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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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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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4/25(금)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소비·투자·수출 ‘3대 엔진’ 다 꺼졌다... 외환위기 때보다 심각
- 1면 : “정권 두달도 안 남아”... 8조 구축함 사업, 민주당 가세하며 또 지연
- 1면 : “계엄 뉘우칩니다” 윤희숙 연설 파문
- 1면 : 文 前대통령 2억 뇌물 혐의 기소
- 사설 ① : IMF 사태 능가한 저성장, 올 것이 온 것
- 사설 ② : 한국 경제 활로 보여준 SK하이닉스의 혁신
- 사설 ③ : 국힘 정책硏 “국민께 진심으로 계엄 사죄 드린다”

(중앙)

- 1면 : -0.2% 역성장 현실이 됐다
- 1면 : 문 뇌물죄 기소, 전직 대통령 또 법정 선다
- 1면 : 서해 곳곳에 만든 중국 구조물
- 사설 ① : 1분기 역성장 쇼크…저성장 고착 막을 성장 동력 찾아야
- 사설 ② : 또 전 대통령 법정행…친인척 관리 그렇게 어려웠나

(동아)

- 1면 : 계엄-관세-산불 쇼크에… 1분기 ―0.2% ‘역성장’
- 1면 : 국힘 경선 맞수토론 ‘尹 탄핵 책임론’ 난타전
- 1면 : 檢, 文 前대통령 뇌물혐의 불구속 기소
- 1면 : 한미, 워싱턴서 ‘2+2 통상 협의’
- 1면 : “건진법사, 김건희 권유로 尹대선캠프 지원했다”
- 사설 ① : 中 ‘서해구조물’ 퇴거 안 할 땐 우리도 비례적 대응 나서라
- 사설 ② : 1, 2호 ‘국가석학’ 中에 뺏긴 韓… 가진 거라곤 ‘사람’뿐인 나라가
- 사설 ③ : 李 ‘국내 생산 촉진稅’ 핵심 공약으로… 상속세도 같이 손봐야

(경향)

- 1면 : ‘대선 코앞’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검찰, 당사자 조사도 없이 “뇌물 공범”
- 1면 : 한국 “자동차 관세 신속 해결”…2+2 테이블서 ‘탐색전’
- 1면 : 경제 ‘성장 엔진’ 멈췄다…1분기 성장률 -0.2%, 3개 분기 만에 또 ‘역성장’
- 사설 ① : 정부 신뢰해달라는 한덕수, 대선 출마 간보며 할 말 아니다
- 사설 ② : 성장엔진 꺼진 한국 경제, 국회서 추경 대폭 증액하라
- 사설 ③ : 문재인 기소·윤석열 부부 특혜, 제 무덤 파는 검찰 두 얼굴

(한겨레)

- 1면 : 검찰, 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기소…민주 “명백한 정치보복”
- 1면 : 한-미 첫 고위급 ‘2+2’ 협상…1시간20분간 ‘트럼프 관세’ 논의
- 1면 : 1분기 성장률 -0.2%…JP모건, “한국 올해 0.5% 성장에 그칠 것”
- 사설 ① : 1분기 GDP -0.2%, 경제현장 아우성인데 정부는 안 보여
- 사설 ② :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죄 기소한 검찰, 정치보복 아닌가
- 사설 ③ : 한 대행, 출마할 거면 당장 그만두고 국민심판 받으라

(한국일보)
- 1면 : 내수 부진만으로 1분기 역성장…수출 위축까지 예고된 2분기도 암울
- 1면 : 한덕수에 호통 친 우원식 "해야 할 일과 말아야 할 일 구분하라"
- 1면 : 한미 2+2 통상 협의 첫 회의 1시간여 만에 종료… 향후 협상 범위 정했을 듯
- 1면 : 검찰, 뇌물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기소… "딸 부부는 공범"
- 사설 ① : 검찰, 문 전 대통령 기소... 3년 수사 끌다 하필 이 시기에
- 사설 ② : 사법권 독립 위협하는 ‘판사 공격’… 법원이 적극 대응을
- 사설 ③ : 얼어붙은 내수가 부른 역성장, 앞으로 더 문제다

4/25(금) 키워드 : 역성장·현실화 / 한미·고위급·협상 / 한덕수·시정연설·대선·간보기 / 검찰·文대통령·기소
[단독]“건진법사, 김건희 권유로 尹대선캠프 지원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425/131490048/2
#정연욱 긴급 기자회견/250425 0900/국회 소통관
**참석자: 정연욱
@정연욱
= 아침일찍 와서 참석 감사. 회견문 읽을게

= 안녕하십니까.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 정연욱입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와 부산시당위원장 정동만 권한대행의 ‘장예찬 살리기’ 꼼수 결정에 저와 수영구 주민들은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장예찬은 지난해 총선 당시 앞에선 ‘선당후사’를 외쳐놓고서 탈당한 뒤 대통령 1호 참모 팔이로 당의 분열을 부추켰습니다. 장예찬의 ‘해당 행위’는 수영구민의 현명한 선택이 없었다면 민주당의 어부지리 당선을 초래했을 겁니다. 총선 직후 황우여 비대위에서도 장예찬의 복당 논의가 있었지만 결국 무산된 것도 이같은 비난여론 때문이었습니다.
더욱이 장예찬은 총선 때 허위학력, 여론조사 왜곡 혐의로 1심에서 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지 몇 달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범죄 행위에 연루됐을 경우 아예 복당 심사 대상에 오르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이재명의 허위사실 의혹은 맹비난하면서 내부 범죄는 눈을 감아버리는 ‘이중잣대’ 정당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공정과 상식의 원칙을 허물고서 대선 승리 운운하는 것은 언어도단 일뿐입니다.
공당은 민심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계엄사태로 촉발된 조기 대선을 앞두고, 당 밖에서 당내 특정 인사들만 스토커처럼 공격하는 장예찬의 ‘광기 어린 행동’을 묵인하고, 복당의 문을 연 당 지도부의 행태는 대선을 위한 포용이 아니라 분열일 뿐입니다. 권영세 비대위가 이처럼 도도한 민심에 역행하려는 그 의도와 배경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대위는 엄중한 민심을 직시하고 어떤 명분도 없는 장예찬의 복당 논의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지도부의 지시에 맹목적으로 끌려간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 권한대행 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공당의 명예와 당원의 자존심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를 압도적인 지지로 뽑아 주신 수영구 주민들을 더이상 모독하지 말길 바랍니다. 장예찬의 복당을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25일

백브리핑
= 잘 안서봐서 쉽지 않네 뭐 좀 양해해줘

- 어제 // 부산시 긴급회동 가졌다는데 논의된 부분 발표한건지
= 난 가지 않았어

= 장예찬의 복당 논의는 총선 이후에 아시겠지만 황우여 차원에 비대위 차원에서 비슷한 논의 있었는데 // 명분 화합취지로 진행됐지만 황우여가 결단했다 공개적으로 부산 의원모인자리에서 선언한 적 있다.

- 부산시당측에서 대선 도움되면 혀용한다고 하던데 이부분 입장은?
= 지난2월에 장예찬은 허위학력 크게 두가지 혐의로 150만원 형 받았어. 5년간 피선거권 박탈이야. 당 탈당하고 나와서 // 심각한 수영구 선거에서 고민하고 // 혼란 겪었던 사항. 어떠한 과정에서 반성 설명 들은적 없어. 그런 분열 당사자가 복당하는게 대선 승리에 무슨 되겠어/과연 부적절한 인사 끌어앉는게 맞는지 묻고싶다

= 내용 복잡한 건 아니여서 자료 훑어봐도 될듯

**0906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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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대통령경호처 안경호 경호처장 직무대리 기획관리실장은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4월28일자로 대기를 명하였습니다. 안 기획관리실장은 지난 4월21일부터 경호처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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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4월 4주 한국갤럽 여론조사(자체조사)]
- 조사기간 : 4/22-4/24(화-목)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1%p▲) 등의 順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 이재명 38%(-), 한동훈 8%(2%p▲), 홍준표 7%(-), 한덕수 6%(1%p▼), 김문수 6%(1%p▼) 등의 順
· TK : 이재명 19%(-), 홍준표 18%(1%p▼), 김문수 12%(1%p▲), 한동훈 8%(-), 한덕수 8%(5%p▼) 등의 順
· 부울경 : 이재명 29%(2%p▲), 홍준표 11%(3%p▲), 한동훈 10%(6%p▲), 한덕수 7%(2%p▼), 김문수 7%(1%p▲) 등의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한동훈 21%(5%p▲), 홍준표 19%(1%p▼), 한덕수 17%(3%p▼, 김문수 17%(1%p▼)
· 보수층 : 한동훈 15%(4%p▲), 홍준표 14%(1%p▲), 이재명 14%(-), 한덕수 14%(3%p▼), 김문수 14%(-) 등의 順
▶️ 한동훈의 약진이 주목할 만한 특징

(대통령 선거 결과 기대)

- 국민의힘 후보 당선 32%(-), 민주당 후보 당선 44%(1%p▼), 이외 정당 후보 당선 7%(1%p▲)

(주요 인물별 대통령감 인식)

- 이재명 : 적극 지지 29%. 지지의향 有 17%, 지지의향 無 13%, 절대 지지하지 않음 36%, 모름/무응답 5%
- 한덕수 : 적극 지지 11%. 지지의향 有 17%, 지지의향 無 26%, 절대 지지하지 않음 36%, 모름/무응답 9%
- 김문수 : 적극 지지 8%. 지지의향 有 16%, 지지의향 無 30%, 절대 지지하지 않음 36%, 모름/무응답 9%
- 한동훈 : 적극 지지 8%. 지지의향 有 14%, 지지의향 無 33%, 절대 지지하지 않음 38%, 모름/무응답 8%
- 홍준표 : 적극 지지 7%. 지지의향 有 18%, 지지의향 無 32%, 절대 지지하지 않음 37%, 모름/무응답 7%
- 이준석 : 적극 지지 3%. 지지의향 有 14%, 지지의향 無 33%, 절대 지지하지 않음 40%, 모름/무응답 10%
[국민먼저캠프 신주호 부대변인 논평]
 
■ ‘숲재명’에 맞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한동훈입니다.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후보가 한동훈 후보라는 점이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은 한 후보의 선거 홍보물을 SNS에 공유하며 맹공에 나섰습니다.
 
“한동훈 특유의 허튼소리”, “후진적 캠페인” 등의 원색적 비난은 민주당 특유의 공한증이 발현된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3일, 이재명 전 대표는 국민께 국회로 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담 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며 무용을 떨치듯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 대표는 계엄 당일, “계엄군에 잡힐까 봐 국회 숨었다”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국민을 위험한 현장에 몰아넣으며 작위적 연출을 벌였지만, 그 실상은 겁에 질린 모습이었습니다.
 
한 위원은 “이재명 전 대표를 직접 운전해서 인적이 드문 곳에 숨겨드렸다”라는 내용도 게시했습니다.
 
숲에 숨어 눈치만 살피던 기회주의적 행태를 도운 것이 자랑이라는 건지, 당 대표 시중을 든 게 뿌듯하다는 것인지, 그 참담한 인식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이 전 대표가 숲에 숨어 있는 동안, 한 후보는 사명을 갖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국회로 향했습니다.
 
‘숲재명’ 이 전 대표가 숨을 죽이고 있을 때, 한 후보는 계엄 해제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정면돌파 했습니다.
 
민주당이 ‘숲재명’에 대해 이토록 발끈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후보’에 대한 두려움이 뼛속 깊이 내재한 것입니다.
 
‘숲재명’ 대 ‘한동훈’의 구도라면, 결코 승리할 수 없음을 아는 것입니다.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다면, 민주당의 억지 프레임은 작동할 수 없습니다.
 
압도적 경선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전 대표를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2025. 4. 25.
국민먼저캠프 부대변인 신 주 호
🤬2
☆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공개발언 요약
︎4/25(금) 09:01~09:30
︎국회 본관 245호

△권성동 원내대표
- 문재인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됐음. 문재인 정부의 총체적 부패와 비리, 반역적 행태가 드러나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간단한 입장표명도 못하고 있음.

- 과방위의 폭주가 점입가경임. 대선을 앞두고 대놓고 편파방송의 판을 깔아보겠다는 흉계일 뿐임. 최민희 위원장이 꿈꾸는 것은 괴벨스임.

△김상훈 정책위의장
- 국민의힘은 디지털자산 육성 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음. 대선공약으로 가상화폐 정책은 박수민의원이 월요일에 발표할 예정임.

- 민주당은 추경심사 방향을 지역화폐 예산에 집중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음. 국민의힘은 다음주 추경심사에서 신속한 심사를 원칙으로 하고 비효율 항목의 조정과 필요한 부분의 과감한 보완을 병행할 것임.

△이양수 사무총장
- 민주당이 소속 의원들에게 대통령 1호 법안을 고민하라는 주문까지 했다고함. 시작도 하기 전에 승리를 기정사실화 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무례이고 민심을 가벼이 여기는 오만의 극치임.

△박형수 원내수석
- 대통령 권한대행의 시정연설이 우원식 의장의 정파적이고 편파적인 회의진행 때문에 파행으로 마무리된 것에 유감임. 우원식 의장의 도를 넘는 월권은 국격을 추락시키는 것임.

△이상휘 미디어특위 위원장
- 지난 21일 민주당이 운영중인 민주파츌소와 민주소방서로 피해를 입은 언론인과 국민을 대상으로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국민사이렌을 개설했음.
🤬1
@홍준표

참 팔자도 기구하네요.
탄핵 대선을 두번이나 치루는 팔자가 되었네요.

박근혜 탄핵대선때 최악의 조건하에서 치루었고

이번에는 윤석열 탄핵대선으로 최악의 조건하에 또 치루게 되었네요.

공교롭게도 오늘은 그 두번의 탄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동훈 후보와 막장토론을 합니다

어제 김문수 후보와 토론 하면서 한후보가 김후보를 전과 6범이라고 비아냥 대는 것을 보고

참 못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국가지도자의 품성 문제 입니다.

노동운동,민주화운동 전과는 이재명 후보의 파렴치 전과와는 엄연히 다른데

그걸 두고 비아냥 대는 것은 금도를 넘었습니다.

깐족거림과 얄팎한 말재주로는 세상을 경영할수 없습니다.

아직도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유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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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먼저캠프 이종철 대변인 논평]
 
■ Make Korea Great Again!

우리 정부가 미국에서 한미 간 2+2(재무·통상) 협의를 갖고 관세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최상묵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 등 우리 정부 협상단의 임무가 막중합니다.

조선과 반도체, 원전 등 우리의 카드를 들고 반드시 실리를 얻어내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 후보는 어제 있었던 김문수 후보와의 ‘맞수토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때 MAGA 모자를 권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사회자의 O, X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요한 우리의 민생과 실용이 걸린 협상에서 좋은 카드를 내준다면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쓰겠습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씌워주면 감읍하고 쓴다? 이건 아니죠!
트럼프든 누구든 중요한 건 대한민국이고, 실리를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ake America Great Again이 아니라 Make Korea Great Again입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우리 협상단이 ‘MKGA’를 위한 훌륭한 협상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

2025. 4. 25.
국민먼저캠프 대변인 이 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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