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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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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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자유민주국가의 선출직 대통령이 아니라 조선시대의 왕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추석 인사 영상.

참고로 일월오봉도에서 오른쪽의 붉은 해는 왕, 왼쪽의 달은 왕비를 상징한다고 알려짐.
한가위에도 일본 못잃어

https://m.yna.co.kr/view/AKR20230929022900001

윤 대통령은 "오래도록 불편했던 한일 관계가 여러분의 삶을 힘들게 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며

(중략)

이어 "우리 정부는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인 일본과 협력하면서 역내, 그리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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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의 말 바꾸기]
1. 위키트리 주식 백지신탁
a. 백지신탁 하라고 해 전량 공훈의 (전)대표에게 팔았다
b. 2013년에 회사가 형편없어 시누이게게 주식을 사달라고 했다
c. 창업자가 남편 지분까지 살 필요가 없었다.

2. 김건희 여사와의 친소관계
“김건희 너무 먼 그대” → “두 번 봤다” → 김건희 온 2013·2015년 전시회도 참석

3. 위키트리와의 관련성
“2013~2019년 위키트리 떠나있어” → “2018년 복귀” → 경력증명서엔 “2016년부터 부회장”

4. 가짜뉴스 본진 위키트리
“위키트리 확인되지 않은 기사 안 나가” → 언중위 접수 조정신청 62건

5. 임신중지 관련 말바꾸기
a. 가난하거나 강간을 당해 임신을 원치 않을 경우에도 필리핀처럼 다 낳아야.
b. 여성이 자신의 제반 여건 하에서 출산 및 양육을 결정한 경우 그 결정과 모든 생명은 존중돼야 한다는 취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2208
한국에 관심있는 외국인이면 다 아는 마법의 단어 “압수수색”
유인촌 문체부장관 후보자 주요 서면 답변

한줄 요약: 아무튼 아님

- 이명박정부 당시 블랙리스트 없었다.
- 특정 단체에 지원을 배제하지 않았다.
- 기관장 일괄 사퇴 종용한 적 없다
- '찍지마 18'등 구설에 대해선 발언하지 않은 내용까지 왜곡 된 점에 유감.
- 연예인 SNS 표현 신중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33826?sid=100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창업한 인터넷 매체 위키트리가 출산 전후 휴가, 육아휴직 등 노동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사항을 취업규칙에 명기하지 않아 고용노동부의 시정지시를 받았던 것으로 3일 확인됐다.

* 2016년부터는 위키트리 부회장 직을 맡아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2420?sid=100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연수 중이어서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와 관련이 없었다”고 밝힌 3년 동안 최소 1억6000여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 후보자는 2018년께 회사가 폐업 위기였다고 여러 차례 밝혔는데, 회사가 어려운 와중에 월급을 받으며 해외 연수를 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8730?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1926

다수의 대통령실 참모들은 “추석 민심이 썩 우호적이지 않다”고 전했다. 한 마디로 적신호가 켜진 셈인데, 무엇보다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아서다. 익명을 원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경제는 외생 변수가 많아 정책 효과는 한계가 있다”면서도 “실질 소득은 제자리인데, 고용 불안 분위기는 상존하는 등 현 경제 상황에서 긍정적인 요소가 잘 안 보인다”고 말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대변인이던 2013년 김건희 여사의 회사가 주관한 전시회에 참석해 ‘김 여사와의 친분설’이 불거진 가운데, 전시회 참석 당일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채동욱 전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보도되는 등 대변인으로서 대응해야 할 이슈가 쏟아진 날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분주한 일정에도 무리하게 행사에 참석한 데에는 김 여사와의 친분이 배경이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8811
“2018년 전후로 회사가 어려워져 직원들이 줄퇴사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백지신탁 결정을 받은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 주식을 시누이와 배우자의 친구들에게 매각한 뒤 되샀다는 ‘주식 파킹’ 의혹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경영 상황이 어려워져 직원과 주주들이 먼저 주식 매입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 후보자의 설명과 달리 소셜뉴스의 임직원 수는 2017년 7월 38명에서 2019년 6월 43명으로 2년 사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271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