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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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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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장관 후보자 주요 서면 답변

한줄 요약: 아무튼 아님

- 이명박정부 당시 블랙리스트 없었다.
- 특정 단체에 지원을 배제하지 않았다.
- 기관장 일괄 사퇴 종용한 적 없다
- '찍지마 18'등 구설에 대해선 발언하지 않은 내용까지 왜곡 된 점에 유감.
- 연예인 SNS 표현 신중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33826?sid=100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창업한 인터넷 매체 위키트리가 출산 전후 휴가, 육아휴직 등 노동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사항을 취업규칙에 명기하지 않아 고용노동부의 시정지시를 받았던 것으로 3일 확인됐다.

* 2016년부터는 위키트리 부회장 직을 맡아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2420?sid=100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연수 중이어서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와 관련이 없었다”고 밝힌 3년 동안 최소 1억6000여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 후보자는 2018년께 회사가 폐업 위기였다고 여러 차례 밝혔는데, 회사가 어려운 와중에 월급을 받으며 해외 연수를 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8730?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1926

다수의 대통령실 참모들은 “추석 민심이 썩 우호적이지 않다”고 전했다. 한 마디로 적신호가 켜진 셈인데, 무엇보다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아서다. 익명을 원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경제는 외생 변수가 많아 정책 효과는 한계가 있다”면서도 “실질 소득은 제자리인데, 고용 불안 분위기는 상존하는 등 현 경제 상황에서 긍정적인 요소가 잘 안 보인다”고 말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대변인이던 2013년 김건희 여사의 회사가 주관한 전시회에 참석해 ‘김 여사와의 친분설’이 불거진 가운데, 전시회 참석 당일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채동욱 전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보도되는 등 대변인으로서 대응해야 할 이슈가 쏟아진 날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분주한 일정에도 무리하게 행사에 참석한 데에는 김 여사와의 친분이 배경이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8811
“2018년 전후로 회사가 어려워져 직원들이 줄퇴사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백지신탁 결정을 받은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 주식을 시누이와 배우자의 친구들에게 매각한 뒤 되샀다는 ‘주식 파킹’ 의혹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경영 상황이 어려워져 직원과 주주들이 먼저 주식 매입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 후보자의 설명과 달리 소셜뉴스의 임직원 수는 2017년 7월 38명에서 2019년 6월 43명으로 2년 사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2712?sid=100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aver.me/FynaVezN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수백억원대 횡령·주가조작으로 이어진 인터넷 포털 사이트 '디씨인사이드'의 우회상장 시도 당시 사외이사를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가 사외이사로 재직한 이 기업은 경영진에 의한 200억원대의 횡령과 배임, 허위공시, 주가조작 등이 이어지며 많은 소액주주 피해자를 낳았다.
디시인사이드발 주가조작 당시 사외이사를 넘어 쩐주....

김 후보자는 ‘디시인사이드가 당시 우회상장을 위해 인수한 IC코퍼레이션의 사외이사로 재직했다’는 한국경제신문 최근 보도에 대해 “지인의 추천으로 사외이사가 됐다가 국내외 선교에 집중하느라 곧바로 사임했을 뿐 디시인사이드와 1%도 관계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디시인사이드를 인수해 차익을 올린 법인 여러 곳에서 상임고문 및 등기이사를 겸직했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된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법원 등기에 명시되어 있지만, 김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해당 이력을 누락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98215?sid=100
[청문회를 앞둔 윤석열의 후보자들]
한줄 요약: K의 거짓
 
<김행 여성가족부장관 후보자>
디시인사이드와 관련 없다더니 주가조작사건 당시 쩐주 회사 대주주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75
 
직원 줄퇴사 했다더니 추가채용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74
 
일보다 중요한 여사님 전시회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73
 
폐업위기지만 연수비로 1억 6천 Yummy~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68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위키트리에서는 없는겁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67

청문회서 밝힌다더니 개인 사생활과 영업비밀을 이유로 자료제출 거부
https://naver.me/FC4H2QAg
 
기타 거짓해명 팩트체크 요약 기사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61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블랙리스트 없었고, 특정인 배제하지 않았고 기관장 사퇴시킨 적 없고 욕설은 오해니 아무튼 믿으라는 후보자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65

국정원에게 종북예술인 무력화 보고 받았던 유인촌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10041914001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데 대해 대통령실은 "반듯하고 실력 있는 법관을 부결시켜 초유의 사법부 장기 공백 상태를 초래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도운 대변인은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야당의 일방적 반대로 부결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그 피해자는 국민이고 따라서 이는 국민의 권리를 인질로 잡고 정치 투쟁을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3705
🤬1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v.daum.net/v/20221101112416729 여기서 까지 "첨단 디지털 역량"(크라우드 매니지먼트) 이야기 할줄은...;; 누가보면 드론 없어서 사고가 난 줄.
[2022년 11월 1일의 윤석열]
이어 “이태원 참사는 이른바 ‘크라우드 매니지먼트’라는 인파사고 관리 통제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며 “우리 사회는 아직 인파관리 또는 군중관리라고 하는 크라우드 매니지먼트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개발이 많이 부족한 실정인데 드론 등 첨단 디지털 역량을 적극 활용해서 크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술을 개발하고 필요한 제도적 보완도 해야 한다”고 했다.

[2023년 10월의 윤석열 정부]
과기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인파 사고 위험 예측 및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홍보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으로부터 총 32개의 과제가 접수됐는데, 다중 운집과 관련된 사업은 한 건도 최종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중 운집, 즉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사업이었던 7건은 모두 탈락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2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