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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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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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9354

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0년 보유했던 부동산을 매각해 110억여 원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유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2010년에서 2023년 사이 41억여 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부동산 매각 차익 110억여 원에서 41억여 원을 뺀다 해도 나머지 69억여 원의 행방이 묘연하다.
<2023.09.22. 어제의 후보자들>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결론은 예뻐야"는 누가 썻는지 모르겠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03

성폭행 당한 여성에게 출산 강요했다는건 오해입니다. 다시 한번 (들어)봐 주십시요!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06

차 없다고 자랑했지 (내 회사)차 안탄다는 말은 안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07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
국방부 브리핑 너무 많으니 축소해야한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04

컴퓨터 게임이 정신착란 일으켜 집단 총기 난사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08

차녀 해외개설 계좌 누락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09

[유인촌 문체부장관 후보자]
어디론가 증발한 부동산 매매 차익 110억원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10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2064600001

참고: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58155.html

당시 기사를 보면 추 부총리는 “도로공사 부채가 28조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매년 1천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공사가 그대로 떠안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도로공사 손실이 결국 국민 세금 부담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정부나 도로공사가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9539.html

김정헌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 박명학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의 해임 무효 소송 판결문을 보면, 법원은 2008년 유인촌 문체부 장관 시절 진행된 이들 3명의 해임을 두고 인사관리 규정상 명시된 징계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782?sid=102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19년 공동창업자로부터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와 ‘소셜홀딩스’(소셜뉴스 지주회사)의 경영권을 인수하며, 퇴직금과 고문료를 공동창업자에게 주는 방식으로 정산 대금 일부를 지급하는 등 회삿돈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경영권 확보 대금으로 법인 자금을 사용하는 것은 배임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91881?sid=102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당초 해명과 달리 공동창업했던 회사의 본인 지분을 시누이에게 매각했다는 정황이 드러나자 "주식 수에 착각이 있을 수 있다"며 "갑자기 기자가 (주식 수를) 들이밀면 10년 전에 몇 주를 어떻게 팔았고 줬는지 기억하겠나"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이어 위키트리에 '김행 기자' 이름을 달고 작성된 일부 기사와 게시글 논란을 의식한 듯 "제가 쓴 글도 그렇고, 글은 맥락을 봐야 하거든요. 맥락보다는 단어 하나 꼬집어서 저를 반여성적 여성이라고 보면, 내 60년 넘는 인생을 통째로 부정당한 느낌이네요"라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 재직 시절 재산신고에서 그림들을 누락했다는 의혹에는 "청와대 대변인 시절 약식검증 과정에서 집, 주식, 은행통장 등 굵직한 것만 신고했다"며 "그림은 동산이라 나쁜 의도를 갖고 신고를 안 했으면 아무도 모른다. 선의를 가지고 (이번에 신고)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사청문 준비를 위해 출퇴근할 때 소셜뉴스의 회사 차량을 이용했다는 지적에는 "현재 소셜뉴스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고, 인수인계 작업을 하고 있으므로 회사 차를 이용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전날까지 출근길과 달리 이날은 백팩을 메고 걸어서 출근했는데, "항상 걸어다닌다. 회사에서 빨리 인수인계해달라고 해서 사무실과 회사에 오가려고 회사 차량을 이용한 건데, 이제 인수작업이 끝났다"고 했습니다.

퇴직금과 고문료를 공동창업자에게 주는 방식으로 정산 대금 일부를 지급하는 등 회삿돈을 지출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내용을 모두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91881?sid=102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당초 해명과 달리 공동창업했던 회사의 본인 지분을 시누이에게 매각했다는 정황이 드러나자 "주식 수에 착각이 있을 수 있다"며 "갑자기 기자가 (주식 수를) 들이밀면 10년 전에 몇 주를 어떻게 팔았고 줬는지 기억하겠나"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이어 위키트리에 '김행 기자' 이름을 달고 작성된 일부 기사와 게시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840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소셜홀딩스’가 공동창업자였던 공훈의씨에게 지급하기로 한 퇴직금과 급여, 법인카드 이용대금 등에 대해 법원이 “(공씨가 갖고 있던) 경영권 및 지분 포기와 직접적인 대가 관계에 있는 정산금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이날 “회사의 경영권을 인수하며 회삿돈을 사용했다는 한겨레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한 김 후보자의 해명에 배치되는 것이라, 김 후보자의 배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https://naver.me/FynaVezN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수백억원대 횡령·주가조작으로 이어진 인터넷 포털 사이트 '디씨인사이드'의 우회상장 시도 당시 사외이사를 맡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가 사외이사로 재직한 이 기업은 경영진에 의한 200억원대의 횡령과 배임, 허위공시, 주가조작 등이 이어지며 많은 소액주주 피해자를 낳았다.
<2023.09.23. 어제의 후보자들>
한줄 요약: 압도적 범죄자 김행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디씨인사이드발 주가조작 당시 사외이사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20

주식 인수에 회삿돈 사용 의혹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16

주식 인수에 회삿돈 사용 의혹 부인
소셜뉴스 인수인계 작업중이라 차랑 사용, 나는 항상 걷는다
청와대 대변인 시절 약식 검증 과정에서 큰 재산만 신고
단어만 지적한 보도(?)로 인생 부정당해
시누이에게 매각하지 않았다고 말한건 주식수를 착각한 것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17

법원에서도 주식 인수에 회삿돈 사용한 것 인정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18

양평원장 시절 일감 몰아주기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19

남성 중심 사회에서 남성이 불평등 더 크게 받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71702

[유인촌 문체부장관 후보자]
13년전 기관장 찍어내기 시도 줄패소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214
2013년 11월 1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회의록을 살펴보면 노무현 정부 당시 기무사령관을 지낸 송영근 전 새누리당 의원이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에게 "이번에 합참 작전본부장으로 전격 발탁된 S모 장군, 수방사령관 시절에 부적절한 처신한 것들, 장경욱 전 사령관에게 보고받은 적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여기서 S 장군은 신 후보자를 말한다.

(중략)

이후 송 전 의원은 "내가 여기 보고한 내용들을 다 가지고 있다. 굉장히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던 것이 장관에게 보고됐고, 장관님이 그 사람에게 전화 건 것을 얘기를 듣고 있다"라며 "굳이 수방사령관 보임 1년 만에 작전본부장으로 발탁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우리 군 내에 작전본부장감이 없었느냐"고 따져 물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40436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된 2013년 정부로부터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의 주식을 백지신탁하라는 통지를 받자 배우자가 갖고 있던 이 회사 주식을 배우자의 친구에게 팔았다가 같은 값에 되산 것(=파킹)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가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된 뒤 김 후보자 가족이 보유했던 소셜뉴스 주식 가운데 2만135주(김 후보자 1만135주·딸 7000주, 배우자 3000주)를 김 후보자 시누이에게 매각한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배우자가 갖고 있던 나머지 주식마저 지인에게 매각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915?sid=102
언론중재위원회 ‘위키트리 대상 조정신청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위키트리는 정정보도·손해배상 등을 요구하는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 조정 신청을 2017년 이후 총 62건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자가 정식 복귀했다고 주장하는 2019년 이후로는 57건으로, 2017~2018년 5건에 비해 급격히 늘었다. 처리 결과는 취하가 32건, 조정불성립 결정 12건, 조정성립 10건, 기각 8건, 조정을갈음하는결정 1건으로 나타났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5건에 불과했던 조정신청은 2019~2020년 19건 등 2019년 이후 57건으로 늘었다. 신청사유는 “사실과 다르다” “사실이 아니다” “허위보도”라는 소위 ‘가짜뉴스’가 대부분이었다.

* “가짜뉴스를 만드는 사람도 사회적 폐해지만 이를 퍼트리는 것도 정치적 공세”(14일 출근길)
** “가짜뉴스가 도를 넘어 살인병기가 됐다”(21일 입장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1143?sid=100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4204650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인터넷 매체 위키트리 운영사인 소셜뉴스 주식 백지신탁 논란에 대해 "저는 결단코 '주식 파킹'을 한 적이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2009년 직원 4명에 연매출 550만원으로 시작된 초미니 회사는 백지신탁 명령이 떨어진 2013년까지 적자와 부채의 늪에서 헤어날…
백지신탁은 다릅니다.

백지신탁은 은행 등 금융회사에 처분을 맡기는 제도로, 대상 주식을 어떻게 매각하고 운용할지는 전적으로 신탁 받은 회사가 결정합니다.

혹시 매각이 어려운 주식은 금융기관이 백지신탁을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있는지를 주무부처인 인사혁신처에 물었더니 수탁하기만 해도 수수료 수익을 받기 때문에 대부분 받아준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39769?sid=100
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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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번역): 역효과가 나는 정상회담이었지만, 아무튼 많이 만났으니 기네스북처럼 기념해달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일각에서 나오는 '양자회담 기네스북 등재'와 관련해 "정치, 외교는 기네스북에 등재를 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다만 한달간 60개 이상의 양자회담을 한 정상은 지난 100년간 외교사에 없을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104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