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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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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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즈비언 스페에 들어온 한동훈
2. 𝕏 로 이름이 바뀐지가 언제인데 2025년 4월 인증받은 계정의 고정글에 트위터 계정 만들었다고 올린 한동훈
3. 대한민국 예비대통령이라고 허세부리다가 바꾼 한동훈
4. 자기 계정에서조차 이재명에게 밀리는 한동훈 🤣

출처
https://x.com/dottoss_/status/1914669446649790647

한동훈 𝕏 인증 계정
https://x.com/yangseu41929885?s=21&t=lHt6YVEZmSY6bH61VXF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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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423 역대 여당 의석 현황]
- 노태우 : 민주정의당 125석(1988) → 민주자유당 217석(1990) → 민주자유당 149석(1992)
- 김영삼 : 민주자유당 149석(1992) → 민주자유당 170석(1994) → 신한국당 139석(1996)
- 김대중 : 새정치국민회의 79석(1998) → 새천년민주당·자민련 132석(2000)
- 노무현 : 새천년민주당 115석(2003) → 열린우리당 152석(2004) → 한나라당 153석(2008)
- 이명박 : 한나라당 153석(2009)새누리당 152석(2012)
- 박근혜 : 새누리당 152석(2012) → 새누리당 122석(2016)
-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123석(2017) → 더불어민주당 180석(2020)
- 윤석열 : 국민의힘 110석(2022) → 국민의힘 108석(2024)
▶️ 민주당 대선 승리 시 펼쳐질 여대야소 국면에 대한 우려 있으나, 민주화 이후 여대야소 국면 多
▶️ 임기초 여대야소 정권에 대한 권력집중 문제도 제기되나, 이명박·박근혜 정권도 시작부터 여대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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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Photo
전한길 역배 =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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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가 한국 와서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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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어와 국민이 뭔 상관인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왕자병 표출하는 어제의 한동훈

https://youtube.com/shorts/xWoUJtOBSA4?si=If2exyx7OC_DFw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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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공지사항]

윤상현 의원 지지선언
시간 : 오늘(23일) 오후4시
장소 :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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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장 문

국민들께 채상병사건의 온전한 진상을 알려드리기 위해서는,

소위 'VIP 격노설'로 불리는 부당한 수사 외압이 있었는지,

'전 대통령 부인에 대한 구명로비가 존재했는지'과 함께

2가지 사항이 더 밝혀져야 합니다.


​첫째는, 박정훈대령이 이끈 해병대수사단의 채상병사건 수사 과정에 불법이 있었는지입니다.

특히 박정훈 대령 측 스스로 인정한 바와 같이, 박정훈 대령은 저를 상대로 조사하기 전 당시 해병대사령관이던 김계환 사령관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저에게 작전통제권을 육군에 넘긴 사실을 들어 책임이 없다는 주장을 하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덧붙여 만약 그러한 주장을 할 경우 다른 죄명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뜻을 말했습니다.

저는 당시 박정훈 대령이 전한 말이 사령관의 뜻이니 어쩔 수 없다고 판단, 작전통제권이 없어 즉, 작전에 대한 권한이 없으므로 책임이 없다는 주장을 하지 못했습니다. 해병대수사단의 수사결과는 저에게 작전통제권이 없었다는 가장 중요한 객관적 사실이 고려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출되었습니다.

온전한 진실규명을 위해서는 박정훈대령이 사령관을 내세워 저지른 저에 대한 인권침해의 실상이 명백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는 국방부조사본부에 박정훈 대령을 강요죄로 고소했고, 사건이 해병대수사단로 이첩되어 수사 중입니다.



두번째로 밝혀져야 하는 사항은, 박정훈 대령이 도출한 수사결과 즉, '제가 신속기동부대에 작전임무를 뒤늦게 고지하여 신속기동부대가 구명조끼를 챙기지 못하였고, 마치 제가 수색요원들이 수중수색을 하도록 압박하는 바람에 채 상병 등이 구명조끼 없이 수중수색에 투입되었다.'는 것이 최소한의 증거와 법에 부합하는지 여부입니다.

일단 박정훈 대령의 수사결과가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는 것은 경북경찰청 수사를 통해 1차적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마치 경북경찰청이 잘못된 결론을 도출한 것처럼 주장하는데, 무엇이 진실인지는 대구지검 또는 여타의 수사결과 발표가 있으면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국민들께 드리고 싶은 부탁의 말씀이 있습니다.

일부 사람의 허위 주장이나 이를 그대로 인용한 보도를 믿지마시고, 공수처, 검찰 등 수사기관의 수사결과를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4. 23

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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