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안창호 인권위원장 ‘퀴어 반대집회’ 갈까…기독교단체 참여 요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297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2975?sid=102
Naver
[단독] 안창호 인권위원장 ‘퀴어 반대집회’ 갈까…기독교단체 참여 요청
오는 6월로 예정된 퀴어문화축제에 맞서 ‘반대집회’를 준비 중인 기독교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행사 당일 안창호 위원장의 참석과 인권위 부스 설치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 위원장은 지난해 9월 국회 인사
🤮2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4/28(월)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관세로 제조업 부흥? 트럼프 찍은 직원들 해고돼 집에 있다”
- 1면 : 이재명, 87체제 이후 가장 강력한 대선 후보
- 1면 : 북한판 이지스함, 핵미사일 탑재 가능... 김정은 “다음은 핵잠”
- 사설 ① : 경로도, 피해도 불분명한 SKT 해킹이 남긴 불안감
- 사설 ② : 이어도까지 시비 걸고 나오는 중국의 서해 공정
- 사설 ③ : 이재명 세 번째 대선 도전을 바라보는 기대와 우려
(중앙)
- 1면 : 이재명 경선 압승 “제1 과제는 국민통합”
- 1면 : 교황 마지막 길, 노숙자·각국정상…40만이 배웅했다
- 사설 ① : 통합·실용 앞세운 이재명 후보, 유권자 신뢰 확보가 관건
- 사설 ② : 해킹 사고 늑장 대응 SKT…소비자 불편·불안 어떡할 건가
(동아)
- 1면 : ‘89.77%’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
- 1면 : 교통사고 사망 주는데, 고령운전 사망 3년째 증가
- 1면 : 트럼프 100일, 세계 채권시장 요동… 韓기업 돈줄 달러채 발행 한달간 ‘0’
- 1면 : 묘비엔 이름만, 마지막 길도 ‘빈자들의 성자’
- 사설 ① : 민주 대선후보 이재명 확정… ‘2등 없는 1등’이 넘어야 할 산
- 사설 ② : 尹 파면 직후 도이치 재수사… 임기 내내 뭉개고 미루더니
- 사설 ③ : 1년 새 신용불량 29% 폭증… 빚으로 연명하는 자영업의 ‘현실’
(경향)
- 1면 : 이재명 “분열 반복할 시간 없다…국민통합 최우선”
- 1면 : 교체 대상 2500만명인데 보유 물량 100만개…SKT, ‘유심 대란’ 우려
- 1면 : 프란치스코의 ‘마지막 초대장’도 난민·수감자·노숙인 약자에게 향했다
- 사설 ① : 이재명, 내란극복·국민통합·민생회복 큰 정치 제시하길
- 사설 ② : 경선보다 ‘한덕수 단일화’에 혈안된 국민의힘 주자들
- 사설 ③ : ‘이자 장사’로 떼돈 번 은행들, 기업·자영업자 지원 제대로 하라
(한겨레)
- 1면 : 이재명, 89.77%로 대선후보 확정…“새 시대 서막 될 것”
- 1면 : 한국 ‘신중론’ 미국 ‘보채기’ 통상협상…“시간에 쫓기면 망한다”
- 1면 : SKT, 국민 절반 피해자 만들고도 ‘이용자 책임’ 따지나
- 사설 ① : 관세협상 몰아치는 미국…우리 페이스 잃지 말아야
- 사설 ② : 해킹 피해 당한 가입자가 ‘오픈런’까지 해야 하나
- 사설 ③ :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확장과 통합으로 나아가길
(한국일보)
- 1면 : 이재명 "압도적 정권 탈환으로 구시대 청산... 국민 대통합시대 열 것"
- 1면 : '더 빠르고 더 위험해진' 트럼프 2기… 100일간 전 세계 혼란에 빠뜨려
- 1면 : SKT "유심 무상 교체" 발표에 주말 대리점 앞 길게 늘어선 줄
- 1면 : 경찰, 경호처서 '비화폰 서버' 받는다... 尹 판도라 상자 열리나
- 사설 ① : 거듭되는 GTX 공약, 집값만 자극하고 선언에 그칠라
- 사설 ② : '득표율 90%' 민주당 후보 이재명, 국민통합 과제 크다
- 사설 ③ : 협상 테이블에 '환율' 올린 미국... 일본 전철 밟지 않도록
※ 4/28(월) 키워드 : 이재명·경선·승리 / SKT·유심·무책임 / 윤석열·수사·도이치·비화폰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관세로 제조업 부흥? 트럼프 찍은 직원들 해고돼 집에 있다”
- 1면 : 이재명, 87체제 이후 가장 강력한 대선 후보
- 1면 : 북한판 이지스함, 핵미사일 탑재 가능... 김정은 “다음은 핵잠”
- 사설 ① : 경로도, 피해도 불분명한 SKT 해킹이 남긴 불안감
- 사설 ② : 이어도까지 시비 걸고 나오는 중국의 서해 공정
- 사설 ③ : 이재명 세 번째 대선 도전을 바라보는 기대와 우려
(중앙)
- 1면 : 이재명 경선 압승 “제1 과제는 국민통합”
- 1면 : 교황 마지막 길, 노숙자·각국정상…40만이 배웅했다
- 사설 ① : 통합·실용 앞세운 이재명 후보, 유권자 신뢰 확보가 관건
- 사설 ② : 해킹 사고 늑장 대응 SKT…소비자 불편·불안 어떡할 건가
(동아)
- 1면 : ‘89.77%’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
- 1면 : 교통사고 사망 주는데, 고령운전 사망 3년째 증가
- 1면 : 트럼프 100일, 세계 채권시장 요동… 韓기업 돈줄 달러채 발행 한달간 ‘0’
- 1면 : 묘비엔 이름만, 마지막 길도 ‘빈자들의 성자’
- 사설 ① : 민주 대선후보 이재명 확정… ‘2등 없는 1등’이 넘어야 할 산
- 사설 ② : 尹 파면 직후 도이치 재수사… 임기 내내 뭉개고 미루더니
- 사설 ③ : 1년 새 신용불량 29% 폭증… 빚으로 연명하는 자영업의 ‘현실’
(경향)
- 1면 : 이재명 “분열 반복할 시간 없다…국민통합 최우선”
- 1면 : 교체 대상 2500만명인데 보유 물량 100만개…SKT, ‘유심 대란’ 우려
- 1면 : 프란치스코의 ‘마지막 초대장’도 난민·수감자·노숙인 약자에게 향했다
- 사설 ① : 이재명, 내란극복·국민통합·민생회복 큰 정치 제시하길
- 사설 ② : 경선보다 ‘한덕수 단일화’에 혈안된 국민의힘 주자들
- 사설 ③ : ‘이자 장사’로 떼돈 번 은행들, 기업·자영업자 지원 제대로 하라
(한겨레)
- 1면 : 이재명, 89.77%로 대선후보 확정…“새 시대 서막 될 것”
- 1면 : 한국 ‘신중론’ 미국 ‘보채기’ 통상협상…“시간에 쫓기면 망한다”
- 1면 : SKT, 국민 절반 피해자 만들고도 ‘이용자 책임’ 따지나
- 사설 ① : 관세협상 몰아치는 미국…우리 페이스 잃지 말아야
- 사설 ② : 해킹 피해 당한 가입자가 ‘오픈런’까지 해야 하나
- 사설 ③ :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확장과 통합으로 나아가길
(한국일보)
- 1면 : 이재명 "압도적 정권 탈환으로 구시대 청산... 국민 대통합시대 열 것"
- 1면 : '더 빠르고 더 위험해진' 트럼프 2기… 100일간 전 세계 혼란에 빠뜨려
- 1면 : SKT "유심 무상 교체" 발표에 주말 대리점 앞 길게 늘어선 줄
- 1면 : 경찰, 경호처서 '비화폰 서버' 받는다... 尹 판도라 상자 열리나
- 사설 ① : 거듭되는 GTX 공약, 집값만 자극하고 선언에 그칠라
- 사설 ② : '득표율 90%' 민주당 후보 이재명, 국민통합 과제 크다
- 사설 ③ : 협상 테이블에 '환율' 올린 미국... 일본 전철 밟지 않도록
※ 4/28(월) 키워드 : 이재명·경선·승리 / SKT·유심·무책임 / 윤석열·수사·도이치·비화폰
❤1
[동아]정대철 “권영세가 단일화 만들어달라 부탁”
[출마로 기운 한덕수]
한덕수-국힘 후보 단일화 요청한듯
韓, 29일 헌법재판소법 거부권 휘두르고, 30일 美 해군부장관 접견뒤 출마 밝힐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1451
[출마로 기운 한덕수]
한덕수-국힘 후보 단일화 요청한듯
韓, 29일 헌법재판소법 거부권 휘두르고, 30일 美 해군부장관 접견뒤 출마 밝힐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1451
Naver
[단독]정대철 “권영세가 단일화 만들어달라 부탁”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여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에게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권한대행은 30일 한국과 조선 협력을 위해 방한하
🖕4🤬1
Forwarded from Edu-News
이주호 장관, 되살아나는 ‘교과서 실책 악몽’[기자메모]
“소송이 제기되면 얼마 정도 피해금액이 예상되나요.”(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올해 AI 디지털교과서 구매 예산이 3100억원 책정돼 있다. 최대치를 그렇게 보고 있다.”(김천홍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5974?sid=102
“소송이 제기되면 얼마 정도 피해금액이 예상되나요.”(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올해 AI 디지털교과서 구매 예산이 3100억원 책정돼 있다. 최대치를 그렇게 보고 있다.”(김천홍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5974?sid=102
Naver
이주호 장관, 되살아나는 ‘교과서 실책 악몽’[기자메모]
“소송이 제기되면 얼마 정도 피해금액이 예상되나요.”(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올해 AI 디지털교과서 구매 예산이 3100억원 책정돼 있다. 최대치를 그렇게 보고 있다.”(김천홍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 지난
🔥2
Edu-News
이주호 장관, 되살아나는 ‘교과서 실책 악몽’[기자메모] “소송이 제기되면 얼마 정도 피해금액이 예상되나요.”(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올해 AI 디지털교과서 구매 예산이 3100억원 책정돼 있다. 최대치를 그렇게 보고 있다.”(김천홍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5974?sid=102
Naver
[단독] 교육부 대변인, '이주호 흠집내지 말라' 여당 논평 기자들에게 전달 '물의'
이주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준비단에서 대언론 창구를 맡고 있는 교육부 대변인이 일부 기자들에게 야당이 이 후보자를 향해 흠집내기를 하고 있다는 취지의 여당 논평을 보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먼저캠프 김형동 공보단장 논평]
■ 한동훈 후보에게 압도적 승리를 안겨주십시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 이틀 차입니다.
선거 승리를 여망하는 국민과 당원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선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맞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 합니다.
한동훈 후보는 민주당과 싸워 이겨온 후보입니다.
야권의 정략적 행태에 물러서지 않았고 국민과 당원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쳐온 후보입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를 막아달라”는 국민과 당원의 염원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한동훈 후보는 치열하게 경선을 치르며 다른 후보들의 고견을 많이 배웠습니다.
다양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당을 빠르게 하나로 결속하겠습니다.
당의 대화합을 견인해 하나 된 국민의힘을 만들겠습니다.
민주당은 후보를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대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짧은 대선 일정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민주당보다 더 기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빠른 대선 준비가 가능하도록, 한동훈 후보에게 과반 이상의 압도적 승리를 안겨주십시오.
그 믿음에 보답하여 반드시 이재명 후보를 이기겠습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아니,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를 꺾을 수 있는 한동훈이 ‘아주 보통의 하루’를 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는 한동훈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2025. 4. 28.
국민먼저캠프 공보단장 김 형 동
■ 한동훈 후보에게 압도적 승리를 안겨주십시오.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 이틀 차입니다.
선거 승리를 여망하는 국민과 당원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경선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 맞서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 합니다.
한동훈 후보는 민주당과 싸워 이겨온 후보입니다.
야권의 정략적 행태에 물러서지 않았고 국민과 당원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쳐온 후보입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를 막아달라”는 국민과 당원의 염원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한동훈 후보는 치열하게 경선을 치르며 다른 후보들의 고견을 많이 배웠습니다.
다양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당을 빠르게 하나로 결속하겠습니다.
당의 대화합을 견인해 하나 된 국민의힘을 만들겠습니다.
민주당은 후보를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대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짧은 대선 일정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민주당보다 더 기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빠른 대선 준비가 가능하도록, 한동훈 후보에게 과반 이상의 압도적 승리를 안겨주십시오.
그 믿음에 보답하여 반드시 이재명 후보를 이기겠습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아니,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를 꺾을 수 있는 한동훈이 ‘아주 보통의 하루’를 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이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는 한동훈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2025. 4. 28.
국민먼저캠프 공보단장 김 형 동
👍1🤮1💩1
[알려드립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재명은 대통령의 길로, 우리는 패배의 길로 갈 수 없습니다>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은 대통령의 길로, 우리는 패배의 길로 갈 수 없습니다>
- 이재명의 시대, 자유 없는 조선민주주의로 전락할 수도
자유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자유의 가치가 몰락하는 이재명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이 선출되었습니다.
그의 후보 수락 연설은 많은 것을 상징합니다.
나라를 둘로 갈라 상대를 적으로 돌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그가 사용하는 언어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가치는 자유, 민주, 평화입니다.
그러나 이재명의 연설문에는 '자유'가 단 한 번 등장할 뿐입니다.
오히려 '민주주의'만을 강조하며, 그것이 '사회민주주의'인지, 북한식 '조선민주주의'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재명의 시대에는 '자유'의 가치가 몰락할 것입니다.
기업은 국유화되고, 포퓰리즘식 무상 복지와 공공확대는 우리 삶의 의지를 파괴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당당히 대통령이 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국민은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하는 우리당 후보들, 검사출신 후보에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위험을 알면서도 차악, 아니 최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의 행정·입법권 장악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면서도 말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면, 정말 북한식 조선민주주의가 실현될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참담한 상황입니까?
우리당 경선은 패배의 길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 없이 몰락한 나라에서 살아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길 사람을 내세워야 합니다.
찬탄 여론이 60% 이상인 상황에서 반탄파, 그리고 연이은 검사 2기 정권을 꿈꾸는 검사 출신은 이재명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재명에 맞서 결코 꿀리지 않을 후보를 세워야 합니다.
오직 안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겨야만 우리의 자유 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지킬 수 있습니다.
부디 이길 수 있는 안철수를 선택해 주십시오.
단순히 이재명과 같은 공직자 출신 즉 시도지사, 장관 같은 상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의사였으며,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공익적인 마음으로 학생을 가르치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공익적인 마음으로 정치를 하는 사람, 삼김이래 유일하게 38석의 정당을 만들어 정치력을 증명한 사람, 하는 모든 일에서 국민을 위한 성과를 낸 사람만이 차별화로 이길 수 있습니다.
V3를 만들어 그 오랜 기간 동안 무료로 배포하고, 재산 절반을 기부하고. 2020년 대구 코로나19 의료봉사에 목숨을 건 유일한 정치인만이 이재명과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유학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와 동문이며,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방문학자를 하고, 일본과 중국에 지사를 만들어 성공적으로 사업을 했던 글로벌 감각을 가진 유일한 정치인인 저를 이재명이 따라올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의 연설 한도막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자유가 딱 한 번 들어가는 구절입니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국민께 하고 싶은 말입니다.
"우리 사회를 지탱하던 민주주의,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지켜낸 자유와 인권의 가치는 3년 만에 최악의 위기를 맞고 말았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재명은 대통령의 길로, 우리는 패배의 길로 갈 수 없습니다>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은 대통령의 길로, 우리는 패배의 길로 갈 수 없습니다>
- 이재명의 시대, 자유 없는 조선민주주의로 전락할 수도
자유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자유의 가치가 몰락하는 이재명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이 선출되었습니다.
그의 후보 수락 연설은 많은 것을 상징합니다.
나라를 둘로 갈라 상대를 적으로 돌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그가 사용하는 언어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가치는 자유, 민주, 평화입니다.
그러나 이재명의 연설문에는 '자유'가 단 한 번 등장할 뿐입니다.
오히려 '민주주의'만을 강조하며, 그것이 '사회민주주의'인지, 북한식 '조선민주주의'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재명의 시대에는 '자유'의 가치가 몰락할 것입니다.
기업은 국유화되고, 포퓰리즘식 무상 복지와 공공확대는 우리 삶의 의지를 파괴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당당히 대통령이 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국민은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하는 우리당 후보들, 검사출신 후보에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위험을 알면서도 차악, 아니 최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의 행정·입법권 장악 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면서도 말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면, 정말 북한식 조선민주주의가 실현될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참담한 상황입니까?
우리당 경선은 패배의 길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 없이 몰락한 나라에서 살아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길 사람을 내세워야 합니다.
찬탄 여론이 60% 이상인 상황에서 반탄파, 그리고 연이은 검사 2기 정권을 꿈꾸는 검사 출신은 이재명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재명에 맞서 결코 꿀리지 않을 후보를 세워야 합니다.
오직 안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겨야만 우리의 자유 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지킬 수 있습니다.
부디 이길 수 있는 안철수를 선택해 주십시오.
단순히 이재명과 같은 공직자 출신 즉 시도지사, 장관 같은 상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의사였으며, 벤처기업을 창업하고, 공익적인 마음으로 학생을 가르치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공익적인 마음으로 정치를 하는 사람, 삼김이래 유일하게 38석의 정당을 만들어 정치력을 증명한 사람, 하는 모든 일에서 국민을 위한 성과를 낸 사람만이 차별화로 이길 수 있습니다.
V3를 만들어 그 오랜 기간 동안 무료로 배포하고, 재산 절반을 기부하고. 2020년 대구 코로나19 의료봉사에 목숨을 건 유일한 정치인만이 이재명과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유학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와 동문이며,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방문학자를 하고, 일본과 중국에 지사를 만들어 성공적으로 사업을 했던 글로벌 감각을 가진 유일한 정치인인 저를 이재명이 따라올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의 연설 한도막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자유가 딱 한 번 들어가는 구절입니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국민께 하고 싶은 말입니다.
"우리 사회를 지탱하던 민주주의,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지켜낸 자유와 인권의 가치는 3년 만에 최악의 위기를 맞고 말았습니다."
🖕4🤬1
내란의힘과.윤건희
[동아]정대철 “권영세가 단일화 만들어달라 부탁” [출마로 기운 한덕수] 한덕수-국힘 후보 단일화 요청한듯 韓, 29일 헌법재판소법 거부권 휘두르고, 30일 美 해군부장관 접견뒤 출마 밝힐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1451
SBS NEWS
[단독] 이낙연, 대선 출마 뜻 밝혀…"후보 등록 준비 시작"
6월 3일 치러질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제3지대를 중심으로 이른바 '빅텐트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이번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3
@한동훈
기득권정치의 꼼수와 패배주의를 부숴버리고 당당하게 승리하겠습니다.
1명의 꿈이 아닌 5000만의 꿈을 위해,
서서 죽을 각오로 싸워 이기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CBrUEEcSb/?mibextid=wwXIfr
기득권정치의 꼼수와 패배주의를 부숴버리고 당당하게 승리하겠습니다.
1명의 꿈이 아닌 5000만의 꿈을 위해,
서서 죽을 각오로 싸워 이기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CBrUEEcSb/?mibextid=wwXIfr
Facebook
Log in or sign up to view
See posts, photos and more on Facebook.
🤬1
@홍준표 28일 오전 페북
1)
대선보다 당권에만 눈먼 사람들
나홀로 고도(孤島)에서 대선 치루는거 같다.
나는 2002년 노무현 대선을 꿈꾸는데
다른 사람들은 2007년 정동영 대선을 하는거 같다.
그래도 나는 내길을 간다.
2002년 노무현처럼
국민들만 보고 간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8q3DZxJYF/
2)
경남지사를 할때
노무현 전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님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일이 있었습니다.
정치적 반대편에서 노무현 저격수 노릇을 한것에 대해
양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당후보가 되고도 당내 기득권 세력의 저항으로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에 응했던 노무현 후보처럼
이회창 대세론 속에서 나홀로 분전했던 노무현 후보처럼
국민만 보고 묵묵히 내길만 갑니다.
가사(假使) 노무현 대통령처럼
대통령이 못되더라도
내 인생 실패한 인생은 아니지요.
https://www.facebook.com/share/p/1EsnyiPVhf/
1)
대선보다 당권에만 눈먼 사람들
나홀로 고도(孤島)에서 대선 치루는거 같다.
나는 2002년 노무현 대선을 꿈꾸는데
다른 사람들은 2007년 정동영 대선을 하는거 같다.
그래도 나는 내길을 간다.
2002년 노무현처럼
국민들만 보고 간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8q3DZxJYF/
2)
경남지사를 할때
노무현 전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님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일이 있었습니다.
정치적 반대편에서 노무현 저격수 노릇을 한것에 대해
양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당후보가 되고도 당내 기득권 세력의 저항으로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에 응했던 노무현 후보처럼
이회창 대세론 속에서 나홀로 분전했던 노무현 후보처럼
국민만 보고 묵묵히 내길만 갑니다.
가사(假使) 노무현 대통령처럼
대통령이 못되더라도
내 인생 실패한 인생은 아니지요.
https://www.facebook.com/share/p/1EsnyiPVhf/
Facebook
Log in or sign up to view
See posts, photos and more on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