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7. 어제의 후보자들>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후보자는 유료해외연수 다닐 동안 직원에겐 임금체불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41
양평원장 시절 본인 회사에 수의계약 줘
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1110209.html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후보자는 유료해외연수 다닐 동안 직원에겐 임금체불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41
양평원장 시절 본인 회사에 수의계약 줘
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11102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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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윤석열 👎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창업한 인터넷 매체 위키트리에서 임금 체불 사례가 모두 26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김 후보자는 경영진으로 활동 중이었으며, 김 후보자가 2018년 회사 지원으로 7500만원의 연봉을 받으며 해외 연수 중일 때도 임금 체불은 있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070.html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070.html
[윤석열의 약탈경제]
<국군의날>
국군의날 행진 비용 ‘업체 부담’ 논란…국방부 “강제성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77363?sid=100
<잼버리>
잼버리 11개 시·도 뒷수습에 150억 지출…“‘결제해달라’ 독촉받기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29872?sid=102
돌아온 잼버리 청구서...비상금 99억 더 들어 총 1493억 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62716
<국군의날>
국군의날 행진 비용 ‘업체 부담’ 논란…국방부 “강제성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77363?sid=100
<잼버리>
잼버리 11개 시·도 뒷수습에 150억 지출…“‘결제해달라’ 독촉받기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29872?sid=102
돌아온 잼버리 청구서...비상금 99억 더 들어 총 1493억 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62716
Naver
국군의날 행진 비용 ‘업체 부담’ 논란…국방부 “강제성 없어”
국방부 "지원 가능여부 검토해 달라는 성격" "한국 방위산업 우수성 알리려는 취지, 강제성 없었다" 군 당국이 올해 ‘국군의 날’(10월1일)을 기념하기 위해 10년 만에 시가행진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현재 개발 중인
내란의힘과.윤건희
건강관리 못하는 윤석열 ——————- 윤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국무회의 도중 코피를 흘려 급히 지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뉴욕 현지에서 살인적인 양자 회담 일정을 소화했고, 귀국한 직후에도 민생 행보로 강행군을 멈추지 않아 과로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IgdhYJL
파이낸셜뉴스
"우리집에 총리님이 오셨다".. 비오는 새벽, 우유 배달 받은 할머니 '깜짝눈물'
[파이낸셜뉴스] 26일 새벽 한덕수 국무총리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우유 배달원이 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총리실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총리가 이날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가를 찾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게 우유를 배달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하 ‘우..
‘좌파 절대 우위 구조인 트위터 파고들기와 SNS 인프라 구축’을 꼽고 “트위터·페이스북 등에서 활동 중인 보수논객들의 위키트리 활용을 독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271111001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271111001
경향신문
[단독]“보수논객 위키트리 활용 독려” 국정원 문건 작성 당시 김행 부회장···김행 측 “관련 없어”
2011년 “보수논객들의 ‘위키트리’ 활용을 독려해야 한다”는 소위 ‘국가정보원 SNS(사회관계망...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의 약탈경제] <국군의날> 국군의날 행진 비용 ‘업체 부담’ 논란…국방부 “강제성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77363?sid=100 <잼버리> 잼버리 11개 시·도 뒷수습에 150억 지출…“‘결제해달라’ 독촉받기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29872?sid=102 돌아온 잼버리 청구서...비상금 99억 더 들어 총…
Naver
[단독] ‘예산 부족하다’?…국방부, 국군의날 행사 ‘금전 기부 요청’ 논란[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국방부가 제 7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 행사를 위해 총 101억9000만 원(편성 79억8000만 원, 추가 22억1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경제 단체와 기업들을 통한 금전적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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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Xqm3bmu
노동조합과 시민단체가 야권과 '카르텔'로 묶여 있다며 이를 혁파하겠다던 윤석열 정부가 정작 보수성향의 시민사회단체 소속 활동가들은 세금으로 해외연수를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조합과 시민단체가 야권과 '카르텔'로 묶여 있다며 이를 혁파하겠다던 윤석열 정부가 정작 보수성향의 시민사회단체 소속 활동가들은 세금으로 해외연수를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Naver
[단독]'카르텔' 비판하더니…보수단체 해외연수 보내준 정부
노동조합과 시민단체가 야권과 '카르텔'로 묶여 있다며 이를 혁파하겠다던 윤석열 정부가 정작 보수성향의 시민사회단체 소속 활동가들은 세금으로 해외연수를 보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CBS노컷뉴스가 국회 정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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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에도 일본 못잃어
https://m.yna.co.kr/view/AKR20230929022900001
윤 대통령은 "오래도록 불편했던 한일 관계가 여러분의 삶을 힘들게 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며
(중략)
이어 "우리 정부는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인 일본과 협력하면서 역내, 그리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929022900001
윤 대통령은 "오래도록 불편했던 한일 관계가 여러분의 삶을 힘들게 했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며
(중략)
이어 "우리 정부는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 가치를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인 일본과 협력하면서 역내, 그리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尹, 원폭피해자와 한가위 오찬 "불편했던 한일관계가 여러분 힘들게한것 알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당일인 29일 한국과 일본에 거주 중인 원자폭탄 피해자와 가족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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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의 말 바꾸기]
1. 위키트리 주식 백지신탁
a. 백지신탁 하라고 해 전량 공훈의 (전)대표에게 팔았다
b. 2013년에 회사가 형편없어 시누이게게 주식을 사달라고 했다
c. 창업자가 남편 지분까지 살 필요가 없었다.
2. 김건희 여사와의 친소관계
“김건희 너무 먼 그대” → “두 번 봤다” → 김건희 온 2013·2015년 전시회도 참석
3. 위키트리와의 관련성
“2013~2019년 위키트리 떠나있어” → “2018년 복귀” → 경력증명서엔 “2016년부터 부회장”
4. 가짜뉴스 본진 위키트리
“위키트리 확인되지 않은 기사 안 나가” → 언중위 접수 조정신청 62건
5. 임신중지 관련 말바꾸기
a. 가난하거나 강간을 당해 임신을 원치 않을 경우에도 필리핀처럼 다 낳아야.
b. 여성이 자신의 제반 여건 하에서 출산 및 양육을 결정한 경우 그 결정과 모든 생명은 존중돼야 한다는 취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2208
1. 위키트리 주식 백지신탁
a. 백지신탁 하라고 해 전량 공훈의 (전)대표에게 팔았다
b. 2013년에 회사가 형편없어 시누이게게 주식을 사달라고 했다
c. 창업자가 남편 지분까지 살 필요가 없었다.
2. 김건희 여사와의 친소관계
“김건희 너무 먼 그대” → “두 번 봤다” → 김건희 온 2013·2015년 전시회도 참석
3. 위키트리와의 관련성
“2013~2019년 위키트리 떠나있어” → “2018년 복귀” → 경력증명서엔 “2016년부터 부회장”
4. 가짜뉴스 본진 위키트리
“위키트리 확인되지 않은 기사 안 나가” → 언중위 접수 조정신청 62건
5. 임신중지 관련 말바꾸기
a. 가난하거나 강간을 당해 임신을 원치 않을 경우에도 필리핀처럼 다 낳아야.
b. 여성이 자신의 제반 여건 하에서 출산 및 양육을 결정한 경우 그 결정과 모든 생명은 존중돼야 한다는 취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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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해명 몇 번 바꿨나···의혹 총정리
“2013년도에 (청와대) 대변인을 갔을 때 전부 다 주식을 백지신탁하라고 그래서 저랑, 저희 남편이랑 저희 딸이 갖고 있는 주식을 100% 다 공훈의 (전) 대표한테 팔았다.”(14일 통화) “2013년도에 회사가
유인촌 문체부장관 후보자 주요 서면 답변
한줄 요약: 아무튼 아님
- 이명박정부 당시 블랙리스트 없었다.
- 특정 단체에 지원을 배제하지 않았다.
- 기관장 일괄 사퇴 종용한 적 없다
- '찍지마 18'등 구설에 대해선 발언하지 않은 내용까지 왜곡 된 점에 유감.
- 연예인 SNS 표현 신중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33826?sid=100
한줄 요약: 아무튼 아님
- 이명박정부 당시 블랙리스트 없었다.
- 특정 단체에 지원을 배제하지 않았다.
- 기관장 일괄 사퇴 종용한 적 없다
- '찍지마 18'등 구설에 대해선 발언하지 않은 내용까지 왜곡 된 점에 유감.
- 연예인 SNS 표현 신중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3382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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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MB정부 블랙리스트 없었다…기관장 일괄사퇴 종용 안해"
"특정단체 지원 배제도 없어…블랙리스트는 있어선 안 될 일" "정치적으로 임명된 기관장은 정권교체시 물러나는 게 바람직…제도화 논의 필요" '막말 논란' 지적에 "발언하지 않은 내용까지 왜곡된 점 유감"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