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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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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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회 ‘위키트리 대상 조정신청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위키트리는 정정보도·손해배상 등을 요구하는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 조정 신청을 2017년 이후 총 62건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가 정식 복귀했다고 주장하는 2019년 이후로는 57건으로, 2017~2018년 5건에 비해 급격히 늘었다. 처리 결과는 취하가 32건, 조정불성립 결정 12건, 조정성립 10건, 기각 8건, 조정을갈음하는결정 1건으로 나타났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5건에 불과했던 조정신청은 2019~2020년 19건 등 2019년 이후 57건으로 늘었다. 신청사유는 “사실과 다르다” “사실이 아니다” “허위보도”라는 소위 ‘가짜뉴스’가 대부분이었다.

* “가짜뉴스를 만드는 사람도 사회적 폐해지만 이를 퍼트리는 것도 정치적 공세”(14일 출근길)
** “가짜뉴스가 도를 넘어 살인병기가 됐다”(21일 입장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1143?sid=100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4204650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인터넷 매체 위키트리 운영사인 소셜뉴스 주식 백지신탁 논란에 대해 "저는 결단코 '주식 파킹'을 한 적이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2009년 직원 4명에 연매출 550만원으로 시작된 초미니 회사는 백지신탁 명령이 떨어진 2013년까지 적자와 부채의 늪에서 헤어날…
백지신탁은 다릅니다.

백지신탁은 은행 등 금융회사에 처분을 맡기는 제도로, 대상 주식을 어떻게 매각하고 운용할지는 전적으로 신탁 받은 회사가 결정합니다.

혹시 매각이 어려운 주식은 금융기관이 백지신탁을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있는지를 주무부처인 인사혁신처에 물었더니 수탁하기만 해도 수수료 수익을 받기 때문에 대부분 받아준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39769?sid=100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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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번역): 역효과가 나는 정상회담이었지만, 아무튼 많이 만났으니 기네스북처럼 기념해달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일각에서 나오는 '양자회담 기네스북 등재'와 관련해 "정치, 외교는 기네스북에 등재를 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다만 한달간 60개 이상의 양자회담을 한 정상은 지난 100년간 외교사에 없을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104286
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실에 국방부 장관 후보자 서면답변서를 제출했다. 신 후보자는 ‘5·16은 군사반란인지, 혁명인지’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5・16은 군사반란이다. 다만, 5・16 이후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혁명적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https://naver.me/GLSvY846
건강관리 못하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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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국무회의 도중 코피를 흘려 급히 지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뉴욕 현지에서 살인적인 양자 회담 일정을 소화했고, 귀국한 직후에도 민생 행보로 강행군을 멈추지 않아 과로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IgdhYJL
25일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를 보면, 2019년 8월14일에 올라온 ‘[특별대담] 한일갈등, 지소미아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신 후보자는 “역사에 가정을 둘 순 없지만 그 당시 누가 이기더라도 준비가 안 되어 있는 대한제국에는 재앙이었다. 조선을 승계한 대한제국이(에) 무슨 인권이 있었나, 개인의 재산권이 있었나. 대한제국이 존속했다고 해서 일제보다 행복했다고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느냐” 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8092?sid=100
"너무 가짜뉴스가 쏟아져서… 하늘 좀 한 번 보실래요? 한 번 열린 마음으로… 팩트, 사실을 좀 보셨으면 좋겠어요. 어제도 너무 가짜뉴스가 쏟아져서 제가 일일이 답변드리는 것이 좋을지 상당히 고민하고 어떤 기사들은 대응할 가치조차 없더라고요. 제가 열흘 전하고 비교해보니까 열흘 전에 행복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열흘 만에 마녀가 된 것 같아요."

* 이 와중에도 사람들이 마녀가 된 거 같다고 말하는 김행 후보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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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자료를 보면, 김 후보자가 공동창업한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의 주식 평가액은 올해 9월 기준 14만8226원이다. 이 주식의 2019년 8월 주당 평가액은 1877원이었는데, 4년 만에 주식 평가액이 79배나 뛴 것이다.

https://naver.me/GEIWAc58
신후보자는 군사적 취약성에 대해 ▲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대북 감시정찰 능력 저하 및 근접정밀타격 제한 ▲ 지상·해상완충구역 및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서북 5도와 덕적도 고립 ▲ 수도권 국민 2천600만명 위협에 노출 ▲ 정상적인 사격훈련과 연합훈련 제한 등을 사례로 들었다.

그러면서 "9·19 군사합의는 우리 군의 군사적 취약성을 확대시킨 잘못된 합의"라며 "북한이 의도적이고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상황으로, 폐기를 통해 북한의 위협 대응을 위한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18222
1. 홍범도는 독립군 학살 주범이라 주장
25일 신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 따르면 그는 국정감사에서 "홍범도 장군이 봉오동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고 하나 그 뒤 내용은 자유시에서 거의 1500명 되는 우리 독립군의 씨가 마르는 데 주역이었다"고 국정감사에서 발언한 사실이 있냐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의 질문에 "발언을 한 사실이 있다"고 답했다.

신 후보자는 "홍범도 장군은 당시 자유시로 집결하는 독립군 부대를 무장해제하는 편에 서서 독립군 전력의 내분에 일조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며 "자유시 참변 이후 만주지역에서의 항일 무장투쟁이 종료되었다는 것이 학계의 공통된 견해"라고 답했다.

이 발언의 근거가 되는 자료가 무엇이냐는 정의당 배진교 의원의 질문에 신 후보자는 "소련 측 공식자료 등 사료에 기초하여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라는 답 외에 구체적 내용을 내놓지 못했다.

2. 홍범도함 함명 변경 필요 있어
다른 나라의 사례를 봤을 때 함명 변경은 나라가 없어지거나, 독재자가 나타나서 이뤄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면 한국의 함명 변경은 어디에 해당되냐는 기 의원의 질문에 신 후보자는 "홍범도함 함명 변경은 시간을 두고 충분히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며 구체적 답을 하지 않았다.

3. 백선엽 장군의 만주군 이력 문제 없어
홍범도 장군의 공산당 이력에 대해 문제가 있다며 육사 흉상 철거에 함명 변경까지 고려하며 역사에서 지워버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신 후보자는 독립군을 소탕하던 간도특설대에서 근무했던 백선엽 장군에 대해서는 "6.25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대한민국을 북한 공산집단의 마수로부터 구해낸 큰 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간도특설대 복무를 문제삼지 않았다.

4.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위협비행 사과보다 재발방지방안이 더 중요하다.
그는 "우리는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고, 일본은 우리 함정이 레이다를 조사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며 "일본이 해상초계기 위협비행을 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며,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는 입장에 공감한다. 다만, 재발방지방안을 마련하여 우리 軍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5.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일방적이고 거짓 주장해
그는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해병대 수사단에 대한 외압 의혹이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의 질문에 " 해병대 수사단에 대한 외압은 전혀 없었다고 알고 있다"며 "전 수사단장(박정훈)은 수사를 거부하며 군복을 입은 채 1인 시위, 무단 방송출연, 군인권센터 등과 연계하여 일방적 거짓 주장을 지속하였다"고 답했다.

신 후보자는 외압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가 특별검사 임명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정조사나 특검보다는 사법체계를 신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02033?sid=100
<2023.09.26. 어제의 후보자들>
한줄 요약: 신원식 서면답변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
* 논란 그 자체인 청문회 서면 답변
대한제국이 존속했다고 일제보다 행복했을까?
홍범도는 자유시 참변 주범이라 주장
홍범도함 함명 변경 필요
백선엽 장군의 만주군 이력 문제 없어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위협비행 사과 요구보다 재발방지가 중요해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 일방적이고 거짓주장 반복
9.19 군사합의 반드시 파기해야
5.16은 쿠데타이지만 혁명적 요소 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34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38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37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32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주식 파킹 이후 주가 급등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36

사람들이 마녀가 된거 같다고 말하는 김행 후보자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35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창업한 인터넷 매체 위키트리에서 임금 체불 사례가 모두 26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김 후보자는 경영진으로 활동 중이었으며, 김 후보자가 2018년 회사 지원으로 7500만원의 연봉을 받으며 해외 연수 중일 때도 임금 체불은 있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070.html
???: 또한, 우리 국민은 북한의 공산세력, 그 추종세력의 가짜 평화 속임수에 결코 현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한미동맹은 핵을 기반으로 하는 동맹으로 고도화되었습니다.

우리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병영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최고 수준의 전투역량을 이끌어내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장병의 보수, 보급, 급식, 주거, 의료, 모든 부분에 있어 전투 역량 증진을 위한 지원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1400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