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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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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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8일 오전 페북

1)
대선보다 당권에만 눈먼 사람들
나홀로 고도(孤島)에서 대선 치루는거 같다.
나는 2002년 노무현 대선을 꿈꾸는데
다른 사람들은 2007년 정동영 대선을 하는거 같다.
그래도 나는 내길을 간다.
2002년 노무현처럼
국민들만 보고 간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8q3DZxJYF/

2)
경남지사를 할때
노무현 전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님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일이 있었습니다.
정치적 반대편에서 노무현 저격수 노릇을 한것에 대해
양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당후보가 되고도 당내 기득권 세력의 저항으로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에 응했던 노무현 후보처럼
이회창 대세론 속에서 나홀로 분전했던 노무현 후보처럼
국민만 보고 묵묵히 내길만 갑니다.
가사(假使) 노무현 대통령처럼
대통령이 못되더라도
내 인생 실패한 인생은 아니지요.
https://www.facebook.com/share/p/1EsnyiPVhf/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추가 인선]

승리캠프에서 추가 1인의 인선을 했습니다.

1. 사회통합총괄본부장
김미애 국회의원
아래는 김미애 사회통합총괄본부장 발언
"대한민국은 지금 극심한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정치는 좌우의 균형을 이루어야 하지만, 민주당에 의한 의회 폭주가 이러한 사태를 초래했습니다. '여의도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재명 대표가 국회를 장악한 데 이어, 사법부에 대한 신뢰까지 무너진 상황입니다. 이제 이재명이 행정부까지 장악하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저는 노동자 출신으로, 정치는 언제나 낮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고 믿습니다. 김문수 후보야말로 이 혼돈의 시대에 낮은 곳을 바라보며, 오직 대한민국만을 생각하며 나아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의 삶의 흔적을 보고, 신뢰와 확신을 갖고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 「성장과 통합」 관계자 7인을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함

일시: 2025. 04. 28.(월)

장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별도의 브리핑이나 촬영 없이 실무자가 접수)

고발요지

- 「성장과 통합」 유종일·허민 공동대표 등 관계자들은 이재명 후보로부터 직접 성장전략 마련 등을 요청받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이 단체가 사실상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유사기관임을 자인함.

- 또한, 이 단체는 정치자금을 받을 수 없는 미등록 조직임에도 위원들에게 직위별로 일정 금액의 회비를 부과하여 불법 정치자금을 모금하려 했음.

- 이후 문제가 지적되자 모금을 취소하고 이미 납부된 회비를 돌려주겠다고 공지함으로써 불법 모금 행위를 사실상 시인함.

- 이러한 사례가 반복될 경우 선거 질서를 심각히 혼탁하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선관위에 고발하여 철저한 사실관계 조사를 요청하였음.

-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주진우 -
[국민먼저캠프 김혜란 대변인 논평]
 
■ ‘친중·친북’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맞서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국방 정책을 공개했습니다.
 
거듭되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국민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과 동시에, 밤낮 가리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의 실질적 처우 개선을 담았습니다.
 
핵추진잠수함 및 핵 잠재력 확보, 한국형 3축 체계에 정보전을 도입한 ‘한국형 4축 체계’를 구축해 북한의 도발을 조기에 차단하겠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 방산 산업이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를 만들어 K-방산 수출을 직접 지휘하겠습니다.
 
당직비 및 각종 수당의 인상 등을 포함하여 초급 간부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겠습니다.
 
한국형 QRMC 제도를 도입해 중견간부의 연봉을 중견기업 수준으로 올려 군 간부의 이탈을 막고 헌신에 대한 정당한 보상 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북한의 도발은 날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대륙 굴기를 주장하며 끊임없이 팽창해 우리의 해양 주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군’에 대해 무지한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외부의 위협에 적절히 대처할 수 없습니다.
 
중국에 “셰셰”하기만 하면 된다는 대선 후보는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습니다.
 
북·중·러를 홀대했다는 주장을 대통령 탄핵 사유로 넣으려 했던 세력이 집권한다면, 우리의 우방을 잃고 대한민국은 표류할 것입니다.
 
한동훈만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진정한 외교를 펼치며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평안한 삶을 영위하시도록 친중·친북의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맞서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2025. 4. 28.
국민먼저캠프 대변인 김 혜 란
[‘류희림 대타 알박기’ 꿈도 꾸지 말라!]

류희림이 방심위원장 사퇴서를 내자마자 흉흉한 소문이 떠돌고 있다. 희대의 방송계 미꾸라지 류희림이 어지럽히고 혼탁하게 만든 진흙탕이 가라앉기도 전에 류희림 대타 알박기가 시도되고 있다는 것이다.

말도 되지 않는 헛소문으로 치부하는게 마땅하나, 내란잔존세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비상식적 집단임을 생각하면 단호하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제2의 류희림’을 내세워 방심위를 다시금 장악하겠다는 헛꿈을 꾸고 있다면 지금 당장 꿈에서 깨어나야 할 것이다.

류희림이 방심위원장 자리에 있으면서 행한 만행은 하나하나 나열하기가 힘들 정도다. 청부민원에서부터 보복표적심사까지  방송장악에 눈이 멀어 있는 동안 딥페이크, 불법인터넷도박, 사이버렉카 등 방심위는 정작 해야 할 일들을 하지 못했다.

류희림이 스스로 물러난 지금은 방심위를 다시 재정비하여 제대로 된 일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그런데 ‘류희림 대타’라니, 제정신으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무엇보다 ‘류희림 대타 알박기’는 법적으로도 불가능한 일이다. 이미 헌법재판소는 "대행의 권한은 자제해 제한적으로 행사해야 한다"는 취지로 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의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한덕수든, 한덕수가 사퇴하고 최상목이 이어받든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통령 몫 방심위원을 위촉할 권한이 없음을 분명히 밝혀둔다.

방송계를 더 이상 분탕질할 생각을 포기할 것을 내란잔존세력들에게 정중히 경고한다.
그 어떤 시도든 ‘제2의 류희림’을 만들려는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방심위의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직원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실패하게 만들 것이다.








2025.4.28.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위원 일동
최민희·김현·김우영·노종면·박민규·이정헌·이훈기·정동영·조인철·한민수·황정아·이해민
🔥1
[국민먼저캠프 박상수 대변인 논평]
 
■ 민주당은 사법부 기만을 멈추십시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에 대해 “무조건 무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통한 소식통을 통해 들었다”라고 밝혔는데, 그 소식통이 누구인지 명확히 밝히십시오.
 
공당의 중진 의원이자 정치 원로가 자당의 정략적 목표를 위해 가짜 뉴스를 유포하고 있습니다.
 
박 의원의 주장은 사법부 독립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발언입니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삼권분립의 원칙을 무너뜨리는 정략적 술수이며 사법부를 기만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두렵길래 이토록 허황된 주장을 펼치는 것입니까.
 
이 후보가 선거에 나오지 못할 것을 우려하는 것인지, 아니면 유죄 판결 시 민주당이 반환해야 할 수백억의 대선 보조금이 걱정되는 것인지, 그 무엇이든 초조한 민주당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이 후보가 진정 당당하다면, 거짓으로 점철된 일방적 주장을 펼칠 것이 아니라 사법부에 빠른 판단을 요구해야만 합니다.
 
대선 출마와 국민의 선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속히 결론을 내달라”고 호소해도 모자랍니다.
 
그러나 민주당과 이 후보는 시간 지연에만 몰두합니다.
 
각종 꼼수를 써가며 서류 수령을 거부해왔으며, 끊임없이 사법부를 향한 겁박과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대선의 과오로 아직 ‘피고인’ 신분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의 폐단이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대통령이 되겠다는 권력욕만 내비칩니다.
 
우리 국민은 재판 중인 대통령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재명 정권이 탄생한다면, 대통령 참모진은 사실상의 ‘이재명 변호인단’이 될 것입니다. 매일같이 재판을 받으러 다니며 국정과 민생을 내팽개칠 것입니다.
 
이 후보와 민주당의 몰염치를 심판하고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
 
2025. 4. 28.
국민먼저캠프 대변인 박 상 수
🖕2
연예인 정성호가 아니라 민주당 국회의원 정성호를 태그한 한동훈 인스타.

지금은 수정됨
🤣31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facebook.com/share/p/153jmdMMAA/
[국민먼저캠프 이종철 대변인 논평]
 
■ 꿈을 이룰 사람, 꿈을 뺏을 사람
 
한동훈 후보를 향한 ‘꿈’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에게는 꿈이 없습니다. 그에게는 국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꿈만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행복이 지켜지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한 후보의 말에 국민 여러분들의 꿈이 한 후보에게 속속 배달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어 꼭 이루어 달라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 후보의 현관에는 5,000만 국민의 꿈이 로켓배송이 되어 날아오고 있습니다.

그 꿈들을 위해 한동훈 후보는 오늘도 운동화의 끈을 묶습니다.

눈을 돌려보니 똑같이 꿈을 말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재명 후보입니다.

이 후보는 예전 자신의 ‘첫꿈’이라며 이렇게 쓰고 있었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졌던 첫꿈은 시골 초딩때 가졌던 선생님이었다.왜 선생님이 되고 싶었냐구요?기가막히겠지만 선생님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나도 선생님 되서 애들 때려보겠다고..복수감정?꿈은 세월따라 변하더군요^^”라고.

참 의아합니다.

아이들을 때리는 선생님을 보며 ‘나도 선생님 돼서 애들 때려보겠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선생님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아무리 억울하고 화가 나더라도, ‘나도 애들을 때려보겠다고 선생님이 되겠다’ 꿈꾸는 아이는 없습니다.

이는 교정이 필요한 극히 삐뚤어진 성정입니다. 매우 위험한 인성입니다.

아이를 때리는 선생님을 보면 ‘나는 커서 아이를 때리지 않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게 보통 사람들의 성정일 것이고, 모든 우리 아이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스스로 고백하듯이 이 후보가 얼마나 폭력적이고 반사회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보여줄 뿐입니다.

이미 그의 수많은 행적들이 보통 국민들의 선량함과는 달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그런 내재된 ‘복수감정’이 ‘세월이 흘러 변한’ 것처럼 말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정치 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최근 그의 가장 주된 슬로건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무도하고 믿지 못할 사람이면 정치 보복 안하겠다는 것이 대통령 선거의 주된 캠페인이 되어야 할까요?
이름깨나 있다는 보수 인사들을 만나 그들을 이용해, 심지어 상대 진영이 가질 자신에 대한 두려움을 탈색시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잠시 혹하는 느낌이 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런다고 그동안의 그의 숱한 행적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 지난 일도 아닙니다. 엊그제까지 정치 보복을 일삼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말 몇 마디 한다고 그러지 않을 거라 믿어질까요? 국민이 그리 어리석을까요?

우리에게 ‘꿈’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어떤 꿈도, 때로는 너무 애틋해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는 있을지언정, ‘불편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꿈은 어떤 꿈도 아름답고 소중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이재명 후보처럼 꿈을 꾸는 사람은 없습니다. 있어서도 안됩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동훈 후보는 국민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꿈을 지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국민의 꿈을 빼앗을 것만 같습니다.

이미 국민들은 오직 자신을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고 나라를 무너트리는 모습을 여실히 보았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사람입니다.

2025. 4. 28.
국민먼저캠프 대변인 이 종 철
🤣2🖕2🤮1
[알려드립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손꼽아 기다리는 후보. 검사반탄은 안됩니다>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이 손꼽아 기다리는 후보. 검사반탄은 안됩니다>
- 검사반탄은 전과4범도 이길 수 없습니다.

이재명은 막아야 합니다.
꼭 막아야 합니다.
우리 당 경선 후보들의 면면을 보십시오.
과연 이재명을 막을 분이 있습니까?

모두 개인적 역량이 뛰어나신 분들입니다만, 지난 계엄과 탄핵 정국에서 보인 행보는 상식과 법치, 헌정질서를 배반했습니다.

국민은 모든 것을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민의 심판은 냉정합니다.
국민의 선택, 그 첫 번째 기준은 우리 후보들의 개인적 능력이전에, 민심을 받들고, 상식에 맞는 기본적인 행보를 보였는지를 먼저 살피고 판단합니다.

먼저 탄핵에 반대했던 분들은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검사 출신, 윤석열 정부의 전직 장관도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미 심판은 끝났습니다.

검사반탄(검사출신, 탄핵반대) 후보들은 이재명이 손꼽아 기다리는 상대들입니다.
검사반탄 후보들로는 전과사범의 이재명도 이길 수 없습니다.

5개의 재판, 12개의 혐의로 법정에 서 있는 전과4범보다 검사반탄 후보들이 국민 눈에 더 못나 보인다는 현실이 참담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이길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 안철수만이 이재명을 이길수 있습니다.

도덕성, 전문성, 사회공헌, 그리고 대통령 인수위원장을 지낸 경험까지, 과거를 보는 법률가가 아니라 미래를 보는 과학자이자 경영자 출신이라는 모든 면에서, 저는 이재명과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폭주를 막고, 혼란을 끝낼 수 있는 단 한 사람, 바로 저 안철수입니다.

부디, 저 안철수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기는 길, 새로운 미래의 길을 함께 열어갑시다.

안철수만이 이재명을 이길수 있습니다.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