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Edu-News
[MBC] [단독] '자녀 학폭' 성남시의원, '사퇴요구 시민 개인정보 불법 수집' 혐의 고소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2021?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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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자녀 학폭' 성남시의원, '사퇴요구 시민 개인정보 불법 수집' 혐의 고소
자녀가 학교폭력을 저질러 최근 소년법정으로 넘겨진 이영경 성남시의원이 이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한 학부모단체가 지
Forwarded from 뉴스타파 채널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명태균 씨에게 "방송문화진흥위원회와 MBC를 없애야 한다", "뉴스타파가 대선 사흘 전 가짜뉴스를 보도했고 배후 세력이 있다" 등 언론 장악을 주제로 한 내용의 메시지를 수시로 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두 사람이 이재명 비방 영상을 공유하며 퍼뜨린 사실도 이들의 카톡 메시지에서 확인됩니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명태균PC'에서 두 사람이 나눈 카톡 메시지 166개가 복원됐습니다. 대화 시기는 명 씨가 김영선 전 의원의 보궐선거 공천을 받아낸 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전성기를 맞았을 때입니다.
뉴스타파는 김장겸 의원이 명 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이 같은 카톡을 보냈는지, 명 씨가 김장겸에 대한 사면복권과 공천에 관여했는지 당사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QnEMR
뉴스타파가 입수한 '명태균PC'에서 두 사람이 나눈 카톡 메시지 166개가 복원됐습니다. 대화 시기는 명 씨가 김영선 전 의원의 보궐선거 공천을 받아낸 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전성기를 맞았을 때입니다.
뉴스타파는 김장겸 의원이 명 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이 같은 카톡을 보냈는지, 명 씨가 김장겸에 대한 사면복권과 공천에 관여했는지 당사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QnEMR
newstapa.org
김장겸-명태균 카톡 공개...이재명 비난 영상 감탄하며 "죽이네요!"
내란의힘과.윤건희
Photo
@
한덕수
"여러분. 저도. 호남사람입니다.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서로 아껴야합니다"
"서로 ..서로...용기를....주어야합니다"
""저도 호남사람입니다 여러분!!!!!!!!!!!!!!(맞습니다)
(한덕수 화이팅!!!!!!!!! 한덕수 연신호명)
한덕수
"여러분. 저도. 호남사람입니다.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서로 아껴야합니다"
"서로 ..서로...용기를....주어야합니다"
""저도 호남사람입니다 여러분!!!!!!!!!!!!!!(맞습니다)
(한덕수 화이팅!!!!!!!!! 한덕수 연신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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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 한덕수 "여러분. 저도. 호남사람입니다.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서로 아껴야합니다" "서로 ..서로...용기를....주어야합니다" ""저도 호남사람입니다 여러분!!!!!!!!!!!!!!(맞습니다) (한덕수 화이팅!!!!!!!!! 한덕수 연신호명)
[여러분의캠프에서 알려드립니다]
■ 김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한덕수 대통령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 후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랜 세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영령들께 깊은 존경과 애도의 뜻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일부 시민단체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참배가 무산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덕수 예비후보는 민주의문 앞에서 묵념만 하고 돌아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호남사람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아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미워하면 안됩니다."를
큰 소리로 여러번 애타게 외쳤습니다.
한 후보는 "518 민주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고 죄송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가 그때의 아픔을 잊지 않고,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선 안된다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민주의 문'은 활짝 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화에 대한 평가와 존경심 모두 우리 국민이 나눠야한다"고 말한 한 후보는 "참배를 하지 못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다음에 또 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록 오늘 참배는 하지 못했지만, 5·18 정신에 대한 한 후보의 진심은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5·18 정신은 특정 정파나 세대를 초월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뿌리이며, 이를 기리고 계승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무입니다.
■ 김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한덕수 대통령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 후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랜 세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영령들께 깊은 존경과 애도의 뜻을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일부 시민단체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참배가 무산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덕수 예비후보는 민주의문 앞에서 묵념만 하고 돌아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호남사람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아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미워하면 안됩니다."를
큰 소리로 여러번 애타게 외쳤습니다.
한 후보는 "518 민주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고 죄송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가 그때의 아픔을 잊지 않고,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선 안된다는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민주의 문'은 활짝 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화에 대한 평가와 존경심 모두 우리 국민이 나눠야한다"고 말한 한 후보는 "참배를 하지 못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다음에 또 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록 오늘 참배는 하지 못했지만, 5·18 정신에 대한 한 후보의 진심은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5·18 정신은 특정 정파나 세대를 초월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뿌리이며, 이를 기리고 계승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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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뉴스타파 채널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늘(2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첫 공개 일정으로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의 쪽방촌을 방문했습니다. 민생을 제대로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선택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정작 쪽방촌 주민들을 직접 만나지 않은 채 금방 자리를 떠났습니다.
불법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던 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첫날, 뉴스타파 취재진이 한 전 총리를 직접 만나 12.3 내란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한 전 총리가 지나친 쪽방촌 골목에서 주민들이 한 전 총리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ikhXr6IpMuQ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4LsXv
하지만 정작 쪽방촌 주민들을 직접 만나지 않은 채 금방 자리를 떠났습니다.
불법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던 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첫날, 뉴스타파 취재진이 한 전 총리를 직접 만나 12.3 내란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한 전 총리가 지나친 쪽방촌 골목에서 주민들이 한 전 총리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youtu.be/ikhXr6IpMuQ
📰 기사 보러가기 : https://newstapa.org/article/4Ls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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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 첫날...쪽방촌 주민들의 일침 - 뉴스타파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늘(2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첫 공개 일정으로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의 쪽방촌을 방문했습니다. 민생을 제대로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선택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정작 쪽방촌 주민들을 직접 만나지 않은 채 금방 자리를 떠났습니다.
불법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던 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첫날, 뉴스타파 취재진이 한 전 총리를 직접 만나 12.3 내란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하지만 정작 쪽방촌 주민들을 직접 만나지 않은 채 금방 자리를 떠났습니다.
불법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던 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첫날, 뉴스타파 취재진이 한 전 총리를 직접 만나 12.3 내란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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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꿇고 들어간 한덕수 ‘마늘 관세협상’ 소환…“큰 일 못 맡겨”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3431.html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3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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