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K subscribers
2.9K photos
59 videos
202 files
10.6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3자 조기 대선 가상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는 46.6%, 김문수 후보는 27.8%, 이준석 후보는 7.5%를 기록했다.

무소속 한덕수 후보가 들어간 3자 가상 대결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6.5%, 한덕수 후보는 34.3%, 이준석 후보는 5.9%였다.

보수진영 단일후보 적합도 질문에는 한덕수 후보가 30.0%로 김문수 후보(21.9%)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속보] 민주 42.1% 국민의힘 41.6%…오차범위 '박빙' [리얼미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1795?sid=154
[알림]

김문수 후보는 오늘 오전 조계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한덕수 무소속 후보를 잠시 조우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서로 인사를 나누었고 '곧 다시 만나자'는 덕담이 오갔습니다.
그외 다른 발언은 없었습니다.

보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캠프 최인호 상근부대변인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문제는 나이와 이해관계를 비롯한 여러 요소를 가지고 그 사람의 지위와 권한을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덕수 전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마지노선을 11일로 마음대로 설정하고 압박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과 당원이 선출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지위와 권한을 무시하는 것이다.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판을 만들고, 본인들이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에 뛰어들어 한덕수 전 권한대행에게 후보를 넘기길 바라고 있다. 김문수 후보가 자신들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이지 않으니, 긴급의총을 하시겠단다.

양다리 걸치고 앉아 매번 본인들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판을 만들어왔던 여의도 기득권 세력의 시나리오대로 김문수 후보가 움직일 명분은 조금도 없다.

8명의 후보들 사이에서 치열한 경선을 통해 선출된 우리 당의 최종 후보는 김문수다. 그 자체로 명분과 정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반이재명 빅텐트를 위한 단일화에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명분과 정당성을 가진 단일화를 진행해야 한다.

급하게 진행하는 뻔한 단일화에는 속을 국민이 없다.
20250505 김문수 한덕수 조계종 회동 백블

*한덕수
-당 의원 국힘 의원이 단일화 더뎌서 불만 목소리. 단일 분열된 조짐에 대한 입장?
지금 우리 정치인 최고의 목표는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 국제적으로 통상질서가 아주 극변하고 있고 국제질서 요동치고 있다. 이러한 대변혁의 시대에 있다.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적인 협치, 통합 위해서 지금오히려 분열과 갈등 이런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개헌도 제기해야한다고 하고 있고 통합 정치 이야기하고 있음. 아마 모든 정치인들이 국민 불평을 위해 공동체 유지하기 위해 정말 나라가 위기에 있다고 느끼고 잇다. 거기에 생각을 같이 하는 분들은 힘을 합치면 될 것. 저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정치인들이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어려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

-아까 후보님이 김문수 후보께 오늘 중 편하게 만나자 말했는데 김 후보는 곧 만나자 해명, 정확히 어떤말?
정확히 우선 축하드린다. 김문수 후보와 내가 오늘 중으로 김문수 대표 후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늘 중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제가 한 세번쯤 말씀 드렸다. 기회가 한 세번즘 있었다. 이제는 만나야할 시간인 것 같다. 대답은?) 확실한 대답은 안했고. 네. 네 이 정도만 대답

-후보 등록 마감 얼마 안남았는데 내란 공범 의혹 떨쳐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입장. 대통령 당선 후 비상계엄 수사 임할 것?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이 모든 문제를 국회가 저를 탄핵 소추를 했고 3개월 정도 걸리는 시간에 헌재가 명확히 그런 것에 대한 모든 증거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 내렸따. 민주당에서도 헌재의 판결이 있는 다음에 헌재 결정 존중한다고 이야기 함. 그 문제를 확실하게 언론이 이해를 하시고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헌재 판결문을. 제가 보기에는 납득할 수 없는 비논리적인 말씀 해주셨으면 좋겠다.

-여론조사 결과 어케 봄?
저는 모름

-낡은 정치 탈피?
봉축사 표어가 너무나 좋다. 세계 평화를 주고 우리 마음에 자비를 달라. 그리고 법축사를 많이 적었다. 인새물과는 다른 봉축사를 하신 것 같다. 제가 즉각 스탭한테 진우스님이 말씀하신 진짜 말씀하신 축사 얻어달라고 했다. 정치인들 수백번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대중들 수백번 읽어야 한다고 생각. 국가가 안정되고 나라가 한강 기적 이룬 나라. 정치 잘못으로 이것이 무너지게 할 수 없다.(내란 공범 한덕수 꺼져 시민 외침 / 한덕수 목소리 높임)
👍1
@김문수 광화문 행사 후 백블 (답 없었음)

-간단하게 한말씀만
=오늘은 특별히 없다

-한덕수는 하셨는데.
=그것도 따로 말씀 드리겠다.

-4선 의원들이...
=..

-지난달 27일 즉시 찾아뵙겠다고 했는데 아직 오늘 만나뵐 일정 없나
=... 따로 말씀드릴 게 없다

-4선 의원들이 단일화 촉구 결의안 냈다.
=..

-오늘 의총 참가하나
=잘 모르겠다. 있다가 보고요.

-한덕수랑 오늘 만나나
=있다가 말씀드릴게. 정리해서 말씀드리겠다.

-단일화 의지는 변함없으시죠?
=에... (힘없음)
[알림]

1. 오늘 일부 언론에 보도된 일부 인사와 부대변인 단일화 부정적 발언은 승리 캠프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2. 김문수 후보는 단일화 추진과 관련하여 선대위에 실무진 구성을 지시했으며, 조속한 구성을 통해 단일화가 진전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단일화에 대해 불필요한 추측이 없길 바랍니다.
[의원총회 개최 알림]

*일시 : 5.5.(월) 19:00
*장소 :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

의원님들께서는 석가탄신일 등 지역일정을 마치고, 금일 개최되는 의원총회에 전원 참석하여 주시기 바립니다.

- 원내대표 권성동 드림 -
받)
😱2
[김양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이낙연 전 총리, 한덕수 후보와 오찬 회동 예정

내일(5.6. 화) 오후 12시30분, 서울 중구 컨퍼런스 레스토랑 '달개비'에서 이낙연 전 총리(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가 한덕수 예비후보와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앞서 한덕수 후보가 이낙연 전 총리에게 두 차례 회동을 제안했으나, 이 전 총리의 지방 일정 등으로 인해 만남이 성사되지 못한 바 있습니다.

이번 오찬 회동은 이 전 총리가 직접 한 후보에게 연락을 취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2025년 5월 5일
새미래민주당 수석대변인 김양정
[속보] '김문수 측근' 차명진 "권영세-권성동, 단일화 협박…당무 보이콧"
출처 : 이코노미스트 | 네이버
- https://naver.me/xDJtisdl
[김문수 후보 입장문]

<단일화 관련 입장>

1. 후보는 지난 5월 4일 예정대로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중앙선대위에 단일화 추진 기구를 설치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단일화는 추진 기구를 통해 계획대로 진행될 것임을 알려드린다.

2. 단일화는 반(反) 이재명 전선을 구축하고 보수 진영의 단일 대오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예비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이낙연 새로운미래 상임고문 등을 포괄한다.

3. 단일화는 후보가 제안한 단일화 추진기구 구성을 중앙선대위가 신속히 받아들인다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

4. 후보가 지난 5월 4일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직후, 3일 안에 일방적으로 단일화를 진행하라고 요구 하면서, 대통령 후보에 당무 협조를 거부한 점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

5. 잘못된 사실에 기반해 대통령 후보의 진심을 왜곡하고 공격하는 행위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당무 관련 입장>

1.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자는 국민의힘 당헌에 따라 당무우선권을 행사할 수 있다.
※ 당헌 제74조 (후보자의 지위)
대통령후보자는 선출된 날로부터 대통령선거일까지 선거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필요한 범위 내에서 당무전반에 관한 모든 권한을 우선하여 가진다.

2. 이미 대통령 후보가 수차례에 걸쳐 사무총장 임명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아서 사실상 사무총장 임명이 불발된 것은 중대한 당헌·당규 위반 행위이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단일화의 취지가 왜곡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

3. 대통령 후보가 선출된 직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당무우선권 침해 행위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4. 대통령 후보가 단일화를 위해 행사하는 당무우선권을 방해해서는 안되며,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