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참 팔자도 기구하네요.
탄핵 대선을 두번이나 치루는 팔자가 되었네요.
박근혜 탄핵대선때 최악의 조건하에서 치루었고
이번에는 윤석열 탄핵대선으로 최악의 조건하에 또 치루게 되었네요.
공교롭게도 오늘은 그 두번의 탄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동훈 후보와 막장토론을 합니다
어제 김문수 후보와 토론 하면서 한후보가 김후보를 전과 6범이라고 비아냥 대는 것을 보고
참 못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국가지도자의 품성 문제 입니다.
노동운동,민주화운동 전과는 이재명 후보의 파렴치 전과와는 엄연히 다른데
그걸 두고 비아냥 대는 것은 금도를 넘었습니다.
깐족거림과 얄팎한 말재주로는 세상을 경영할수 없습니다.
아직도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유감 입니다.
참 팔자도 기구하네요.
탄핵 대선을 두번이나 치루는 팔자가 되었네요.
박근혜 탄핵대선때 최악의 조건하에서 치루었고
이번에는 윤석열 탄핵대선으로 최악의 조건하에 또 치루게 되었네요.
공교롭게도 오늘은 그 두번의 탄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동훈 후보와 막장토론을 합니다
어제 김문수 후보와 토론 하면서 한후보가 김후보를 전과 6범이라고 비아냥 대는 것을 보고
참 못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국가지도자의 품성 문제 입니다.
노동운동,민주화운동 전과는 이재명 후보의 파렴치 전과와는 엄연히 다른데
그걸 두고 비아냥 대는 것은 금도를 넘었습니다.
깐족거림과 얄팎한 말재주로는 세상을 경영할수 없습니다.
아직도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유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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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먼저캠프 이종철 대변인 논평]
■ Make Korea Great Again!
우리 정부가 미국에서 한미 간 2+2(재무·통상) 협의를 갖고 관세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최상묵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 등 우리 정부 협상단의 임무가 막중합니다.
조선과 반도체, 원전 등 우리의 카드를 들고 반드시 실리를 얻어내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 후보는 어제 있었던 김문수 후보와의 ‘맞수토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때 MAGA 모자를 권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사회자의 O, X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요한 우리의 민생과 실용이 걸린 협상에서 좋은 카드를 내준다면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쓰겠습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씌워주면 감읍하고 쓴다? 이건 아니죠!
트럼프든 누구든 중요한 건 대한민국이고, 실리를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ake America Great Again이 아니라 Make Korea Great Again입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우리 협상단이 ‘MKGA’를 위한 훌륭한 협상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
2025. 4. 25.
국민먼저캠프 대변인 이 종 철
■ Make Korea Great Again!
우리 정부가 미국에서 한미 간 2+2(재무·통상) 협의를 갖고 관세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최상묵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 등 우리 정부 협상단의 임무가 막중합니다.
조선과 반도체, 원전 등 우리의 카드를 들고 반드시 실리를 얻어내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 후보는 어제 있었던 김문수 후보와의 ‘맞수토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때 MAGA 모자를 권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사회자의 O, X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요한 우리의 민생과 실용이 걸린 협상에서 좋은 카드를 내준다면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쓰겠습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씌워주면 감읍하고 쓴다? 이건 아니죠!
트럼프든 누구든 중요한 건 대한민국이고, 실리를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ake America Great Again이 아니라 Make Korea Great Again입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우리 협상단이 ‘MKGA’를 위한 훌륭한 협상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
2025. 4. 25.
국민먼저캠프 대변인 이 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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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방산 국책사업에까지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초대형 국책 함정사업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도입 사업이 또다시 지연되며 차기 정부로 넘어갈 상황에 놓였습니다.
과도한 입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기업들과 사업방식 결정권이 있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이견이 좁혀지지 못한 탓입니다.
그런데 그 뒤에는 국회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의 지적이 강해지면서 압박감을 느낀 방사청이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은 국방부의 구축함 수의계약에 대해 “정권이 2개월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방부가 '알박기'를 감행하는 저의를 알기 어렵다" “방산 비리, 방산 게이트로 의심된다”며 강하게 질타했다고 합니다.
KDDX는 100% 순수 국내 기술로 건조하게 될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주력 함정으로, 사업비가 약 8조원에 달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무엇보다 점증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주변국들의 해군력 증강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더욱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의 도발 등 글로벌 정세가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군의 핵심 전력을 보강해도 모자를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해군 전력화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양 안보 수호와 국익을 위해 해당 사업은 어떤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원칙대로 조속히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어떠한 경우라도 안보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2025. 4. 2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신 동 욱
■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방산 국책사업에까지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초대형 국책 함정사업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도입 사업이 또다시 지연되며 차기 정부로 넘어갈 상황에 놓였습니다.
과도한 입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기업들과 사업방식 결정권이 있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이견이 좁혀지지 못한 탓입니다.
그런데 그 뒤에는 국회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의 지적이 강해지면서 압박감을 느낀 방사청이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은 국방부의 구축함 수의계약에 대해 “정권이 2개월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방부가 '알박기'를 감행하는 저의를 알기 어렵다" “방산 비리, 방산 게이트로 의심된다”며 강하게 질타했다고 합니다.
KDDX는 100% 순수 국내 기술로 건조하게 될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주력 함정으로, 사업비가 약 8조원에 달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무엇보다 점증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주변국들의 해군력 증강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더욱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의 도발 등 글로벌 정세가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군의 핵심 전력을 보강해도 모자를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로 해군 전력화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양 안보 수호와 국익을 위해 해당 사업은 어떤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원칙대로 조속히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 어떠한 경우라도 안보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2025. 4. 2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신 동 욱
[알려드립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다음 대통령은 진짜 미래 전략가가 되어야 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대통령은 진짜 미래 전략가가 되어야 합니다>
대선을 앞두고, 평소 과학기술에 큰 관심이 없던 분들조차 AI 3대 강국, 100조 투자 같은 거창한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내놓은 내용은 ‘한국형 챗GPT 무료 제공’, ‘K-엔비디아’ 같은 눈속임과 사기성 공약만 난무합니다.
결국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면 연구개발 예산 삭감과 같은 비극이 반복될 수밖에 없고, 국가 예산으로 자기편 먹여 살리는 일만 펼쳐집니다.
지금도 많은 후보들이 어디에 어떻게 쓸지도 모른 채 100조, 200조 숫자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공계 출신 두 사람이 모였습니다.
정치 공학이 아닌, 진짜 공학과 기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중요한 건 돈을 얼마나 넣을지가 아니라 어떻게 구체적인 비전을 만들 것인지, 어떤 기술이 우리를 먹여 살릴 것인지, 어떻게 혁신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 것인지를 고민하는 일입니다.
AI 정책도 마찬가지입니다.
GPU 몇 장 더 사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가진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기반을 만들고, 공공데이터를 과감히 개방하며, 데이터 활용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혁파해야 합니다.
'AI로 주 4일제 가능' 같은 장밋빛 환상이 아니라,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공포 앞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할 수 있는 전략과 정책을 고민해야 합니다.
이제 대통령은 단순히 과거를 다루는 법률가가 아니라 과학자, 경영자와 같은 미래 산업 전략가여야 합니다.
미래를 읽고, 인재를 발굴하며, 국가의 먹거리를 책임져야 합니다.
오늘 이준석 의원과의 대화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한 진짜 토론이었습니다.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준석 의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길 기대합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다음 대통령은 진짜 미래 전략가가 되어야 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대통령은 진짜 미래 전략가가 되어야 합니다>
대선을 앞두고, 평소 과학기술에 큰 관심이 없던 분들조차 AI 3대 강국, 100조 투자 같은 거창한 공약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내놓은 내용은 ‘한국형 챗GPT 무료 제공’, ‘K-엔비디아’ 같은 눈속임과 사기성 공약만 난무합니다.
결국 이런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면 연구개발 예산 삭감과 같은 비극이 반복될 수밖에 없고, 국가 예산으로 자기편 먹여 살리는 일만 펼쳐집니다.
지금도 많은 후보들이 어디에 어떻게 쓸지도 모른 채 100조, 200조 숫자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공계 출신 두 사람이 모였습니다.
정치 공학이 아닌, 진짜 공학과 기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중요한 건 돈을 얼마나 넣을지가 아니라 어떻게 구체적인 비전을 만들 것인지, 어떤 기술이 우리를 먹여 살릴 것인지, 어떻게 혁신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 것인지를 고민하는 일입니다.
AI 정책도 마찬가지입니다.
GPU 몇 장 더 사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가진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기반을 만들고, 공공데이터를 과감히 개방하며, 데이터 활용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혁파해야 합니다.
'AI로 주 4일제 가능' 같은 장밋빛 환상이 아니라,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공포 앞에서 인간과 AI가 공존할 수 있는 전략과 정책을 고민해야 합니다.
이제 대통령은 단순히 과거를 다루는 법률가가 아니라 과학자, 경영자와 같은 미래 산업 전략가여야 합니다.
미래를 읽고, 인재를 발굴하며, 국가의 먹거리를 책임져야 합니다.
오늘 이준석 의원과의 대화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한 진짜 토론이었습니다.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준석 의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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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오늘자 저녁뉴스 예상
[앵커 멘트]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 바로 ‘맞수토론’입니다. 오늘은 한동훈 전 장관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맞붙으며 이른바 *"정치 어벤져스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그런데 토론 도중, 생각지도 못한 말실수 해프닝이 터졌습니다.
[현장 리포트]
오늘 맞수토론, 초반부터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한동훈]
“홍 후보님은 과거에 '춘향전은 춘향이 따먹는 얘기다'라고 한 적 있습니다. 맞으시죠?”
예상치 못한 직구에 홍준표 후보, 망설임 없이 답합니다.
[홍준표]
“그때 그런 말 할만하니 했지.”
현장은 잠시 정적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 발언…
홍준표 후보가 아닌, 과거 김문수 후보가 했던 말이었습니다.
[자막: ‘춘향전’ 발언, 알고 보니 김문수 것!]
홍 후보는 자신이 한 말로 착각해 순순히 인정한 셈인데요,
이를 본 시청자들은 “실수도 클래스가 다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던 김문수 후보도 타격을 입은 셈이 됐습니다.
SNS에선 벌써 #춘향전논란, #기억착오토론 해시태그가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자 멘트]
정치 토론에서의 한 마디, 진실공방 못지않게 유쾌한 착오도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맞수토론, 예상치 못한 명장면을 또 하나 추가했습니다.
[앵커 멘트]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 바로 ‘맞수토론’입니다. 오늘은 한동훈 전 장관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맞붙으며 이른바 *"정치 어벤져스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그런데 토론 도중, 생각지도 못한 말실수 해프닝이 터졌습니다.
[현장 리포트]
오늘 맞수토론, 초반부터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한동훈]
“홍 후보님은 과거에 '춘향전은 춘향이 따먹는 얘기다'라고 한 적 있습니다. 맞으시죠?”
예상치 못한 직구에 홍준표 후보, 망설임 없이 답합니다.
[홍준표]
“그때 그런 말 할만하니 했지.”
현장은 잠시 정적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 발언…
홍준표 후보가 아닌, 과거 김문수 후보가 했던 말이었습니다.
[자막: ‘춘향전’ 발언, 알고 보니 김문수 것!]
홍 후보는 자신이 한 말로 착각해 순순히 인정한 셈인데요,
이를 본 시청자들은 “실수도 클래스가 다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던 김문수 후보도 타격을 입은 셈이 됐습니다.
SNS에선 벌써 #춘향전논란, #기억착오토론 해시태그가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자 멘트]
정치 토론에서의 한 마디, 진실공방 못지않게 유쾌한 착오도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맞수토론, 예상치 못한 명장면을 또 하나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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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 건수로 얘기하시는거보니 진짜 검사정치는 홍후보님이 하시는거같네요 ㅎㅎ
홍준표 : 검사할때 사람 취조하듯이 물어보세요 ㅎㅎ
한동훈 : ㅎㅎ
(둘다 검사출신)
홍준표 : 검사할때 사람 취조하듯이 물어보세요 ㅎㅎ
한동훈 : ㅎㅎ
(둘다 검사출신)
😁2❤1🤬1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 트럼프 “한국에 군사비 수십억달러 지불…관세와 별도로 다룰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72462?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72462?sid=100
Naver
[속보] 트럼프 “한국에 군사비 수십억달러 지불…관세와 별도로 다룰것”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윤석열 친구’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시절 석연찮은 해외...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1441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1441
일요신문
[단독] ‘윤석열 친구’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시절 석연찮은 해외 출장
[일요신문] 윤석열 전 대통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 시절 이례적으로 잦은 해외 출장을 다녔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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