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태효 의아한 방미…외교가 “대단히 부적절” 월권 논란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94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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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권성동 백브리핑
- 어제 권영세랑 정대철 통화 놓고 한동훈이 단일화는 비대위원장 정할 문제 아니다, 부적절하다 해서 위원장이 맞받아
= 비대위원장과 우리 당 유력 후보간의 발언에 대해서 원대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게 적절치 않다. 제가 답할 위치에 있지 않다.
- 한덕수와 국힘 후보의 단일화가 국힘 지도부 입장으로도 해석할 수 있나
= 음.. 우리 당원 대부분은 이재명의 그런 후보와 대항하기 위해서는 반명 빅텐트가 필요하다는 의견 갖고 있다. 그래서 지도부는 그런 당원들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고 말씀드린다. **
- 파면된 대통령의 내각 재탕 아니냐 반대 여론이 상당히 높아. 국민 여론 반하는 거 아닌가(미오 기자)
= 민당 대변인 같은 질문이라 그렇지 않다는 말씀드린다.
-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미오 기자)
= 우리는 이재명 이기기 위해서는 이재명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하나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그것이 국민 여론이다.
- 대구 산불 위해 재난대응 추경 통과 속도 높여야 하는 거 아닌가.
= 정부와 정치권에서 국민들 상대로 산불과 같은 재난에 대해서 예방하고 또 예방하자고 많은 호소를 함에도 산불이 자주 발생해서 걱정이 참 많다. 대구뿐 아니라 모든 재난 대해서는 이번 추경에 재난대책예산이 반영된만큼 그 예산 통해 적절히 진화도 하고 보상도 하고 또 예방대책 세우도록 하겠다.
- 김상욱 탈당설 계속 나와. 민당 입당 얘기 나와
= 어.. 아직 뭐 김상욱에게 의사 확인 안 해서 뭐라고 답하기 어렵지만 언론에 나와있는 보도 볼 때는 김상욱의 그 발언 자체가 대처 자체가 좀 해당행위에 해당되지 않나 생각한다. ** 본인 스스로 거취 결정하길 바란다.
- 지도부에서 이번 국힘 경선이 민당이랑 다르게 민주주의적이고 치열하다는 걸 여러번 강조했는데 한덕수 단일화 여부가 제일 관심사고 정해진 수순으로 가는듯. 정정당당하냐는 지적
= 우리당 후보끼리 치열히 경쟁해서 우리 당 후보로 한분이 결정될거다. 그럼 후보들 밝힌 바와 같이 더 큰 집짓기 위해서는 경선을 할 예정으로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 과정 통해 좀 더 많은 국민 관심 받고 더 큰 집 지으면 그것이 결국 선거 승리의 밑거름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 뭐 민당 경선 국민들 아무 관심 없었잖아요. 어차피 이재명 돼있는거 기정사실화 돼있었고. 실제 이재명이 3년간 대표하면서 민당을 이재명 위한 이재명 의한 이재명의 민당으로 바꾸지 않았나. 그 결과가 득표율로 나타났고. 그래서 우리 당 경선이 더 흥미진진하고 관심있고. 우리당 후보 된 사람이 한덕수와 경쟁에서 누가 이길지 모른다. 그건 아주 뭐.. 확정적 사실이 아니라 그래서 더 국민 관심 많이 끌 거라고 생각한다.
- 이낙연도 출마 선언하면서 보수 진영과 단일화 가능성 열어. 가능할까
= 그렇다. 여러분들 알다시피 이재명은 정치적 정적들 대해서 비명횡사 공천으로 민당 장악했다. 그 민당을 장악한 기세로 국회까지 장악했고 국정마비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반민주적 반시장적 이재명에 반대한느 국민들과 정치인 많이 있다. 이재명이 통되면 대민은 이재명 의한 독재국가로 전락할거라고 우려하는 정치인 많다. 이런 정치인 하나되는 게 결국 대민 발전과 성장, 민주주의 공고화에 도움 될거라 생각.
- 어제 권영세랑 정대철 통화 놓고 한동훈이 단일화는 비대위원장 정할 문제 아니다, 부적절하다 해서 위원장이 맞받아
= 비대위원장과 우리 당 유력 후보간의 발언에 대해서 원대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게 적절치 않다. 제가 답할 위치에 있지 않다.
- 한덕수와 국힘 후보의 단일화가 국힘 지도부 입장으로도 해석할 수 있나
= 음.. 우리 당원 대부분은 이재명의 그런 후보와 대항하기 위해서는 반명 빅텐트가 필요하다는 의견 갖고 있다. 그래서 지도부는 그런 당원들 의견을 존중하고 있다고 말씀드린다. **
- 파면된 대통령의 내각 재탕 아니냐 반대 여론이 상당히 높아. 국민 여론 반하는 거 아닌가(미오 기자)
= 민당 대변인 같은 질문이라 그렇지 않다는 말씀드린다.
-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미오 기자)
= 우리는 이재명 이기기 위해서는 이재명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하나돼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그것이 국민 여론이다.
- 대구 산불 위해 재난대응 추경 통과 속도 높여야 하는 거 아닌가.
= 정부와 정치권에서 국민들 상대로 산불과 같은 재난에 대해서 예방하고 또 예방하자고 많은 호소를 함에도 산불이 자주 발생해서 걱정이 참 많다. 대구뿐 아니라 모든 재난 대해서는 이번 추경에 재난대책예산이 반영된만큼 그 예산 통해 적절히 진화도 하고 보상도 하고 또 예방대책 세우도록 하겠다.
- 김상욱 탈당설 계속 나와. 민당 입당 얘기 나와
= 어.. 아직 뭐 김상욱에게 의사 확인 안 해서 뭐라고 답하기 어렵지만 언론에 나와있는 보도 볼 때는 김상욱의 그 발언 자체가 대처 자체가 좀 해당행위에 해당되지 않나 생각한다. ** 본인 스스로 거취 결정하길 바란다.
- 지도부에서 이번 국힘 경선이 민당이랑 다르게 민주주의적이고 치열하다는 걸 여러번 강조했는데 한덕수 단일화 여부가 제일 관심사고 정해진 수순으로 가는듯. 정정당당하냐는 지적
= 우리당 후보끼리 치열히 경쟁해서 우리 당 후보로 한분이 결정될거다. 그럼 후보들 밝힌 바와 같이 더 큰 집짓기 위해서는 경선을 할 예정으로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 과정 통해 좀 더 많은 국민 관심 받고 더 큰 집 지으면 그것이 결국 선거 승리의 밑거름 될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실 뭐 민당 경선 국민들 아무 관심 없었잖아요. 어차피 이재명 돼있는거 기정사실화 돼있었고. 실제 이재명이 3년간 대표하면서 민당을 이재명 위한 이재명 의한 이재명의 민당으로 바꾸지 않았나. 그 결과가 득표율로 나타났고. 그래서 우리 당 경선이 더 흥미진진하고 관심있고. 우리당 후보 된 사람이 한덕수와 경쟁에서 누가 이길지 모른다. 그건 아주 뭐.. 확정적 사실이 아니라 그래서 더 국민 관심 많이 끌 거라고 생각한다.
- 이낙연도 출마 선언하면서 보수 진영과 단일화 가능성 열어. 가능할까
= 그렇다. 여러분들 알다시피 이재명은 정치적 정적들 대해서 비명횡사 공천으로 민당 장악했다. 그 민당을 장악한 기세로 국회까지 장악했고 국정마비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반민주적 반시장적 이재명에 반대한느 국민들과 정치인 많이 있다. 이재명이 통되면 대민은 이재명 의한 독재국가로 전락할거라고 우려하는 정치인 많다. 이런 정치인 하나되는 게 결국 대민 발전과 성장, 민주주의 공고화에 도움 될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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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전 부처에 업무용 기기 SKT 유심 교체 권고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030154&sid1=pol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030154&sid1=pol
국민일보
국정원, 전 부처에 업무용 기기 SKT 유심 교체 권고
국가정보원이 전 부처 및 공공·산하기관에 업무용 기기의 SK텔레콤(SKT) 유심 교체를 29일 권고했다. 최근 발생한 SKT 유심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로
내란의힘과.윤건희
🤔🤣🤪
트럼프 장남, 정용진 초청으로 오늘 방한…재계 20명 내외 면담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sbsnews.co.kr/article/N1008081973?news_id=N1008081973&cooper=WEBPUS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sbsnews.co.kr/article/N1008081973?news_id=N1008081973&cooper=WEBPUS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SBS NEWS
트럼프 장남, 정용진 초청으로 오늘 방한…재계 20명 내외 면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오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미국의 통상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와 개별 면담을 가질 예정이어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1🤬1
@홍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참 훌륭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정치인생을 오늘로서 졸업하게 돼서 정말 고마워****************** 이제 시민으로 돌아갈게.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할게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128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참 훌륭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정치인생을 오늘로서 졸업하게 돼서 정말 고마워****************** 이제 시민으로 돌아갈게.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할게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1284
Naver
보수 풍운아, 힘 빠진 목소리로 "이제 정치 그만" [현장영상]
━ 홍준표, '거취 관련' 긴급 기자회견 2025년 4월 29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탈락하자 '정계 은퇴' 선언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그동안 수고하셨다. 조기 졸업했다.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
🤬2
내란의힘과.윤건희
[단독] 명태균 “오세훈 최측근이 나와 전광삼 연결”…내일 서울서 첫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41000
檢 출석 명태균 "김건희, 김검사 챙겨달라 해…오세훈 잡으러 서울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58069
오세훈 측 "범죄자 명태균이 큰소리치는 사회 안타깝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897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58069
오세훈 측 "범죄자 명태균이 큰소리치는 사회 안타깝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8972
Naver
檢 출석 명태균 "김건희, 김검사 챙겨달라 해…오세훈 잡으러 서울왔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29일 김건희 여사로부터 '김상민 검사를 챙겨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제 사랑하는 아내와 제 여식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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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홍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참 훌륭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정치인생을 오늘로서 졸업하게 돼서 정말 고마워****************** 이제 시민으로 돌아갈게.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할게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1284
2012년 민병두 전 의원에게 총선 패배 이후 정계 은퇴 선언했던 홍준표. 과연 이번에는…???
😁8
@한동훈
-전체적 당 지지율 하면 1,2등 다투는데 양자대결 하면 당지지율보다 낮게 나오는 경향. 본선 진출하면 어케 극복
=지금은 저희 당 후보가 확정되기 전 단계서 지지율이란건 의미 없어. 오히려 그런 비교해서 봐야될건 이재명 지지율 45%에서 올라가지 못한단거. 대선양자대결서 45% 득표율은 이길 수 없어. 그래서 저희는 이 경선 충실히 마무리하고 이재명 이길거다 말씀 드릴게
-경선 막바지. 한덕수 단일화 이전과 같은 입장인지. 양자로 가면 한대행 지지하는 표가 김문수로 쏠릴 가능성. 고민 있을거같은데
=고민이 전혀없는데요? 우리 보수 정치 핵심은 국힘이야. 국힘 치열한 경선이 룰에 따라 이뤄지고 잇어. 전 여기에 집중할게 물론.. 경선후보로 확정된 뒤에는 여러 방향으로 힘 모을 방향 찾을거야*** 근데 경선 진행과정에서 중간서 단일화니 머니 하는건 맞지 않아
-2차경선 선택받은 요인 머라 생각
=... 시대정신과 시대교체 시대정신이 잇단 점을 아주 오래전부터 반복적으로 말씀드렸고 그 시대정신 받아내는 방식과 지향점 말씀드렸어. 많은 국민들께서 그 지점 공감해준거 아닌가 싶어. 계속해볼게
-보수 결집 안된단 비판 오래 나왓는데. 한동훈만이 통합 가능
=한동훈만이 가능한게 아니라 // 이재명이 돼서 눈앞에 뻔히 보이는 위험한 세상 막고 ai시대 우리 미래로 가야한단 절박한 애국심. 그게 우리 통합 이끌거고 그 통합 제가 맨앞에서 이끌게
-이재명 이길 유일한 후보라고. 이재명 검찰수사 받은 것 중에 무죄 판결 두건. 공직선거법 선거 전 항소심에서 무죄 나서 대선서 크게 영향 미치지 않을거란 전망도. 법무부장관이엇을떄 이재명 기소잇엇는데 무죄 판결 나온걸 되돌아봣을때 검찰서 무리한 기소 잇엇던거 아닌지
=전망보단 희망같아. 이재명이 무고해서 기소됏다 생각하는 국민 몇이나 되겟어. 이재명 아무 잘못없다? 글케 생각하는 국민 이재명 지지하는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 않을 거 같아. 운좋게 빠져나가 좋다 그정도겟지. 대민 사법시스템은 공고해. 어딜가더라도 이재명 법적으로 책임지게될거고 정치적으로 심판 받게될거야 제가 할거야
-홍준표 한덕수 포함해 3자원샷경선 어케 생각
=전 국힘 경선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해. 어떤 취지인지 알겠는데 그럼 나머지 여섯분은 어케되는거야. 나머지 여섯분 치열한 과정 통해 여기 왓자나. 그렇게 하는거 자체가 밖에 계신 분들도 동의하지 않을거야. 갑자기 들어와서 경선한다? 전통잇고 룰 잇는 정당이자나. 우리가 함께 가서 이겨야 한다 이 말씀엔 동의해 그 방법을 저도 찾아나갈게. 그치만 경선 11명이 와서 2명 줄어든 상황에서 마지막 2명 끼어들어 경선한다? 현실적이지 않지 않겠어
-국힘 최종 후보로 결정되고 나서도 단일화 가능성 적다 없다?
=잘못 이해한거 같네. 제가 그렇게 말씀드리지 않았죠. 경선에 집중해야된다고 말씀. 가정적인 이후에 대해 말씀할건 아닌거같아. 국힘이 보수 핵심이고 어떤 빅텐트 꾸려지더라도우리 국힘 후보 중심으로 이뤄져야해. 우리국힘 당원 77만이 선택해서 오늘 결과 나온거자나. 당원들의 뜻 존중하고 시스템 존중해야돼. 대선이란게 보면 이합집산이라든가 제세력 연합 이어지는데 연합을 앞서서 나가면 패배주의. 혼자선 이길 수 없다고 낙담할때 그런 일 이뤄지자나. 저희는 이길 수 잇는 후보 찾고 잇다고
-이재명 행보 보수대권주자로서 어케 평가
=그분 항상 엉덩이 왼쪽에 두면서 몸만 오른쪽으로. 어떤 정책 갖고 어떤 나라 만들지에 대해 얘기할때. 민주당 경선 과정서 보듯 민주주의 무너졌어. 저런 숫자 나오는 정상적 정당 없어. 그점 대단히 우려. 그런사람이 이 나라 운영할 때 나올 수 있는 여러 전체주의적 성향. 국민 고통 우려해 그걸 막을게
-3차 경선 전략
=... 전 1차2차3차 경선 전략 다 같아. 민심 따를거야 솔직할거야 그리고 제가 한 말 지킬거야. 그리고 서서 죽을 각오로 끝까지 싸울거야
-하나만. 당 대선 후보 되면 보수빅텐트 여지 남겨놓은거같은데 이낙연까지 품을 수 잇는지 범위
=정치집단간 연합에선 한계가 없어. 미리 규정할 필요 없고. 다만 말씀드리는건 보수 중심인 국힘이 중요한 경선 중. 여기에 관심 집중하고 에너지 집중할때 자꾸 야당 찾아다니고 야당 인사한테 조언구하고**** 이래선 안된다고 생각. 필요한건 나중에 하면 된다고. 당원들이 후보 선출하기 위해 절실하게 투표하자나. 몇만명이 투표햇어 대단히 많은 숫자가 여기에 집중. 근데 야당인사에게 질수잇으니 도와달라? 적절하지 않아*** 지금은 우리가 이긴단 확신 갖고 우리 경선에 몰두할 떄. 바로 제가 이기는 후보야 감사.
**1514 종료
-전체적 당 지지율 하면 1,2등 다투는데 양자대결 하면 당지지율보다 낮게 나오는 경향. 본선 진출하면 어케 극복
=지금은 저희 당 후보가 확정되기 전 단계서 지지율이란건 의미 없어. 오히려 그런 비교해서 봐야될건 이재명 지지율 45%에서 올라가지 못한단거. 대선양자대결서 45% 득표율은 이길 수 없어. 그래서 저희는 이 경선 충실히 마무리하고 이재명 이길거다 말씀 드릴게
-경선 막바지. 한덕수 단일화 이전과 같은 입장인지. 양자로 가면 한대행 지지하는 표가 김문수로 쏠릴 가능성. 고민 있을거같은데
=고민이 전혀없는데요? 우리 보수 정치 핵심은 국힘이야. 국힘 치열한 경선이 룰에 따라 이뤄지고 잇어. 전 여기에 집중할게 물론.. 경선후보로 확정된 뒤에는 여러 방향으로 힘 모을 방향 찾을거야*** 근데 경선 진행과정에서 중간서 단일화니 머니 하는건 맞지 않아
-2차경선 선택받은 요인 머라 생각
=... 시대정신과 시대교체 시대정신이 잇단 점을 아주 오래전부터 반복적으로 말씀드렸고 그 시대정신 받아내는 방식과 지향점 말씀드렸어. 많은 국민들께서 그 지점 공감해준거 아닌가 싶어. 계속해볼게
-보수 결집 안된단 비판 오래 나왓는데. 한동훈만이 통합 가능
=한동훈만이 가능한게 아니라 // 이재명이 돼서 눈앞에 뻔히 보이는 위험한 세상 막고 ai시대 우리 미래로 가야한단 절박한 애국심. 그게 우리 통합 이끌거고 그 통합 제가 맨앞에서 이끌게
-이재명 이길 유일한 후보라고. 이재명 검찰수사 받은 것 중에 무죄 판결 두건. 공직선거법 선거 전 항소심에서 무죄 나서 대선서 크게 영향 미치지 않을거란 전망도. 법무부장관이엇을떄 이재명 기소잇엇는데 무죄 판결 나온걸 되돌아봣을때 검찰서 무리한 기소 잇엇던거 아닌지
=전망보단 희망같아. 이재명이 무고해서 기소됏다 생각하는 국민 몇이나 되겟어. 이재명 아무 잘못없다? 글케 생각하는 국민 이재명 지지하는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 않을 거 같아. 운좋게 빠져나가 좋다 그정도겟지. 대민 사법시스템은 공고해. 어딜가더라도 이재명 법적으로 책임지게될거고 정치적으로 심판 받게될거야 제가 할거야
-홍준표 한덕수 포함해 3자원샷경선 어케 생각
=전 국힘 경선에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해. 어떤 취지인지 알겠는데 그럼 나머지 여섯분은 어케되는거야. 나머지 여섯분 치열한 과정 통해 여기 왓자나. 그렇게 하는거 자체가 밖에 계신 분들도 동의하지 않을거야. 갑자기 들어와서 경선한다? 전통잇고 룰 잇는 정당이자나. 우리가 함께 가서 이겨야 한다 이 말씀엔 동의해 그 방법을 저도 찾아나갈게. 그치만 경선 11명이 와서 2명 줄어든 상황에서 마지막 2명 끼어들어 경선한다? 현실적이지 않지 않겠어
-국힘 최종 후보로 결정되고 나서도 단일화 가능성 적다 없다?
=잘못 이해한거 같네. 제가 그렇게 말씀드리지 않았죠. 경선에 집중해야된다고 말씀. 가정적인 이후에 대해 말씀할건 아닌거같아. 국힘이 보수 핵심이고 어떤 빅텐트 꾸려지더라도우리 국힘 후보 중심으로 이뤄져야해. 우리국힘 당원 77만이 선택해서 오늘 결과 나온거자나. 당원들의 뜻 존중하고 시스템 존중해야돼. 대선이란게 보면 이합집산이라든가 제세력 연합 이어지는데 연합을 앞서서 나가면 패배주의. 혼자선 이길 수 없다고 낙담할때 그런 일 이뤄지자나. 저희는 이길 수 잇는 후보 찾고 잇다고
-이재명 행보 보수대권주자로서 어케 평가
=그분 항상 엉덩이 왼쪽에 두면서 몸만 오른쪽으로. 어떤 정책 갖고 어떤 나라 만들지에 대해 얘기할때. 민주당 경선 과정서 보듯 민주주의 무너졌어. 저런 숫자 나오는 정상적 정당 없어. 그점 대단히 우려. 그런사람이 이 나라 운영할 때 나올 수 있는 여러 전체주의적 성향. 국민 고통 우려해 그걸 막을게
-3차 경선 전략
=... 전 1차2차3차 경선 전략 다 같아. 민심 따를거야 솔직할거야 그리고 제가 한 말 지킬거야. 그리고 서서 죽을 각오로 끝까지 싸울거야
-하나만. 당 대선 후보 되면 보수빅텐트 여지 남겨놓은거같은데 이낙연까지 품을 수 잇는지 범위
=정치집단간 연합에선 한계가 없어. 미리 규정할 필요 없고. 다만 말씀드리는건 보수 중심인 국힘이 중요한 경선 중. 여기에 관심 집중하고 에너지 집중할때 자꾸 야당 찾아다니고 야당 인사한테 조언구하고**** 이래선 안된다고 생각. 필요한건 나중에 하면 된다고. 당원들이 후보 선출하기 위해 절실하게 투표하자나. 몇만명이 투표햇어 대단히 많은 숫자가 여기에 집중. 근데 야당인사에게 질수잇으니 도와달라? 적절하지 않아*** 지금은 우리가 이긴단 확신 갖고 우리 경선에 몰두할 떄. 바로 제가 이기는 후보야 감사.
**1514 종료
##백블/1452~
@김문수
-결선 진출했는데 말씀햇지만 소감 간단하게
=하튼 제가 이렇게 결선에 남게 됐는데 앞으로 길이 더 험하지. 지금까지보다 앞으로 더 험한길 많이 남아있는데 반드시 이재명 이기고 대민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경제 살리고 국민 통합 이룰게
-홍준표 마지막 말씀에서 한덕수까지 껴서 두분 진출한 분 원샷경선 제안. 수용의사
=그부분은 조금 논의를 더 해봐야겠어. 오늘 말씀해주신 홍준표 말씀하신 내용은 상당히 좋은 생각이겟지만 당과.. 한덕수 후보도 출마 선언 안햇자나. 지금 제가 답 드리는 자체가 너무 앞서가는 거 같고. 당에서 생각 있을 거 같아서 차차 논의 될걸로 봐
-한동훈이랑 최종 붙게됏는데 담 경선 전략
=누가 과연 이재명을 이길 수 잇느냐 이 경쟁 아니겟어. 우리끼리 경쟁보단 어케하면 이재명과 누가 싸워 제대로 싸워 이길 수 있겠느냐 이 경쟁이기 때문에 우린 아직 싸움이면서도 동시에 협력이다 생각
-토론회 햇을 때 많이 부족한 부분 지적 있었는데 어케 바꿔갈지 반성한 부분
=부족한 부분은 늘 많이 잇어. 인생이란게 항상 자기 부족한걸 느끼고 보완하고 앞으로 나가는게 삶 전체 아닌가 생각하는데 이번엔 특히 많은 분들이 보기 때매 제 부족한 모자람 이런걸 계속적으로 듣고 채워나가고. 언론인열분께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치인 공무원 국회의원 나아가 언론이 비춰주지 않으면 객관화 안되자나. 혼자 기분좋은데 언론에서 비판의 거울 비춰줌으로서 자기 얼굴에 뭐가 묻엇는지 무슨 장단점 잇는지 알잖아. 언론 살아있는 한 우리 민주주의 죽지 않는다. 언론 죽으면 민주주의 죽는다 그런 점에서 특히 최근 민주주의에 대한 위기 많이 느끼고 있어. 민당에선 계엄 때매 민주주의라 했는데 계엄 하루도 안가서 끝낫어. 이재명독재 민당 독재는 하루가 아니라 끝도 없이이어져. 그리스 시대때부터 지금까지 들어본적 있나. 듣도보도못햇어. 글고 당내에서 89.77%는 김정은이나 시진핑 빼곤 없어. 굉장히 두려움 느껴. 엄살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느껴. 이런부분에대해서 언론 열분 냉정하게 보자고. 윤석열 왜 계엄햇냐 왤케기자들하고 회견안하냐 좋은 비판인데. 이재명에대해 무지막지한 줄탄핵 89.77% 입법 행정 장악햇을때 우리에게 돌아오는게 뭔가. 저 잘못한거 얼마든지 비판해주고. 우리나라 자유언론 살아잇는한 대민 자유민주주의 죽지 않는다. 바로 열분이 우리 자유민주주의 살리는 마지막 영향이고 역할하는게 자유언론이라 생각
-한덕수 대행 질문. 한덕수 출마 기정사실화. 경선서 최대 변수 될수잇단 목소리.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선 어케보나
=단일화 필요성 얘기했자나 다 있다고. 어떻게 하느냐 그 방법이 아까 홍준표 말한것처럼 입당해서 경선 빨리 하는게 어떠냐 2인에 +3해서. 아니면 원래 우리당 경선 맞춰서 하자는 것도 있는데 그부분 앞으로 논의됐으면 좋겠어. 그부분 여기서 답변드릴 실력이 없어
-대선 출마 이유에 대해서 이재명 이겨야겠단 목표 강하게 강조하는데 이재명 이기겠단걸 뛰어넘어야되지 않냔 목소리 국힘 외에 다수 국민들 사이서 잇는거같고. 뛰어넘기위한 비전이라든지 대선 잇게한 윤석열 계엄 반성 사과 성찰 근본적인 필요성과 문제의식 먼저 선행돼야하지않냔 지적
=첫째는 제가 늘 말씀드립니다만 미국발 관세 쓰나미와 앞에 펼쳐지는 북 핵위협 중국 서해안 잠정수역에 말뚝박는다 중국 급속한 팽창 이런부분에 대해서 어케할거냐. 이거 굉장히 우리 대민 미래에 결정적 영향 미칠 중요한 국면에잇어. 이걸 제가 잘 해결하겟다 말씀. 그 축이 바로 한미군사동맹. 한미 핵 공유 또는 핵우산 또는 핵균형. 여러부분에서 문제가 다 포함돼잇고. 반미주의자는 절대 한미동행 유지 강화할 수 없다. 우리 국힘은 전통적으로 건국 이후 줄곧 미국과 굳건한 동맹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유지. 두번째로 경제 어려운데 우리가 제로성장이자나. 마이너스제로성장 구조화 지속적으로 구조화시키는걸 그냥 보고잇을거냐 어케 바꿀거냐 이점에서 자본 대변신 해외로 계속 나가기보단 국내서 투자할 수 잇게 해외자본 국내에 들어올 수 잇게 자본 들어와야한다. 두번째 정부도 혁신 필요하다. 정부도 국회서 계속 기업 발목 잡는 법 만드는데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반도체특별법 여러 많은 문제 있었자나. 누가 자본 해외로 내쫓았느냐 답이 다 나와잇자나. 세번째 노동 혁신. 노동도 12퍼 잘사는 노동자 12퍼가 자기 임금투쟁만 하는데 그밑에는 누가 들어오냐. 노동약자 돌봄 누가하냐. 88퍼 일하고도 임금 못받는 사람. 5인 미만 사업자 프리랜서 노동자들 누가 하냐. 이부분에 대해서 우린 답해야돼. 마지막으로 갈라진 국론 통합하는거 누가 할 수 잇겠나. 이런점에서 반드시 세가지 중점적 기본과제 생각하고 민당보다 더 잘하겠다 이재명 왜자꾸 얘기하냐. 이재명이 우리한테 보여준건 끔찍한 모든걸 보여줫어. 언론서 많이 보도하고 경각심 불러일으켜줫어. 그점 분명하게 처리해내겟단 말씀
=제가 너무 많이 해서 한동훈 후보 말씀도 들어볼게
@김문수
-결선 진출했는데 말씀햇지만 소감 간단하게
=하튼 제가 이렇게 결선에 남게 됐는데 앞으로 길이 더 험하지. 지금까지보다 앞으로 더 험한길 많이 남아있는데 반드시 이재명 이기고 대민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경제 살리고 국민 통합 이룰게
-홍준표 마지막 말씀에서 한덕수까지 껴서 두분 진출한 분 원샷경선 제안. 수용의사
=그부분은 조금 논의를 더 해봐야겠어. 오늘 말씀해주신 홍준표 말씀하신 내용은 상당히 좋은 생각이겟지만 당과.. 한덕수 후보도 출마 선언 안햇자나. 지금 제가 답 드리는 자체가 너무 앞서가는 거 같고. 당에서 생각 있을 거 같아서 차차 논의 될걸로 봐
-한동훈이랑 최종 붙게됏는데 담 경선 전략
=누가 과연 이재명을 이길 수 잇느냐 이 경쟁 아니겟어. 우리끼리 경쟁보단 어케하면 이재명과 누가 싸워 제대로 싸워 이길 수 있겠느냐 이 경쟁이기 때문에 우린 아직 싸움이면서도 동시에 협력이다 생각
-토론회 햇을 때 많이 부족한 부분 지적 있었는데 어케 바꿔갈지 반성한 부분
=부족한 부분은 늘 많이 잇어. 인생이란게 항상 자기 부족한걸 느끼고 보완하고 앞으로 나가는게 삶 전체 아닌가 생각하는데 이번엔 특히 많은 분들이 보기 때매 제 부족한 모자람 이런걸 계속적으로 듣고 채워나가고. 언론인열분께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치인 공무원 국회의원 나아가 언론이 비춰주지 않으면 객관화 안되자나. 혼자 기분좋은데 언론에서 비판의 거울 비춰줌으로서 자기 얼굴에 뭐가 묻엇는지 무슨 장단점 잇는지 알잖아. 언론 살아있는 한 우리 민주주의 죽지 않는다. 언론 죽으면 민주주의 죽는다 그런 점에서 특히 최근 민주주의에 대한 위기 많이 느끼고 있어. 민당에선 계엄 때매 민주주의라 했는데 계엄 하루도 안가서 끝낫어. 이재명독재 민당 독재는 하루가 아니라 끝도 없이이어져. 그리스 시대때부터 지금까지 들어본적 있나. 듣도보도못햇어. 글고 당내에서 89.77%는 김정은이나 시진핑 빼곤 없어. 굉장히 두려움 느껴. 엄살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느껴. 이런부분에대해서 언론 열분 냉정하게 보자고. 윤석열 왜 계엄햇냐 왤케기자들하고 회견안하냐 좋은 비판인데. 이재명에대해 무지막지한 줄탄핵 89.77% 입법 행정 장악햇을때 우리에게 돌아오는게 뭔가. 저 잘못한거 얼마든지 비판해주고. 우리나라 자유언론 살아잇는한 대민 자유민주주의 죽지 않는다. 바로 열분이 우리 자유민주주의 살리는 마지막 영향이고 역할하는게 자유언론이라 생각
-한덕수 대행 질문. 한덕수 출마 기정사실화. 경선서 최대 변수 될수잇단 목소리.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선 어케보나
=단일화 필요성 얘기했자나 다 있다고. 어떻게 하느냐 그 방법이 아까 홍준표 말한것처럼 입당해서 경선 빨리 하는게 어떠냐 2인에 +3해서. 아니면 원래 우리당 경선 맞춰서 하자는 것도 있는데 그부분 앞으로 논의됐으면 좋겠어. 그부분 여기서 답변드릴 실력이 없어
-대선 출마 이유에 대해서 이재명 이겨야겠단 목표 강하게 강조하는데 이재명 이기겠단걸 뛰어넘어야되지 않냔 목소리 국힘 외에 다수 국민들 사이서 잇는거같고. 뛰어넘기위한 비전이라든지 대선 잇게한 윤석열 계엄 반성 사과 성찰 근본적인 필요성과 문제의식 먼저 선행돼야하지않냔 지적
=첫째는 제가 늘 말씀드립니다만 미국발 관세 쓰나미와 앞에 펼쳐지는 북 핵위협 중국 서해안 잠정수역에 말뚝박는다 중국 급속한 팽창 이런부분에 대해서 어케할거냐. 이거 굉장히 우리 대민 미래에 결정적 영향 미칠 중요한 국면에잇어. 이걸 제가 잘 해결하겟다 말씀. 그 축이 바로 한미군사동맹. 한미 핵 공유 또는 핵우산 또는 핵균형. 여러부분에서 문제가 다 포함돼잇고. 반미주의자는 절대 한미동행 유지 강화할 수 없다. 우리 국힘은 전통적으로 건국 이후 줄곧 미국과 굳건한 동맹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유지. 두번째로 경제 어려운데 우리가 제로성장이자나. 마이너스제로성장 구조화 지속적으로 구조화시키는걸 그냥 보고잇을거냐 어케 바꿀거냐 이점에서 자본 대변신 해외로 계속 나가기보단 국내서 투자할 수 잇게 해외자본 국내에 들어올 수 잇게 자본 들어와야한다. 두번째 정부도 혁신 필요하다. 정부도 국회서 계속 기업 발목 잡는 법 만드는데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반도체특별법 여러 많은 문제 있었자나. 누가 자본 해외로 내쫓았느냐 답이 다 나와잇자나. 세번째 노동 혁신. 노동도 12퍼 잘사는 노동자 12퍼가 자기 임금투쟁만 하는데 그밑에는 누가 들어오냐. 노동약자 돌봄 누가하냐. 88퍼 일하고도 임금 못받는 사람. 5인 미만 사업자 프리랜서 노동자들 누가 하냐. 이부분에 대해서 우린 답해야돼. 마지막으로 갈라진 국론 통합하는거 누가 할 수 잇겠나. 이런점에서 반드시 세가지 중점적 기본과제 생각하고 민당보다 더 잘하겠다 이재명 왜자꾸 얘기하냐. 이재명이 우리한테 보여준건 끔찍한 모든걸 보여줫어. 언론서 많이 보도하고 경각심 불러일으켜줫어. 그점 분명하게 처리해내겟단 말씀
=제가 너무 많이 해서 한동훈 후보 말씀도 들어볼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