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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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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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4/29(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이재명, 대통령 직속 예산처 구상… 관료의 견제도 무력화될 듯
- 1면 : 반도체로 2만불, 車로 3만불 시대… ‘4만불 엔진’ 안 보인다
- 1면 : 한덕수, 임기단축 개헌 준비… 노무현·정몽준 방식 단일화 검토
- 1면 : 가덕도 신공항 2029년 개항 무산… 현대건설 “공사 2년 더 필요”
- 사설 ① : 韓 대행 출마 명분과 비전이 궁금하다
- 사설 ② : 경제엔 ‘한 방’ ‘뾰족 수’ 없다는 걸 보여준 트럼프
- 사설 ③ : 통합·경제 행보 李, 선거용 아닌 진심이길

(중앙)

- 1면 : 이 “좌든 우든 뒤로만 가지말자”
- 1면 : 러 “필요하면 북한에 군사지원”…김정은·푸틴 ‘나쁜 혈맹’ 공식화
- 1면 : 줄서도 허탕, SKT 유심해킹 혼란 확산
- 사설 ① : ‘출마 임박’ 한덕수, 국민 설득할 명분 제시가 먼저
- 사설 ② : 파병 공식 인정한 북·러, 심상찮은 밀착 경계해야

(동아)

- 1면 : 민주 “산업부 3개로 나누고, 기재부-檢 쪼개 힘뺀다”
- 1면 : SKT 유심 대란, 오픈런에도 첫날 교체율 1% 그쳐
- 1면 : 2년 더 멀어진 韓 1인당 GDP 4만달러 시대
- 1면 : 건진에 ‘김건희 선물용’ 고가 명품백도 전달
- 사설 ① : 李 ‘정부 대수술’ 예고… ‘작고 효율적인 조직’이 시대 요구다
- 사설 ② : 심각한 신뢰위기 부른 ‘트럼프 100일’… 韓 새 정부 반면교사로
- 사설 ③ : 건진법사 딸에 처남까지 ‘숟가락’ 얹은 용산 대통령실

(경향)

- 1면 : 북 ‘러 파병’ 공식 인정, 미 보란 듯 ‘밀착’ 과시
- 1면 : 윤 정부 3년, 강남 집값만 솟구쳤다
- 1면 : ‘한덕수 최측근’ 손영택 비서실장 사직…한, 대선 출마 태세
- 사설 ① : 양파 껍질처럼 벗겨지는 ‘건진 게이트’ 전모 밝혀라
- 사설 ② : 끝 모를 ‘SKT 유심’ 사태, 끝까지 피해자 보호 다해야
- 사설 ③ : ‘우크라 혈맹’ 된 북·러, 한반도 안보 외교 역량 높여야

(한겨레)

- 1면 : 출마 선언만 남은 한덕수, 사실상 관권 선거전
- 1면 : 북, 우크라전 파병 공식 인정…푸틴 “북한 인민에 진심으로 감사”
- 사설 ① : 트럼프 100일, 우리 원칙 견지하며 휘둘리지 말아야
- 사설 ② : 그동안 덮었던 ‘건진 게이트’, 더 이상 미적대지 말라
- 사설 ③ : 출마 임박 한 대행, 국정으로 사전선거운동 해선 안돼

(한국일보)

- 1면 : '왕 노릇' 기재부 개혁 벼르는 이재명... 예산 편성도 대통령 산하로?
- 1면 : 90분 기다리고 받은 번호표 '31번'..."SKT 유심, 내일 바꿀 수 있다네요"
- 1면 : "트럼프 무능력 증명한 100일…측근은 아첨꾼과 '관종'뿐"
- 1면 : "미국과 관세 협상 대선 전 결정 안 해...다음 정부에 부담 안 줄 것"
- 사설 ① : 오픈런, 접속 장애... 안일한 SKT '유심 해킹' 대응
- 사설 ② : 윤여준 영입 이재명 통합선대위... 견제·균형 이루도록
- 사설 ③ : 파병 인정 북러, ‘악마의 거래’ 떼놓을 방도 강구해야

4/29(화) 키워드 : SKT·유심·대란 / 한덕수·출마·임박 / 이재명·기재부·선대위
☆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공개발언 요약
▪️︎4/29(화) 09:01~09:30
▪️︎국회 본관 245호

△권성동 원내대표
- 이재명 후보는 반도체특별법이 정부와 국민의힘의 몽니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거짓말을 늘어놓았음. 이재명 후보 캠프의 민주당 당직자들은 주 52시간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을 것임. 자기들도 지키지 못하는 법을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이야 말로 위선이고 폭력임.

- 이재명 후보는 자기 정치에 이익이 되면 이적행위와 반미발언도 서슴치 않았음. 북한이 우크라이나 파병을 인정해서 이재명 후보와 친명세력의 억측과 음모론도 실체가 드러났음. 이제라도 국민 앞에 사과하기 바람.

△김상훈 정책위의장
- sk텔레콤 유심정보 유출은 심각한 정보보안 사고임. 이번 사태를 결코 가볍게 넘길수 없음. 국민의힘은 과방위, 정무위, 행안위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할 예정임.

△이양수 사무총장
- 이재명 후보가 대관식을 끝내고 통합을 화두로 꺼냈지만 통합은 말 몇마디로 전직 대통령 묘소 참배로 뚝딱 할수 있는 것이 아님. 치열한 경쟁을 거친 국민의힘 후보야 말로 대한민국을 통합으로 이끌 것임.

△박형수 원내수석
- 이재명 대선후보 수락연설은 새로운 대국민 사기극의 시작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갑자기 통합을 외친다고 해서 이를 믿을 국민은 없을 것임. 통합이라는 말에 조금이라도 진정성을 가지려면 특검법부터 철회하기 바람.

△강대식 국방위간사
- 문재인 정부가 우리 안보를 송두리째 김정은에게 갖다바친 것도 모자라 중국까지 대한민국 주권을 위협하고 있음. 서해공정은 노골적인 침략행위임. 중국의 주장을 비호하거나 침묵하는 세력도 단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