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 의총 끝나고
=오늘 의총 결과. 오늘 의총서 많은 분들이 발언. 그 발언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크게 2가지. 하나는 반드시 단일화 필요하다.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 반드시 필요.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에 대한 일정 조속히 밝혀줄 것을 바란다*** 2가지를 의원들이 공통적으로 요구. 그 외 많은 의견 있었어. 입장문 채택하자는 의견 있었지만, 지나치게 후보 압박하는 모습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입장문 채택 않고 말씀만 드리는걸로 정리.
-단일화 시기 방식 중지 모인게 있나
=기본적으로 7일, 9일 언급 됐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의견 일치 보이진 않아. 어쨌든 정상적으로 선거 운동 할 수 있는 12일. 정상 운동할 수 있도록 조속히 단일화 해야한다고 일치.
-당무우선권 존중해달라고, 선대위 인선
=그건 비대위 회의 한다. 말씀하신 사항은 가부 결정할 예정
-바로 개최?
=지금. (사무총장 인선안 포함?) 정확히 모르겠지만 거론될 수 있어.
-비대위원장과 후보 대화 내용
=위원장 원대가 후보 만나고와. 당의 입장 말했고, 왜 이런 일정 잡았는지 충분히 설명. 11일까지 해야하는 이유 설명. 단일화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 의원들 의견. 가시기 전에 그런 의견 많이 나와서 전달.
-답은?
=답을 구체적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말씀.
-내일 한덕수와 만나는건 예정?
=그부분 알 수 없다.
-의총장에서 후보와 지도부 사이 오해 풀어야한다는 의견도
=글쎼요, 그런 부분 정확한건 알 수 없지만 후보 입장으로는 조금 단일화 너무 서두르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 했을 수도. 당 입장에선 선거 일정상 언제까지 해야하는 스케쥴. 그 부분에서 약간 오해 있지 않을까 생각.
-입장문대로 김문수 당무우선권 존중 받으면 단일화 속도 낼 수 있나
=그건 그렇게 됐음 좋겠어. 근데 그렇게 될 수 있는지, 단일화 위한 기구 만들기로 했으니까. 추진하기로.
-김문수 후보는 기구 자체도 보류됐다고 하는데
=다시 구성하기로 했다***
*종료 / 2119
=오늘 의총 결과. 오늘 의총서 많은 분들이 발언. 그 발언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크게 2가지. 하나는 반드시 단일화 필요하다.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 반드시 필요.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에 대한 일정 조속히 밝혀줄 것을 바란다*** 2가지를 의원들이 공통적으로 요구. 그 외 많은 의견 있었어. 입장문 채택하자는 의견 있었지만, 지나치게 후보 압박하는 모습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입장문 채택 않고 말씀만 드리는걸로 정리.
-단일화 시기 방식 중지 모인게 있나
=기본적으로 7일, 9일 언급 됐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의견 일치 보이진 않아. 어쨌든 정상적으로 선거 운동 할 수 있는 12일. 정상 운동할 수 있도록 조속히 단일화 해야한다고 일치.
-당무우선권 존중해달라고, 선대위 인선
=그건 비대위 회의 한다. 말씀하신 사항은 가부 결정할 예정
-바로 개최?
=지금. (사무총장 인선안 포함?) 정확히 모르겠지만 거론될 수 있어.
-비대위원장과 후보 대화 내용
=위원장 원대가 후보 만나고와. 당의 입장 말했고, 왜 이런 일정 잡았는지 충분히 설명. 11일까지 해야하는 이유 설명. 단일화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 의원들 의견. 가시기 전에 그런 의견 많이 나와서 전달.
-답은?
=답을 구체적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말씀.
-내일 한덕수와 만나는건 예정?
=그부분 알 수 없다.
-의총장에서 후보와 지도부 사이 오해 풀어야한다는 의견도
=글쎼요, 그런 부분 정확한건 알 수 없지만 후보 입장으로는 조금 단일화 너무 서두르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 했을 수도. 당 입장에선 선거 일정상 언제까지 해야하는 스케쥴. 그 부분에서 약간 오해 있지 않을까 생각.
-입장문대로 김문수 당무우선권 존중 받으면 단일화 속도 낼 수 있나
=그건 그렇게 됐음 좋겠어. 근데 그렇게 될 수 있는지, 단일화 위한 기구 만들기로 했으니까. 추진하기로.
-김문수 후보는 기구 자체도 보류됐다고 하는데
=다시 구성하기로 했다***
*종료 /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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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5/6(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李재판 다 미뤄라” 민주, 사법부에 최후통첩
- 1면 : 오거돈 일가, 약속과 달리 가덕도 땅 안 팔았다… 시세 20배 뛰어
- 1면 : 먹거리값 5개월째 급등… 식품 구매·외식 이례적 동반 감소
- 1면 : 국힘 ‘韓과 단일화’ 촉구에, 金 “후보 지원하라”
- 사설 ① : 국정 그늘 챙기라는 ‘대통령 특활비’, 여사들 특별활동에 쓰였나
- 사설 ② : 후보 주변은 단일화 신경전, 탈락자들은 외면, 열세 여권의 풍경
- 사설 ③ : 재판 미루라며 탄핵 협박하는 민주당, 사법부도 통제하나
(중앙)
- 1면 : 이재명 49 김문수 33 이준석 9%…이재명 49 한덕수 36 이준석 6%
- 1면 : “후보 뜻 따라야” “빨리 단일화를”…김문수·당 충돌
- 사설 ① : 김·한 단일화 삐걱…가치보다 정치 셈법 앞세운 탓 아닌가
- 사설 ② : 트럼프 맞서 밀착 과시 중·러, 고심 깊어진 우리 안보 전략
(동아)
- 1면 : 대선 4주앞, 김문수-黨지도부 단일화 충돌
- 1면 : 민주 ‘12일부터 이재명 관련 모든 재판 중지’ 요구
- 1면 : 올 시멘트 출하량, 80년대 수준 급감
- 사설 ① : 尹 탄핵 뒤 대행이 公기관장 45명 임명… 도 넘은 ‘알박기’
- 사설 ② : 대미통상협상 버티기 들어간 日… 우리도 서두를 필요 없다
- 사설 ③ : ‘D-4주’ 단일화와 사법 리스크에 묻힌 대선, 이게 정상인가
(경향)
- 1면 : 당 후보 코너 모는 국힘…김문수 “방해 땐 조치”
- 1면 : 민주당 “이재명 재판, 대선 후로…12일 전 결정을”
- 1면 : 이번엔 영화로 몽니…트럼프 “관세 100%”
- 사설 ① : 대선 시작과 끝은 ‘국민 주권 발현’, 사법부도 존중해야
- 사설 ② : 최악의 유심 혼란, SKT ‘피해자 중심’ 대책 세워야
- 사설 ③ : 이주호 대행, 한 눈 팔지 말고 국정·대선 관리 진력해야
(한겨레)
- 1면 : 김문수-국힘 지도부, 경선 이틀 만에 단일화·당무 주도권 ‘정면 충돌’
- 1면 : 민주 “사법부의 선거 방해…대선 뒤로 후보들 공판기일 변경하라”
- 사설 ① : 조희대 대법원장, 선거개입 않겠다고 직접 밝혀야
- 사설 ② : ‘대법원장 탄핵’ 속도조절 민주당, 모든 상황 대비해야
- 사설 ③ : 뻔뻔스러워지는 공공기관장 ‘알박기’, 이젠 정상화해야
※ 5/6(화) 키워드 : 김문수·국민의힘·단일화쿠데타 / 조희대·대법원·선거개입 / 이재명·민주당·재판중지·요구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李재판 다 미뤄라” 민주, 사법부에 최후통첩
- 1면 : 오거돈 일가, 약속과 달리 가덕도 땅 안 팔았다… 시세 20배 뛰어
- 1면 : 먹거리값 5개월째 급등… 식품 구매·외식 이례적 동반 감소
- 1면 : 국힘 ‘韓과 단일화’ 촉구에, 金 “후보 지원하라”
- 사설 ① : 국정 그늘 챙기라는 ‘대통령 특활비’, 여사들 특별활동에 쓰였나
- 사설 ② : 후보 주변은 단일화 신경전, 탈락자들은 외면, 열세 여권의 풍경
- 사설 ③ : 재판 미루라며 탄핵 협박하는 민주당, 사법부도 통제하나
(중앙)
- 1면 : 이재명 49 김문수 33 이준석 9%…이재명 49 한덕수 36 이준석 6%
- 1면 : “후보 뜻 따라야” “빨리 단일화를”…김문수·당 충돌
- 사설 ① : 김·한 단일화 삐걱…가치보다 정치 셈법 앞세운 탓 아닌가
- 사설 ② : 트럼프 맞서 밀착 과시 중·러, 고심 깊어진 우리 안보 전략
(동아)
- 1면 : 대선 4주앞, 김문수-黨지도부 단일화 충돌
- 1면 : 민주 ‘12일부터 이재명 관련 모든 재판 중지’ 요구
- 1면 : 올 시멘트 출하량, 80년대 수준 급감
- 사설 ① : 尹 탄핵 뒤 대행이 公기관장 45명 임명… 도 넘은 ‘알박기’
- 사설 ② : 대미통상협상 버티기 들어간 日… 우리도 서두를 필요 없다
- 사설 ③ : ‘D-4주’ 단일화와 사법 리스크에 묻힌 대선, 이게 정상인가
(경향)
- 1면 : 당 후보 코너 모는 국힘…김문수 “방해 땐 조치”
- 1면 : 민주당 “이재명 재판, 대선 후로…12일 전 결정을”
- 1면 : 이번엔 영화로 몽니…트럼프 “관세 100%”
- 사설 ① : 대선 시작과 끝은 ‘국민 주권 발현’, 사법부도 존중해야
- 사설 ② : 최악의 유심 혼란, SKT ‘피해자 중심’ 대책 세워야
- 사설 ③ : 이주호 대행, 한 눈 팔지 말고 국정·대선 관리 진력해야
(한겨레)
- 1면 : 김문수-국힘 지도부, 경선 이틀 만에 단일화·당무 주도권 ‘정면 충돌’
- 1면 : 민주 “사법부의 선거 방해…대선 뒤로 후보들 공판기일 변경하라”
- 사설 ① : 조희대 대법원장, 선거개입 않겠다고 직접 밝혀야
- 사설 ② : ‘대법원장 탄핵’ 속도조절 민주당, 모든 상황 대비해야
- 사설 ③ : 뻔뻔스러워지는 공공기관장 ‘알박기’, 이젠 정상화해야
※ 5/6(화) 키워드 : 김문수·국민의힘·단일화쿠데타 / 조희대·대법원·선거개입 / 이재명·민주당·재판중지·요구
내란의힘과.윤건희🖕
@박형수 / 의총 끝나고 =오늘 의총 결과. 오늘 의총서 많은 분들이 발언. 그 발언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크게 2가지. 하나는 반드시 단일화 필요하다.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 반드시 필요.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에 대한 일정 조속히 밝혀줄 것을 바란다*** 2가지를 의원들이 공통적으로 요구. 그 외 많은 의견 있었어. 입장문 채택하자는 의견 있었지만, 지나치게 후보 압박하는 모습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입장문 채택 않고 말씀만 드리는걸로 정리. -단일화…
Naver
국민의힘, 선대위 구성안 의결…김문수 '단일화 조건' 수용
지도부, 심야 회의서 선대위 구성 당 사무총장 교체 방향으로 가닥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요구를 수용해 당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5일 밤 국회에서 열린 단일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김문수 후보 입장문]
오늘 저녁 20시경, 후보는 국민의힘 지도부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강명구 비서실장 등을 면담하였다. 후보가 지도부에 당부한 주요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후보는 당원들의 총의와 국민의 뜻에 따라 선출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이다. 전당대회를 통한 민주적 정통성을 확보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당헌·당규 및 법률에 따른 정당한 요구는 즉시 집행되어야 한다.
2. 후보의 당무우선권은 존중되어야 한다.
3. 지도부가 '후보 단일화 이후에야 구성하겠다'라고 통보한 중앙선대위와 시도당선대위를 즉시 구성해야 한다. 선거운동 준비를 위해 선거대책본부와 후보가 지명한 당직자 임명을 즉시 완료해야 한다.
위의 사항이 우선 집행되어야 원만한 절차로 후보 단일화가 진행될 수 있다. 또한 당은 후보의 단일화 의지를 존중하고, 총력 지원해야 한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BbKAbSDrD/?
오늘 저녁 20시경, 후보는 국민의힘 지도부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강명구 비서실장 등을 면담하였다. 후보가 지도부에 당부한 주요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후보는 당원들의 총의와 국민의 뜻에 따라 선출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이다. 전당대회를 통한 민주적 정통성을 확보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당헌·당규 및 법률에 따른 정당한 요구는 즉시 집행되어야 한다.
2. 후보의 당무우선권은 존중되어야 한다.
3. 지도부가 '후보 단일화 이후에야 구성하겠다'라고 통보한 중앙선대위와 시도당선대위를 즉시 구성해야 한다. 선거운동 준비를 위해 선거대책본부와 후보가 지명한 당직자 임명을 즉시 완료해야 한다.
위의 사항이 우선 집행되어야 원만한 절차로 후보 단일화가 진행될 수 있다. 또한 당은 후보의 단일화 의지를 존중하고, 총력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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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문수 “당이 공식 대선후보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 보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7791?sid=100
[김문수 후보 입장문]
1. 국민의힘은 민주적 절차에 따라 여러 차례 치열한 경선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김문수가 당원과 국민의 뜻에 따라 정당한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었다.
2. 어제(5일) 20시, 후보는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면담했고, 단일화 추진과 후보 지원을 위한 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당은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현재까지도 후보를 배제한 채, 일방적 당 운영을 강행하는 등 사실상 당의 공식 대선후보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더욱이 당은 단일화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필수적인 선거대책본부 구성과 당직자 임명에도 아직 협조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후보가 주도해야 할 단일화 추진 기구도 일방적으로 구성하고 통보했다.
4. 이러한 가운데 당은 의제와 안건도 공개하지 않고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 소집을 공고했다.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는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절차로 판단된다. 당은 5월 8~9일 전국위원회, 10~11일 전당대회를 개최한 이유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밝혀주기를 바란다.
5. 당에서 단일화 과정을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는 사실, 의구심을 짙게 하는 당의 조치들 때문에 단일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1. 국민의힘은 민주적 절차에 따라 여러 차례 치열한 경선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김문수가 당원과 국민의 뜻에 따라 정당한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었다.
2. 어제(5일) 20시, 후보는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면담했고, 단일화 추진과 후보 지원을 위한 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당은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현재까지도 후보를 배제한 채, 일방적 당 운영을 강행하는 등 사실상 당의 공식 대선후보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더욱이 당은 단일화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필수적인 선거대책본부 구성과 당직자 임명에도 아직 협조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후보가 주도해야 할 단일화 추진 기구도 일방적으로 구성하고 통보했다.
4. 이러한 가운데 당은 의제와 안건도 공개하지 않고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 소집을 공고했다.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는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절차로 판단된다. 당은 5월 8~9일 전국위원회, 10~11일 전당대회를 개최한 이유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밝혀주기를 바란다.
5. 당에서 단일화 과정을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는 사실, 의구심을 짙게 하는 당의 조치들 때문에 단일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내란의힘과.윤건희🖕
먹방하며 자기 책 홍보하는 한동훈 https://www.threads.com/@m3r0ng7/post/DJRh12nvUJ0?xmt=AQGzWayw1CiCbdNhtNLsxLTC9qd36hPXm93ntMy01MCZ8Q
반려묘와 함께 라방한 한동훈 "김문수·한덕수 단일화…이럴 줄 몰랐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4538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45380
Naver
반려묘와 함께 라방한 한동훈 "김문수·한덕수 단일화…이럴 줄 몰랐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두고 당내 잡음이 일고 있는 상황에 대해 5일 "이렇게 될 줄도 모르고 저를 막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했던 거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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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 개최 알림]
*일시 : 5.6.(화) 14:00
*장소 : 국회 본관 246호
내일 14시 의원총회가 개최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반드시 참석하여 주시기 바립니다.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일시 : 5.6.(화) 14:00
*장소 : 국회 본관 246호
내일 14시 의원총회가 개최되오니, 의원님들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반드시 참석하여 주시기 바립니다.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국힘 "오늘 10시 단일화 회의, 김문수 측 참석 거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7904?sid=1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27904?sid=154
Naver
[속보] 국힘 "오늘 10시 단일화 회의, 김문수 측 참석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