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백) 탈모인으로써 말씀드립니다. 탈모는 죄가 아닙니다. 탈모는 부끄러움의 대상도 아닙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IpmSilymC7/?igsh=bW9ndGpoZzNiam8=

허세부리려고 출마한 한동훈

국민의힘, 경선 희화화 비판에 전략 수정... ‘주먹이 운다’ 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1132?sid=100

국민의힘 선거토론 팀이 읽어야 할 책 "하지마라 청년정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동원된 청년들이 현재에 안주하여 스스로 실력을 기르지 않는다면 그저 쓰이다가 버려질 뿐이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457880

강대규, "한동훈 키 180cm? 허위사실 유포면 선거법 위반…다 같이 맨발로 토론하자"[일타뉴스]

https://naver.me/5yPdfVW1

[경향] 한덕수 측 ‘반기문 시즌2’ 대응 논리 모색…대선 출마 무게추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20600061#c2b

[MBC] 파면 이후 보름 넘게 '셧다운'‥"정보 훼손·이관 차질 우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08639_36799.html

<한동훈 후원회 마감내역>

총 후원금액 : 2,942,644,213원
최종 후원 시각 : 2025.04.21 / 19:55:34
총 후원인 수 : 35,038명
후원평균단가 : 83,984원
총 시간 : 10시간 55분
10만원 이하 소액후원자 : 32,893명
소액후원자 비율 : 93.9%

알려드립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재명을 막기 위해, 그때도 지금도 저는 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을 막기 위해, 그때도 지금도 저는 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이재명을 막기 위해, 그때도 지금도 저는 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3년 전, 저는 오직 하나.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정치적 이해도, 자리도, 자존심도 모두 내려놓았습니다.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는 제 정치 인생에서 가장 큰 결단이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끝내고, 무너져가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기 위해 제 이름 석 자에 담긴 이미지조차 기꺼이 던졌습니다.

그때 저를 움직인 단 하나의 일념, 범죄 혐의자 이재명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책임감이었습니다.

그 결과 정권은 교체되었으며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었고, 문재인 정권은 막을 내렸습니다.

저는 지금 국민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단일화의 주역으로서, 탄핵당한 정당의 중진으로서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이재명이 다시 대한민국의 주권을 위협하는 이 순간 저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 단 하나의 목적 - 다시 이재명을 반드시 막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나섰습니다.

이제 묻습니다.

우리 당의 대선후보로 나선 후보님들, 지금까지 당을 위해 무엇을 해오셨습니까?

당이 숨을 헐떡이는 이 순간, 당을 살릴 고민은커녕 대선 승리를 위한 전략도 없이, 시체가 된 당을 난도질하며 그 위에 소금을 뿌리고 있는 건 아닙니까?

보이는 것은 오직 정치적 계산, 오직 개인의 욕심뿐입니다.

반(反)탄 법조인 출신 후보님들,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치적 행보, 헌정질서와 법치를 부정하고 국민을 배신한 그 선택은 역사 속에 고스란히 기록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은 압니다. 여러분은 결코 이재명을 이길 수 없습니다.
또한 그 사실은 누구보다 후보 여러분 스스로가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묻습니다.

이재명을 꺾을 ‘명분’과 ‘능력’을 모두 갖춘 사람은 누구입니까?
우리나라를 AI 선진국으로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고 성장시킬 수 있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3년 전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저는 단 하나, 이재명을 막겠다는 신념으로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어떤 분은 저를 '뻐꾸기'라 부릅니다.
정권교체를 그렇게 부른다면 좋습니다.
이재명을 막을 수 있다면, 저는 기꺼이 뭐라도 되겠습니다.

이제, 당원 여러분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길 사람을 선택해주십시오.

죽어가는 당을 살릴 ‘화타’, 살아있는 이재명을 꺾을 ‘죽을 각오의 제갈량’, 그 사람이 바로 저, 안철수입니다.

당을 살릴 사람, 나라를 구할 사람, 이재명을 이길 사람. 오직 안철수입니다.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 김문수 경선후보 지지선언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순한 국민이 사는 큰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를 존중하고 창의와 혁신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정치권에서 시작된 갈등과 혐오가 멈추지 않고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갈등과 혐오가 우리 사회 전체를 지옥 불구덩이로 내몰고 있습니다.
국민이 이유도 모른 채 온몸이 불타는 지옥을 경험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대한민국 정치에서 바름(正)과 덕(德)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바름(正)과 덕(德)이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이 바름(正)과 덕(德)을 찾아 실천해 갈등과 혐오의 지옥 불구덩이에서 대한민국을 구해야 할 때입니다.

다가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지옥 불구덩이 속에서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택의 순간입니다.

2025년 6월 3일 이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바름(正)과 덕(德)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지도자여야 합니다.
특정 진영의 대통령이 아니라 위대한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역사적 경험에 의하면, 바름(正)과 덕(德)은 인간의 자유가 보장되고, 그 인간이 적절함을 알고 실천할 때 시작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자유민주주의만이 바름(正)과 덕(德)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다양성을 존중함으로써 개인과 개인 사이의 배려와 적절함을 지켜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공산당의 독재를 유지하기 위해 국민을 통제해 개인의 자유와 다양성을 억압합니다.

그래서 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국민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5년 대한민국 사회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과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세력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세력이 어디 있냐고 묻는 국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북한의 지령을 받아 간첩 활동을 한 사람과 단체를 목격했고 중국인이 우리 안보에 위협이 되는 활동을 해도 처벌할 수 없는 현실을 목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과 국민이 통합하고 연대해 국민의힘이 반드시 이기도록 해야 하는 선거입니다.

대한민국 5천만 유권자 여러분!

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국민에게 “진짜 대한민국의 길”을 물었던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역사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위해, 자유민주주의 가치로 보수를 대통합할 수 있는 사람, 제2의 건국으로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해 나갈 『국민 대통령』을 찾아내고 선택해야 합니다.

누가 그런 사람이겠습니까?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분들은, 각자 휼륭한 지혜와 경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분이 후보가 될 수는 없습니다.

갈등과 혐오의 지옥 불구덩이에서 국민과 나라를 구할 사람은,
첫째, 살아온 과정에서 말과 행동의 일관성으로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자유민주주의를 핵심 가치로 국민과 소통하고 국가를 운영하고 산업을 지원하고 국익을 지키는 외교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은 김문수 후보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한민국을 다시 새롭게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래서 오늘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은 김문수 후보가 『국민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지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2025년 4월 22일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 대표 최인철 외 회원 일동.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데 이재명 욕잘하기 배틀만 하는 국민의힘

받) 오늘 조선일보 전면광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