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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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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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토론회에 이어 다시 한번 경쟁중인 안철수에게 “내 밑에서 일해라!”

https://www.instagram.com/reel/DIn6hKzpWxL/?igsh=MTMxZnBkcTY4emkwMw==
[Web발신]
합동브리핑 엠바고 등 안내>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주요내용

□ 합동브리핑 관련 자료배포 및 엠바고 일정을 안내드리오니 취재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자료배포 및 엠바고 해제시점은 미측과 협의과정에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변경 시 별도 공지)

<엠바고 등 안내>

ㅇ 자료배포 : 4.24(목) 16:00(미국 현지 시각)
* 한국 기준 4.25(금) 05:00

ㅇ 엠바고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브리핑 시작시점)
* 한국 기준 4.25(금) 06:00

- 브리핑 시작 이후부터 모두발언은 실시간 보도 가능

- 모두발언은 실제 발언을 반영해 4.24(목) 17:20경[미국 현지 시각, 한국 기준 : 4.25(금) 06:20경 배포 예정이며, 배포 즉시 보도 가능

ㅇ 촬영(영상 및 사진) : 모두발언까지만 가능(라이브 가능)
* 질의응답은 촬영 제외

<브리핑 개요>

※ 합동브리핑 일정은 보도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일시, 장소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주미대사관 1층 강당
* 한국 기준 4.25(금) 06:00

ㅇ 참석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부장관

ㅇ 발표내용 :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주요내용

ㅇ 진행순서 : 모두발언 → 기자단 질의 응답

- 기재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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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이럴 수는 없습니다"

박 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관련 "논란이 있는 건 알지만 사실을 모른다"고 답변해 신정훈 위원장과 민주당 등 의원들에게 항의를 받았다.

https://naver.me/FFGPSOs0
🤬2💩1
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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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된 계리씨가 입이 좀 많이 험하네요🤣
<언론 공지>

오늘 진행된 한동훈 대표와의 TV토론에서 김문수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폭행치상 전력에 대한 질문에 '그런 사실 없다'라고 답변한 부분에 대한 후보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김문수 후보는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상대정당 관계자(부정선거단장)가 선거운동 과정을 사진촬영하는 등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것을 제지하다가 상해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다만, 30년 가까이 지난 일이고 선거운을 방해하는 행위를 소극적으로 제지하다 발생한 것일 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폭행은 없었던 사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V토론 당시 한동훈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중대범죄와 비교하며 마치 그에 상응하는 범죄가 있었던 것처럼 몰아갔기 때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취재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알려드립니다]

<안철수 X 이준석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관련 보도자료 아래 공유드립니다.

--- 아래 ---

<안철수 X 이준석‘정치공학 아닌 진짜 공학’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

- 판교에서 안철수, 이준석 후보 AI 미래기술 관련 대담 진행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후보 안철수 의원과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 이준석 의원이 오는 4월 25일(금) 오후 2시, 판교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안철수 X 이준석 미래를 여는 단비토크>를 통해 AI 기술패권시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함께 비전을 모색한다.

두 후보는 이번 토크를 통해, 미중 기술패권 전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파를 넘는 협력 가능성을 열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석 후보는“안철수 의원과 정치적 이견이 노출될 때도 있었지만 과학기술 패권경쟁이라는 공통의 과제 앞에서는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빅텐트 하며 유불리만 따지는 정치공학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진짜 공학의 고민으로 대선판이 재편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과학기술이 정치의 중심으로 올라와야 하며, 미래지향적인 이공계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다”며“AI,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는 정치의 무게중심이 과학기술로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의원은“과학기술을 아는 리더, 기술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는 리더가 지금 이 나라에 필요하다”말했다.

대담이 진행되는 판교역 1번 출구 광장은 이준석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존중하는 의미로 선정되었다. 판교는 IT산업과 기술 스타트업의 중심지로 안철수 의원의 지역구이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4/25(금)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소비·투자·수출 ‘3대 엔진’ 다 꺼졌다... 외환위기 때보다 심각
- 1면 : “정권 두달도 안 남아”... 8조 구축함 사업, 민주당 가세하며 또 지연
- 1면 : “계엄 뉘우칩니다” 윤희숙 연설 파문
- 1면 : 文 前대통령 2억 뇌물 혐의 기소
- 사설 ① : IMF 사태 능가한 저성장, 올 것이 온 것
- 사설 ② : 한국 경제 활로 보여준 SK하이닉스의 혁신
- 사설 ③ : 국힘 정책硏 “국민께 진심으로 계엄 사죄 드린다”

(중앙)

- 1면 : -0.2% 역성장 현실이 됐다
- 1면 : 문 뇌물죄 기소, 전직 대통령 또 법정 선다
- 1면 : 서해 곳곳에 만든 중국 구조물
- 사설 ① : 1분기 역성장 쇼크…저성장 고착 막을 성장 동력 찾아야
- 사설 ② : 또 전 대통령 법정행…친인척 관리 그렇게 어려웠나

(동아)

- 1면 : 계엄-관세-산불 쇼크에… 1분기 ―0.2% ‘역성장’
- 1면 : 국힘 경선 맞수토론 ‘尹 탄핵 책임론’ 난타전
- 1면 : 檢, 文 前대통령 뇌물혐의 불구속 기소
- 1면 : 한미, 워싱턴서 ‘2+2 통상 협의’
- 1면 : “건진법사, 김건희 권유로 尹대선캠프 지원했다”
- 사설 ① : 中 ‘서해구조물’ 퇴거 안 할 땐 우리도 비례적 대응 나서라
- 사설 ② : 1, 2호 ‘국가석학’ 中에 뺏긴 韓… 가진 거라곤 ‘사람’뿐인 나라가
- 사설 ③ : 李 ‘국내 생산 촉진稅’ 핵심 공약으로… 상속세도 같이 손봐야

(경향)

- 1면 : ‘대선 코앞’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검찰, 당사자 조사도 없이 “뇌물 공범”
- 1면 : 한국 “자동차 관세 신속 해결”…2+2 테이블서 ‘탐색전’
- 1면 : 경제 ‘성장 엔진’ 멈췄다…1분기 성장률 -0.2%, 3개 분기 만에 또 ‘역성장’
- 사설 ① : 정부 신뢰해달라는 한덕수, 대선 출마 간보며 할 말 아니다
- 사설 ② : 성장엔진 꺼진 한국 경제, 국회서 추경 대폭 증액하라
- 사설 ③ : 문재인 기소·윤석열 부부 특혜, 제 무덤 파는 검찰 두 얼굴

(한겨레)

- 1면 : 검찰, 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기소…민주 “명백한 정치보복”
- 1면 : 한-미 첫 고위급 ‘2+2’ 협상…1시간20분간 ‘트럼프 관세’ 논의
- 1면 : 1분기 성장률 -0.2%…JP모건, “한국 올해 0.5% 성장에 그칠 것”
- 사설 ① : 1분기 GDP -0.2%, 경제현장 아우성인데 정부는 안 보여
- 사설 ② :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죄 기소한 검찰, 정치보복 아닌가
- 사설 ③ : 한 대행, 출마할 거면 당장 그만두고 국민심판 받으라

(한국일보)
- 1면 : 내수 부진만으로 1분기 역성장…수출 위축까지 예고된 2분기도 암울
- 1면 : 한덕수에 호통 친 우원식 "해야 할 일과 말아야 할 일 구분하라"
- 1면 : 한미 2+2 통상 협의 첫 회의 1시간여 만에 종료… 향후 협상 범위 정했을 듯
- 1면 : 검찰, 뇌물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기소… "딸 부부는 공범"
- 사설 ① : 검찰, 문 전 대통령 기소... 3년 수사 끌다 하필 이 시기에
- 사설 ② : 사법권 독립 위협하는 ‘판사 공격’… 법원이 적극 대응을
- 사설 ③ : 얼어붙은 내수가 부른 역성장, 앞으로 더 문제다

4/25(금) 키워드 : 역성장·현실화 / 한미·고위급·협상 / 한덕수·시정연설·대선·간보기 / 검찰·文대통령·기소
[단독]“건진법사, 김건희 권유로 尹대선캠프 지원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425/131490048/2
#정연욱 긴급 기자회견/250425 0900/국회 소통관
**참석자: 정연욱
@정연욱
= 아침일찍 와서 참석 감사. 회견문 읽을게

= 안녕하십니까.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 정연욱입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와 부산시당위원장 정동만 권한대행의 ‘장예찬 살리기’ 꼼수 결정에 저와 수영구 주민들은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장예찬은 지난해 총선 당시 앞에선 ‘선당후사’를 외쳐놓고서 탈당한 뒤 대통령 1호 참모 팔이로 당의 분열을 부추켰습니다. 장예찬의 ‘해당 행위’는 수영구민의 현명한 선택이 없었다면 민주당의 어부지리 당선을 초래했을 겁니다. 총선 직후 황우여 비대위에서도 장예찬의 복당 논의가 있었지만 결국 무산된 것도 이같은 비난여론 때문이었습니다.
더욱이 장예찬은 총선 때 허위학력, 여론조사 왜곡 혐의로 1심에서 15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지 몇 달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범죄 행위에 연루됐을 경우 아예 복당 심사 대상에 오르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이재명의 허위사실 의혹은 맹비난하면서 내부 범죄는 눈을 감아버리는 ‘이중잣대’ 정당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공정과 상식의 원칙을 허물고서 대선 승리 운운하는 것은 언어도단 일뿐입니다.
공당은 민심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계엄사태로 촉발된 조기 대선을 앞두고, 당 밖에서 당내 특정 인사들만 스토커처럼 공격하는 장예찬의 ‘광기 어린 행동’을 묵인하고, 복당의 문을 연 당 지도부의 행태는 대선을 위한 포용이 아니라 분열일 뿐입니다. 권영세 비대위가 이처럼 도도한 민심에 역행하려는 그 의도와 배경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대위는 엄중한 민심을 직시하고 어떤 명분도 없는 장예찬의 복당 논의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지도부의 지시에 맹목적으로 끌려간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 권한대행 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공당의 명예와 당원의 자존심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를 압도적인 지지로 뽑아 주신 수영구 주민들을 더이상 모독하지 말길 바랍니다. 장예찬의 복당을 두고 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4월 25일

백브리핑
= 잘 안서봐서 쉽지 않네 뭐 좀 양해해줘

- 어제 // 부산시 긴급회동 가졌다는데 논의된 부분 발표한건지
= 난 가지 않았어

= 장예찬의 복당 논의는 총선 이후에 아시겠지만 황우여 차원에 비대위 차원에서 비슷한 논의 있었는데 // 명분 화합취지로 진행됐지만 황우여가 결단했다 공개적으로 부산 의원모인자리에서 선언한 적 있다.

- 부산시당측에서 대선 도움되면 혀용한다고 하던데 이부분 입장은?
= 지난2월에 장예찬은 허위학력 크게 두가지 혐의로 150만원 형 받았어. 5년간 피선거권 박탈이야. 당 탈당하고 나와서 // 심각한 수영구 선거에서 고민하고 // 혼란 겪었던 사항. 어떠한 과정에서 반성 설명 들은적 없어. 그런 분열 당사자가 복당하는게 대선 승리에 무슨 되겠어/과연 부적절한 인사 끌어앉는게 맞는지 묻고싶다

= 내용 복잡한 건 아니여서 자료 훑어봐도 될듯

**0906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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