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야의 석박사급 인재도 당초 계획 대비 2배 확대된 총 3,300여명을 양성하고,
AI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AI 혁신펀드도 900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AI 분야 추가경정예산은 총 1조 8천억원 규모로 기존 본예산까지 합치면
올해 정부 AI 예산은 총 3조 6천억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AI 민관 합동 투자계획으로 2027년까지 공공분야에서 총 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던 목표를
올해로 앞당겨 초과 달성하는 것입니다.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제고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반도체 거점 조성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
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망 지중화 비용 중 기업 부담분의 70%를 지원하겠습니다.
반도체 설비 투자 저리대출에 2천억원을
추가 출자하여 프로그램 총 공급 규모도
17조원에서 20조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첨단전략산업 관련 공급망 안정 품목을 생산하는 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의 신규 입지 및 설비 투자 등에 대한 보조금도 신설하겠습니다.
셋째, 민생 안정을 위해 4조 3천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 해드릴 수 있도록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공과금, 보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50만원 한도의 ‘부담경감 크레딧’을 만들어
새롭게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에 보탬이 되고자
융자·보증 등 정책자금 2조 5천억원을 확충하고,
중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1천만원 한도의 신용카드를 발급하겠습니다.
영세 사업자의 매출 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겠습니다.
연매출 30억원 이하 점포에서 사용한
카드 소비 증가분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추가 소비가 전통시장, 영세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저소득 청년·대학생, 최저신용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맞춤형 정책자금도
2천억원 수준을 추가로 공급하고,
체불된 임금을 국가가 대지급하는 인원도 1만명 확대하여 임금 체불 근로자의 생계를 보호하겠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추가경정예산안의 재원은,
세계잉여금 및 기금 자체 자금 등 가용재원
4조 1천억원과 8조 1천억원 규모의
국채 발행을 통해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회의원 여러분!
과거 우리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이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었던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모두 그러합니다.
그 극복 과정에는 정부와 국회가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했던
진정성 있는 노력이 있었고,
이러한 노력을 국민들께서는 아낌없이 지지하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한마음으로
수많은 위기를 함께 극복해온 것처럼,
이번에도 서로 신뢰하며 협력할 때
우리 앞에 높인 난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
위기 대응에는 정책의 내용만큼이나,
이를 추진하는 타이밍 또한 너무도 중요합니다.
정부 재정이라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에게 닿아야 할 시점은 바로 지금입니다.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간절합니다.
글로벌 경쟁이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
우리 산업과 기업이 좌초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합니다.
하루하루 점점 더 힘겨워지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삶의 무게를 덜어드릴 실질적인 지원이
바로 당장 필요합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민께 든든한 힘이 되어드리고
우리 경제의 회복과 도약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조속히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부도 국회 심의과정에서 의원님들의 합리적인 대안을 적극 검토하면서
국회 심의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또한 집행계획을 철저히 마련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현장에 온기가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I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는
AI 혁신펀드도 900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AI 분야 추가경정예산은 총 1조 8천억원 규모로 기존 본예산까지 합치면
올해 정부 AI 예산은 총 3조 6천억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AI 민관 합동 투자계획으로 2027년까지 공공분야에서 총 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던 목표를
올해로 앞당겨 초과 달성하는 것입니다.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제고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반도체 거점 조성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
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망 지중화 비용 중 기업 부담분의 70%를 지원하겠습니다.
반도체 설비 투자 저리대출에 2천억원을
추가 출자하여 프로그램 총 공급 규모도
17조원에서 20조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첨단전략산업 관련 공급망 안정 품목을 생산하는 소재·부품·장비 중소·중견기업의 신규 입지 및 설비 투자 등에 대한 보조금도 신설하겠습니다.
셋째, 민생 안정을 위해 4조 3천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 해드릴 수 있도록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공과금, 보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최대 50만원 한도의 ‘부담경감 크레딧’을 만들어
새롭게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에 보탬이 되고자
융자·보증 등 정책자금 2조 5천억원을 확충하고,
중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1천만원 한도의 신용카드를 발급하겠습니다.
영세 사업자의 매출 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겠습니다.
연매출 30억원 이하 점포에서 사용한
카드 소비 증가분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추가 소비가 전통시장, 영세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저소득 청년·대학생, 최저신용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맞춤형 정책자금도
2천억원 수준을 추가로 공급하고,
체불된 임금을 국가가 대지급하는 인원도 1만명 확대하여 임금 체불 근로자의 생계를 보호하겠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추가경정예산안의 재원은,
세계잉여금 및 기금 자체 자금 등 가용재원
4조 1천억원과 8조 1천억원 규모의
국채 발행을 통해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회의원 여러분!
과거 우리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이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었던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모두 그러합니다.
그 극복 과정에는 정부와 국회가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했던
진정성 있는 노력이 있었고,
이러한 노력을 국민들께서는 아낌없이 지지하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한마음으로
수많은 위기를 함께 극복해온 것처럼,
이번에도 서로 신뢰하며 협력할 때
우리 앞에 높인 난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
위기 대응에는 정책의 내용만큼이나,
이를 추진하는 타이밍 또한 너무도 중요합니다.
정부 재정이라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에게 닿아야 할 시점은 바로 지금입니다.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간절합니다.
글로벌 경쟁이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
우리 산업과 기업이 좌초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합니다.
하루하루 점점 더 힘겨워지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삶의 무게를 덜어드릴 실질적인 지원이
바로 당장 필요합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민께 든든한 힘이 되어드리고
우리 경제의 회복과 도약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조속히 심의·의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부도 국회 심의과정에서 의원님들의 합리적인 대안을 적극 검토하면서
국회 심의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또한 집행계획을 철저히 마련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현장에 온기가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424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 보도자료.pdf
596 KB
A : 문재인 전 대통령
B : 이상직 전 의원
C : 문재인 전 대통령 딸
D :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B : 이상직 전 의원
C : 문재인 전 대통령 딸
D :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4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NBS 전국지표조사(4월 4주)(4/24 발표)]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4/21(월)-4/23(수)
(대선 투표 의향)
- 반드시 투표 82%(-), 가능하면 투표 12%(-), 투표 안 함 5%(1%p▼), 모름/무응답 2%
· 투표 의향 有 : 진보층 91%, 중도층 80%, 보수층 83% 順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 이재명 47%(3%p▲), 김동연 10%(2%p▲), 김경수 3%(-) 順
· 민주당 지지층 : 이재명 93%(6%p▲), 김동연 1%(2%p▼), 김경수 1%(-)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김동연 22%(6%p▲), 이재명 7%(3%p▲), 김경수 4%(3%p▼) 順
· 진보층 : 이재명 81%(3%p▲), 김동연 4%(2%p▼), 김경수 1%(1%p▼) 順
· 중도층 : 이재명 53%(4%p▲), 김동연 9%(2%p▲), 김경수 5%(1%p▲) 順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 홍준표 14%(2%p▲), 한동훈 13%(3%p▲), 김문수 11%(2%p▲), 안철수 8%(-) 등의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김문수 28%(5%p▲), 홍준표 26%(3%p▲), 한동훈 22%(3%p▲) 등의 順
· 민주당 지지층 : 안철수 9%(-), 한동훈 7%(-), 홍준표 6%(1%p▲) 등의 順
· 보수층 : 김문수 26%(6%p▲), 홍준표 20%(1%p▼), 한동훈 18%(6%p▲) 등의 順
· 중도층 : 홍준표 14%(6%p▲), 한동훈 12%(-), 안철수 12%(6%p▲), 김문수 7%(2%p▲) 등의 順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41%(2%p▲), 홍준표 10%(2%p▲), 김문수 10%(2%p▲), 한동훈 8%(2%p▲) 등의 順
(대선후보 호감도)
- 이재명 : 호감 43%(2%p▲), 비호감 54%(1%p▼), 모름/무응답 3%
- 홍준표 : 호감 25%(3%p▲), 비호감 69%(4%p▼), 모름/무응답 5%
- 김문수 : 호감 25%(2%p▲), 비호감 71%(-), 모름/무응답 5%
- 한동훈 : 호감 22%(1%p▲), 비호감 73%(1%p▼), 모름/무응답 5%
- 이준석 : 호감 16%, 비호감 79%, 모름/무응답 5%
(3자 대결 ① : 이재명 vs. 김문수 vs. 이준석)
- 이재명 45%(-), 김문수 25%(3%p▲), 이준석 9%(-)
· 18-29세 : 이재명 38%(15%p▲), 김문수 9%(2%p▼), 이준석 18%(5%p▼)
· 호남권 : 이재명 80%(11%p▲), 김문수 8%(-), 이준석 4%(1%p▼)
· TK : 이재명 18%(7%p▼), 김문수 37%(-), 이준석 12%(1%p▼)
· 부울경 : 이재명 42%(10%p▲), 김문수 28%(1%p▲), 이준석 11%(3%p▲)
(3자 대결 ② : 이재명 vs. 홍준표 vs. 이준석)
- 이재명 45%(-), 홍준표 26%(2%p▲), 이준석 7%(-)
· 18-29세 : 이재명 35%(12%p▲), 홍준표 23%(5%p▼), 이준석 10%(4%p▼)
· 호남권 : 이재명 75%(5%p▲), 홍준표 7%(2%p▼), 이준석 6%(3%p▲)
· TK : 이재명 19%(6%p▼), 홍준표 39%(5%p▼), 이준석 7%(3%p▼)
· 부울경 : 이재명 39%(8%p▲), 홍준표 32%(2%p▼), 이준석 9%(3%p▲)
(3자 대결 ③ : 이재명 vs. 한동훈 vs. 이준석)
- 이재명 45%(-), 한동훈 14%(4%p▲), 이준석 8%(-)
· 18-29세 : 이재명 36%(10%p▲), 한동훈 15%(2%p▲), 이준석 16%(6%p▼)
· 호남권 : 이재명 78%(11%p▲), 한동훈 8%(5%p▲), 이준석 3%(-)
· TK : 이재명 17%(9%p▼), 한동훈 32%(13%p▲), 이준석 8%(6%p▼)
· 부울경 : 이재명 39%(6%p▲), 한동훈 28%(-), 이준석 9%(2%p▲)
(3자 대결 ④ : 이재명 vs. 안철수 vs. 이준석)
- 이재명 46%, 안철수 17%, 이준석 7%
· 18-29세 : 이재명 37%, 안철수 22%, 이준석 10%
· 호남권 : 이재명 80%, 안철수 7%, 이준석 5%
· TK : 이재명 18%, 안철수 19%, 이준석 13%
· 부울경 : 이재명 40%, 안철수 19%, 이준석 7%
(대통령 선거 인식)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50%(4%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39%(6%p▲), 모름/무응답 11%
· 중도층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58%(7%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29%(6%p▲)
(대선후보 선택 기준)
- 리더십·위기대응능력 35%, 도덕성·청렴성 20%,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 16%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8%(1%p▲), 국민의힘 35%(5%p▲), 조국혁신당 5%(2%p▼), 개혁신당 2%(1%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39%(2%p▼), 국민의힘 24%(4%p▲)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4/21(월)-4/23(수)
(대선 투표 의향)
- 반드시 투표 82%(-), 가능하면 투표 12%(-), 투표 안 함 5%(1%p▼), 모름/무응답 2%
· 투표 의향 有 : 진보층 91%, 중도층 80%, 보수층 83% 順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 이재명 47%(3%p▲), 김동연 10%(2%p▲), 김경수 3%(-) 順
· 민주당 지지층 : 이재명 93%(6%p▲), 김동연 1%(2%p▼), 김경수 1%(-)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김동연 22%(6%p▲), 이재명 7%(3%p▲), 김경수 4%(3%p▼) 順
· 진보층 : 이재명 81%(3%p▲), 김동연 4%(2%p▼), 김경수 1%(1%p▼) 順
· 중도층 : 이재명 53%(4%p▲), 김동연 9%(2%p▲), 김경수 5%(1%p▲) 順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 홍준표 14%(2%p▲), 한동훈 13%(3%p▲), 김문수 11%(2%p▲), 안철수 8%(-) 등의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김문수 28%(5%p▲), 홍준표 26%(3%p▲), 한동훈 22%(3%p▲) 등의 順
· 민주당 지지층 : 안철수 9%(-), 한동훈 7%(-), 홍준표 6%(1%p▲) 등의 順
· 보수층 : 김문수 26%(6%p▲), 홍준표 20%(1%p▼), 한동훈 18%(6%p▲) 등의 順
· 중도층 : 홍준표 14%(6%p▲), 한동훈 12%(-), 안철수 12%(6%p▲), 김문수 7%(2%p▲) 등의 順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41%(2%p▲), 홍준표 10%(2%p▲), 김문수 10%(2%p▲), 한동훈 8%(2%p▲) 등의 順
(대선후보 호감도)
- 이재명 : 호감 43%(2%p▲), 비호감 54%(1%p▼), 모름/무응답 3%
- 홍준표 : 호감 25%(3%p▲), 비호감 69%(4%p▼), 모름/무응답 5%
- 김문수 : 호감 25%(2%p▲), 비호감 71%(-), 모름/무응답 5%
- 한동훈 : 호감 22%(1%p▲), 비호감 73%(1%p▼), 모름/무응답 5%
- 이준석 : 호감 16%, 비호감 79%, 모름/무응답 5%
(3자 대결 ① : 이재명 vs. 김문수 vs. 이준석)
- 이재명 45%(-), 김문수 25%(3%p▲), 이준석 9%(-)
· 18-29세 : 이재명 38%(15%p▲), 김문수 9%(2%p▼), 이준석 18%(5%p▼)
· 호남권 : 이재명 80%(11%p▲), 김문수 8%(-), 이준석 4%(1%p▼)
· TK : 이재명 18%(7%p▼), 김문수 37%(-), 이준석 12%(1%p▼)
· 부울경 : 이재명 42%(10%p▲), 김문수 28%(1%p▲), 이준석 11%(3%p▲)
(3자 대결 ② : 이재명 vs. 홍준표 vs. 이준석)
- 이재명 45%(-), 홍준표 26%(2%p▲), 이준석 7%(-)
· 18-29세 : 이재명 35%(12%p▲), 홍준표 23%(5%p▼), 이준석 10%(4%p▼)
· 호남권 : 이재명 75%(5%p▲), 홍준표 7%(2%p▼), 이준석 6%(3%p▲)
· TK : 이재명 19%(6%p▼), 홍준표 39%(5%p▼), 이준석 7%(3%p▼)
· 부울경 : 이재명 39%(8%p▲), 홍준표 32%(2%p▼), 이준석 9%(3%p▲)
(3자 대결 ③ : 이재명 vs. 한동훈 vs. 이준석)
- 이재명 45%(-), 한동훈 14%(4%p▲), 이준석 8%(-)
· 18-29세 : 이재명 36%(10%p▲), 한동훈 15%(2%p▲), 이준석 16%(6%p▼)
· 호남권 : 이재명 78%(11%p▲), 한동훈 8%(5%p▲), 이준석 3%(-)
· TK : 이재명 17%(9%p▼), 한동훈 32%(13%p▲), 이준석 8%(6%p▼)
· 부울경 : 이재명 39%(6%p▲), 한동훈 28%(-), 이준석 9%(2%p▲)
(3자 대결 ④ : 이재명 vs. 안철수 vs. 이준석)
- 이재명 46%, 안철수 17%, 이준석 7%
· 18-29세 : 이재명 37%, 안철수 22%, 이준석 10%
· 호남권 : 이재명 80%, 안철수 7%, 이준석 5%
· TK : 이재명 18%, 안철수 19%, 이준석 13%
· 부울경 : 이재명 40%, 안철수 19%, 이준석 7%
(대통령 선거 인식)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50%(4%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39%(6%p▲), 모름/무응답 11%
· 중도층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58%(7%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29%(6%p▲)
(대선후보 선택 기준)
- 리더십·위기대응능력 35%, 도덕성·청렴성 20%,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 16% 등의 順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8%(1%p▲), 국민의힘 35%(5%p▲), 조국혁신당 5%(2%p▼), 개혁신당 2%(1%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39%(2%p▼), 국민의힘 24%(4%p▲)
@전광훈
= 메이저 언론부터. 메이저 없어?
- 뉴스엔조이
= 뉴스엔조이? 뉴스엔조이도 메이저 아니잖아. 좀 예의를 지켜서. 메이저 언론부터
- 너무 가리시는 게
= 끌어내 가 가 가
= 메이저 언론부터. 메이저 없어?
- 뉴스엔조이
= 뉴스엔조이? 뉴스엔조이도 메이저 아니잖아. 좀 예의를 지켜서. 메이저 언론부터
- 너무 가리시는 게
= 끌어내 가 가 가
😱4
[국민먼저캠프 이종철 대변인 논평]
■ 우리 모두의 ‘한판 승부’를 위해!
2008년 그 여름 국민의 가슴을 시원하게 울렸던 최민호 선수의 한판 승부! 그 감동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최민호 선수의 한판 승부,
한동훈 후보의 한판 승부가 되도록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분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최민호 선수는 “한 전 대표야말로 전과4범 이재명을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3년차 책임당원 “뼛속까지 보수”라 밝힌 최 선수는 “결단력 있는 정치인”, “계엄의 강을 건널 수 있는 보수의 유일한 희망” 한동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뼛속까지 보수인, 진정 보수를 지켜온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들이
오늘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 앞에
모두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으로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 경선을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힘을 모아 주십시요! 우리 모두의 ‘한판 승부’를 위해!
우리 모두의 대한민국을 위해!
2025. 4. 24.
국민먼저캠프 대변인 이 종 철
■ 우리 모두의 ‘한판 승부’를 위해!
2008년 그 여름 국민의 가슴을 시원하게 울렸던 최민호 선수의 한판 승부! 그 감동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최민호 선수의 한판 승부,
한동훈 후보의 한판 승부가 되도록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분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최민호 선수는 “한 전 대표야말로 전과4범 이재명을 넘어설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3년차 책임당원 “뼛속까지 보수”라 밝힌 최 선수는 “결단력 있는 정치인”, “계엄의 강을 건널 수 있는 보수의 유일한 희망” 한동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뼛속까지 보수인, 진정 보수를 지켜온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들이
오늘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 앞에
모두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으로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 경선을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힘을 모아 주십시요! 우리 모두의 ‘한판 승부’를 위해!
우리 모두의 대한민국을 위해!
2025. 4. 24.
국민먼저캠프 대변인 이 종 철
내란의힘과.윤건희
@전광훈 = 메이저 언론부터. 메이저 없어? - 뉴스엔조이 = 뉴스엔조이? 뉴스엔조이도 메이저 아니잖아. 좀 예의를 지켜서. 메이저 언론부터 - 너무 가리시는 게 = 끌어내 가 가 가
받//
@전광훈 출마 회견 후 질답 //
(여성 기자 손든 뒤)
//사회 "저기 여자 기자분"
= 전광훈) "원전?범죄인?" 이죠?
- 여성기자1) 아니 다 받으신다고 했는데 제질문
= 아니 헛소리하지말고 원전? 질문 난 안받아요. 아니 당신은 범죄인이야.
- 명예훼손입니다.
= 전광훈 // 나를 고발했잖아. 왜 당신부터 @!#말이야. 메이저 언론부터. 메이저는 없어요?
- 남성기자1) 뉴스엔조이 ///입니다
- 뉴스엔조이? 뉴스엔조이도 메이저는 아니잖아. 좀 예의를 지켜서. 메이저 언론부터
- 여성기자1) 너무 가리시는 게 @!#
사회// 잠깐만요. 방송부터.
= 전광훈// 저 // 끌어내. 끌어내. 가 !
- 직원 두명 여성 기자에게 다가감. -
- 다른 중년 남성(인터넷기자협회장)이 직원들 말리고 전광훈에게 항의 -
~혼란 아사리판~
사회 // 만약에 이런식되면 질문 안받겠습니다. 순서를 이렇게 하시죠. 지상파랑 중앙방송 메이저 언론이 먼저. 순서가리는게 아니라
"차별하지마세요"
//인터넷 기자협회장 // 제가 인터넷기자 협회장입니다. 목사님, 방송 신문과 똑같은 언론입니다. 이렇게 차별하시면 됩니까.
~계속 아사리판~
전광훈 // 선생님 계시고 나가요~ 선생님은 이따가 정식질문하시고.
사회// 인터넷 기자 협회 회장이요? 나도 인터넷기자 회원인데 회장이란 사람이 엄호하면 되겠어요? 당사자니까 나가는데 당신은 ~~ //
사회// 다시 손들어보세요~
전광훈 관계자 여성 등 6명 내외 여성기자1에게 몰려가 나가라고 압박 //
사회?// 아 둘다 나가라고~
//진행중 //
https://youtu.be/eoGLYpigMVw?si=_CQlUKUINrgqB_9X
@전광훈 출마 회견 후 질답 //
(여성 기자 손든 뒤)
//사회 "저기 여자 기자분"
= 전광훈) "원전?범죄인?" 이죠?
- 여성기자1) 아니 다 받으신다고 했는데 제질문
= 아니 헛소리하지말고 원전? 질문 난 안받아요. 아니 당신은 범죄인이야.
- 명예훼손입니다.
= 전광훈 // 나를 고발했잖아. 왜 당신부터 @!#말이야. 메이저 언론부터. 메이저는 없어요?
- 남성기자1) 뉴스엔조이 ///입니다
- 뉴스엔조이? 뉴스엔조이도 메이저는 아니잖아. 좀 예의를 지켜서. 메이저 언론부터
- 여성기자1) 너무 가리시는 게 @!#
사회// 잠깐만요. 방송부터.
= 전광훈// 저 // 끌어내. 끌어내. 가 !
- 직원 두명 여성 기자에게 다가감. -
- 다른 중년 남성(인터넷기자협회장)이 직원들 말리고 전광훈에게 항의 -
~혼란 아사리판~
사회 // 만약에 이런식되면 질문 안받겠습니다. 순서를 이렇게 하시죠. 지상파랑 중앙방송 메이저 언론이 먼저. 순서가리는게 아니라
"차별하지마세요"
//인터넷 기자협회장 // 제가 인터넷기자 협회장입니다. 목사님, 방송 신문과 똑같은 언론입니다. 이렇게 차별하시면 됩니까.
~계속 아사리판~
전광훈 // 선생님 계시고 나가요~ 선생님은 이따가 정식질문하시고.
사회// 인터넷 기자 협회 회장이요? 나도 인터넷기자 회원인데 회장이란 사람이 엄호하면 되겠어요? 당사자니까 나가는데 당신은 ~~ //
사회// 다시 손들어보세요~
전광훈 관계자 여성 등 6명 내외 여성기자1에게 몰려가 나가라고 압박 //
사회?// 아 둘다 나가라고~
//진행중 //
https://youtu.be/eoGLYpigMVw?si=_CQlUKUINrgqB_9X
YouTube
[뉴스 '꾹'] "이 기자 끌어내!" 우르르.. 난리난 전광훈 출마 현장 (2025.04.24/MBC뉴스)
#전광훈 #대선출마 #기자회견 #고성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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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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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금으로 부양하는 아파트값 예고편
작동 예시)
10억짜리 집
- 개인이 2억 현금
- 4억 주금공이 '투자'
- 나머지 4억 개인이 대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37005?sid=101
작동 예시)
10억짜리 집
- 개인이 2억 현금
- 4억 주금공이 '투자'
- 나머지 4억 개인이 대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37005?sid=101
Naver
국민 빚 줄일 묘수?…공개는 다음 정권에
금융당국이 도입을 추진 중인 '지분형 주택금융' 제도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시행 가능성이 나오지만 구체적인 시행 시기는 '새 정부' 이후에나 결정될 전망입니다. 오늘(24일) 금융당국 관계자에
김문수: 토론회에 이어 다시 한번 경쟁중인 안철수에게 “내 밑에서 일해라!”
https://www.instagram.com/reel/DIn6hKzpWxL/?igsh=MTMxZnBkcTY4emkwMw==
https://www.instagram.com/reel/DIn6hKzpWxL/?igsh=MTMxZnBkcTY4emkwMw==
[Web발신]
합동브리핑 엠바고 등 안내>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주요내용
□ 합동브리핑 관련 자료배포 및 엠바고 일정을 안내드리오니 취재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자료배포 및 엠바고 해제시점은 미측과 협의과정에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변경 시 별도 공지)
<엠바고 등 안내>
ㅇ 자료배포 : 4.24(목) 16:00(미국 현지 시각)
* 한국 기준 4.25(금) 05:00
ㅇ 엠바고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브리핑 시작시점)
* 한국 기준 4.25(금) 06:00
- 브리핑 시작 이후부터 모두발언은 실시간 보도 가능
- 모두발언은 실제 발언을 반영해 4.24(목) 17:20경[미국 현지 시각, 한국 기준 : 4.25(금) 06:20경 배포 예정이며, 배포 즉시 보도 가능
ㅇ 촬영(영상 및 사진) : 모두발언까지만 가능(라이브 가능)
* 질의응답은 촬영 제외
<브리핑 개요>
※ 합동브리핑 일정은 보도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일시, 장소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주미대사관 1층 강당
* 한국 기준 4.25(금) 06:00
ㅇ 참석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부장관
ㅇ 발표내용 :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주요내용
ㅇ 진행순서 : 모두발언 → 기자단 질의 응답
- 기재부 대변인실
합동브리핑 엠바고 등 안내>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주요내용
□ 합동브리핑 관련 자료배포 및 엠바고 일정을 안내드리오니 취재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자료배포 및 엠바고 해제시점은 미측과 협의과정에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변경 시 별도 공지)
<엠바고 등 안내>
ㅇ 자료배포 : 4.24(목) 16:00(미국 현지 시각)
* 한국 기준 4.25(금) 05:00
ㅇ 엠바고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브리핑 시작시점)
* 한국 기준 4.25(금) 06:00
- 브리핑 시작 이후부터 모두발언은 실시간 보도 가능
- 모두발언은 실제 발언을 반영해 4.24(목) 17:20경[미국 현지 시각, 한국 기준 : 4.25(금) 06:20경 배포 예정이며, 배포 즉시 보도 가능
ㅇ 촬영(영상 및 사진) : 모두발언까지만 가능(라이브 가능)
* 질의응답은 촬영 제외
<브리핑 개요>
※ 합동브리핑 일정은 보도가 불가하오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일시, 장소 : 4.24(목) 17:00(미국 현지 시각), 주미대사관 1층 강당
* 한국 기준 4.25(금) 06:00
ㅇ 참석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부장관
ㅇ 발표내용 :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주요내용
ㅇ 진행순서 : 모두발언 → 기자단 질의 응답
- 기재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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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이럴 수는 없습니다"
박 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관련 "논란이 있는 건 알지만 사실을 모른다"고 답변해 신정훈 위원장과 민주당 등 의원들에게 항의를 받았다.
https://naver.me/FFGPSOs0
박 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관련 "논란이 있는 건 알지만 사실을 모른다"고 답변해 신정훈 위원장과 민주당 등 의원들에게 항의를 받았다.
https://naver.me/FFGPSOs0
Naver
한병도 의원, "이럴 수는 없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관련 박선영(왼쪽)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의 답변에 울먹이며 항의하고 있다.
🤬2💩1
<언론 공지>
오늘 진행된 한동훈 대표와의 TV토론에서 김문수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폭행치상 전력에 대한 질문에 '그런 사실 없다'라고 답변한 부분에 대한 후보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김문수 후보는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상대정당 관계자(부정선거단장)가 선거운동 과정을 사진촬영하는 등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것을 제지하다가 상해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다만, 30년 가까이 지난 일이고 선거운을 방해하는 행위를 소극적으로 제지하다 발생한 것일 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폭행은 없었던 사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V토론 당시 한동훈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중대범죄와 비교하며 마치 그에 상응하는 범죄가 있었던 것처럼 몰아갔기 때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취재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오늘 진행된 한동훈 대표와의 TV토론에서 김문수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폭행치상 전력에 대한 질문에 '그런 사실 없다'라고 답변한 부분에 대한 후보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김문수 후보는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상대정당 관계자(부정선거단장)가 선거운동 과정을 사진촬영하는 등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것을 제지하다가 상해로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다만, 30년 가까이 지난 일이고 선거운을 방해하는 행위를 소극적으로 제지하다 발생한 것일 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폭행은 없었던 사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V토론 당시 한동훈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중대범죄와 비교하며 마치 그에 상응하는 범죄가 있었던 것처럼 몰아갔기 때문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표현하게 된 것입니다.
언론인 여러분의 취재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