 그동안 모두가 떠들어온 것처럼, 승리가능성이 1프로라도 높은 분을 얼른 가려 준비해야 박빙싸움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상대는 3년 내내 당대표 권력으로 개인 선거운동을 하며 각계를 장악해왔습니다. 수많은 학자와 언론인들이 그 앞에 이미 기다랗게 줄서 떡고물을 바라며 곡학아세하는 것이 안 보입니까?
한시가 급합니다. 국힘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당장 단일화 절차를 개시해야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범죄자 및 그 추종세력과 싸우겠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어떤 후보도 참여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판이 깔렸는데도 김문수 후보가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간 거짓으로 당원을 기만해 경선을 통과한 것이니 마땅히 교체해야 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7QyivJV2LHkcjeMW64tQ8fQZSrGtz7HoVB5vhPcbEKNYcr4K44xizbvGtPZccndhl&id=100047899144313
<말바꾸는 정치는 이재명 하나로 족합니다. 단일화할 마음 없다면 김문수 후보는 후보자격 내려놓고 길을 비키십시오>
국힘지지 청년 한분이 요며칠 국힘모습을 보며, ‘하느님이 보우하사’란 구절만 머리에 맴돈다고 합니다. 파기환송을 받고선 대법관을 탄핵시키겠다고 하는 흉악한 정치세력이 나라를 망치는 걸 막아보겠다는 국민들 마음도 똑같을 겁니다.
김문수고 한덕수고 상관없습니다. 그동안 모두가 떠들어온 것처럼, 승리가능성이 1프로라도 높은 분을 얼른 가려 준비해야 박빙싸움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상대는 3년 내내 당대표 권력으로 개인 선거운동을 하며 각계를 장악해왔습니다. 수많은 학자와 언론인들이 그 앞에 이미 기다랗게 줄서 떡고물을 바라며 곡학아세하는 것이 안 보입니까?
한시가 급합니다. 국힘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당장 단일화 절차를 개시해야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범죄자 및 그 추종세력과 싸우겠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어떤 후보도 참여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판이 깔렸는데도 김문수 후보가 참여하지 않는다면 그간 거짓으로 당원을 기만해 경선을 통과한 것이니 마땅히 교체해야 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7QyivJV2LHkcjeMW64tQ8fQZSrGtz7HoVB5vhPcbEKNYcr4K44xizbvGtPZccndhl&id=10004789914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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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in news
[매일경제] 한은 총재 "대미협상 흔들리는 것 부정적 5월 지표보고 금리인하 폭·시기 결정할것"
http://www.mk.co.kr/news/politics/11309490
http://www.mk.co.kr/news/politics/11309490
매일경제
이창용 한은 총재 “경기에 따라 금리 충분히 낮출 것” - 매일경제
이창용 한은 총재 밀라노 간담회 “정치불안이 내수에 엄청난 영향” “외국에서 국내 상황에 많은 의문” “경기따라 충분히 기준금리 인하” 빅컷 가능성엔 “데이터 보고 판단” “성장전망 추가 하향 가능성 크지만 성장률에만 집착한 추경은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