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엠바고 기준 및 처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리실+외부 기자단 불문 엠바고 파기시 '매체 기준'으로 한달간 향후 한 대행 측 취재 불응(엠바고 파기자 1인이 아니라 해당 매체 소속 기자 전원 해당) -하기 내용과 전혀 무관한 내용에는 적용하지 않되, 하기 내용을 미묘하게 섞어 쓰는 기사에는 일관되게 엄격 적용. -엠바고 시간 : 1일 오후 4시 이후 보도가능 1일 오후 일정 - 16시 사임 발표 (언론공개, 생중계. 질의응답은 없음을 너그럽게…
Naver
[단독]한덕수, 2일 오전 국회에서 대선 출마 선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다음달 2일 국회에서 6·3 조기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구 여권 관계자는 3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한 권한대행이 2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받/돌았슈
[단독] 이낙연 측근 남평오, '한덕수 캠프' 합류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36248?sid=100
<새미래민주당 남평오 사무총장 관련, 한덕수 캠프 합류 기사보도는 완전히 오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한 언론에서 남평오 새미래민주당 사무총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는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는 완전히 오보입니다. 남 총장은 한덕수 대행 측 인사 누구와도 논의하거나 협의하지 않았으며, 만난 사실조차도 전혀 없습니다. 남 총장은 현재 새미래민주당 대선 선대위 종합상황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새미래민주당 공보실-
오늘 한 언론에서 남평오 새미래민주당 사무총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는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는 완전히 오보입니다. 남 총장은 한덕수 대행 측 인사 누구와도 논의하거나 협의하지 않았으며, 만난 사실조차도 전혀 없습니다. 남 총장은 현재 새미래민주당 대선 선대위 종합상황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새미래민주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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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Photo
@한동훈
<아무리 급해도 당원의 자존심마저 팔아서는 안됩니다>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주축인 새미래민주당이 '빅텐트' 논의 조건으로 우리 국민의힘에 당명변경을 요구했고, 지도부가 대선 후 당명 교체 약속은 가능하다는 입장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지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까?
엄연히 우리당의 경선중에, 당 지도부가 민주당 출신 인사에게 한덕수 총리 출마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고,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우리 당에 당명을 바꾸라 마라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원들은 몰랐던 일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자유민주주의, 공화주의, 법치주의의 가치에 동의하는 사람들과는 널리 힘을 합쳐야 하지만, 당의 주인인 당원도 모르게 당원들의 자존심마저 내다 파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밀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가족들 몰래 집문서도 갖다바칠 생각입니까.
저는 당대표 시절 우리 '국민의힘'이라는 당명을 좋아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습니다. 누군가에겐 그깟 이름일지 모르지만, 우리 당이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정권을 되찾아온 이름입니다.
그 이름을, 간판을, 문재인 정권 출신 사람들의 요구로 당원들도 모르게 내리기로 해서야 되겠습니까.
저는 5월 3일, 우리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의 선택으로 우리 국민의힘의 후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당원 여러분의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C9Ua2LB66/?mibextid=wwXIfr
<아무리 급해도 당원의 자존심마저 팔아서는 안됩니다>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주축인 새미래민주당이 '빅텐트' 논의 조건으로 우리 국민의힘에 당명변경을 요구했고, 지도부가 대선 후 당명 교체 약속은 가능하다는 입장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지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까?
엄연히 우리당의 경선중에, 당 지도부가 민주당 출신 인사에게 한덕수 총리 출마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고,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우리 당에 당명을 바꾸라 마라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원들은 몰랐던 일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자유민주주의, 공화주의, 법치주의의 가치에 동의하는 사람들과는 널리 힘을 합쳐야 하지만, 당의 주인인 당원도 모르게 당원들의 자존심마저 내다 파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밀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가족들 몰래 집문서도 갖다바칠 생각입니까.
저는 당대표 시절 우리 '국민의힘'이라는 당명을 좋아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습니다. 누군가에겐 그깟 이름일지 모르지만, 우리 당이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정권을 되찾아온 이름입니다.
그 이름을, 간판을, 문재인 정권 출신 사람들의 요구로 당원들도 모르게 내리기로 해서야 되겠습니까.
저는 5월 3일, 우리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의 선택으로 우리 국민의힘의 후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당원 여러분의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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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체코 원전 수주 확정, 7일 계약… K-원전 2호 수출 현실로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039784&code=61141111&sid1=eco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039784&code=61141111&sid1=eco
국민일보
체코 원전 수주 확정, 7일 계약… K-원전 2호 수출 현실로
체코 정부가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팀 코리아’와의 두코바니 원전 신규 건설 본계약을 5월 7일 서명하겠다고 공표했다. 이로써 한국산 원전은 경쟁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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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덕수 대행과 단일화 묻자 김문수 'O' 한동훈 '△' 답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280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2805
중앙일보
단일화 묻자, 김문수 O 한동훈 △…당명 변경론엔 한목소리 반발
김·한 후보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방법론을 놓고도 인식 차를 보이며 충돌했지만 ‘반(反)이재명 빅텐트’를 위해 당 안팎에서 거론되는 ‘국민의힘 당명 변경’ 문제에 대해선 한목소리로 반발했다. 김 후보는 "한 후보는 ‘조선제일검’이라고 말할 정도의 명성이 높은 검사로, 최태원 (SK그룹) 회장, 현대차 정몽구 (전) 회장을 구속했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때 구속했다"면서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의 발전 시기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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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문수로 모이는 반탄-친윤 의원…한동훈 측, 吳-安 만남 시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501/131527391/2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501/131527391/2
동아일보
김문수로 모이는 반탄-친윤 의원들… 한동훈 측, 오세훈-안철수 만남 시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의 ‘2강’으로 압축된 가운데 ‘반탄파’(탄핵 반대파)와 친윤(친윤석열)계, 영남권 현역 의원들이 김 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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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단독경찰,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결제' 의혹 수사
https://www.chosun.com//national/2025/05/01/65OF7MJQBZAQTM4YUXCGAX3JUQ/
https://www.chosun.com//national/2025/05/01/65OF7MJQBZAQTM4YUXCGAX3JUQ/
조선일보
[단독]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결제’ 의혹 수사
단독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결제 의혹 수사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나서 검찰, 김건희 여사 목걸이 수사
한동훈 : 세대 교체
김문수 : 무근 교체?
반복 그리고
김문수 : (취지) 아랫 세대(=한동훈, 이준석)에 맡기기에 정치 어려워. 세대교체 했더니 문제 많더라~
https://youtu.be/ioM9C6TbqFI?si=ZrucPwjFp2yc-DKW
김문수 : 무근 교체?
반복 그리고
김문수 : (취지) 아랫 세대(=한동훈, 이준석)에 맡기기에 정치 어려워. 세대교체 했더니 문제 많더라~
https://youtu.be/ioM9C6TbqFI?si=ZrucPwjFp2yc-D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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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경제토론 중 '세대교체' 묻자 김문수 "무슨 교체?" [대선현장] / 채널A
오늘(30일) 국민의힘 3차 대선 경선 토론이 열렸습니다. 지난 24일 열린 2차 경선 토론에서도 불꽃 튀는 토론을 주고받았던 김문수 경선 후보와 한동훈 경선 후보의 '리턴 매치'가 진행된 건데요. 한동훈 경선 후보가 민생경제 토론 중 '세대교체'를 묻자 김문수 경선 후보는 당황하며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되묻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김문수 #국민의힘 #국힘 #대선 #경선 #대통령 #선거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한동훈 #김문수 #국민의힘 #국힘 #대선 #경선 #대통령 #선거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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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501 한덕수 대망론]
- 25.5.1. 한덕수, 국무총리 사임 예상
· 25.5.2. 무소속 출마 예상
· 25.5.3.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단일화 전망
- 국민의힘 후보-한덕수 단일화, 방식·일정에 주목
·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가 통상적이나, 국민의힘 내부에서 '합의 단일화' 거론
· 단일화 1차 데드라인 : 후보등록 마감일(25.5.11., 일)
· 단일화 2차 데드라인 : 투표용지 인쇄일(25.5.25., 일)
· 단일화 3차 데드라인 : 사전투표 시작일(25.5.29., 목)
- 최근 한덕수가 포함된 가상대결 여론조사 시사점 및 결과
· 이재명과의 양자대결·3자대결 경쟁력, 한덕수>김문수>한동훈 順
· 한덕수가 상대적으로 본선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미미한 수준(이재명과 10%p 이상 격차)
· 어떤 후보가 상대로 오더라도 이재명 지지율 변동 無, 한덕수 확장력에 한계 보여
· 한덕수의 호남표 잠식론에 대해서는 근거 無, 성·연령·지역별로도 특이점 안 보여
① 여론조사공정(25.4.18.발표/ARS/RDD/팬앤마이크의뢰)
· 양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51.4%, 한덕수 40.5%
· 양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1.1%, 김문수 38.8%
· 양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51.9%, 한동훈 27.8%
② 한국갤럽(25.4.25.발표/CATI/안심번호/국민일보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9%, 한덕수 31%, 이준석 10%
· 양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53%, 김문수 38%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0%, 김문수 28%, 이준석 11%
· 양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6%, 김문수 35%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9%, 한동훈 26%, 이준석 10%
· 양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52%, 김문수 36%
③ 메타보이스(25.4.25.발표/CATI/안심번호/JTBC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7%, 한덕수 29%, 이준석 7%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7%, 김문수 25%, 이준석 10%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6%, 한동훈 21%, 이준석 7%
④ 엠브레인퍼블릭(25.4.26.발표/CATI/안심번호/YTN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9%, 한덕수 29%, 이준석 7%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9%, 김문수 26%, 이준석 7%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8%, 한동훈 22%, 이준석 6%
⑤ 여론조사공정(25.4.27.발표/ARS/RDD/팬앤마이크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6.5%, 한덕수 38.1%, 이준석 7.8%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6.5%, 김문수 33.2%, 이준석9.3%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7.1%, 한동훈 26.1%, 이준석 9.8%
- 한덕수 대망론의 민낯, 이미 시작된 국민의힘 당권싸움
· 현재 탄핵당한 정부의 장관과 탄핵당한 정부여당의 당대표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 이 경쟁의 승자가 탄핵당한 정부의 총리에게 모든 걸 헌납하도록 만드는 분위기
· 여론조사상으로도 한덕수가 판을 뒤집을 경쟁력을 가졌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음
· 친윤세력이 김문수·한덕수 쪽에 붙어서 한동훈만 아니면 된다는 분위기 조성 중
· 反이재명 빅텐트론을 꾸리겠다는 의도로 포장하나, 핵심은 차기 당권경쟁
※ [참고] 역사적으로 반ㅇㅇ연대가 성공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음(반동탁연합군 포함)
- 한편으로는, 제3후보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나 과거 사례와 비교할 때 가능성 희박
· 2000년대 이후 제3후보 모델은 세 가지, ▲반기문 모델 ▲노무현+정몽준 모델 ▲문국현 모델
· 한덕수는 반기문·정몽준과 달리 높은 지지율과 독자적 지지기반을 갖추지 못함(쓰고 버리는 카드)
· 오히려 한덕수는 대선 이후 정계개편의 한 축이 되고자 했던 문국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 한덕수 출마 관련 논란·비판
· (2부리그·부전승) 경선 단계마다 기탁금 1억씩 받으며 경선을 치뤄 올라간 국민의힘 후보가 자리를 한덕수에게 헌납하는 구도
· (단일화 방식) 선단일화·후입당으로 인한 형평성 논란, 요식행위라도 경선을 거쳐야 한다는 지적
· (당 지도부 개입) 대선후보로 선출되면 사실상 당대표의 지위를 가짐, 단일화 논의는 대선후보가 전권을 가져야 하나 권영세·권성동은 한덕수와의 단일화를 강조하며 논란 키움
· (내란공범) 한덕수는 12·3내란 국무회의 소집한 장본인, 내란 피의자가 대선에 출마하는 꼴
· (위헌쿠데타) 내란 공범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려다 제지당함
· (사실상 미국인) 美와 관세협상에 과도하게 집착하며 대선 성과로 포장하려다 들통남
· (정치중립성 위반) 선거 관리에 책임을 진 대통령 권한대행이 세금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사실상 선거운동, 정치 중립 위반 지적
- 25.5.1. 한덕수, 국무총리 사임 예상
· 25.5.2. 무소속 출마 예상
· 25.5.3.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단일화 전망
- 국민의힘 후보-한덕수 단일화, 방식·일정에 주목
·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가 통상적이나, 국민의힘 내부에서 '합의 단일화' 거론
· 단일화 1차 데드라인 : 후보등록 마감일(25.5.11., 일)
· 단일화 2차 데드라인 : 투표용지 인쇄일(25.5.25., 일)
· 단일화 3차 데드라인 : 사전투표 시작일(25.5.29., 목)
- 최근 한덕수가 포함된 가상대결 여론조사 시사점 및 결과
· 이재명과의 양자대결·3자대결 경쟁력, 한덕수>김문수>한동훈 順
· 한덕수가 상대적으로 본선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미미한 수준(이재명과 10%p 이상 격차)
· 어떤 후보가 상대로 오더라도 이재명 지지율 변동 無, 한덕수 확장력에 한계 보여
· 한덕수의 호남표 잠식론에 대해서는 근거 無, 성·연령·지역별로도 특이점 안 보여
① 여론조사공정(25.4.18.발표/ARS/RDD/팬앤마이크의뢰)
· 양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51.4%, 한덕수 40.5%
· 양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1.1%, 김문수 38.8%
· 양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51.9%, 한동훈 27.8%
② 한국갤럽(25.4.25.발표/CATI/안심번호/국민일보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9%, 한덕수 31%, 이준석 10%
· 양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53%, 김문수 38%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0%, 김문수 28%, 이준석 11%
· 양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56%, 김문수 35%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9%, 한동훈 26%, 이준석 10%
· 양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52%, 김문수 36%
③ 메타보이스(25.4.25.발표/CATI/안심번호/JTBC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7%, 한덕수 29%, 이준석 7%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7%, 김문수 25%, 이준석 10%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6%, 한동훈 21%, 이준석 7%
④ 엠브레인퍼블릭(25.4.26.발표/CATI/안심번호/YTN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9%, 한덕수 29%, 이준석 7%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9%, 김문수 26%, 이준석 7%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8%, 한동훈 22%, 이준석 6%
⑤ 여론조사공정(25.4.27.발표/ARS/RDD/팬앤마이크의뢰)
· 3자대결(한덕수) : 이재명 46.5%, 한덕수 38.1%, 이준석 7.8%
· 3자대결(김문수) : 이재명 46.5%, 김문수 33.2%, 이준석9.3%
· 3자대결(한동훈) : 이재명 47.1%, 한동훈 26.1%, 이준석 9.8%
- 한덕수 대망론의 민낯, 이미 시작된 국민의힘 당권싸움
· 현재 탄핵당한 정부의 장관과 탄핵당한 정부여당의 당대표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
· 이 경쟁의 승자가 탄핵당한 정부의 총리에게 모든 걸 헌납하도록 만드는 분위기
· 여론조사상으로도 한덕수가 판을 뒤집을 경쟁력을 가졌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음
· 친윤세력이 김문수·한덕수 쪽에 붙어서 한동훈만 아니면 된다는 분위기 조성 중
· 反이재명 빅텐트론을 꾸리겠다는 의도로 포장하나, 핵심은 차기 당권경쟁
※ [참고] 역사적으로 반ㅇㅇ연대가 성공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음(반동탁연합군 포함)
- 한편으로는, 제3후보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나 과거 사례와 비교할 때 가능성 희박
· 2000년대 이후 제3후보 모델은 세 가지, ▲반기문 모델 ▲노무현+정몽준 모델 ▲문국현 모델
· 한덕수는 반기문·정몽준과 달리 높은 지지율과 독자적 지지기반을 갖추지 못함(쓰고 버리는 카드)
· 오히려 한덕수는 대선 이후 정계개편의 한 축이 되고자 했던 문국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 한덕수 출마 관련 논란·비판
· (2부리그·부전승) 경선 단계마다 기탁금 1억씩 받으며 경선을 치뤄 올라간 국민의힘 후보가 자리를 한덕수에게 헌납하는 구도
· (단일화 방식) 선단일화·후입당으로 인한 형평성 논란, 요식행위라도 경선을 거쳐야 한다는 지적
· (당 지도부 개입) 대선후보로 선출되면 사실상 당대표의 지위를 가짐, 단일화 논의는 대선후보가 전권을 가져야 하나 권영세·권성동은 한덕수와의 단일화를 강조하며 논란 키움
· (내란공범) 한덕수는 12·3내란 국무회의 소집한 장본인, 내란 피의자가 대선에 출마하는 꼴
· (위헌쿠데타) 내란 공범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려다 제지당함
· (사실상 미국인) 美와 관세협상에 과도하게 집착하며 대선 성과로 포장하려다 들통남
· (정치중립성 위반) 선거 관리에 책임을 진 대통령 권한대행이 세금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사실상 선거운동, 정치 중립 위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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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 김상욱 "난 참 보수주의자…국힘은 수구, 민주당이 보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198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19839
Naver
[인터뷰] 김상욱 "난 참 보수주의자…국힘은 수구, 민주당이 보수"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 이제 대선까지 33일 남았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각 후보 캠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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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선언 기자회견]
- 내용 : 한덕수 대행 대통령 출마선언
- 일자 : 25년 5월 2일 (금)
- 시간 : 9시40분 도착 (10시 시작)
- 장소 : 국회 소통관
- 내용 : 한덕수 대행 대통령 출마선언
- 일자 : 25년 5월 2일 (금)
- 시간 : 9시40분 도착 (10시 시작)
- 장소 : 국회 소통관
<현재 예결위 상황>
1. 오전부터 소위 진행 중, 오전 내 합의 타결이 목표이나 전망은 불투명(지역화폐 등 쟁점 사업 문제),
2. 최상묵 부총리는 국회에 11시경에 도착하여 최종 논의 예상,
3. 소위가 의결하더라도 예산 시트 작업과 예결위 전체 회의 의결 과정 있음,
4. 따라서 본회의는 당초 예상보다 늦게 개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많음
1. 오전부터 소위 진행 중, 오전 내 합의 타결이 목표이나 전망은 불투명(지역화폐 등 쟁점 사업 문제),
2. 최상묵 부총리는 국회에 11시경에 도착하여 최종 논의 예상,
3. 소위가 의결하더라도 예산 시트 작업과 예결위 전체 회의 의결 과정 있음,
4. 따라서 본회의는 당초 예상보다 늦게 개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