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블/1452~
@김문수
-결선 진출했는데 말씀햇지만 소감 간단하게
=하튼 제가 이렇게 결선에 남게 됐는데 앞으로 길이 더 험하지. 지금까지보다 앞으로 더 험한길 많이 남아있는데 반드시 이재명 이기고 대민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경제 살리고 국민 통합 이룰게
-홍준표 마지막 말씀에서 한덕수까지 껴서 두분 진출한 분 원샷경선 제안. 수용의사
=그부분은 조금 논의를 더 해봐야겠어. 오늘 말씀해주신 홍준표 말씀하신 내용은 상당히 좋은 생각이겟지만 당과.. 한덕수 후보도 출마 선언 안햇자나. 지금 제가 답 드리는 자체가 너무 앞서가는 거 같고. 당에서 생각 있을 거 같아서 차차 논의 될걸로 봐
-한동훈이랑 최종 붙게됏는데 담 경선 전략
=누가 과연 이재명을 이길 수 잇느냐 이 경쟁 아니겟어. 우리끼리 경쟁보단 어케하면 이재명과 누가 싸워 제대로 싸워 이길 수 있겠느냐 이 경쟁이기 때문에 우린 아직 싸움이면서도 동시에 협력이다 생각
-토론회 햇을 때 많이 부족한 부분 지적 있었는데 어케 바꿔갈지 반성한 부분
=부족한 부분은 늘 많이 잇어. 인생이란게 항상 자기 부족한걸 느끼고 보완하고 앞으로 나가는게 삶 전체 아닌가 생각하는데 이번엔 특히 많은 분들이 보기 때매 제 부족한 모자람 이런걸 계속적으로 듣고 채워나가고. 언론인열분께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치인 공무원 국회의원 나아가 언론이 비춰주지 않으면 객관화 안되자나. 혼자 기분좋은데 언론에서 비판의 거울 비춰줌으로서 자기 얼굴에 뭐가 묻엇는지 무슨 장단점 잇는지 알잖아. 언론 살아있는 한 우리 민주주의 죽지 않는다. 언론 죽으면 민주주의 죽는다 그런 점에서 특히 최근 민주주의에 대한 위기 많이 느끼고 있어. 민당에선 계엄 때매 민주주의라 했는데 계엄 하루도 안가서 끝낫어. 이재명독재 민당 독재는 하루가 아니라 끝도 없이이어져. 그리스 시대때부터 지금까지 들어본적 있나. 듣도보도못햇어. 글고 당내에서 89.77%는 김정은이나 시진핑 빼곤 없어. 굉장히 두려움 느껴. 엄살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느껴. 이런부분에대해서 언론 열분 냉정하게 보자고. 윤석열 왜 계엄햇냐 왤케기자들하고 회견안하냐 좋은 비판인데. 이재명에대해 무지막지한 줄탄핵 89.77% 입법 행정 장악햇을때 우리에게 돌아오는게 뭔가. 저 잘못한거 얼마든지 비판해주고. 우리나라 자유언론 살아잇는한 대민 자유민주주의 죽지 않는다. 바로 열분이 우리 자유민주주의 살리는 마지막 영향이고 역할하는게 자유언론이라 생각
-한덕수 대행 질문. 한덕수 출마 기정사실화. 경선서 최대 변수 될수잇단 목소리.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선 어케보나
=단일화 필요성 얘기했자나 다 있다고. 어떻게 하느냐 그 방법이 아까 홍준표 말한것처럼 입당해서 경선 빨리 하는게 어떠냐 2인에 +3해서. 아니면 원래 우리당 경선 맞춰서 하자는 것도 있는데 그부분 앞으로 논의됐으면 좋겠어. 그부분 여기서 답변드릴 실력이 없어
-대선 출마 이유에 대해서 이재명 이겨야겠단 목표 강하게 강조하는데 이재명 이기겠단걸 뛰어넘어야되지 않냔 목소리 국힘 외에 다수 국민들 사이서 잇는거같고. 뛰어넘기위한 비전이라든지 대선 잇게한 윤석열 계엄 반성 사과 성찰 근본적인 필요성과 문제의식 먼저 선행돼야하지않냔 지적
=첫째는 제가 늘 말씀드립니다만 미국발 관세 쓰나미와 앞에 펼쳐지는 북 핵위협 중국 서해안 잠정수역에 말뚝박는다 중국 급속한 팽창 이런부분에 대해서 어케할거냐. 이거 굉장히 우리 대민 미래에 결정적 영향 미칠 중요한 국면에잇어. 이걸 제가 잘 해결하겟다 말씀. 그 축이 바로 한미군사동맹. 한미 핵 공유 또는 핵우산 또는 핵균형. 여러부분에서 문제가 다 포함돼잇고. 반미주의자는 절대 한미동행 유지 강화할 수 없다. 우리 국힘은 전통적으로 건국 이후 줄곧 미국과 굳건한 동맹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유지. 두번째로 경제 어려운데 우리가 제로성장이자나. 마이너스제로성장 구조화 지속적으로 구조화시키는걸 그냥 보고잇을거냐 어케 바꿀거냐 이점에서 자본 대변신 해외로 계속 나가기보단 국내서 투자할 수 잇게 해외자본 국내에 들어올 수 잇게 자본 들어와야한다. 두번째 정부도 혁신 필요하다. 정부도 국회서 계속 기업 발목 잡는 법 만드는데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반도체특별법 여러 많은 문제 있었자나. 누가 자본 해외로 내쫓았느냐 답이 다 나와잇자나. 세번째 노동 혁신. 노동도 12퍼 잘사는 노동자 12퍼가 자기 임금투쟁만 하는데 그밑에는 누가 들어오냐. 노동약자 돌봄 누가하냐. 88퍼 일하고도 임금 못받는 사람. 5인 미만 사업자 프리랜서 노동자들 누가 하냐. 이부분에 대해서 우린 답해야돼. 마지막으로 갈라진 국론 통합하는거 누가 할 수 잇겠나. 이런점에서 반드시 세가지 중점적 기본과제 생각하고 민당보다 더 잘하겠다 이재명 왜자꾸 얘기하냐. 이재명이 우리한테 보여준건 끔찍한 모든걸 보여줫어. 언론서 많이 보도하고 경각심 불러일으켜줫어. 그점 분명하게 처리해내겟단 말씀
=제가 너무 많이 해서 한동훈 후보 말씀도 들어볼게
@김문수
-결선 진출했는데 말씀햇지만 소감 간단하게
=하튼 제가 이렇게 결선에 남게 됐는데 앞으로 길이 더 험하지. 지금까지보다 앞으로 더 험한길 많이 남아있는데 반드시 이재명 이기고 대민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경제 살리고 국민 통합 이룰게
-홍준표 마지막 말씀에서 한덕수까지 껴서 두분 진출한 분 원샷경선 제안. 수용의사
=그부분은 조금 논의를 더 해봐야겠어. 오늘 말씀해주신 홍준표 말씀하신 내용은 상당히 좋은 생각이겟지만 당과.. 한덕수 후보도 출마 선언 안햇자나. 지금 제가 답 드리는 자체가 너무 앞서가는 거 같고. 당에서 생각 있을 거 같아서 차차 논의 될걸로 봐
-한동훈이랑 최종 붙게됏는데 담 경선 전략
=누가 과연 이재명을 이길 수 잇느냐 이 경쟁 아니겟어. 우리끼리 경쟁보단 어케하면 이재명과 누가 싸워 제대로 싸워 이길 수 있겠느냐 이 경쟁이기 때문에 우린 아직 싸움이면서도 동시에 협력이다 생각
-토론회 햇을 때 많이 부족한 부분 지적 있었는데 어케 바꿔갈지 반성한 부분
=부족한 부분은 늘 많이 잇어. 인생이란게 항상 자기 부족한걸 느끼고 보완하고 앞으로 나가는게 삶 전체 아닌가 생각하는데 이번엔 특히 많은 분들이 보기 때매 제 부족한 모자람 이런걸 계속적으로 듣고 채워나가고. 언론인열분께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치인 공무원 국회의원 나아가 언론이 비춰주지 않으면 객관화 안되자나. 혼자 기분좋은데 언론에서 비판의 거울 비춰줌으로서 자기 얼굴에 뭐가 묻엇는지 무슨 장단점 잇는지 알잖아. 언론 살아있는 한 우리 민주주의 죽지 않는다. 언론 죽으면 민주주의 죽는다 그런 점에서 특히 최근 민주주의에 대한 위기 많이 느끼고 있어. 민당에선 계엄 때매 민주주의라 했는데 계엄 하루도 안가서 끝낫어. 이재명독재 민당 독재는 하루가 아니라 끝도 없이이어져. 그리스 시대때부터 지금까지 들어본적 있나. 듣도보도못햇어. 글고 당내에서 89.77%는 김정은이나 시진핑 빼곤 없어. 굉장히 두려움 느껴. 엄살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느껴. 이런부분에대해서 언론 열분 냉정하게 보자고. 윤석열 왜 계엄햇냐 왤케기자들하고 회견안하냐 좋은 비판인데. 이재명에대해 무지막지한 줄탄핵 89.77% 입법 행정 장악햇을때 우리에게 돌아오는게 뭔가. 저 잘못한거 얼마든지 비판해주고. 우리나라 자유언론 살아잇는한 대민 자유민주주의 죽지 않는다. 바로 열분이 우리 자유민주주의 살리는 마지막 영향이고 역할하는게 자유언론이라 생각
-한덕수 대행 질문. 한덕수 출마 기정사실화. 경선서 최대 변수 될수잇단 목소리.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선 어케보나
=단일화 필요성 얘기했자나 다 있다고. 어떻게 하느냐 그 방법이 아까 홍준표 말한것처럼 입당해서 경선 빨리 하는게 어떠냐 2인에 +3해서. 아니면 원래 우리당 경선 맞춰서 하자는 것도 있는데 그부분 앞으로 논의됐으면 좋겠어. 그부분 여기서 답변드릴 실력이 없어
-대선 출마 이유에 대해서 이재명 이겨야겠단 목표 강하게 강조하는데 이재명 이기겠단걸 뛰어넘어야되지 않냔 목소리 국힘 외에 다수 국민들 사이서 잇는거같고. 뛰어넘기위한 비전이라든지 대선 잇게한 윤석열 계엄 반성 사과 성찰 근본적인 필요성과 문제의식 먼저 선행돼야하지않냔 지적
=첫째는 제가 늘 말씀드립니다만 미국발 관세 쓰나미와 앞에 펼쳐지는 북 핵위협 중국 서해안 잠정수역에 말뚝박는다 중국 급속한 팽창 이런부분에 대해서 어케할거냐. 이거 굉장히 우리 대민 미래에 결정적 영향 미칠 중요한 국면에잇어. 이걸 제가 잘 해결하겟다 말씀. 그 축이 바로 한미군사동맹. 한미 핵 공유 또는 핵우산 또는 핵균형. 여러부분에서 문제가 다 포함돼잇고. 반미주의자는 절대 한미동행 유지 강화할 수 없다. 우리 국힘은 전통적으로 건국 이후 줄곧 미국과 굳건한 동맹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유지. 두번째로 경제 어려운데 우리가 제로성장이자나. 마이너스제로성장 구조화 지속적으로 구조화시키는걸 그냥 보고잇을거냐 어케 바꿀거냐 이점에서 자본 대변신 해외로 계속 나가기보단 국내서 투자할 수 잇게 해외자본 국내에 들어올 수 잇게 자본 들어와야한다. 두번째 정부도 혁신 필요하다. 정부도 국회서 계속 기업 발목 잡는 법 만드는데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반도체특별법 여러 많은 문제 있었자나. 누가 자본 해외로 내쫓았느냐 답이 다 나와잇자나. 세번째 노동 혁신. 노동도 12퍼 잘사는 노동자 12퍼가 자기 임금투쟁만 하는데 그밑에는 누가 들어오냐. 노동약자 돌봄 누가하냐. 88퍼 일하고도 임금 못받는 사람. 5인 미만 사업자 프리랜서 노동자들 누가 하냐. 이부분에 대해서 우린 답해야돼. 마지막으로 갈라진 국론 통합하는거 누가 할 수 잇겠나. 이런점에서 반드시 세가지 중점적 기본과제 생각하고 민당보다 더 잘하겠다 이재명 왜자꾸 얘기하냐. 이재명이 우리한테 보여준건 끔찍한 모든걸 보여줫어. 언론서 많이 보도하고 경각심 불러일으켜줫어. 그점 분명하게 처리해내겟단 말씀
=제가 너무 많이 해서 한동훈 후보 말씀도 들어볼게
😱1🤬1
내란의힘과.윤건희🖕
2012년 민병두 전 의원에게 총선 패배 이후 정계 은퇴 선언했던 홍준표. 과연 이번에는…???
@홍준표
오늘 조기졸업 했습니다.
이제 모든것 내려 놓고 서울시민으로 돌아 가고자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제 역할은 여기까지 입니다.
지난 30 여년 정치 생활동안 보살펴 주신 국민여러분,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제 부담없이 시장통에서 거리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8uw2dki51/?
오늘 조기졸업 했습니다.
이제 모든것 내려 놓고 서울시민으로 돌아 가고자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제 역할은 여기까지 입니다.
지난 30 여년 정치 생활동안 보살펴 주신 국민여러분,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제 부담없이 시장통에서 거리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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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일 30년 정들었던 우리당을 떠나고자 합니다.
더이상 당에서 내 역할이 없고
더이상 정계에 머물 명분도 없어 졌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살겠습니다.
갈등과 반목이 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그동안 저를 지지해주신 당원동지 여러분들께
거듭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hUM1L5K5/?
내일 30년 정들었던 우리당을 떠나고자 합니다.
더이상 당에서 내 역할이 없고
더이상 정계에 머물 명분도 없어 졌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살겠습니다.
갈등과 반목이 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그동안 저를 지지해주신 당원동지 여러분들께
거듭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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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철수
2강에 진출한 두 분 후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경쟁했던 홍준표 후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는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참으로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 모두 더욱 분발해야 할 때입니다.
비록 저는 여기서 멈추지만, 국민통합과 미래를 향한 제 소명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민생을 살피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EyCz6s3E/?
2강에 진출한 두 분 후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경쟁했던 홍준표 후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는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참으로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 모두 더욱 분발해야 할 때입니다.
비록 저는 여기서 멈추지만, 국민통합과 미래를 향한 제 소명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민생을 살피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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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내란의힘과.윤건희🖕
[동아]정대철 “권영세가 단일화 만들어달라 부탁” [출마로 기운 한덕수] 한덕수-국힘 후보 단일화 요청한듯 韓, 29일 헌법재판소법 거부권 휘두르고, 30일 美 해군부장관 접견뒤 출마 밝힐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1451
정대철 헌정회장, 최근 언론 보도 등 관련 입장문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4월 29일(화) “마치 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 역할을 할 것이라는 내용의 최근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특정 정당 대선 과정에 관여할 수도 없고, 관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또한 정대철 헌정회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 하루 전인 지난 4월 26일(토) 이재명 후보와도 통화를 하고 덕담을 주고받았다고 덧붙이고,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과의 ‘회동 예정’ 보도에 대해 이는 단순한 예방 차원의 방문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정회는 이날 오전 회장실에서 정대철 헌정회장 주재로 긴급 주요간부회의를 열고 개헌운동을 계속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헌정회는 이번 6·3 대통령선거와 상관없이 기존대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하는 범국민 헌법개정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여야 각 당 대선 후보들에게도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대선 공약에 포함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
이어 정대철 헌정회장은 각 당에서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 개헌을 추진해 온 각급 시민사회단체, 원로모임, 학계 등과 함께 늦어도 2026년 6월 지방선거 때는 개헌 국민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선 후보들을 만나 적극 설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4월 29일(화) “마치 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 역할을 할 것이라는 내용의 최근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특정 정당 대선 과정에 관여할 수도 없고, 관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또한 정대철 헌정회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확정 하루 전인 지난 4월 26일(토) 이재명 후보와도 통화를 하고 덕담을 주고받았다고 덧붙이고,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과의 ‘회동 예정’ 보도에 대해 이는 단순한 예방 차원의 방문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정회는 이날 오전 회장실에서 정대철 헌정회장 주재로 긴급 주요간부회의를 열고 개헌운동을 계속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헌정회는 이번 6·3 대통령선거와 상관없이 기존대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하는 범국민 헌법개정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여야 각 당 대선 후보들에게도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대선 공약에 포함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
이어 정대철 헌정회장은 각 당에서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 개헌을 추진해 온 각급 시민사회단체, 원로모임, 학계 등과 함께 늦어도 2026년 6월 지방선거 때는 개헌 국민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선 후보들을 만나 적극 설득할 예정이다.
🤬2
내란의힘과.윤건희🖕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과의 ‘회동 예정’ 보도에 대해 이는 단순한 예방 차원의 방문일 뿐이라고 말했다.
기사
정 회장은 한 권한대행과의 회동 배경에 대해 “한 권한대행이 출마 결심이 선 것”이라며 “계엄 이후 민주주의 회복, 개헌, 상생과 통합의 정치 회복 등 차기 대통령의 시대적 소명에 대해 조언할 것”이라고 했다.
vs
입장문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과의 ‘회동 예정’ 보도에 대해 이는 단순한 예방 차원의 방문일 뿐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한 권한대행과의 회동 배경에 대해 “한 권한대행이 출마 결심이 선 것”이라며 “계엄 이후 민주주의 회복, 개헌, 상생과 통합의 정치 회복 등 차기 대통령의 시대적 소명에 대해 조언할 것”이라고 했다.
vs
입장문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과의 ‘회동 예정’ 보도에 대해 이는 단순한 예방 차원의 방문일 뿐이라고 말했다.
@박수영
< SK 텔레콤 해킹 >
오늘 제 폰이 해킹 당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심이 부족하니 우선 유심보호서비스를 신청하라고 해서 했는데 갑자기 제 폰이 먹통이 되는 겁니다. 껐다가 켜 보았더니 "네트워크를 발견할 수 없음"이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오른쪽 위에 전에 없던 동그라미에 사선이 그어진 아이콘이 뜹니다.
이게 전형적인 해킹이고 다른 사람이 제 번호를 쓰고 있어서 제 폰이 먹통되었다는 겁니다. 대리점에서 유심은 없다고 하고 폰은 해킹 당했고 어떡해야될지 황당하기만 합니다.
페친 여러분, 전화 통화가 안된다고 너무 타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ㅠㅠ
https://www.facebook.com/share/p/1AWCbXCNKk/?
< SK 텔레콤 해킹 >
오늘 제 폰이 해킹 당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심이 부족하니 우선 유심보호서비스를 신청하라고 해서 했는데 갑자기 제 폰이 먹통이 되는 겁니다. 껐다가 켜 보았더니 "네트워크를 발견할 수 없음"이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오른쪽 위에 전에 없던 동그라미에 사선이 그어진 아이콘이 뜹니다.
이게 전형적인 해킹이고 다른 사람이 제 번호를 쓰고 있어서 제 폰이 먹통되었다는 겁니다. 대리점에서 유심은 없다고 하고 폰은 해킹 당했고 어떡해야될지 황당하기만 합니다.
페친 여러분, 전화 통화가 안된다고 너무 타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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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편지]
홍 후보님께,
오랜 세월 함께해온 김문수입니다.
오늘은 대선 경선 후보가 아니라, 국회 동기이자 오랜 동료의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정계 은퇴, 지금은 아닙니다.
홍 후보님도, 당원들도, 국민들도 모두 잘 압니다.
이 나라가 위태로운 지금, 홍 후보님의 자리는 여전히 국민의힘 맨 앞자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지 않습니까. 무너지는 보수당, 그래도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마지막 사명감, 그것이 이 자리에 서게 만든 것이란 걸요.
홍 후보는 ‘모래시계 검사’로,
저는 노동운동가로 출발은 달랐지만, 우리 보수당 한 길에서 만나 대한민국을 제대로 만들겠다는 뜨거운 마음만큼은 같았습니다.
저는 언제나 정치인 홍준표를 대의를 걷는 사람으로 존경해왔습니다.
백척간두에 선 자유민주주의,
기울어가는 보수당,
이 절박한 시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홍 후보님.
“시민으로 돌아가겠다”는 그 말씀이
저의 귓가에 떠나지 않습니다.
당원들과 국민들이 아쉬워하는 것보다,
제 마음 한켠이 더 깊이 울립니다.
2017년 대선,
당이 무너진 자리에서 홀로 자유한국당 깃발을 들고
끝까지 버텨낸 사람이 바로 홍 후보였습니다.
그 옆을 지키며 함께 선거를 이끈 것도 저였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보수당을 지켰고, 함께 버텨냈습니다.
지금은 홍 후보가 은퇴할 때가 아닙니다.
보수당을 바로 세우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힘을 북돋아 주십시오.
지금은 아닙니다.
아직 마지막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당원도, 국민도, 아직 홍준표를 믿고 있습니다.
김문수는 늘 홍준표 후보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같이 갑시다.
홍 후보님께,
오랜 세월 함께해온 김문수입니다.
오늘은 대선 경선 후보가 아니라, 국회 동기이자 오랜 동료의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정계 은퇴, 지금은 아닙니다.
홍 후보님도, 당원들도, 국민들도 모두 잘 압니다.
이 나라가 위태로운 지금, 홍 후보님의 자리는 여전히 국민의힘 맨 앞자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지 않습니까. 무너지는 보수당, 그래도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마지막 사명감, 그것이 이 자리에 서게 만든 것이란 걸요.
홍 후보는 ‘모래시계 검사’로,
저는 노동운동가로 출발은 달랐지만, 우리 보수당 한 길에서 만나 대한민국을 제대로 만들겠다는 뜨거운 마음만큼은 같았습니다.
저는 언제나 정치인 홍준표를 대의를 걷는 사람으로 존경해왔습니다.
백척간두에 선 자유민주주의,
기울어가는 보수당,
이 절박한 시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홍 후보님.
“시민으로 돌아가겠다”는 그 말씀이
저의 귓가에 떠나지 않습니다.
당원들과 국민들이 아쉬워하는 것보다,
제 마음 한켠이 더 깊이 울립니다.
2017년 대선,
당이 무너진 자리에서 홀로 자유한국당 깃발을 들고
끝까지 버텨낸 사람이 바로 홍 후보였습니다.
그 옆을 지키며 함께 선거를 이끈 것도 저였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보수당을 지켰고, 함께 버텨냈습니다.
지금은 홍 후보가 은퇴할 때가 아닙니다.
보수당을 바로 세우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힘을 북돋아 주십시오.
지금은 아닙니다.
아직 마지막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당원도, 국민도, 아직 홍준표를 믿고 있습니다.
김문수는 늘 홍준표 후보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같이 갑시다.
🤮6💩4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신천지 전 지파장, "코로나 때 영종도 비밀모임…로비 자금 21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19278?sid=103
[단독] '가로수길 비밀 캠프' 의혹‥화랑 소유주 남매 경찰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1364?sid=102
[단독] "건진법사 '관봉권'은 양재동 비밀캠프 대가"‥수상한 '보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1342?sid=102
[단독] '가로수길 비밀 캠프' 의혹‥화랑 소유주 남매 경찰 출석 본격 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134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19278?sid=103
[단독] '가로수길 비밀 캠프' 의혹‥화랑 소유주 남매 경찰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21364?sid=102
[단독] "건진법사 '관봉권'은 양재동 비밀캠프 대가"‥수상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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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신천지 전 지파장, "코로나 때 영종도 비밀모임…로비 자금 21억 종이 가방에"
코로나 팬데믹 당시 신천지 2인자 였던 고동안 총무가 신도들에게서 로비 자금 명목 등으로 24억 원을 걷어 일부를 횡령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신천지 전 지파장이 경찰에 출석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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