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먼저캠프 보도자료 2025.04.22.]
<보수 여성 목소리 귀 기울인 한동훈 후보, 차세대여성위원회 간담회 진행>
■ 한동훈 후보는 오늘 대하빌딩 9층 캠프 사무실에서 김다혜 중앙차세대여성위원장 등 여성위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차세대여성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 윤영희 부위원장은 “우리는 45세 이하 여성 당원들이 모인 조직입니다. 당에 공감하는 여성 국민이 많지만 그 목소리가 작게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들에게 직접 찾아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요청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요청에 가장 먼저 응답해 주신 분이 한동훈 후보님이셨습니다. 오늘 전달드린 정책 제안서와 우리의 응원 목소리를 꼼꼼히 들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 이어 김다혜 위원장은 한 후보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대선에서 꼭 승리하여 여성 정책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동훈 후보는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여성들이 안전하고 커리어를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 한 후보는 최근 발표한 공약과 관련해 “한 유튜브 댓글에서 ‘이 나라는 인구절벽 위기라면서 아이만 원하고 부모는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봤다”며 “여성과 부모가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경력 단절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치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그러한 정치가 현실이 되도록 만드는 것, 그게 제가 해야 할 일이고 반드시 해내겠다”며 “정치가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경선 슬로건은 ‘우리가 이긴다’다. 우리 보수가 이긴다는 뜻”이라며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저와 함께 반드시 이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모두발언 전문입니다
작년 12월 3일 밤에 계엄 있는 날 낮에 제가 우리당의 여성 분들과 행사를 했습니다. 그때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그치만 누구보다 더 여성이 안전하고 여성이 커리어를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단 각오와 결의가 있습니다. 그 이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맘 그대로입니다.
공약을 발표했는데, 유튜브를 보다가 댓글 중에 이건 맞는 말이라고 한 구절이 있습니다, 이 나라는 이 공동체는 인구절벽 위기라 하면서 아이만 원하고 부모는 원하지 않는다는 말이었습니다. 결국은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여성이, 부모가 즐겁게 아이와 귀중한 시간 즐기고 경력 단절하지 않게 지원하는게 정치의 선순위여야 합니다.
그걸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제가 정치적 자산이 이게 있습니다. 저를 반대하든 찬성하든 제가 약속 지킬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반드시 약속 지키겠습니다. 그 약속 지키기 위해서 이야기 합니다. 제가 이기겠습니다.
제가 이기기 위해 뭐든 할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대의에 동참해주시고 우리 당이 이기는 길을 같이 나서주십시오, 경선 슬로건으로 우리가 이긴다라고 했습니다. 노골적입니다. 노골적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긴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우리 보수가 이깁니다. 절망, 포기, 실망 마십시오, 제가 나서면 이깁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깁시다. 이길 수 있다,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보수 여성 목소리 귀 기울인 한동훈 후보, 차세대여성위원회 간담회 진행>
■ 한동훈 후보는 오늘 대하빌딩 9층 캠프 사무실에서 김다혜 중앙차세대여성위원장 등 여성위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차세대여성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 윤영희 부위원장은 “우리는 45세 이하 여성 당원들이 모인 조직입니다. 당에 공감하는 여성 국민이 많지만 그 목소리가 작게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들에게 직접 찾아가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요청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요청에 가장 먼저 응답해 주신 분이 한동훈 후보님이셨습니다. 오늘 전달드린 정책 제안서와 우리의 응원 목소리를 꼼꼼히 들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 이어 김다혜 위원장은 한 후보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대선에서 꼭 승리하여 여성 정책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동훈 후보는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여성들이 안전하고 커리어를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각오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 한 후보는 최근 발표한 공약과 관련해 “한 유튜브 댓글에서 ‘이 나라는 인구절벽 위기라면서 아이만 원하고 부모는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봤다”며 “여성과 부모가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경력 단절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정치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그러한 정치가 현실이 되도록 만드는 것, 그게 제가 해야 할 일이고 반드시 해내겠다”며 “정치가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경선 슬로건은 ‘우리가 이긴다’다. 우리 보수가 이긴다는 뜻”이라며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저와 함께 반드시 이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모두발언 전문입니다
작년 12월 3일 밤에 계엄 있는 날 낮에 제가 우리당의 여성 분들과 행사를 했습니다. 그때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그치만 누구보다 더 여성이 안전하고 여성이 커리어를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단 각오와 결의가 있습니다. 그 이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맘 그대로입니다.
공약을 발표했는데, 유튜브를 보다가 댓글 중에 이건 맞는 말이라고 한 구절이 있습니다, 이 나라는 이 공동체는 인구절벽 위기라 하면서 아이만 원하고 부모는 원하지 않는다는 말이었습니다. 결국은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여성이, 부모가 즐겁게 아이와 귀중한 시간 즐기고 경력 단절하지 않게 지원하는게 정치의 선순위여야 합니다.
그걸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제가 정치적 자산이 이게 있습니다. 저를 반대하든 찬성하든 제가 약속 지킬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반드시 약속 지키겠습니다. 그 약속 지키기 위해서 이야기 합니다. 제가 이기겠습니다.
제가 이기기 위해 뭐든 할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대의에 동참해주시고 우리 당이 이기는 길을 같이 나서주십시오, 경선 슬로건으로 우리가 이긴다라고 했습니다. 노골적입니다. 노골적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긴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우리 보수가 이깁니다. 절망, 포기, 실망 마십시오, 제가 나서면 이깁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깁시다. 이길 수 있다,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Photo
나경원 배웅용 받) 국민의힘 2차 경선 4인 컷오프
홍준표: 32.82%
김문수: 25.43%
한동훈: 22.21%
나경원: 6.30%
안철수: 5.86%
이철우: 2.55%
유정복: 2.51%
양향자: 2.32%
* 컷오프 생존자 발표 전 돌았던 받글임
홍준표: 32.82%
김문수: 25.43%
한동훈: 22.21%
나경원: 6.30%
안철수: 5.86%
이철우: 2.55%
유정복: 2.51%
양향자: 2.32%
* 컷오프 생존자 발표 전 돌았던 받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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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instagram.com/p/DIcWaJSzkCR/?igsh=MWM1cDI1dmw2bmFpdw==
“컷오프에 들어갈지언정 굴복하지 않는다”
나경원 "뻐꾸기 남의 둥지에 알 낳는다더니 안철수 후보가 딱 그 모양"
나경원 "뻐꾸기 남의 둥지에 알 낳는다더니 안철수 후보가 딱 그 모양"
내란의힘과.윤건희
나경원 배웅용 받) 국민의힘 2차 경선 4인 컷오프 홍준표: 32.82% 김문수: 25.43% 한동훈: 22.21% 나경원: 6.30% 안철수: 5.86% 이철우: 2.55% 유정복: 2.51% 양향자: 2.32% * 컷오프 생존자 발표 전 돌았던 받글임
황우여 : 이후에 누구라도 확인되지 않은 순위 또는 수치를 유포하여 당내 경선을 혼탁하게 하는 경우에는 당 선관위는 엄중한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을 이 자리에서 공언합니다.
* 위 받글은 결과 발표 "이전"임
* 위 받글은 결과 발표 "이전"임
🤬2
받) * 긴급 요청 *
무대홍캠프 공보팀에서 알려드립니다.
조금전 국민의힘 대선경선 4강발표가 있었습니다.
순위나 수치는 공개되지않은채
성명 가나다 순으로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선정되었습니다.
언론인 여러분들께서는
기사 작성시
기사와 제목에 꼭!!!
"가나다 순"이라는 사실을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대홍캠프 공보팀에서 알려드립니다.
조금전 국민의힘 대선경선 4강발표가 있었습니다.
순위나 수치는 공개되지않은채
성명 가나다 순으로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선정되었습니다.
언론인 여러분들께서는
기사 작성시
기사와 제목에 꼭!!!
"가나다 순"이라는 사실을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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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Photo
받) 홍캠에서 지금 명태균한테 연락 엄청 한다고함 그래서 몇일전에 홍준표 귀엽다 올린거라함.
명태균이 이명수한테 유튜브 나가서 이 정도까지 얘기해라라고 얘기했다고
명태균이 이명수한테 유튜브 나가서 이 정도까지 얘기해라라고 얘기했다고
@김문수
오늘 대통령 후보 4강 경선 진출자로 저를 선택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철수 후보님, 한동훈 후보님, 홍준표 후보님께 4강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선 과정에 함께해주신 나경원 후보님, 양향자 후보님, 유정복 후보님, 이철우 후보님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네 분 후보님께서 보여주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마음과 훌륭한 정책들은 제가 소중히 이어가겠습니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과 시장경제의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공통된 소명 의식을 지닌 국민의힘 후보들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모두 하나 되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길은 멈추지 않습니다. 함께 앞으로 나아갑시다.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오늘 대통령 후보 4강 경선 진출자로 저를 선택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철수 후보님, 한동훈 후보님, 홍준표 후보님께 4강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선 과정에 함께해주신 나경원 후보님, 양향자 후보님, 유정복 후보님, 이철우 후보님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네 분 후보님께서 보여주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마음과 훌륭한 정책들은 제가 소중히 이어가겠습니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과 시장경제의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공통된 소명 의식을 지닌 국민의힘 후보들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모두 하나 되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길은 멈추지 않습니다. 함께 앞으로 나아갑시다.
새롭게 앞으로! 위대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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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를 4강에 올려주신 것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국민의 기대와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그 뜻을 깊이 새기고,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를 4강에 올려주신 것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국민의 기대와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그 뜻을 깊이 새기고,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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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먼저캠프 신주호 부대변인 논평]
■ 참된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오늘 한국교총을 방문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며 교육의 역할과 교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교권’이 단순히 ‘선생님들의 권력’처럼 인식되지 않고,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교육 정책의 당사자는 학생과 학부모, 일선 교육 현장에서 분투하시는 모든 당사자입니다.
교육 정책에 다가감에 있어 정치적 논리가 아니라,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2023년 여름, 서이초등학교에서 근무하시던 선생님께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비극을 겪은 바 있습니다.
그 후 시간이 꽤 흘렀지만, 여전히 선생님들의 애환이 존재합니다.
공교육 강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참된 교육이 가능하도록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동시에, 예측 가능한 입시 시스템을 완비하여 교육 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스승이라는 생각을 항상 유념하여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겸비해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
2025. 4. 22.
국민먼저캠프 부대변인 신 주 호
■ 참된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오늘 한국교총을 방문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며 교육의 역할과 교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교권’이 단순히 ‘선생님들의 권력’처럼 인식되지 않고,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교육 정책의 당사자는 학생과 학부모, 일선 교육 현장에서 분투하시는 모든 당사자입니다.
교육 정책에 다가감에 있어 정치적 논리가 아니라,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2023년 여름, 서이초등학교에서 근무하시던 선생님께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비극을 겪은 바 있습니다.
그 후 시간이 꽤 흘렀지만, 여전히 선생님들의 애환이 존재합니다.
공교육 강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참된 교육이 가능하도록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동시에, 예측 가능한 입시 시스템을 완비하여 교육 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스승이라는 생각을 항상 유념하여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겸비해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
2025. 4. 22.
국민먼저캠프 부대변인 신 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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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드립니다]
한동훈 후보의 페이스북 메시지 전문을 올려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1차 경선을 통과했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쉽게 함께 하지 못하게 되신 나경원 후보님, 양향자 후보님, 유정복 후보님, 이철우 후보님께는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길에 최선을 다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앞으로의 경선에 우리 국민의힘의 명운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재명 민주당의 그 어떤 계엄 공격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사람,
계엄과 줄탄핵이 자리를 맞바꾸는 '공수교대'에 맞서 '시대교체'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빚내서 돈뿌리는 '가짜 경제'에 맞서 성장하는 중산층의 시대를 여는 '진짜 경제'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
이기는 선택은 오직 저 한동훈이 유일합니다.
4월 29일부터 곧바로 우리 당이 하나되어 이재명 민주당과 맞설 수 있도록,
저 한동훈을 더욱 압도적으로 선택해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민주당과 이재명을 이기겠습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한동훈 후보의 페이스북 메시지 전문을 올려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1차 경선을 통과했습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쉽게 함께 하지 못하게 되신 나경원 후보님, 양향자 후보님, 유정복 후보님, 이철우 후보님께는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지키기 위한 길에 최선을 다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앞으로의 경선에 우리 국민의힘의 명운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재명 민주당의 그 어떤 계엄 공격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사람,
계엄과 줄탄핵이 자리를 맞바꾸는 '공수교대'에 맞서 '시대교체'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빚내서 돈뿌리는 '가짜 경제'에 맞서 성장하는 중산층의 시대를 여는 '진짜 경제'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
이기는 선택은 오직 저 한동훈이 유일합니다.
4월 29일부터 곧바로 우리 당이 하나되어 이재명 민주당과 맞설 수 있도록,
저 한동훈을 더욱 압도적으로 선택해주십시오.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민주당과 이재명을 이기겠습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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