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항자가 좋아’ 캠프 보도자료]
○ 일시 : 4월 21일(월) 11:00
○ 장소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광주 서구 학생독립로 30)
◎ 양향자 후보
저의 소명이 분명하기 때문에 다소 호남인들께서 마음이 확실하게 오시지 않더라도 저의 가는 길을 보시면서 아마 광주학생독립운동의 그 학생들의 모습을 보실 것 같다.
목숨을 바치겠다는 그런 각오가 확인이 되면 광주시민들은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버렸고, 또 그런 역사 속에서 중요한 광주이기 때문에 저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양향자라는 사람이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 나왔다.
그리고 저는 일본인 중에서도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래서 좀 옮겨 하는 편인데 불가능한 일에 몸을 던질 수 있는 역사적 인물들이 이 대한민국을 일으켜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 우리라는 것이 양대 진영이라고 대단히 자랑스럽고 누가 뭐라고 해도 이런 결정을 하고 저는 결단을 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있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씁니다.
오늘 그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끝>
○ 일시 : 4월 21일(월) 11:00
○ 장소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광주 서구 학생독립로 30)
◎ 양향자 후보
저의 소명이 분명하기 때문에 다소 호남인들께서 마음이 확실하게 오시지 않더라도 저의 가는 길을 보시면서 아마 광주학생독립운동의 그 학생들의 모습을 보실 것 같다.
목숨을 바치겠다는 그런 각오가 확인이 되면 광주시민들은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버렸고, 또 그런 역사 속에서 중요한 광주이기 때문에 저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양향자라는 사람이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 나왔다.
그리고 저는 일본인 중에서도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래서 좀 옮겨 하는 편인데 불가능한 일에 몸을 던질 수 있는 역사적 인물들이 이 대한민국을 일으켜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 우리라는 것이 양대 진영이라고 대단히 자랑스럽고 누가 뭐라고 해도 이런 결정을 하고 저는 결단을 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가 있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우리가 씁니다.
오늘 그 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끝>
🖕3🤬1
받/한동훈 백브리핑
Q. 오늘부터 여조 시작하는데 각오 한 말씀. 당비대위에서 당문 활짝 열겠다며 복당 빅텐트론 얘기 나오는데
=대구 많은 지지자 시민 만나. 정말 절실하게 이겨야 한다는 말씀 드렸어. 내가 그 마음으로 나왔고. 경선에서 화합하면서 이겨서 본선에서 대한민국 지키고 발전시키는 중산층 나라 만들겠다. 오늘부터 시작. 지켜봐줘.
Q. 어제 백블 안했는데, 국민의힘 토론회 네거티브가 난무했습니다. 한동훈 후보 개인에 대한 네거티브도 있었는데, 토론회 소감이 어떠신지 여쭙습니다.
=(침묵) 우리 국민들이 보수 정치에 바라는 것은 품격입니다. 그런데 정치를 오래한다고 품격이 생기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노력하겠습니다.
Q. 대구 이어 경주 찾았는데 이틀간 영남권 행보 이어간 이유?
=많은 당원 지지자 계시는 거고 특히 내가 지역을 갈 때 어떤 부분은 이런 기회 정치하면서 알려드리고 생각해보는 기회가 있음했어. 당원들 많은 곳 이런 개념으로 온 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대단히 중요한 행사 올 가을 열린다. 그 과정을 국민에게 소개해드리고 걱정하는 부분 소개해드리고 정치가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말해드리기 위해. 다 떠나서 경주 아름답고 넘 좋잖아.
Q. 본선 한덕수 차출 부인 안하고 윤통은 신당 말하는 사람과 밥먹는데 그런 행보 어케 생각?
=결국은 보수 정권의 정치인들은 여러가지 생각 많고 각각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굉장히 정치인보다 더 절실하고 단호한 것 같다. 이기는 길로 가자. 그러기 위해 뭐든 해야한다 뭉쳐야 한다는 것. 저는 정치인들보다 국민을 보겠습니다. 국민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에너지 모아주시고 그게 바람으로 일어나고 있다 생각해.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길게. 그리고 말씀하시는 생각과 뜻을 방향 같이하는 게 뜻을 모으는 건 정치의 기본이다. 따로 이름을 붙여 얘기할 것도 없는 문제. 그런데 지금 보수정치 핵심인 국힘이 대통령 후보 선출하는 다양한 단계에 치열한 경선 이뤄지고 있다.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성숙한 정치인은 집중할 때다.
Q. 에펙 준비상황 평가.
내밀한 얘기 다 드릴 순 없다. 신라 천년 고도. 천년이 더 지나도 경주 입장에선 올해 가을에 있을 에펙 더 오래 기억될 것. 그만큼 중요하단 생각. 경주시장, 국회 김형동 추진위원 그리고 중앙 정부가 사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생각해. 그리고 부산에서 2005년 APEC했잖아. 동백섬 멋졌지만 훨씬 크고 준비상황에서 넉넉하고 즐길 거리 볼거리 제시할 수 있는 게 경주 아닙니까. 잘 준비하고 계시는 것같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진영과 관계없이 경주의 준비 도와야 한다.
Q. 이철우 도지사가 출마했다. 일각에서 에펙 차질 빚어질 수 있다는 비판 이에 대해?
=출마로 공석 생겨. 그렇기 때문에 주시장님 어깨 더 무거워지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준비하고 계시다. 책임 다하는 면에 대해서 응원 드리고 저도 국민과 함께 에이펙 성장 지원할게.
Q> 포항 방문 배경도 함께
=오늘이 과학기술의 날. 대한민국 발전하 위해 반드시 우선순위 두어야 할 정책. 과학자와 대화하게 된다. 알앤디 삭감정책 대해서 국민 비판 많았다. 과학 하는 분들께서 실망하시는 분들 많았다. 저도 총선 치르고 비대위하는 동안 정책에 대해선 반대의사 밝히고 걱정 많이 해. 결국 실행됐죠. 지금은 많이 복원됐어. 일률적으로 알앤디 지원 깎는 건 잘못돼어. 누수가 있으면 누수를 해결해야지 그런 방식 접근은 과학기술에 인생을 거는 많은 분들에 상처. 과학기술 발전에 도움되지 않아 그런일 없어야 하고 투자와 과학인에 대한 존중과 존경이 이시점 더욱 필요.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오겠다. 거기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건 아니고 정치는 지원 응원하는 것. 이분들의 목소리 뭘 필요로 하는지 잘 듣고 정책 반영하기 위해.
Q. 국민의힘 비대위에서 국회 세종과 더불어 제2 집무실 역시 세종에 두겠다고 했는데, 일전에 용산에 집무하겠다는 입장 유효한가?
=국회를 완전히 이전하겠다고 했던 건. 내가 총선 때 낸 공약. 그걸 실행하겠다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강력하게 찬성한다는 말씀을 드린다. 세종 제2집무실 문제는 민주당이 숟가락 얻은것이지 이미 준비되고 있어. 모든 대통령 집무를 옮기는냐는 개헌의 문제. 이재명 이랬다가 바꾸고 3번 바꿨죠. 완전 이전한다는 식으로 했다가, 대통령 되면 세종 가겟다는 식으로 얘기했어. 슬금슬금 꼬리 붙이더니 뭔 얘긴지 모르게 됐다. 실망하는 분들 많아요. 정치가 혼란스럽게 되잖아요. 대통령 돼서 어디 근무하는 게 그렇게 중요하게 논쟁해야할 부분 아니다. 정상적인 선거면 인수기간이 있으면 집무실 이전이 가능하다. 우리는 6월 3일 선거 치뤄서그날 밤 결과 나오면 6월 4일 출근해서 국민 위해 업무 봐야 해. 누가 되던 간에 6월 4일은 용산에서 근무하게 되는 것. 어떻게 일을 하고 어려움을 수습할 것인지에 대해 집중할 때입니다. 근무장소나 그런 문제는 이후에 논의해도 될 문제하고 생각. 지금 얘기해도 별로 소용없다. 내가 이렇게 하겠으니까 조건을 걸 만큼의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열심히 일하고 뭘 이룰 것인지 말할 때이지. 어디로 가겠다. 이미 혼란이 있었잖아요. 그런 부분에 에너지 많이 쓰인다. 그런 논의를 배제하겠단 뜻은 아니에요 .그걸 앞세웠을 때 우선순위 두고 해결해야 할 에너지가 분산될 것이다는 것.
Q. 개헌 안에 수도 이전 포함 시킬 수 있다?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다. 원포인트 개헌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건 제대로 개헌해서 87체제 문 닫고 가야하다. 새 시대로 가야해. 50년 100년 쓰자는 것. 수도 이전 문제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는 거야. 대한민국 나아갈 방향 대해 치열하게 논의해서 50년 100년 쓰자는 것.
Q. 관세 경주 자동차 부품 포항 철강 2차 전지 에펙 공약?
관세는 철저히 실리의 문제, 이념적 문제 큰 틀의 문제. 주고받는 문제 지금 단계에 대해서 트럼 프 내에서 미국 내 여러가지 저항을 받게 된다. 미국 소비자에 대한 가격 부담으로 전가될 것이기 때문. 발표되는 대로 그대로 시행되기 어려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여러가지 상황과 정보를 갖고 실리를 얻어야 한다. 너무 말을 많이 해도 안된다. 시간에 따라 상황이 바뀔 것이다. 다른 나라가 관세협정 과정에서 트러블 생길 수 있고 여러가지 타협점이 생긱ㄹ 것. 그런 타협점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 우리가 가진 카드들도 있잖아요. 미국은 해양 지배 정책을 포기할 수 없어. 그거 없음 세계 지배할 수 없어. 미국은 조선업 사실상 무너진 상태. 미군 군수업 해낼 건 중구고가 대한민국 뿐. 중구과 할 수 없으니 대한민국 위상이 미국 입장에선 다른 것. 정치적 수사, 공포심 불러일으키기 위한 걸 당황할 필요 없고 우리 속내 말할 필요 없다. 한덕수 총리 개인적으로 잘 아는 분이고 상식적인 분. 주변에서 부추기고 그러는데 그럴 때인가. 경주의 문제 있다 하셨죠. 현차 미국 옮기면 되지만 부품은 못하죠. 멕시코 공장 지어놓은 곳 많잖아요. 트럼프는 관세 메긶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 문제 어렵다. 정부는 한덕수 총리ㄹ는 글너 일 집중해야 한다.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 안했으면 한다. 이 문제를 대통령이 새로운 대통령 나올 때까지 완전히 미뤄둘 수 없어. 집중할 때. 한가지 말씀 드리면 대한민국이 국가가 국가대로 해결해야 할 건 기업에 맡기고 국가내 기업에 대한 압박하거나 깅버 그립을 잡는 중심으로 국가 기능이 돌아가. 박정희 대통령 워룸 만들고 미래성장 2개년 만들겠다는 건 기업들 옥죄겠다는 게 아냐. 기업이 외국과 하는 전쟁들. 정의선이 트럼프와 직접 협상했잖아요. 그거 정부가해야하는 일이었어요. 현대차 정도되늬까 되지만 부품업체 할 수 있어/ 못해. 국가가 이제는 직접 나서서 대신해서 더티 워크 기업입장에서 하기 어렵고 감당하기 어령누 걸 해야할 때라고 생각. 대통령 되면 그 일 잘 하겠다. 고맙.
Q. 오늘부터 여조 시작하는데 각오 한 말씀. 당비대위에서 당문 활짝 열겠다며 복당 빅텐트론 얘기 나오는데
=대구 많은 지지자 시민 만나. 정말 절실하게 이겨야 한다는 말씀 드렸어. 내가 그 마음으로 나왔고. 경선에서 화합하면서 이겨서 본선에서 대한민국 지키고 발전시키는 중산층 나라 만들겠다. 오늘부터 시작. 지켜봐줘.
Q. 어제 백블 안했는데, 국민의힘 토론회 네거티브가 난무했습니다. 한동훈 후보 개인에 대한 네거티브도 있었는데, 토론회 소감이 어떠신지 여쭙습니다.
=(침묵) 우리 국민들이 보수 정치에 바라는 것은 품격입니다. 그런데 정치를 오래한다고 품격이 생기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노력하겠습니다.
Q. 대구 이어 경주 찾았는데 이틀간 영남권 행보 이어간 이유?
=많은 당원 지지자 계시는 거고 특히 내가 지역을 갈 때 어떤 부분은 이런 기회 정치하면서 알려드리고 생각해보는 기회가 있음했어. 당원들 많은 곳 이런 개념으로 온 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대단히 중요한 행사 올 가을 열린다. 그 과정을 국민에게 소개해드리고 걱정하는 부분 소개해드리고 정치가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말해드리기 위해. 다 떠나서 경주 아름답고 넘 좋잖아.
Q. 본선 한덕수 차출 부인 안하고 윤통은 신당 말하는 사람과 밥먹는데 그런 행보 어케 생각?
=결국은 보수 정권의 정치인들은 여러가지 생각 많고 각각 생각하고 있는데. 저희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굉장히 정치인보다 더 절실하고 단호한 것 같다. 이기는 길로 가자. 그러기 위해 뭐든 해야한다 뭉쳐야 한다는 것. 저는 정치인들보다 국민을 보겠습니다. 국민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에너지 모아주시고 그게 바람으로 일어나고 있다 생각해.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길게. 그리고 말씀하시는 생각과 뜻을 방향 같이하는 게 뜻을 모으는 건 정치의 기본이다. 따로 이름을 붙여 얘기할 것도 없는 문제. 그런데 지금 보수정치 핵심인 국힘이 대통령 후보 선출하는 다양한 단계에 치열한 경선 이뤄지고 있다.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성숙한 정치인은 집중할 때다.
Q. 에펙 준비상황 평가.
내밀한 얘기 다 드릴 순 없다. 신라 천년 고도. 천년이 더 지나도 경주 입장에선 올해 가을에 있을 에펙 더 오래 기억될 것. 그만큼 중요하단 생각. 경주시장, 국회 김형동 추진위원 그리고 중앙 정부가 사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생각해. 그리고 부산에서 2005년 APEC했잖아. 동백섬 멋졌지만 훨씬 크고 준비상황에서 넉넉하고 즐길 거리 볼거리 제시할 수 있는 게 경주 아닙니까. 잘 준비하고 계시는 것같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진영과 관계없이 경주의 준비 도와야 한다.
Q. 이철우 도지사가 출마했다. 일각에서 에펙 차질 빚어질 수 있다는 비판 이에 대해?
=출마로 공석 생겨. 그렇기 때문에 주시장님 어깨 더 무거워지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준비하고 계시다. 책임 다하는 면에 대해서 응원 드리고 저도 국민과 함께 에이펙 성장 지원할게.
Q> 포항 방문 배경도 함께
=오늘이 과학기술의 날. 대한민국 발전하 위해 반드시 우선순위 두어야 할 정책. 과학자와 대화하게 된다. 알앤디 삭감정책 대해서 국민 비판 많았다. 과학 하는 분들께서 실망하시는 분들 많았다. 저도 총선 치르고 비대위하는 동안 정책에 대해선 반대의사 밝히고 걱정 많이 해. 결국 실행됐죠. 지금은 많이 복원됐어. 일률적으로 알앤디 지원 깎는 건 잘못돼어. 누수가 있으면 누수를 해결해야지 그런 방식 접근은 과학기술에 인생을 거는 많은 분들에 상처. 과학기술 발전에 도움되지 않아 그런일 없어야 하고 투자와 과학인에 대한 존중과 존경이 이시점 더욱 필요.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오겠다. 거기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건 아니고 정치는 지원 응원하는 것. 이분들의 목소리 뭘 필요로 하는지 잘 듣고 정책 반영하기 위해.
Q. 국민의힘 비대위에서 국회 세종과 더불어 제2 집무실 역시 세종에 두겠다고 했는데, 일전에 용산에 집무하겠다는 입장 유효한가?
=국회를 완전히 이전하겠다고 했던 건. 내가 총선 때 낸 공약. 그걸 실행하겠다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강력하게 찬성한다는 말씀을 드린다. 세종 제2집무실 문제는 민주당이 숟가락 얻은것이지 이미 준비되고 있어. 모든 대통령 집무를 옮기는냐는 개헌의 문제. 이재명 이랬다가 바꾸고 3번 바꿨죠. 완전 이전한다는 식으로 했다가, 대통령 되면 세종 가겟다는 식으로 얘기했어. 슬금슬금 꼬리 붙이더니 뭔 얘긴지 모르게 됐다. 실망하는 분들 많아요. 정치가 혼란스럽게 되잖아요. 대통령 돼서 어디 근무하는 게 그렇게 중요하게 논쟁해야할 부분 아니다. 정상적인 선거면 인수기간이 있으면 집무실 이전이 가능하다. 우리는 6월 3일 선거 치뤄서그날 밤 결과 나오면 6월 4일 출근해서 국민 위해 업무 봐야 해. 누가 되던 간에 6월 4일은 용산에서 근무하게 되는 것. 어떻게 일을 하고 어려움을 수습할 것인지에 대해 집중할 때입니다. 근무장소나 그런 문제는 이후에 논의해도 될 문제하고 생각. 지금 얘기해도 별로 소용없다. 내가 이렇게 하겠으니까 조건을 걸 만큼의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열심히 일하고 뭘 이룰 것인지 말할 때이지. 어디로 가겠다. 이미 혼란이 있었잖아요. 그런 부분에 에너지 많이 쓰인다. 그런 논의를 배제하겠단 뜻은 아니에요 .그걸 앞세웠을 때 우선순위 두고 해결해야 할 에너지가 분산될 것이다는 것.
Q. 개헌 안에 수도 이전 포함 시킬 수 있다?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다. 원포인트 개헌이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건 제대로 개헌해서 87체제 문 닫고 가야하다. 새 시대로 가야해. 50년 100년 쓰자는 것. 수도 이전 문제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는 거야. 대한민국 나아갈 방향 대해 치열하게 논의해서 50년 100년 쓰자는 것.
Q. 관세 경주 자동차 부품 포항 철강 2차 전지 에펙 공약?
관세는 철저히 실리의 문제, 이념적 문제 큰 틀의 문제. 주고받는 문제 지금 단계에 대해서 트럼 프 내에서 미국 내 여러가지 저항을 받게 된다. 미국 소비자에 대한 가격 부담으로 전가될 것이기 때문. 발표되는 대로 그대로 시행되기 어려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여러가지 상황과 정보를 갖고 실리를 얻어야 한다. 너무 말을 많이 해도 안된다. 시간에 따라 상황이 바뀔 것이다. 다른 나라가 관세협정 과정에서 트러블 생길 수 있고 여러가지 타협점이 생긱ㄹ 것. 그런 타협점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 우리가 가진 카드들도 있잖아요. 미국은 해양 지배 정책을 포기할 수 없어. 그거 없음 세계 지배할 수 없어. 미국은 조선업 사실상 무너진 상태. 미군 군수업 해낼 건 중구고가 대한민국 뿐. 중구과 할 수 없으니 대한민국 위상이 미국 입장에선 다른 것. 정치적 수사, 공포심 불러일으키기 위한 걸 당황할 필요 없고 우리 속내 말할 필요 없다. 한덕수 총리 개인적으로 잘 아는 분이고 상식적인 분. 주변에서 부추기고 그러는데 그럴 때인가. 경주의 문제 있다 하셨죠. 현차 미국 옮기면 되지만 부품은 못하죠. 멕시코 공장 지어놓은 곳 많잖아요. 트럼프는 관세 메긶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 문제 어렵다. 정부는 한덕수 총리ㄹ는 글너 일 집중해야 한다.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 안했으면 한다. 이 문제를 대통령이 새로운 대통령 나올 때까지 완전히 미뤄둘 수 없어. 집중할 때. 한가지 말씀 드리면 대한민국이 국가가 국가대로 해결해야 할 건 기업에 맡기고 국가내 기업에 대한 압박하거나 깅버 그립을 잡는 중심으로 국가 기능이 돌아가. 박정희 대통령 워룸 만들고 미래성장 2개년 만들겠다는 건 기업들 옥죄겠다는 게 아냐. 기업이 외국과 하는 전쟁들. 정의선이 트럼프와 직접 협상했잖아요. 그거 정부가해야하는 일이었어요. 현대차 정도되늬까 되지만 부품업체 할 수 있어/ 못해. 국가가 이제는 직접 나서서 대신해서 더티 워크 기업입장에서 하기 어렵고 감당하기 어령누 걸 해야할 때라고 생각. 대통령 되면 그 일 잘 하겠다.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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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외교부 김용환심의관 일정 관련 백그라운드 브리핑
=강인선 2차관, 21~23일 UAE 방문해 원자력협력고위급협의회 참석
=(서해 구조물) pg 작성 중에 있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해수부 장관이 관련 브리핑을 한 걸로 그 내용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관련 pg 나오는대로 바로 전달해드리겠다.
=(대략 언제) 최대한 쪼고는 있는데. 조금만 기다려달라.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은데 언제라고 말씀드리긴.
=(4시 전 가능?) 전화 다시 한 번 해보겠다.
=(야스쿠니)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오후 중에 나올 걸로 이야길 들었고, 이것도 이른 오후 일지 늦은 오후일지 봐야.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초치는 없다?) 현재로서는 그렇게 알고 있다***. 유동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보고 있는 상황이다.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아요.
=(해양협력대화 일정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계속 조율 중이다.
<<<딥백) 이번주에 개최될 예정으로 알고 있다. 참고로 2021년엔 4월에 개최됐었다. 2022년엔 6월, 이번이 3번째다. 시기는 정해지는대로 조만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
=(한미 2+2 통상협의 외교부에서 누가 가나) 일단은 실무급으로 저도 알고 있다.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정보를 갖고 있진 않아.
=(북미국 차원 아니고 양자경제국 차원에서 가는?) 그 이후 변화 됐다는 이야기 들어보진 못했어.
=(해양협력대화 주무부처 어딘지) 확인해보겠다. 정확하진 않아. 외교 당국 간 수석대표란 회의 있고 해수부 차원에서 다른 시설 있을 수 있는데 어느라인에서 이뤄지는지 알아보겠다.
=(어느 부서에서) 동북아국으로 알고 있어요.
=(해수부랑 달리 나오나 pg가) 그 내용을 보진 못했어요 기다리고 있거든요. 공보과장이 쪼고 있는데.
/끝/
=강인선 2차관, 21~23일 UAE 방문해 원자력협력고위급협의회 참석
=(서해 구조물) pg 작성 중에 있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해수부 장관이 관련 브리핑을 한 걸로 그 내용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관련 pg 나오는대로 바로 전달해드리겠다.
=(대략 언제) 최대한 쪼고는 있는데. 조금만 기다려달라.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은데 언제라고 말씀드리긴.
=(4시 전 가능?) 전화 다시 한 번 해보겠다.
=(야스쿠니)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오후 중에 나올 걸로 이야길 들었고, 이것도 이른 오후 일지 늦은 오후일지 봐야.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초치는 없다?) 현재로서는 그렇게 알고 있다***. 유동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보고 있는 상황이다.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아요.
=(해양협력대화 일정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계속 조율 중이다.
<<<딥백) 이번주에 개최될 예정으로 알고 있다. 참고로 2021년엔 4월에 개최됐었다. 2022년엔 6월, 이번이 3번째다. 시기는 정해지는대로 조만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
=(한미 2+2 통상협의 외교부에서 누가 가나) 일단은 실무급으로 저도 알고 있다.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정보를 갖고 있진 않아.
=(북미국 차원 아니고 양자경제국 차원에서 가는?) 그 이후 변화 됐다는 이야기 들어보진 못했어.
=(해양협력대화 주무부처 어딘지) 확인해보겠다. 정확하진 않아. 외교 당국 간 수석대표란 회의 있고 해수부 차원에서 다른 시설 있을 수 있는데 어느라인에서 이뤄지는지 알아보겠다.
=(어느 부서에서) 동북아국으로 알고 있어요.
=(해수부랑 달리 나오나 pg가) 그 내용을 보진 못했어요 기다리고 있거든요. 공보과장이 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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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부정선거야 말로 담론 품질이 🚮🗑️
부정선거를 믿는 내란 옹호자들이 만든 포스터의 폰트는 롯데리아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리아체”
롯데리아 = 내란 세력들이 내란을 모의한 곳
롯데리아 = 내란 세력들이 내란을 모의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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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尹 "계엄은 칼과 같아…칼 썼다고 무조건 살인 아냐" https://naver.me/FA2yFVtG
넌 칼들고 사람한테 휘둘렀잖아 이 술 줄정뱅이 내란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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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대권주자 '필수 방문코스' 대형교회서 부활절 예배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0043600001
정보: 한덕수가 방문한 명성교회는 부자 세습으로 악명높은 (악성)교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420043600001
정보: 한덕수가 방문한 명성교회는 부자 세습으로 악명높은 (악성)교회다.
연합뉴스
韓대행, 대권주자 '필수 방문코스' 대형교회서 부활절 예배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0일 부활절을 맞아 주요 정치인이 자주 찾는 서울 대형교회에서 예배를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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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내란 혐의' 2차 공판 종료…3차는 5월12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96971?sid=102
* 오늘은 4월 21일 ㅡㅡ
세월아 내월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96971?sid=102
* 오늘은 4월 21일 ㅡㅡ
세월아 내월아~~
Naver
[속보]윤석열 '내란 혐의' 2차 공판 종료…3차는 5월12일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200t 수돗물 논란…윤건영 “관저에 작은 수영장 있어” https://naver.me/5jJsa6dJ
Naver
[시선집중] 윤건영 “한덕수, 나오면 바로 죽을 화초. 김성훈 경호차장, 개인 비리 정황도...”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진행자 > 예고해 드린 대로 오늘 3부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윤건영 > 네, 구로을의 윤건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