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일부 언론의 '단일화추진기구에 김재원 후보 비서실장과 박계동 전 국회사무총장이 참여할 것'이라는 보도 내용과 같이 결정된 사실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일부 언론의 '단일화추진기구에 김재원 후보 비서실장과 박계동 전 국회사무총장이 참여할 것'이라는 보도 내용과 같이 결정된 사실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Web발신]
[의원총회 개최시간 변경 알림]
*일시 : 5.5.(월) 20:00
*장소 :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
의원총회 개최시간이 기존 19시에서 20시로 1시간 순연되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일정에 참고하시어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의원총회 개최시간 변경 알림]
*일시 : 5.5.(월) 20:00
*장소 :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
의원총회 개최시간이 기존 19시에서 20시로 1시간 순연되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일정에 참고하시어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여러분의캠프에서 알려드립니다]
한덕수 예비후보의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일정 관련 펜기자 대상으로 취재 신청을 안내드립니다.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일정>
ㅇ일시 : 5.7(수), 14:30-15:30
ㅇ장소 :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라운지
*행사 종료 후 현장에서 백브리핑 예정입니다.
*행사 사진·영상은 풀취재로 운영됩니다.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취재 신청 안내>
주최 측 여건상 펜기자 5명 한정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언론사별로 기자 한 분씩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외신기자클럽 라운지 이용시 음료 비용(5000원)이 청구되오니 사전에 양지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 통해서 양식에 맞춰 신청해주시고 참석 확정된 기자분들께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ㅇ기간 : 5.5(월) 선착순 마감
ㅇ신청 링크 : https://forms.gle/MTvn9k4C53XGM8dAA
* 1언론사 1인 신청 원칙이며 마감 이후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한덕수 예비후보의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일정 관련 펜기자 대상으로 취재 신청을 안내드립니다.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일정>
ㅇ일시 : 5.7(수), 14:30-15:30
ㅇ장소 :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라운지
*행사 종료 후 현장에서 백브리핑 예정입니다.
*행사 사진·영상은 풀취재로 운영됩니다.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취재 신청 안내>
주최 측 여건상 펜기자 5명 한정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언론사별로 기자 한 분씩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외신기자클럽 라운지 이용시 음료 비용(5000원)이 청구되오니 사전에 양지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 통해서 양식에 맞춰 신청해주시고 참석 확정된 기자분들께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ㅇ기간 : 5.5(월) 선착순 마감
ㅇ신청 링크 : https://forms.gle/MTvn9k4C53XGM8dAA
* 1언론사 1인 신청 원칙이며 마감 이후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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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예비후보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취재 신청
5.7(수) 14:30 예정된 한덕수 예비후보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취재 신청 양식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여러분의캠프에서 알려드립니다] 한덕수 예비후보의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일정 관련 펜기자 대상으로 취재 신청을 안내드립니다.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일정> ㅇ일시 : 5.7(수), 14:30-15:30 ㅇ장소 :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라운지 *행사 종료 후 현장에서 백브리핑 예정입니다. *행사 사진·영상은 풀취재로 운영됩니다. <서울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취재 신청 안내> 주최 측 여건상 펜기자 5명 한정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언론사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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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통역 안 들리는 책임은?"…'부적절 농담' 논란 / JTBC 아침&
이번 참사에 대해 해외 언론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외신 기자들을 직접 만나 설명하는 자리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참사가 왜 일어난 거냐, 누구 책임이냐는 질문이 쏟아졌는데 한 총리가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부적절한 농담으로 논란을 키웠다고요?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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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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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추진단 관련 추가 알림]
- 단일화 추진단 인선 관련 보도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
- 오늘 오전, 장동혁 총괄본부장, 김재원 비서실장, 박계동 전 의원이 단일화 추진단 인선으로 추천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장동혁 총괄본부장의 사무총장 임명안이 무산되고, 선대위 또한 개최되지 않아, 해당 단일화 추진단 구성은 현재 보류된 상태입니다.
보도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일화 추진단 인선 관련 보도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
- 오늘 오전, 장동혁 총괄본부장, 김재원 비서실장, 박계동 전 의원이 단일화 추진단 인선으로 추천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장동혁 총괄본부장의 사무총장 임명안이 무산되고, 선대위 또한 개최되지 않아, 해당 단일화 추진단 구성은 현재 보류된 상태입니다.
보도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양수 입장문]
당무우선권에 대한 당헌당규상 규정은 이렇습니다
당무우선권이라고 표현돼있지만
기존의 최고위 의결 절차라던지 당규에 명시된 민주적 절차는 당규에 따라 유지됩니다.
어느 법을 준용하더라도 후보자의 전권을 인정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과거 전례에도 후보가 결정을 하면 당 지도부가 존중하여 이를 당규상 절차대로 따라 준것이지 후보의 말과 뜻이 당헌당규를 뛰어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당 최고 의결기구는 전당대회 전국위 상임전국위 최고위 순이고,
당론채택 권한은 의원총회입니다.
김문수 후보측은 당헌당규위에 군림하려는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당무우선권에 대한 당헌당규상 규정은 이렇습니다
당무우선권이라고 표현돼있지만
기존의 최고위 의결 절차라던지 당규에 명시된 민주적 절차는 당규에 따라 유지됩니다.
어느 법을 준용하더라도 후보자의 전권을 인정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과거 전례에도 후보가 결정을 하면 당 지도부가 존중하여 이를 당규상 절차대로 따라 준것이지 후보의 말과 뜻이 당헌당규를 뛰어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당 최고 의결기구는 전당대회 전국위 상임전국위 최고위 순이고,
당론채택 권한은 의원총회입니다.
김문수 후보측은 당헌당규위에 군림하려는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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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김문수 캠프 단일화 파열음 일부 ‘경기 라인’ 때문?…“의원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5050030)
쿠키뉴스
[단독] 김문수 캠프 단일화 파열음 일부 ‘경기 라인’ 때문?…“의원들 필요성 전달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 내부에서 파벌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 최근 합류한 국민의힘 인사들과 기존 김 후보 측근 세력으로 불리는 ‘경기
전한길입니다.
김문수후보님께 드리는 공개 요청서
1.
먼저,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2.
보수 후보 빅텐트(한덕수든, 한동훈이든, 이준석이든) 통해 이재명을 반드시 이겨달라는, 그래서 한미동맹 통한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시장경제체제 속에서 법치와 공정과 상식을 되살려달라는 2030 청년들과 애국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뜻일 것입니다.
3.
우선 한덕수 후보와 반드시 통합해야만 이재명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한 것은 제 친구 서정욱TV 영상 인데 김후보님께 바치는 자유우파 승리 위한 후보 단일화 전략이니 꼭 들어주십시오.
바로가기
https://youtu.be/M_zK-whzeJk?si=DLzIcgXbdSwZORiP
4.
"피할 수만 있다면 이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라고 3주전 저녁 우연한 만남에서 말씀하셨던 대선 출마 직전의 초심 꼭 기억하시고, 국민의힘 경선 승리와 여당 백그라운드 어깨 어쓱 ... 이런거 모두 내려놓으시고, 후보 단일화를 조건 없이 먼저 제안을 하신다면 모두 얻게 될 수도 있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시면 됩니다. "주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연휴 기간 동안 실행 추천드립니다)
5.
옆에 완장차려는 자들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초심을 간직하시고, 과거 노무현, 정몽준 후보 단일화 때처럼 후보 단일화 하더라도 국민 감동을 줄 수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6.3 대선은 지난 70여년간 지켜온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수호하느냐 붕괴되느냐의 대한민국 국운이 달린 중대한 선거입니다. 역사와 시대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대의를 먼저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5.05.05
미래세대 어린이날에 방정환선생을 떠올리며
전한길드림
김문수후보님께 드리는 공개 요청서
1.
먼저,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2.
보수 후보 빅텐트(한덕수든, 한동훈이든, 이준석이든) 통해 이재명을 반드시 이겨달라는, 그래서 한미동맹 통한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시장경제체제 속에서 법치와 공정과 상식을 되살려달라는 2030 청년들과 애국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뜻일 것입니다.
3.
우선 한덕수 후보와 반드시 통합해야만 이재명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한 것은 제 친구 서정욱TV 영상 인데 김후보님께 바치는 자유우파 승리 위한 후보 단일화 전략이니 꼭 들어주십시오.
바로가기
https://youtu.be/M_zK-whzeJk?si=DLzIcgXbdSwZORiP
4.
"피할 수만 있다면 이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라고 3주전 저녁 우연한 만남에서 말씀하셨던 대선 출마 직전의 초심 꼭 기억하시고, 국민의힘 경선 승리와 여당 백그라운드 어깨 어쓱 ... 이런거 모두 내려놓으시고, 후보 단일화를 조건 없이 먼저 제안을 하신다면 모두 얻게 될 수도 있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시면 됩니다. "주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연휴 기간 동안 실행 추천드립니다)
5.
옆에 완장차려는 자들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초심을 간직하시고, 과거 노무현, 정몽준 후보 단일화 때처럼 후보 단일화 하더라도 국민 감동을 줄 수 있어야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6.3 대선은 지난 70여년간 지켜온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수호하느냐 붕괴되느냐의 대한민국 국운이 달린 중대한 선거입니다. 역사와 시대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대의를 먼저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5.05.05
미래세대 어린이날에 방정환선생을 떠올리며
전한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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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중 한덕수 단일화 협상 본격화, 과거에서 배워야 ㅣ서정욱TV
Yoon Again! 서정욱TV
서정욱TV 자율구독료 [ 농협 301-0353-8318-31 ]
서정욱TV 자율구독료 [ 농협 301-0353-83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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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보고> 250505 2000 국민의힘 비상 의원총회/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
-참석: 권영세 권성동 김상훈 김대식 강명구 이양수 신동욱 이인선 박수민 이상휘 이종욱 박성민 고동진 김민전 이만희 송석준 배준영 유상범 정점식 조정훈 김기웅 최보윤 김희정 최수진 강선영 박준태 조지연 추경호 김은혜 조은희 성일종 김장겸 송언석 김정재 유상범 구자근 박충권 임종득 박덕흠 김용태 김미애 김용태 권영진 서일준 조승원 윤한홍 임이자 김성수 엄태영 유영하 박수영 윤상현 조배숙 주호영 이철규
(※장동혁 불참**********)
**1940 이상휘 in
"단일화 하기로 했으면 해야지" "쪽팔려 죽곘다" "(의원들이 벼르고 있다더라) 그렇다대?" 등등 얘기 하다가 착석
**1948 이종욱 in
**1949 박성민 in
**1951 고동진 김민전 in
**1952 이만희 in
**1953 송석준 배준영 in
**1954 유상범 정점식 조정훈 in
**1955 최보윤 김희정 in
정점식 "야 부산사람들 부럽다 어째 이래 표를 잘 구해 오노. 그런 빽이 통하나. 대전에서 표 구하기가 힘들든데"
김희정 "나는 오전 의총 기사 뜨자마자. 나는 아들도 심지어 같이 못탔어 ㅎㅎ"
정점식 "김상훈 의장은 대구에서부터 입석 타고 왔다드만"
김희정 "야 일반석은 잘 탄거구나"
정점식 "야 일반석은 호강한거야~"
**1957 추경호 in
**1958 김은혜 조은희 성일종 김장겸 in
**1959 김정재 유상범 구자근 박충권 박성민 임종득 박덕흠 김용태 in
**2000 김미애 김용태 권영진 서일준 in
**2001 조승원 윤한홍 in
**2002 임이자 김성수 in
**2003 엄태영 유영하 in
**2004 박수영 윤상현 조배숙 in
**2005 나경원 in
**2006 주호영 in
**2009 권영세 권성동 김상훈 김대식 강명구 이양수 신동욱 이인선 박수민 in
권권 모발 보완 완료
@권성동/보완
=민주당 이재명 비판 // 지난 3년간 행정부를 향했던 31번의 줄탄핵 칼날이 이제 사법부를 향하고 있습니다 민당은 3차 내란,사법쿠데타와 같은 폭언을 동원하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공공연이 거론. 국민적 분노 앞에 민당 일단 대법원장 탄핵 보류 하지만 이는 탄핵 포기한 게 아니라 테러범같은 협박 인질극으로 전환한 것뿐** 오늘은 아예 2심 고법 상대로이재명 공판 기일을 대선 이후로 미뤄라 거부하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하겟다고 협박. 우선 이재명 2심 재판을 대선 뒤로 미루겟단 의도고. 만에하나 2심 판결 나와도 100만원 이상 벌금형 나오지 못하도록 하고 만약 100만원 이상 벌금형 나오면 실제로 대법원장 탄핵해서 대법원이 최종 3심 판결기일 못잡도록 막겠다는 것***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법원 유죄확정 판결을 5일 사법 내란이라고 규정**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한테 대장동 백현동 비리 저지르라고 시켯습니까?**** 아니면 이재명에게 거짓말하라고 시켰습니까? 이재명 스스로 저지른 비리와 거짓말 법적책임 묻는것이 어케 대법원 내란입니까. 판사가 범죄자에게 유죄판결 내리니 범죄자가 판사에게 쿠데타라고 비난하는 세상. 이게바로 이재명의회독재 현주소임을 증명하고 있다. 맘에 안 들면 내란딱지 맘대로 붙이고 방해되는 탄핵과 고발로 탄압하는 게 이들의 방식** 이자들이 국가권력 완전 장악하면 어떤 일 벌어져? 그래서 우리가 힘 반드시 합쳐 대선 승리해야 된다. 모두 힘을 합쳐 이재명 쿠데타 세력의 국가장악 막아내도 무도한 국가쿠데타 세력 한국 정치에서 몰아내야
= 단일화 문제 /// 존경 선배동료 열분. 이처럼 이재명 세력이 저지르는 헌정 테러의 불 길이 전방위적으로 번지고 잇어. 이 불길 막아내고 대민 지키는 유일 방법은 29일 뒤 6월3일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 이틀 전 우리당 전대***있었다. 김문수 후보는 치열 경선 끝에 당원과 국민의 선택 받아 울당 최종 후보로 결정. 김문수 후보께서 그동안 상처받은 울당의 울당원들의 마음 어루만지고 흩어진 보수우파 뜻 모으는 데 큰 역할 해주신 데 당원들과 지지자들 정당 평가 해줬다고 생각**** 김문수뿐 아니라 끝까지 치열 경선 해준 한동훈 홍준표 안철수 나경원양향자 유정복 이철우 후보님께도 진심어린 감사 말씀 드려. 특히 밤낮없이 헌신해주신 각 캠프 스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이번 전대 통해 우리 당 안에는 서로 생각 차이있음에도 자유 민주주의 지키고 포퓰리즘 배격하고 이재명 독재 몰아낸단 생각 하나였다. 아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잇습니다**** 지금 우리 당 밖에도 물줄기*********가 있다. 비록 당 밖에 잇지만 이재명 독재정치 몰아내고 대민 시스템 정상화해야한다는 생각에는 차이가 없는 분들. 이제는 각기 흩어진 물줄기들 하나의 강물로 모여야 할 때********대의 함께하는 모두가 하나의 물길이 될 때 이재명 헌정파괴 막아내고 선진대한민국의 바다로 나아갈 수 있어. 우리 모두 빅텐트 이견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경선 과정에서 모든 경쟁 후보들께서 대선후보 위한 빅텐트 구성에 열려잇다는 뜻 밝혀. 김문수도 티비토론에서 전대 직후*** 단일화 필요하다는 입장 밝힌 바 있고 오늘도 단일화 의지 밝혔어. 오늘 나온 한 여론조사 따르면 우리 당 지지자 92%가 후보 단일화에 찬성한단 뜻. 지금 모든 애국 민주 국민들께서 우리 하나됨을 간절히 원하고 잇어. 하나됭메 반대하는 것은 오직 이재명 세력이다.***** 그렇다면 우리 선택 분명. 이제 대선 29일. 시간 많지 않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12일에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 우선 빅텐트 동의 후보부터 먼저 단일화 이루고 점차 세력 확장해나가야 한다. ** 여러분 선거에 아름다운 패배 없어 패배는 패배일 뿐**** 승리를 향한, 승리 위한 단일화 길 가야합니다. 우리가 패배하면 대민 범죄자 통이 다스리는 나라, 범죄자 이재명 숭배하는 정치세력 활개치는 삼류국가로 전락할 것****반대로 우리가 승리하면 정상적인 국가로 복귀하여 안정과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잇어. 작은차이 작은욕심 버리고**** 진정한 애국의 길 승리의 길 대의의 길로 나아갑시다. 왜 하나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잘 알고잇습니다 이제는 어케 하나가 될것인가를 고민하고 지체없이 행동할 시간. 그 길 함께 만들기 위해 선배동료 열분 고견 지혜 모아주시길 간곡 부탁 감사 (꾸벅)
@권영세/보완
=이재명 비판 // (꾸벅) 네 민주당이 대법원장 탄핵 주장하다 여론 역풍으로 멈추는가 싶더니 오늘은 이재명 유죄선고를 대선 이후로 미루라고 겁박하고 나서. 오로지 이재명을 위해 국회 바안 기지로 만들고 행정부를 마비시키더니 이제는 사법부까지 이재명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것. 이런 세력이 집권하면 이나라 어케될지 정말 상상하기도 끔찍.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의 독재 국가가 완성될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 우리 국민과 이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음을 절감하게 됩니다.
=단일화 // 그런만큼 지금은 대의에 따르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될 때입니다*** 그 누구라도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정신 지키는 데 동의한다면 함께 힘 합쳐서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한 달 도 남지않은 선거일정, 정말 시간 없어. 앞으로 4~5일 안에 후보 단일화 이뤄내고**** 동력 더 키워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 그러나 우리 주위에 지금 시간 끌면 우리편으로 단일화 될 수밖에 없다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분들 계신다******하지만 그런 식으로 단일화된 후보, 국민 맘 얻어낼 수 없다. 결국 국민들 외면할 것이고 우리 후보에 대해서도 등 돌릴 것. 그러다가 패배하면 우리 국민의 삶과 이 나라 미래 도대체 어케 되겟습니까. 보수 공멸, 대민 폭망의 책임 우리 모두가 오롯이 짊어져야 할 것* 오늘 사실 전대 마치고 처음 가지게 되는 의원총회입니다. 자주 우리 김문수 후보님 모시고 우리 의원님들과 좀 기분좋은 상견례도 하는 자리엿어야 마땅한데***글치 못하고 분위기도 좀 무거운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당 후보로 선출되신 김문수 후보님이나 후보 측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
-참석: 권영세 권성동 김상훈 김대식 강명구 이양수 신동욱 이인선 박수민 이상휘 이종욱 박성민 고동진 김민전 이만희 송석준 배준영 유상범 정점식 조정훈 김기웅 최보윤 김희정 최수진 강선영 박준태 조지연 추경호 김은혜 조은희 성일종 김장겸 송언석 김정재 유상범 구자근 박충권 임종득 박덕흠 김용태 김미애 김용태 권영진 서일준 조승원 윤한홍 임이자 김성수 엄태영 유영하 박수영 윤상현 조배숙 주호영 이철규
(※장동혁 불참**********)
**1940 이상휘 in
"단일화 하기로 했으면 해야지" "쪽팔려 죽곘다" "(의원들이 벼르고 있다더라) 그렇다대?" 등등 얘기 하다가 착석
**1948 이종욱 in
**1949 박성민 in
**1951 고동진 김민전 in
**1952 이만희 in
**1953 송석준 배준영 in
**1954 유상범 정점식 조정훈 in
**1955 최보윤 김희정 in
정점식 "야 부산사람들 부럽다 어째 이래 표를 잘 구해 오노. 그런 빽이 통하나. 대전에서 표 구하기가 힘들든데"
김희정 "나는 오전 의총 기사 뜨자마자. 나는 아들도 심지어 같이 못탔어 ㅎㅎ"
정점식 "김상훈 의장은 대구에서부터 입석 타고 왔다드만"
김희정 "야 일반석은 잘 탄거구나"
정점식 "야 일반석은 호강한거야~"
**1957 추경호 in
**1958 김은혜 조은희 성일종 김장겸 in
**1959 김정재 유상범 구자근 박충권 박성민 임종득 박덕흠 김용태 in
**2000 김미애 김용태 권영진 서일준 in
**2001 조승원 윤한홍 in
**2002 임이자 김성수 in
**2003 엄태영 유영하 in
**2004 박수영 윤상현 조배숙 in
**2005 나경원 in
**2006 주호영 in
**2009 권영세 권성동 김상훈 김대식 강명구 이양수 신동욱 이인선 박수민 in
권권 모발 보완 완료
@권성동/보완
=민주당 이재명 비판 // 지난 3년간 행정부를 향했던 31번의 줄탄핵 칼날이 이제 사법부를 향하고 있습니다 민당은 3차 내란,사법쿠데타와 같은 폭언을 동원하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공공연이 거론. 국민적 분노 앞에 민당 일단 대법원장 탄핵 보류 하지만 이는 탄핵 포기한 게 아니라 테러범같은 협박 인질극으로 전환한 것뿐** 오늘은 아예 2심 고법 상대로이재명 공판 기일을 대선 이후로 미뤄라 거부하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하겟다고 협박. 우선 이재명 2심 재판을 대선 뒤로 미루겟단 의도고. 만에하나 2심 판결 나와도 100만원 이상 벌금형 나오지 못하도록 하고 만약 100만원 이상 벌금형 나오면 실제로 대법원장 탄핵해서 대법원이 최종 3심 판결기일 못잡도록 막겠다는 것***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법원 유죄확정 판결을 5일 사법 내란이라고 규정**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한테 대장동 백현동 비리 저지르라고 시켯습니까?**** 아니면 이재명에게 거짓말하라고 시켰습니까? 이재명 스스로 저지른 비리와 거짓말 법적책임 묻는것이 어케 대법원 내란입니까. 판사가 범죄자에게 유죄판결 내리니 범죄자가 판사에게 쿠데타라고 비난하는 세상. 이게바로 이재명의회독재 현주소임을 증명하고 있다. 맘에 안 들면 내란딱지 맘대로 붙이고 방해되는 탄핵과 고발로 탄압하는 게 이들의 방식** 이자들이 국가권력 완전 장악하면 어떤 일 벌어져? 그래서 우리가 힘 반드시 합쳐 대선 승리해야 된다. 모두 힘을 합쳐 이재명 쿠데타 세력의 국가장악 막아내도 무도한 국가쿠데타 세력 한국 정치에서 몰아내야
= 단일화 문제 /// 존경 선배동료 열분. 이처럼 이재명 세력이 저지르는 헌정 테러의 불 길이 전방위적으로 번지고 잇어. 이 불길 막아내고 대민 지키는 유일 방법은 29일 뒤 6월3일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 이틀 전 우리당 전대***있었다. 김문수 후보는 치열 경선 끝에 당원과 국민의 선택 받아 울당 최종 후보로 결정. 김문수 후보께서 그동안 상처받은 울당의 울당원들의 마음 어루만지고 흩어진 보수우파 뜻 모으는 데 큰 역할 해주신 데 당원들과 지지자들 정당 평가 해줬다고 생각**** 김문수뿐 아니라 끝까지 치열 경선 해준 한동훈 홍준표 안철수 나경원양향자 유정복 이철우 후보님께도 진심어린 감사 말씀 드려. 특히 밤낮없이 헌신해주신 각 캠프 스텝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 이번 전대 통해 우리 당 안에는 서로 생각 차이있음에도 자유 민주주의 지키고 포퓰리즘 배격하고 이재명 독재 몰아낸단 생각 하나였다. 아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잇습니다**** 지금 우리 당 밖에도 물줄기*********가 있다. 비록 당 밖에 잇지만 이재명 독재정치 몰아내고 대민 시스템 정상화해야한다는 생각에는 차이가 없는 분들. 이제는 각기 흩어진 물줄기들 하나의 강물로 모여야 할 때********대의 함께하는 모두가 하나의 물길이 될 때 이재명 헌정파괴 막아내고 선진대한민국의 바다로 나아갈 수 있어. 우리 모두 빅텐트 이견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경선 과정에서 모든 경쟁 후보들께서 대선후보 위한 빅텐트 구성에 열려잇다는 뜻 밝혀. 김문수도 티비토론에서 전대 직후*** 단일화 필요하다는 입장 밝힌 바 있고 오늘도 단일화 의지 밝혔어. 오늘 나온 한 여론조사 따르면 우리 당 지지자 92%가 후보 단일화에 찬성한단 뜻. 지금 모든 애국 민주 국민들께서 우리 하나됨을 간절히 원하고 잇어. 하나됭메 반대하는 것은 오직 이재명 세력이다.***** 그렇다면 우리 선택 분명. 이제 대선 29일. 시간 많지 않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12일에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 우선 빅텐트 동의 후보부터 먼저 단일화 이루고 점차 세력 확장해나가야 한다. ** 여러분 선거에 아름다운 패배 없어 패배는 패배일 뿐**** 승리를 향한, 승리 위한 단일화 길 가야합니다. 우리가 패배하면 대민 범죄자 통이 다스리는 나라, 범죄자 이재명 숭배하는 정치세력 활개치는 삼류국가로 전락할 것****반대로 우리가 승리하면 정상적인 국가로 복귀하여 안정과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잇어. 작은차이 작은욕심 버리고**** 진정한 애국의 길 승리의 길 대의의 길로 나아갑시다. 왜 하나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잘 알고잇습니다 이제는 어케 하나가 될것인가를 고민하고 지체없이 행동할 시간. 그 길 함께 만들기 위해 선배동료 열분 고견 지혜 모아주시길 간곡 부탁 감사 (꾸벅)
@권영세/보완
=이재명 비판 // (꾸벅) 네 민주당이 대법원장 탄핵 주장하다 여론 역풍으로 멈추는가 싶더니 오늘은 이재명 유죄선고를 대선 이후로 미루라고 겁박하고 나서. 오로지 이재명을 위해 국회 바안 기지로 만들고 행정부를 마비시키더니 이제는 사법부까지 이재명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것. 이런 세력이 집권하면 이나라 어케될지 정말 상상하기도 끔찍.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의 독재 국가가 완성될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 우리 국민과 이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음을 절감하게 됩니다.
=단일화 // 그런만큼 지금은 대의에 따르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될 때입니다*** 그 누구라도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정신 지키는 데 동의한다면 함께 힘 합쳐서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한 달 도 남지않은 선거일정, 정말 시간 없어. 앞으로 4~5일 안에 후보 단일화 이뤄내고**** 동력 더 키워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 그러나 우리 주위에 지금 시간 끌면 우리편으로 단일화 될 수밖에 없다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분들 계신다******하지만 그런 식으로 단일화된 후보, 국민 맘 얻어낼 수 없다. 결국 국민들 외면할 것이고 우리 후보에 대해서도 등 돌릴 것. 그러다가 패배하면 우리 국민의 삶과 이 나라 미래 도대체 어케 되겟습니까. 보수 공멸, 대민 폭망의 책임 우리 모두가 오롯이 짊어져야 할 것* 오늘 사실 전대 마치고 처음 가지게 되는 의원총회입니다. 자주 우리 김문수 후보님 모시고 우리 의원님들과 좀 기분좋은 상견례도 하는 자리엿어야 마땅한데***글치 못하고 분위기도 좀 무거운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당 후보로 선출되신 김문수 후보님이나 후보 측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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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께서 김문수 후보님에 대해서 압도적 지지 보내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잇다고 봅니다****경선 초반부터 흔들림 없이 단일화 주장한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햇고, 즉시 찾아뵙고 신속하고 공정한 단일화 약속했던 경선 단일화 다짐을 잊어선 안돼 .지금은 당과 대민 미래, 국민 삶만 생각하면서 모든 것 다 내려놓을 수 잇다는 용기 결단 필요한 시기***내가 먼저 희생하려는 자세 보여줄 때 국민들이 오히려 큰 지지 보여줄 수 잇는 것. 오늘 의총에서 의원들 좋은 의견 모아지길 기대할게. 감사 (꾸벅)(이철규 한숨 크게)
**2023 비공전환
**2023 비공전환
[메모] 한덕수-손학규 만찬, 이정현 배석 / 백브리핑 / 능라밥상 입구 / 1925~
@이정현 1922
=식사도 못하고 뭐야. 지금은 두 분이서 잠시 얘기 나오겠다고 해서 자리 비켜드리고, 사실 지금 브리핑할 내용이 없어. 손 대표님께서 국제적 상황에 대해 굉장히 잘 알더라고요. 국제 여러 가지 위기 국제 짓러 통상 질서 대한 여러 위기 말씀 많이 하시면서 정말로 나라가 어려운 그런 지경에 있다고 하는 말씀을 했고, 그래서 어쨌든 한 후보의 경험, 경륜 이런 부분들이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고 하는 그런 정도 말씀하셨고, 이 외에는 아주 좀 어 우리 정치하고 경제 개헌에 대한 얘기들을 굉장히 많이 하고, 특히 손 대표님께서는 독일식 헌법에 대한 여러 식견을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개헌 얘기를 굉장히 많이 했고, 통상 쪽에 걱정 많이 하시면서 한덕수 경험 경륜 대한 주문을 주로 하셨습 니다.
-김문수 단일화는
=단일화 얘기 나왔지만 어떻게 돌아가느냐 묻는 그런 정도고 아까 후보 말씀 대로 단일화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그래서 말하자면 여러 진행에 대해서 그쪽에 일임했다는 말씀했고, 그 부분에 대해 손 대표님께서 나도 뉴스 봤다 잘했다고 했고, 후보님 출마 회견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고 하고 아주 적절하고, 좋은 내용 말씀 많이 해서 아주 자기가 기자 회견 그걸 보고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했어요.
=이렇게 있는 줄 알았으면 재밌는 얘기 좀 해주쇼 할 텐데. 그냥 마칩시다. 배도 고프고 춥고할 텐데. 아주 이례적으로 나도 적었어. 다음에 시켜먹으려고요. 막걸리 명인 손명섭 명인께서 하신 그걸로 해서 ***두 병을 드셨습니다.
-총리님 백블 안 하나?
=네 두 분다 안 하실 것 같아요. 나오면서 확인했어요. 시작할 때 말씀 다 주셨다고.
-헌정회에서 총리가 빅텐트 특정이 아니라 개헌이라고 말했잖아. 김문수는 반이재명 전선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했잖아요. 후보 개헌 의지 강한데 단일화 했을 경우 걱정은?
=별로 큰 차이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김문수는 반명에 대한 말씀했고, 우리 후보는 개헌연대라고 했는데 두 분이 다 결국에는 지금의 현행 헌법이 위너테이크소울 승자 독식으로 인해 대통령, 국회 다수당도 승자쪽에서 말하자면 제대로 된 헌법을 사실 지킨 것인지 모르지만 승자독식의 헌법으로 인한 폐해로 발생됐고, 우리 후보도 국회에 있는 일어나는 일을 그런 부분 지적하니까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고 약간 이견도 얼마든 단일화 과정에서 단일화 뒤에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총리님 백블 오시는 줄 알았더 다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님과 한덕수 후보와 약 1시간 넘게 화기애애하게 만찬하며 대화 나눴습니다. 주로 대화 내용은 국제 질서, 통상 질서 대변화에 대한 대처 어려움, 위기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손 대표가 말씀해줬고 일일이 우리 한후보께서 수첩 끄집어 내면서 진진하게 적어가면서 이렇게 들었습니다. 지금 쟁점되는 개헌이나 단일화나 그밖에 헌법 질서에 혼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로 손대표가 말씀하고 후보님 경청 메모하면서 경청했다.
(단일화 얘기도 해달라)
=손 대표님께서 어떻게 돌아가느냐 했고 후보님께서 모든 진행에 대해 당에 일임했다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일 오후 일정 비우고 단일화 협상단 구성한다는 얘기 나왔는데
=고것은 제가 잘 모르는 일이지만 당에서는 협상 기구를 당에서 만들어서 우리 후보쪽에서 두 사람, 비서실장 김석호 교수 협상 단원 지명했고, 오후 김문수 쪽에서도 박해동 , 김재원 두분 지정해서 틀이 갖춰졌지 않습니까. 이제 틀이 갖춰져서 내일부터 협상 들어갈 것 같습니다.
-김문수가 당무우선 관련
=그건 우리쪽아니라 당에서 잘 할 것이라고
-단일화 마무리는
=혹시 내일 아침에 오면 아침에 잘 활용합시다. 8시 30분 9시 내일 10시에 관훈 있어서 가야해서 너무 춥습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이제 갑시다. 마칩시다. 내일 아침에 뵐게요.
1932
-백브리핑 있다고 공지했는데
=갑자기가 아니라 백블 내용이 없어서 아까 그런 정도야. 대화가 어떤 게 진행될지 몰랐으니 미안합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 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현 1922
=식사도 못하고 뭐야. 지금은 두 분이서 잠시 얘기 나오겠다고 해서 자리 비켜드리고, 사실 지금 브리핑할 내용이 없어. 손 대표님께서 국제적 상황에 대해 굉장히 잘 알더라고요. 국제 여러 가지 위기 국제 짓러 통상 질서 대한 여러 위기 말씀 많이 하시면서 정말로 나라가 어려운 그런 지경에 있다고 하는 말씀을 했고, 그래서 어쨌든 한 후보의 경험, 경륜 이런 부분들이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고 하는 그런 정도 말씀하셨고, 이 외에는 아주 좀 어 우리 정치하고 경제 개헌에 대한 얘기들을 굉장히 많이 하고, 특히 손 대표님께서는 독일식 헌법에 대한 여러 식견을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개헌 얘기를 굉장히 많이 했고, 통상 쪽에 걱정 많이 하시면서 한덕수 경험 경륜 대한 주문을 주로 하셨습 니다.
-김문수 단일화는
=단일화 얘기 나왔지만 어떻게 돌아가느냐 묻는 그런 정도고 아까 후보 말씀 대로 단일화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그래서 말하자면 여러 진행에 대해서 그쪽에 일임했다는 말씀했고, 그 부분에 대해 손 대표님께서 나도 뉴스 봤다 잘했다고 했고, 후보님 출마 회견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고 하고 아주 적절하고, 좋은 내용 말씀 많이 해서 아주 자기가 기자 회견 그걸 보고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했어요.
=이렇게 있는 줄 알았으면 재밌는 얘기 좀 해주쇼 할 텐데. 그냥 마칩시다. 배도 고프고 춥고할 텐데. 아주 이례적으로 나도 적었어. 다음에 시켜먹으려고요. 막걸리 명인 손명섭 명인께서 하신 그걸로 해서 ***두 병을 드셨습니다.
-총리님 백블 안 하나?
=네 두 분다 안 하실 것 같아요. 나오면서 확인했어요. 시작할 때 말씀 다 주셨다고.
-헌정회에서 총리가 빅텐트 특정이 아니라 개헌이라고 말했잖아. 김문수는 반이재명 전선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했잖아요. 후보 개헌 의지 강한데 단일화 했을 경우 걱정은?
=별로 큰 차이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김문수는 반명에 대한 말씀했고, 우리 후보는 개헌연대라고 했는데 두 분이 다 결국에는 지금의 현행 헌법이 위너테이크소울 승자 독식으로 인해 대통령, 국회 다수당도 승자쪽에서 말하자면 제대로 된 헌법을 사실 지킨 것인지 모르지만 승자독식의 헌법으로 인한 폐해로 발생됐고, 우리 후보도 국회에 있는 일어나는 일을 그런 부분 지적하니까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고 약간 이견도 얼마든 단일화 과정에서 단일화 뒤에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총리님 백블 오시는 줄 알았더 다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님과 한덕수 후보와 약 1시간 넘게 화기애애하게 만찬하며 대화 나눴습니다. 주로 대화 내용은 국제 질서, 통상 질서 대변화에 대한 대처 어려움, 위기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손 대표가 말씀해줬고 일일이 우리 한후보께서 수첩 끄집어 내면서 진진하게 적어가면서 이렇게 들었습니다. 지금 쟁점되는 개헌이나 단일화나 그밖에 헌법 질서에 혼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로 손대표가 말씀하고 후보님 경청 메모하면서 경청했다.
(단일화 얘기도 해달라)
=손 대표님께서 어떻게 돌아가느냐 했고 후보님께서 모든 진행에 대해 당에 일임했다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일 오후 일정 비우고 단일화 협상단 구성한다는 얘기 나왔는데
=고것은 제가 잘 모르는 일이지만 당에서는 협상 기구를 당에서 만들어서 우리 후보쪽에서 두 사람, 비서실장 김석호 교수 협상 단원 지명했고, 오후 김문수 쪽에서도 박해동 , 김재원 두분 지정해서 틀이 갖춰졌지 않습니까. 이제 틀이 갖춰져서 내일부터 협상 들어갈 것 같습니다.
-김문수가 당무우선 관련
=그건 우리쪽아니라 당에서 잘 할 것이라고
-단일화 마무리는
=혹시 내일 아침에 오면 아침에 잘 활용합시다. 8시 30분 9시 내일 10시에 관훈 있어서 가야해서 너무 춥습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이제 갑시다. 마칩시다. 내일 아침에 뵐게요.
1932
-백브리핑 있다고 공지했는데
=갑자기가 아니라 백블 내용이 없어서 아까 그런 정도야. 대화가 어떤 게 진행될지 몰랐으니 미안합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 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한덕수 1946 / 손학규와 만찬 후 / 손학규 먼저 차 타고 가고 기자들과 인사하며
한
먼저 들어가세요. 악수하며)
손
먼저 가세요. 아 그래그래 식사들을 하셨나
이
못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악수
한
죄송합니다. 얘기가 늦어져서. 우리 대표님께서 대변인 드릴 말씀 있다면 드린 것 같은데 특별한 건 없으시죠?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 선출된 데는 단일화 큰 덕 많은데 갑자기 단일화 미온적 태도 보인다는 평가 있다
=뭐 저는 당에서 선출된 후보가 어떤 경위를 거쳤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 다만 우리가 개헌이라는 큰 하나의 개헌을 통해서 국제적 국내적으로 우리 경제나 민생이나 사회나 외교나 이런 것들에 엄청난 하나의 혁신이랄까. 불가능하게 만드는 이런 상황 힘들을 모아서 우리나라가 어려워지는 이런 위기에 있는 것 구해야 겠다는 생각 같이하기 때문에 각 정치인 어떻게 하는게 나라 어려움 해결 도움되겠느냐 하는 그런 것을 하나의 본인의 해야 하는 일로서 인식하고 앞으로 그런 것들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노력하지 않겠나고 믿고 있다
=너무 고생해서 죄송합니다
1949
악수나 하고
한
먼저 들어가세요. 악수하며)
손
먼저 가세요. 아 그래그래 식사들을 하셨나
이
못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악수
한
죄송합니다. 얘기가 늦어져서. 우리 대표님께서 대변인 드릴 말씀 있다면 드린 것 같은데 특별한 건 없으시죠?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 선출된 데는 단일화 큰 덕 많은데 갑자기 단일화 미온적 태도 보인다는 평가 있다
=뭐 저는 당에서 선출된 후보가 어떤 경위를 거쳤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 다만 우리가 개헌이라는 큰 하나의 개헌을 통해서 국제적 국내적으로 우리 경제나 민생이나 사회나 외교나 이런 것들에 엄청난 하나의 혁신이랄까. 불가능하게 만드는 이런 상황 힘들을 모아서 우리나라가 어려워지는 이런 위기에 있는 것 구해야 겠다는 생각 같이하기 때문에 각 정치인 어떻게 하는게 나라 어려움 해결 도움되겠느냐 하는 그런 것을 하나의 본인의 해야 하는 일로서 인식하고 앞으로 그런 것들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노력하지 않겠나고 믿고 있다
=너무 고생해서 죄송합니다
1949
악수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