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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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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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께서 김문수 후보님에 대해서 압도적 지지 보내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잇다고 봅니다****경선 초반부터 흔들림 없이 단일화 주장한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햇고, 즉시 찾아뵙고 신속하고 공정한 단일화 약속했던 경선 단일화 다짐을 잊어선 안돼 .지금은 당과 대민 미래, 국민 삶만 생각하면서 모든 것 다 내려놓을 수 잇다는 용기 결단 필요한 시기***내가 먼저 희생하려는 자세 보여줄 때 국민들이 오히려 큰 지지 보여줄 수 잇는 것. 오늘 의총에서 의원들 좋은 의견 모아지길 기대할게. 감사 (꾸벅)(이철규 한숨 크게)

**2023 비공전환
🤣5💩2😁1🤬1
[메모] 한덕수-손학규 만찬, 이정현 배석 / 백브리핑 / 능라밥상 입구 / 1925~

@이정현 1922
=식사도 못하고 뭐야. 지금은 두 분이서 잠시 얘기 나오겠다고 해서 자리 비켜드리고, 사실 지금 브리핑할 내용이 없어. 손 대표님께서 국제적 상황에 대해 굉장히 잘 알더라고요. 국제 여러 가지 위기 국제 짓러 통상 질서 대한 여러 위기 말씀 많이 하시면서 정말로 나라가 어려운 그런 지경에 있다고 하는 말씀을 했고, 그래서 어쨌든 한 후보의 경험, 경륜 이런 부분들이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고 하는 그런 정도 말씀하셨고, 이 외에는 아주 좀 어 우리 정치하고 경제 개헌에 대한 얘기들을 굉장히 많이 하고, 특히 손 대표님께서는 독일식 헌법에 대한 여러 식견을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개헌 얘기를 굉장히 많이 했고, 통상 쪽에 걱정 많이 하시면서 한덕수 경험 경륜 대한 주문을 주로 하셨습 니다.

-김문수 단일화는
=단일화 얘기 나왔지만 어떻게 돌아가느냐 묻는 그런 정도고 아까 후보 말씀 대로 단일화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그래서 말하자면 여러 진행에 대해서 그쪽에 일임했다는 말씀했고, 그 부분에 대해 손 대표님께서 나도 뉴스 봤다 잘했다고 했고, 후보님 출마 회견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고 하고 아주 적절하고, 좋은 내용 말씀 많이 해서 아주 자기가 기자 회견 그걸 보고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했어요.

=이렇게 있는 줄 알았으면 재밌는 얘기 좀 해주쇼 할 텐데. 그냥 마칩시다. 배도 고프고 춥고할 텐데. 아주 이례적으로 나도 적었어. 다음에 시켜먹으려고요. 막걸리 명인 손명섭 명인께서 하신 그걸로 해서 ***두 병을 드셨습니다.

-총리님 백블 안 하나?
=네 두 분다 안 하실 것 같아요. 나오면서 확인했어요. 시작할 때 말씀 다 주셨다고.

-헌정회에서 총리가 빅텐트 특정이 아니라 개헌이라고 말했잖아. 김문수는 반이재명 전선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했잖아요. 후보 개헌 의지 강한데 단일화 했을 경우 걱정은?
=별로 큰 차이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김문수는 반명에 대한 말씀했고, 우리 후보는 개헌연대라고 했는데 두 분이 다 결국에는 지금의 현행 헌법이 위너테이크소울 승자 독식으로 인해 대통령, 국회 다수당도 승자쪽에서 말하자면 제대로 된 헌법을 사실 지킨 것인지 모르지만 승자독식의 헌법으로 인한 폐해로 발생됐고, 우리 후보도 국회에 있는 일어나는 일을 그런 부분 지적하니까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고 약간 이견도 얼마든 단일화 과정에서 단일화 뒤에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총리님 백블 오시는 줄 알았더 다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님과 한덕수 후보와 약 1시간 넘게 화기애애하게 만찬하며 대화 나눴습니다. 주로 대화 내용은 국제 질서, 통상 질서 대변화에 대한 대처 어려움, 위기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손 대표가 말씀해줬고 일일이 우리 한후보께서 수첩 끄집어 내면서 진진하게 적어가면서 이렇게 들었습니다. 지금 쟁점되는 개헌이나 단일화나 그밖에 헌법 질서에 혼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로 손대표가 말씀하고 후보님 경청 메모하면서 경청했다.

(단일화 얘기도 해달라)

=손 대표님께서 어떻게 돌아가느냐 했고 후보님께서 모든 진행에 대해 당에 일임했다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일 오후 일정 비우고 단일화 협상단 구성한다는 얘기 나왔는데
=고것은 제가 잘 모르는 일이지만 당에서는 협상 기구를 당에서 만들어서 우리 후보쪽에서 두 사람, 비서실장 김석호 교수 협상 단원 지명했고, 오후 김문수 쪽에서도 박해동 , 김재원 두분 지정해서 틀이 갖춰졌지 않습니까. 이제 틀이 갖춰져서 내일부터 협상 들어갈 것 같습니다.

-김문수가 당무우선 관련
=그건 우리쪽아니라 당에서 잘 할 것이라고

-단일화 마무리는
=혹시 내일 아침에 오면 아침에 잘 활용합시다. 8시 30분 9시 내일 10시에 관훈 있어서 가야해서 너무 춥습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이제 갑시다. 마칩시다. 내일 아침에 뵐게요.

1932

-백브리핑 있다고 공지했는데
=갑자기가 아니라 백블 내용이 없어서 아까 그런 정도야. 대화가 어떤 게 진행될지 몰랐으니 미안합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 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한덕수 1946 / 손학규와 만찬 후 / 손학규 먼저 차 타고 가고 기자들과 인사하며


먼저 들어가세요. 악수하며)


먼저 가세요. 아 그래그래 식사들을 하셨나


못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악수


죄송합니다. 얘기가 늦어져서. 우리 대표님께서 대변인 드릴 말씀 있다면 드린 것 같은데 특별한 건 없으시죠?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 선출된 데는 단일화 큰 덕 많은데 갑자기 단일화 미온적 태도 보인다는 평가 있다
=뭐 저는 당에서 선출된 후보가 어떤 경위를 거쳤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 다만 우리가 개헌이라는 큰 하나의 개헌을 통해서 국제적 국내적으로 우리 경제나 민생이나 사회나 외교나 이런 것들에 엄청난 하나의 혁신이랄까. 불가능하게 만드는 이런 상황 힘들을 모아서 우리나라가 어려워지는 이런 위기에 있는 것 구해야 겠다는 생각 같이하기 때문에 각 정치인 어떻게 하는게 나라 어려움 해결 도움되겠느냐 하는 그런 것을 하나의 본인의 해야 하는 일로서 인식하고 앞으로 그런 것들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노력하지 않겠나고 믿고 있다

=너무 고생해서 죄송합니다
1949


악수나 하고
Forwarded from Edu-News
의대생 수업 복귀에 대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서한문
👎4👍1
@박형수 / 의총 끝나고
=오늘 의총 결과. 오늘 의총서 많은 분들이 발언. 그 발언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크게 2가지. 하나는 반드시 단일화 필요하다.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 반드시 필요.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에 대한 일정 조속히 밝혀줄 것을 바란다*** 2가지를 의원들이 공통적으로 요구. 그 외 많은 의견 있었어. 입장문 채택하자는 의견 있었지만, 지나치게 후보 압박하는 모습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입장문 채택 않고 말씀만 드리는걸로 정리.

-단일화 시기 방식 중지 모인게 있나
=기본적으로 7일, 9일 언급 됐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의견 일치 보이진 않아. 어쨌든 정상적으로 선거 운동 할 수 있는 12일. 정상 운동할 수 있도록 조속히 단일화 해야한다고 일치.

-당무우선권 존중해달라고, 선대위 인선
=그건 비대위 회의 한다. 말씀하신 사항은 가부 결정할 예정

-바로 개최?
=지금. (사무총장 인선안 포함?) 정확히 모르겠지만 거론될 수 있어.

-비대위원장과 후보 대화 내용
=위원장 원대가 후보 만나고와. 당의 입장 말했고, 왜 이런 일정 잡았는지 충분히 설명. 11일까지 해야하는 이유 설명. 단일화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 의원들 의견. 가시기 전에 그런 의견 많이 나와서 전달.

-답은?
=답을 구체적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말씀.

-내일 한덕수와 만나는건 예정?
=그부분 알 수 없다.

-의총장에서 후보와 지도부 사이 오해 풀어야한다는 의견도
=글쎼요, 그런 부분 정확한건 알 수 없지만 후보 입장으로는 조금 단일화 너무 서두르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 했을 수도. 당 입장에선 선거 일정상 언제까지 해야하는 스케쥴. 그 부분에서 약간 오해 있지 않을까 생각.

-입장문대로 김문수 당무우선권 존중 받으면 단일화 속도 낼 수 있나
=그건 그렇게 됐음 좋겠어. 근데 그렇게 될 수 있는지, 단일화 위한 기구 만들기로 했으니까. 추진하기로.

-김문수 후보는 기구 자체도 보류됐다고 하는데
=다시 구성하기로 했다***

*종료 /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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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5/6(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李재판 다 미뤄라” 민주, 사법부에 최후통첩
- 1면 : 오거돈 일가, 약속과 달리 가덕도 땅 안 팔았다… 시세 20배 뛰어
- 1면 : 먹거리값 5개월째 급등… 식품 구매·외식 이례적 동반 감소
- 1면 : 국힘 ‘韓과 단일화’ 촉구에, 金 “후보 지원하라”
- 사설 ① : 국정 그늘 챙기라는 ‘대통령 특활비’, 여사들 특별활동에 쓰였나
- 사설 ② : 후보 주변은 단일화 신경전, 탈락자들은 외면, 열세 여권의 풍경
- 사설 ③ : 재판 미루라며 탄핵 협박하는 민주당, 사법부도 통제하나

(중앙)

- 1면 : 이재명 49 김문수 33 이준석 9%…이재명 49 한덕수 36 이준석 6%
- 1면 : “후보 뜻 따라야” “빨리 단일화를”…김문수·당 충돌
- 사설 ① : 김·한 단일화 삐걱…가치보다 정치 셈법 앞세운 탓 아닌가
- 사설 ② : 트럼프 맞서 밀착 과시 중·러, 고심 깊어진 우리 안보 전략

(동아)

- 1면 : 대선 4주앞, 김문수-黨지도부 단일화 충돌
- 1면 : 민주 ‘12일부터 이재명 관련 모든 재판 중지’ 요구
- 1면 : 올 시멘트 출하량, 80년대 수준 급감
- 사설 ① : 尹 탄핵 뒤 대행이 公기관장 45명 임명… 도 넘은 ‘알박기’
- 사설 ② : 대미통상협상 버티기 들어간 日… 우리도 서두를 필요 없다
- 사설 ③ : ‘D-4주’ 단일화와 사법 리스크에 묻힌 대선, 이게 정상인가

(경향)

- 1면 : 당 후보 코너 모는 국힘…김문수 “방해 땐 조치”
- 1면 : 민주당 “이재명 재판, 대선 후로…12일 전 결정을”
- 1면 : 이번엔 영화로 몽니…트럼프 “관세 100%”
- 사설 ① : 대선 시작과 끝은 ‘국민 주권 발현’, 사법부도 존중해야
- 사설 ② : 최악의 유심 혼란, SKT ‘피해자 중심’ 대책 세워야
- 사설 ③ : 이주호 대행, 한 눈 팔지 말고 국정·대선 관리 진력해야

(한겨레)

- 1면 : 김문수-국힘 지도부, 경선 이틀 만에 단일화·당무 주도권 ‘정면 충돌’
- 1면 : 민주 “사법부의 선거 방해…대선 뒤로 후보들 공판기일 변경하라”
- 사설 ① : 조희대 대법원장, 선거개입 않겠다고 직접 밝혀야
- 사설 ② : ‘대법원장 탄핵’ 속도조절 민주당, 모든 상황 대비해야
- 사설 ③ : 뻔뻔스러워지는 공공기관장 ‘알박기’, 이젠 정상화해야

5/6(화) 키워드 : 김문수·국민의힘·단일화쿠데타 / 조희대·대법원·선거개입 / 이재명·민주당·재판중지·요구
[김문수 후보 입장문]

오늘 저녁 20시경, 후보는 국민의힘 지도부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강명구 비서실장 등을 면담하였다. 후보가 지도부에 당부한 주요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후보는 당원들의 총의와 국민의 뜻에 따라 선출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이다. 전당대회를 통한 민주적 정통성을 확보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당헌·당규 및 법률에 따른 정당한 요구는 즉시 집행되어야 한다.

2. 후보의 당무우선권은 존중되어야 한다.

3. 지도부가 '후보 단일화 이후에야 구성하겠다'라고 통보한 중앙선대위와 시도당선대위를 즉시 구성해야 한다. 선거운동 준비를 위해 선거대책본부와 후보가 지명한 당직자 임명을 즉시 완료해야 한다.

위의 사항이 우선 집행되어야 원만한 절차로 후보 단일화가 진행될 수 있다. 또한 당은 후보의 단일화 의지를 존중하고, 총력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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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허가는 득 하고 쓰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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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국힘 당사앞

김문수 지지자들
"당헌당규 지켜라!"
"권성동, 권영세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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