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 한덕수 "여러분. 저도. 호남사람입니다.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서로 아껴야합니다" "서로 ..서로...용기를....주어야합니다" ""저도 호남사람입니다 여러분!!!!!!!!!!!!!!(맞습니다) (한덕수 화이팅!!!!!!!!! 한덕수 연신호명)
[여러분의캠프에서 알려드립니다]
■ 김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한덕수 대통령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 후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랜 세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영령들께 깊은 존경과 애도의 뜻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일부 시민단체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참배가 무산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덕수 예비후보는 민주의문 앞에서 묵념만 하고 돌아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호남사람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아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미워하면 안됩니다."를
큰 소리로 여러번 애타게 외쳤습니다.
한 후보는 "518 민주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고 죄송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가 그때의 아픔을 잊지 않고,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선 안된다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민주의 문'은 활짝 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화에 대한 평가와 존경심 모두 우리 국민이 나눠야한다"고 말한 한 후보는 "참배를 하지 못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다음에 또 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록 오늘 참배는 하지 못했지만, 5·18 정신에 대한 한 후보의 진심은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5·18 정신은 특정 정파나 세대를 초월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뿌리이며, 이를 기리고 계승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무입니다.
■ 김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한덕수 대통령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 후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랜 세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영령들께 깊은 존경과 애도의 뜻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일부 시민단체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참배가 무산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덕수 예비후보는 민주의문 앞에서 묵념만 하고 돌아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호남사람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아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미워하면 안됩니다."를
큰 소리로 여러번 애타게 외쳤습니다.
한 후보는 "518 민주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고 죄송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가 그때의 아픔을 잊지 않고,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선 안된다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민주의 문'은 활짝 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화에 대한 평가와 존경심 모두 우리 국민이 나눠야한다"고 말한 한 후보는 "참배를 하지 못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다음에 또 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록 오늘 참배는 하지 못했지만, 5·18 정신에 대한 한 후보의 진심은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5·18 정신은 특정 정파나 세대를 초월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뿌리이며, 이를 기리고 계승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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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뉴스타파 채널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늘(2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첫 공개 일정으로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의 쪽방촌을 방문했습니다. 민생을 제대로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선택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정작 쪽방촌 주민들을 직접 만나지 않은 채 금방 자리를 떠났습니다.
불법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던 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첫날, 뉴스타파 취재진이 한 전 총리를 직접 만나 12.3 내란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한 전 총리가 지나친 쪽방촌 골목에서 주민들이 한 전 총리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ikhXr6IpMuQ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4LsXv
하지만 정작 쪽방촌 주민들을 직접 만나지 않은 채 금방 자리를 떠났습니다.
불법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던 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첫날, 뉴스타파 취재진이 한 전 총리를 직접 만나 12.3 내란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한 전 총리가 지나친 쪽방촌 골목에서 주민들이 한 전 총리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ikhXr6IpMuQ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4LsXv
YouTube
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 첫날...쪽방촌 주민들의 일침 - 뉴스타파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늘(2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첫 공개 일정으로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의 쪽방촌을 방문했습니다. 민생을 제대로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선택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정작 쪽방촌 주민들을 직접 만나지 않은 채 금방 자리를 떠났습니다.
불법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던 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첫날, 뉴스타파 취재진이 한 전 총리를 직접 만나 12.3 내란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하지만 정작 쪽방촌 주민들을 직접 만나지 않은 채 금방 자리를 떠났습니다.
불법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던 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첫날, 뉴스타파 취재진이 한 전 총리를 직접 만나 12.3 내란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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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꿇고 들어간 한덕수 ‘마늘 관세협상’ 소환…“큰 일 못 맡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3431.html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3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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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모니터링]
[250503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 최종 득표율 : 김문수 51.53% / 한동훈 43.47%
정정) 김문수, 최종 득표율 56.53%로 경선 승리…한동훈 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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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캠프-보도자료]
*즉시배포
■ 한덕수 "개헌 위한 빅텐트 치겠다"...헌정회원 박수로 화답
한덕수 후보는 3일(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을 비롯한 헌정회 인사 20여 명을 만난 자리에서, 국가 미래를 위한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개헌 연대'를 강조했다.
한 후보는 반갑게 맞아주는 정대철 헌정회장과 악수를 나눈 뒤 1998년 IMF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으는 데 정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회상했다.
이어 현재의 경제 상황을 언급한 뒤 "지금의 위기가 그때의 위기보다 더 어려울지 모른다"며 "지금 국내 정치는 이런 일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걱정했다.
한 후보는 “우리의 문제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제도적 개혁을 이뤄내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며 “정치적 목적으로 동의하는 듯하다 말을 바꾸는 정치세력이 있다. 권력을 탐하는 세력은 개헌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대통령이 된다면 “새로운 정부의 첫날에 대통령 직속으로 대한민국 개헌을 위한 지원기구를 즉각 구성하겠다”고 강조한 뒤 “이 일을 해내고 즉각 하야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른바 ‘빅텐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 후보는 “어떤 특정인을 위한 빅텐트가 아닌 ‘개헌을 위한 빅텐트’를 칠 것”이라고 답했고, 헌정회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한 후보는 정대철 헌정회장과의 만남을 마친 뒤 ‘하야’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출마선언에서) 3년을 목표로 개헌과 통상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통합·사회적 약자 보호 등의 제도를 충분히 보충한 다음 대통령을 그만두겠다고 발표했다”면서 “헌법에 의해 대통령 임기는 5년이기 때문에 하야라는 절차를 통하지 않으면 관둘 수 없다”고 풀어서 설명했다.
한편 한 후보는 이날 헌정회 예방을 마친 뒤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고, 헌정회원들은 "한덕수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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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개헌 위한 빅텐트 치겠다"...헌정회원 박수로 화답
한덕수 후보는 3일(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을 비롯한 헌정회 인사 20여 명을 만난 자리에서, 국가 미래를 위한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개헌 연대'를 강조했다.
한 후보는 반갑게 맞아주는 정대철 헌정회장과 악수를 나눈 뒤 1998년 IMF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으는 데 정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회상했다.
이어 현재의 경제 상황을 언급한 뒤 "지금의 위기가 그때의 위기보다 더 어려울지 모른다"며 "지금 국내 정치는 이런 일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걱정했다.
한 후보는 “우리의 문제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제도적 개혁을 이뤄내지 않으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며 “정치적 목적으로 동의하는 듯하다 말을 바꾸는 정치세력이 있다. 권력을 탐하는 세력은 개헌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대통령이 된다면 “새로운 정부의 첫날에 대통령 직속으로 대한민국 개헌을 위한 지원기구를 즉각 구성하겠다”고 강조한 뒤 “이 일을 해내고 즉각 하야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른바 ‘빅텐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 후보는 “어떤 특정인을 위한 빅텐트가 아닌 ‘개헌을 위한 빅텐트’를 칠 것”이라고 답했고, 헌정회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한 후보는 정대철 헌정회장과의 만남을 마친 뒤 ‘하야’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출마선언에서) 3년을 목표로 개헌과 통상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통합·사회적 약자 보호 등의 제도를 충분히 보충한 다음 대통령을 그만두겠다고 발표했다”면서 “헌법에 의해 대통령 임기는 5년이기 때문에 하야라는 절차를 통하지 않으면 관둘 수 없다”고 풀어서 설명했다.
한편 한 후보는 이날 헌정회 예방을 마친 뒤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고, 헌정회원들은 "한덕수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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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캠프 브리핑 공지]
(18:00) 이정현 대변인 브리핑
- 장소 : 맨하탄21 빌딩 308호
- 내용: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 관련
*영상은 국회영상풀 배포
(18:00) 이정현 대변인 브리핑
- 장소 : 맨하탄21 빌딩 308호
- 내용: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 관련
*영상은 국회영상풀 배포
[공지]
김문수 대통령후보는 오늘 국민의힘 비대위와 협의를 거쳐 아래와 같이 선대위 인사를 발표합니다.
<선거대책위원장>
한동훈, 안철수, 나경원, 양향자, 주호영, 권영세, 권성동, 황우여
<사무총장>
장동혁
<후보 비서실장>
김재원
김문수 대통령후보는 오늘 국민의힘 비대위와 협의를 거쳐 아래와 같이 선대위 인사를 발표합니다.
<선거대책위원장>
한동훈, 안철수, 나경원, 양향자, 주호영, 권영세, 권성동, 황우여
<사무총장>
장동혁
<후보 비서실장>
김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