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K subscribers
2.9K photos
59 videos
202 files
10.6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받)
◉윤 어게인 신당을 둘러싼 윤심(尹心) 논란

1)윤석열 변호인단과 청년들을 중심으로 18일 ‘윤 어게인 신당창당’ 발표예고 되었으나 돌연취소.

2)세월호 변호한 배의철 변호사의 자기장사 라는 시각과, 윤 어게인 신당을 ‘윤석열 신당’으로 둔갑시켜 국힘과 윤석열을 갈라치기 나선 한동훈? 측? 공?작이라는 분석 공존.

3)보수진영 내 논란이 확산되자 17일 저녁 배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윤 대통령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윤석열 가치를 기조로 한 신당을 발족시키려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으나 관련 내용을 잘 아는 윤 핵심참모는 사실과 다르다며 손사래.

4) “윤 대통령과 배 변호사가 독대하거나 신당 자체를 주제로 대화한 적은 한번도 없다. 대통령은 늘상 ‘정권재창출, 반 이재명 연대가 제일 중요한 핵심가치다. 국민의 힘에 실망한 우파들이 투표 포기하지 않게 우리 청년들이 적극적 역할을 할수 있으면 좋고, 젊은 변호인들이 도와줘라” 정도의 말씀은 하셨다고 전해.

5) 또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께선 신당 창당에 어떠한 형태로든 관여할 생각 없다는 것은 여러 사람들 앞에 분명히 말씀하셨고 특히 청년층 지지를 이용해 뭔가를 도모하는 얄팍한 수는 쓰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왜 자꾸 윤심을 파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6) 한편 신당 창당 소식을 접한 국힘 관계자는 “저런 정무감각을 가진 변호사들을 측근에 두고 있으니 탄핵심판에 패한거 아니겠냐”며 냉소”

박상수 변호사

이런 받)글을 쓰고 돌리며, “한동훈 측 공작“ 이라 쓰면 부끄럽지 않나?

그렇단 소리는 윤어게인인지 윤어기안인지 저걸 쓴 것부터 오늘 윤어게인당까지 한동훈이 다 공작을 했단건데…심지어 오늘 창당에 나선 변호사들도 다 “한동훈 측 공작”이란 건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창당 멤버 김계리 변호사는 계몽된 분으로 엄청 추앙하지 않았나?

그 김계리 변호사까지 “한동훈 측 공작” 이란 건데…

만물 한동훈으로 아무 말이나 떠드는거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나경원 의원만큼 김계리 변호사도 안타깝다.

다들 고생이다.
받//신당창당 관련
-배변호사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사무실에서 ‘윤어게인 신당’ 창당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힘
-국힘을 포함 많은이들의 항의 빗발에 무산
-창당관련 공보방 비번은 비상계엄일인 1203
-창당관련 공보방 기자 초대 수백명 됐으나 연락처 취득경로 항의논란
-창당관련 공보방 현재 쑥대밭, 지지층 비지지층 비토장
-안 하는거만도 못한, 남아 있던 지지층 마저 분열 됐다고
👏1
(나경원 교육공약_ 현장발언으로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4.18.(금) 오전 11:00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국민 먼저, 국익 먼저! 대한민국 우선주의!
대한민국 우선주의 대통령 나경원, 국민이 원하는 교육을 현실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교육공약 발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국민 여러분, 특히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대한민국의 교육을 근본적으로 바로 세우겠다는 비전과 약속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공정사회학부모연대,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행동하는엄마들, 행복한다음세대연구소, 보건학문인권연구소와 같은 학부모단체의 대표님들께서 정책을 제안해주셨고, 적극 수용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정책을 바로세우기 위해 함께 노력해오신 분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국민 먼저, 국익 먼저, 대한민국 우선주의'라는 저의 신념은 교육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더 이상 소수에게 휘둘리거나 이념에 편향된 교육이 아닌, 오직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대한민국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교육, 국민 여러분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느끼시는 교육 문제의 핵심, 저 나경원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 답답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희망을 드리기 위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목소리를 담아 다음과 같은 교육 공약을 약속드립니다.

하나, 공교육 완전 정상화로 교육의 근본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무너진 공교육 시스템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겠습니다. 정치화된 교육현장 반드시 개선해야합니다. 교육 현장의 혼란과 비효율을 야기한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본질을 회복하겠습니다. 무력화된 교원평가제를 활성화 하는 등 대한민국 교육을 병들게 하는 소위 '교육 마피아'를 척결하겠습니다. 교육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습니다.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면서도, 학교와 교사들도 함께 존중받고 행복한 교육환경 만들겠습니다. 진정한 공교육 부활을 통해 학교가 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안심하고 학교보내고, 학교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신뢰받는 공교육 만들겠습니다.

둘,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입시 제도를 구축하겠습니다.
학교 시험 평가를 정상화하고, 수능 100% 전형을 연 2회 이상 실시하여 최고점 성적으로 지원하는 등 수능 중심의 공정성을 강화하여 입시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제2의 조국 사태와 같은 입시 비리로 인해 우리 미래 세대가 피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셋, 미래 대비 교육 투자: 재정 효율화로 국가 경쟁력 강화!
학령인구 변화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습니다. 기존의 칸막이식 접근에서 벗어나, 미래 사회 대비와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큰 틀에서 교육 예산을 전략적으로 재편성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고등 교육과 첨단 기술 분야 직업 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관련 미래 인재 양성 및 교육 인프라 강화에 집중하여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이는 국민의 세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의 시작입니다.

넷, 사교육비 부담은 낮추고 교육 선택권은 넓히겠습니다.
가정 경제를 짓누르는 사교육비 부담,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교육 바우처' 도입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원하시는 양질의 교육을 선택하실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가져오겠습니다.

다섯, 교육 격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사는 곳이 어디든, 소득 수준이 어떻든, 모든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 기회를 누려야 합니다. ‘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지원 시스템, AI튜터’를 도입하고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서울런, 전국으로 확산한 '전국 8도 런'도 전면 도입하겠습니다. 지역 간, 계층 간 교육 격차를 획기적으로 해소하겠습니다.

여섯, IB 전국 확대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대구교육청에서 실시한 IB 프로그램이 이미 좋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저 나경원이 약속드리는 '국민최우선 교육'은 '국민 먼저, 국익 먼저'라는 대한민국 우선주의 원칙 아래,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대한민국의 희망으로 키워내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열망을 정책으로 실현하여 교육 때문에 눈물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교육 강국으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개천에서 용나오는 교육개혁으로 교육이 가난의 대물림이 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보완)#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 0900 / 국회 본관 245호

**백드롭 : <다시 국민을 향해 / 대한민국을 위해>
**참석자 : 권성동 김상훈 이양수 박형수 최은석 서지영 박수민 이종욱 이상휘 김미애 권영진 최수진 김건 조정훈 강선영 최형두 박성훈 유상범

@권성동/보완
=우리 저기 기자분들께서 제 옷깃에 있는 아이러브도봉하고 여기 안경 마스코트를 끼우고 있는데 굉장히 궁금해하실 거다. 이 아이러브도봉은 우리당의 청년 국회의원인 김재섭 의원의 지역구가 도봉인데 김재섭 의원이 늘 차고 다니는걸 제가 오늘 하루 빌려서 이렇게 옷깃을 꽂았고. 여기 안경 모양은 대구북구가 대한민국 안경 특구로 지정이 돼있다. 그런데 그 지역구 국회의원인 우재준 의원이 차고 다니는걸 제가 하루 빌려서 홍보차 이렇게 제가 옷깃에 넣었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그래서 도봉구와 대구북구를 꼭 좀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어제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 의무를 신설하는 내용의 상법개정안이 부결됐다. 우리당은 재벌 즉 대주주의 횡포를 막고 또 소액주주 즉 개미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당론으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그런데 이상법 개정안은 상장 기업뿐만 아니라 비상장 기업을 전부 규율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규제가 강화된다 그런 차원에서 반대를 한 것이고 우리당은 이 상장 기업의 m&a나 또 물적 분할 시에 대주주 고 소액 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해 놓은 상태다. 상법개정안이 부결됐기 때문에 이 사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민당과의 협의에 적극 나서겠다. 자본시장법 개정안만 통과돼도 개미 투자자들을 두텁게 보호할 수가 있다.

=어제 감사원은 문재인정부 시절 주택 소득 고용 통계가 임기 내내 조직적이고 악의적으로 조작됐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문재인 정권의 국기 문란 범죄에 국민은 충격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있다. 감사원이 확인한 집값 관련 통계 조작 사례만 무려 102건에 달한다. 청와대에서 국토부 부동산원으로 이어지는 부동산 통계 왜곡은 협조하지 않으면 조직과 예산을 날려버리겠다. 민주당 정책과 맞지 않으니 사표를 내라라는 노골적인 협박 속에서 자행됐다. 심지어 이 협박으로도 부족하자 부동산원은 표본 가격을 조작하거나 전체 표본을 통째로 바꾸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뿐만이 아니다. 민주당 문재인 정부의 대표 정책인 소득주도 성장의 실패를 은폐하기 위한 조작도 드러났다. 가계 소득이 전년 대비 감소하자 근거 없는 가중치를 임의로 부여하여 마치 소득이 늘어난 것처럼 왜곡했다. 소득 불평등 수준을 보여주는 소득 5분위 배율 수치가 역대 최악으로 나타나자 통계청 보도자료를 바꾸라고 지시했다. 비정규직이 급증하자 그 책임을 조사 방식 탓으로 돌리는 자료를 내도록 압박한 것 역시 민주당 문재인 청와대였다. 민주당의 정책 실패로 집값은 오르고 소득은 줄었으며 고용은 불안정해졌다. 민생은 피폐해졌고 서민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이 모든 실패를 통계 조작으로 감추고 국민의 고통 위에 거짓의 탑만 쌓아 올렸다. 그리고 마침내 거짓의탑이 무너지려고하자 민당은 최재해 감사원장을 탄핵했다. 이제는 한 술 더 떠서 이재명은 감사원을 민주당 자신들이 장악한 국회 아래로 이관해 감사원을 손아귀에 틀어쥐겠다고 한다. 나아가 검찰을 완전 해체해 수사와 처벌 가능성 자체를 영구히 없애버리려고한다. 이처럼 이재명세력은 정권을 잡아서 과거에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를 은폐하고 수사와 처벌을 피하겠다는 정략적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선은 이재명 세력에게 정치적 책임을 물어 이재명을 아웃시켜야 하는 선거다. 국힘이 국민과 함께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 이번 대선에 반드시 승리해서 이재명 세력의 범죄 은폐 기도를 막아내겠다. 국가 통계 조작이라는 전대미문의 국기 문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도록 하겠다.

=민당 이재명 후보의 싱크탱크 이름이 성장과 통합이라고한다. 성장과 통합이라는 가치가 대선의 화두가 된다면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이다. 성장과 통합은 구호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민주당이 성장과 통합에 손톱만한 진정성이 있다면 지금 당장 민주노총과 정치적 동업 관계부터 청산해야한다. 지난 수년 동안 민주당은 노란봉투법, 주52시간제 최저임금 폭증과 같은 민주노총의 입법 하청을 도맡아 왔다. 그 반대 급부로 민주노총은 정권 퇴진, 후쿠시마괴담선동 등 민주당을 위한 정치 투쟁을 해줬다. 이와 같은 입법과 투쟁의 부당 거래로 인해 반기업적인 정책이 남발되어 성장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그리고 민주노총의 극렬한 정치 투쟁은 사회적 갈등을 빈번하게 촉발해 왔다. 무엇보다 민주당과 민주노총의 노정 카르텔은 노동시장의 이중 구조를 더욱 고착화시켜왔다. 그리고 이중 구조의 최대 피해자는 바로 청년층이다. 지난 2021년 대법원의 현대중공업 판결을 보십시오. 7년간 인사 평가에서 3859명 중 3859위 3857이라는 최하위 성적을 받은 근로자를 10개월간의 직무재배치, 교육 후에도 개선이 없어 해고했는데 대법원 판결까지 무려 5년이나 걸렸다. 이렇게 고용이 경직돼있으니 기업이 고용을 두려워한다. 그 피해는 고용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청년 세대에게 전가된다. 민주노총이 기득권의 성벽을 높이 쌓을수록 청년들은 성밖에서 좌절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민주당과 민주노총의 동업관계는 반기업적이면서 동시에 반청년적이다. 청년 착취 카르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년이 착취당하는 국가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성장이 있겠습니까? 노동시장 이중구조는 세대 간의 불평등과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다. 이것부터 혁파해야 통합이 가능하다. 그리고 민주당이 민주노총의 하청받은 악법이 기업의 활력을 짓밟고 있다. 이런 법안부터 폐기해야 성장이 가능하다.


@김상훈/보완
=민당 조혁당 6.3대선 입장 관련. 조혁당이 오는 6.3 대선 후보 내지 않겠다고 한다. 지난 2일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첫 자치단체장을 배출하면서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낸 후에 결정이라 많은 국민드 의아해하고 있다. 가장 큰 정치이벤트인 대선에서 스스로 후보 포기한 이유 무엇인지 관심이 쏠려. 그런데 알고보니 조국혁신당이 교섭단체 요건을 완화하는 조건으로 대선 후보를 내지 않는 것으로 민당과 은밀한 정치 거래 한 것 아니냔 의혹 제기돼 만약 민당이 조혁당 대선 후보 내지 않으면 교섭단체 만들어주겠다고 한 사실 확인되면 이는 사실상 공선법 232조에 규정한 후보자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해당해. 물론 조혁당측은 실제 후보 등록 절차가 없었기에 법적으로 후보 매수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국민 눈엔 사실상 민당이 조혁당 후보와 은밀한 후보 있던 것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조혁당 교단 구성 집착하는 이유 분명하다. 교단되면 선관위에서 추가로 국고보조금 지원받고 국회 사무처로부터 사무실 공관과 각종 인력 및 예산 지원 국회운영상 다양한 권한 부여받아서다 그러나 국회가 교섭단체 요건을 20석 이상으로 규정한 것은 단순한 숫자문제 아냐. 현재 국회의원은 17개 상임위 존재하고 교단은 각 상임위 최소 1명이상 의원 배정할 수 있어야 해서 기준 설정된 것. 만약 교단 요건이 조혁당 기준으로 하향 조정되면 교섭 단체 정당이 일부 상임위에서 의원 배치 못하는 비정상적 상황 발생하는 것이다. 민당 조혁당에 촉구 국민 앞에 모든 정치적 합의과정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번 정치거래 의혹 명확히 해명하십쇼. 또한 민당은 조국혁신당이 대선후보를 내지 않길 바란다면 공개적인 합당 절차 접근하는 섯이 국민 대한 최소한 도리다. 정치적 꼼수로 국회 운영원칙 훼손하고 국민 신뢰 저버리는 일 반복되선 안된다

=민당 지역화폐 발행 주장 관련. 민당 지역화폐 대한 눈먼 집착 다시 시작돼. 어제 민당은 지역화폐 발행이야 말로 가장 적은 예산으로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이라며 추경으로 그 발행 규모 더키우겠다고 발언해. 지역 화폐는 학계에 의해 실효성 없음이 이미 검증됐다. 지역화폐 발행으로 2260억 경제 순손실 발생 조사된 봐있고 지역화폐 같은 현금살포 형식에 이전지출에 재정 승수 0.2 불과. 정부가 직접 재화를 사는 정부소비가 0.85, 도로와 건물을 짓는데서는 0.64인데 비해 효율 가장 떨어지는 수단인것도 많은 국민 알고 있다.
🤬1
조선비즈 보도 따르면 의정부시에 지역 화폐 876억 화폐 뿌리니 학원비로 218억원이 소진돼. 지역 화폐가 보건 의료, 사교육비 등 고액 사용처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실질적으로 도움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돼.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국민 여론 과반이상이 지역화폐 반대하고 있단 것. 지난 2월 한국갤럽 조사 따르면 지역 화폐를 통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에 찬성하는 입장 34% 반면 이에 반대하는 여론은 과반 넘는 55% 기록해 또 지난 4월 같은 갤럽 조사에서도 지급해선 안된다가 57% 지급해야 한다가 37%로 20% 이상 많았다. 민당에 당부. 지금은 정파의 탐욕과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는 편협한 추경보다 피해 입은 이재민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소외계층, 국민의 고통과 미래세대 아픔을 함께 생각해 신속하고 필수적인 관점에서 추경 심사 나서야 한다 민당 협조 당부한다

@이양수/보완
=민주당이 권력기관 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실상은 정치 보복 시나리오를 하나씩 드러내고 있다. 최근 민은 권력기관 개혁을 추진키로하면서 그 대상으로 검찰과 감사원을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먼저 검찰은 수사권을 떼어내 공소청으로 전락시키고 공수처 권한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상호 견제 필요성과 권력 남용 우려 때문이라고 한다. 그동안 거대 의석을 무기로 입법 폭고와 줄탄핵을 일삼아온 세력이 상호 견제와 권력 남용 우려를 주장하니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다. 게다가 출범 이후 4년간 800억이 넘는 예산을 지원받고도 총 기소 4건, 기소 기소율 0.1%에도 미치지 못하는 초라한 성적을 거둔 공수처의 권한을 대폭 확대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12개의 범죄 혐의로 이재명을 기소한 검찰에 대한 보복이자 말잘듣는 곳에 힘 실어주기임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민주당의 감사원 통제 강화 계획도 드러났다. 어제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가 주택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통계를 왜곡하고 조작토록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와 국토부가 예산과 인사로 부동산원을 압박하며 100번이 넘게 정권에 유리하도록 통계를 조작한 것이 밝혀진 것이다. 조작은 집값뿐만 아니라 가계 소득과 소득 불평등, 비정규직 수치 통계에까지 미쳤다. 그런데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에서 이루어진 이같은 감사를 정치 감사로 폄훼하고 향후 특별 감사시 국회 승인을 받도록 하겠다고한다. 심지어 정부 정책에 대해서는 감사를 못하도록 하는 안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본인들에게 불리한 감사를 추진한 감사원에 대해 보복하겠다는 것이다. 얼마전 이재명이 한 방송에서 지금껏 보복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 말이 비명횡사 공천 같은것은 보복 축에도 못 들어가고 집권하면 제대로 보복하겠다라고 들린다.

=어제 위헌적인 헌법재판소법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권한대행의 헌재재판관 지명 금지는 헌법에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은 대통령 권한대행 범위를 법에서 임의로 제한하는 위법이다. 위헌이다. 후임자 임명 전까지 직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하는것 또한 재판관 임기를 6년으로 규정한 헌법에 반해 법률로 임기를 연장하는 위헌이다. 재판관을 7일 이내에 임명토록 하고 미임명 시 임명으로 간주하는 것 역시 재판관을 대통령이 임명토록 명시한 헌법에 반하는 위헌이다. 이같은 위헌적인 법률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는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 뿐만 아니다. 민주당은 어제 법안 처리 속도가 나지 않는다고 반도체 특별법, 은행법, 가맹사업법 등 3개 법안을 신속 처리 안건으로 지정했다. 처리에 최장 330일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단지 우리당을 압박할 목적으로 지정한 것이다. 이견을 협의하기는커녕 다수의 힘을 앞세워 패스트트랙 제도의 본질을 훼손하고 무의미한 정쟁만 야기한다. 우리 국힘은 주 2시간제 예외 적용 없는 반도체 특별법, 금융시장 자율성과 유연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은행법, 가맹사업시장 질서를 교란시키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동의할 수 없다. 민주당은 민생 혼란만 야기하는 법안 강행을 즉각 멈추십쇼.

@박형수/보완
=민당이 한대행 향해 연일 십자포화 퍼붓고 있다. 미국과 관세 협상 준비에 여념없는 한덕수 권한대행 등 정부 인사를 향해 저주와 조롱의 발언 쏟아내고 있다. 민당 박찬대 원대는 한 대행과 최 부총리 두고 능력도 없고 권한도 없는 자들이미국 협상 나설 자격있냐며 총리가 출마설 모락모락 피우면서 정치적 중립성 훼손하는 일은 역사와 국민에 대한 반역이라고 억지주장 펼치고 있다. 현 시점에서 대민 최고 통상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가인 한 대행과 최 부총리 아니면 도대체 누가 미 관세 협상 나섫 수 있단 말인가 그렇게 자신있으면 박찬대 원대와 이재명 전 대표 협상 나서 보시죠. 우리나라는 미국의 최우선협상국에 포함되어 당장 내주부터라도 협상 시작해야하는 급박한 상황임에도 오직 정쟁에 눈 멀어 협상 발목잡는 민당은 도대체 어느나라 정당인가. 민당은 한덕수 대행이 광주의 자동차 업체와 울산의 조선업체를 방문한 것을 두고 선거운동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세전쟁 직격탄 맞을 것예상되는 자동차 업계 방문해 격려하고 트럼프 통이 한덕수와 통화에서 협업의지를 표명한 조선업계를 찾아 격려한 것이 대체 어떻게 선거운동 될 수 있나. 민당은 한 대행 출마하는 것이 그렇게 두려워 지레 겁먹고 겁박하는 것인가. 여기에 김민석 최고는 대선출마용 졸속 관세협상 불가하다며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1인 시위 했어. 수출로 먹고 사는 대민에 관세문제만큼 중대사가 또 어디에 있나. 정부 기업 민관 하나돼 어떻게 든 트 2기행정부 소통하면서 관세 협상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결과 이끌어내려고 노력하는데 민당 눈엔 이 모든게 대선과 관련있다고 보이나.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이재명 전 대표와 민당이 국가 경제를 내팽겨 치고 대권 노름에만 혈안됐으니 세상 삼라만상이 다 대권놀음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진정으로 대민과 국민 위한다면 대선 출마용이든 대권 놀음이든 이 어려운 관세 국면 어케든 타개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닌가.

=어제 한은은 미 관세인상 인한 물가 상승 우려해 인하기조이던 금릴 동결했고 미 연준 파월 의장도 관세로 인한 인플레 우려로 당분간 금리동결 암시하는 등 미 관세 전쟁으로 전세계 경제 증시 요동치는 상황이다. 이 심각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민당의 안중에는 대권 밖에 없어 민당은 제발 정쟁은 국경에서 멈춘단 격언 반추하고 지금이라도 이미 촉발된 관세전쟁 국가경제 위기 극복위해 초당적 협력하길바라

@유상범/보완
=문재인 정부가 집권 내내 자행한 국가통계조작의 전모가 감사원 최종 감사보고소 통해 다시 낱낱이 드러나. 집값 상승률 억지로 낮추고 가계 소득을 부풀리며 소득불평등을 축소하는 등 통계 조작해 정채 실패 감추려한것은 명백한 국민 기만이자 국정농단이다. 특히 청와대와 국토부 직접 통계작성기관에 100차례 넘는 조작 지시를 내리고 조직과 예산을 날려버리겠다는 협박까지 가한 사실은 충격적이다 만약 집값통계 조작결과로 국민이 재건축 부담금 과도하게 납부했다면 이는 민형사상 책임 져야할 중대 범죄다. 통계청 내부에서 조차 산식과 기준을 바꿔 수치를 조작했고 청와대는 이조차 만족하지 못해 원자료까지 가져오게 하며 자신들에게 좋은 통계 만들어 내라고 강요해 그리고 그 결과 문전 통은 긍정적 효과 90%라며 실패한 정책 자화자찬 하기도 해. 현재 김수현, 김상조 전 정책실장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등 문재인 정부 최고위직 공무원등 10여명이 통계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그러나 문 전 통은 문정부의 황당한 통계조작 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오늘날까지 단 한마디 사과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문전통 묵인없이 장기간 조직적 통계조작 이뤄질 수 없단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명백한 사실이다. 통계는 정책의 나침반이자 국민과의 신뢰계약. 국가 통계를 정권의 홍보수단으로 전락시키고 헌법 질서를 유린하는 자들은 예외없이 법적 책임 묻고 단호히 단죄돼야 한다 검찰은 즉각 문 전 통 대한 수사 착수해야한다. 권력이 국가 기능을 유린하는 일이 두번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단죄의 기준 분명히 세워야한다. 국가통계를 권력유지용으로만 삼은자에게 전직 통이라고 해서 관용 베풀이유 전혀없다
@이상휘/보완
=이상휘. 대선 앞두고 기초적 사실 관계도 외면한 허위 보도, 대선을 흔드는무책임한 언론 행태 말할게.
🤬1
한국일보는 울당 경선 여조에 역선택 방지조항 적용안을 두고 인구대표성 왜곡한다고 주장해. 이 주장대로면 역방 적용해도 인구 비율대로 표본 맞춰야 한단 해석된다. 그럼 국힘은 지지세가 약한 호남 지역에서 실제 당 지지층보다 더 많은 표본조사 해야 하며 민당은 지지세 낮은 영남에서 그보다 많은 응답을 확보해야만 정당하다는 결론. 이는 역선택 방지조항이 가진 제도적 취지를 근본적 오해한 접근이다 그럼에도 한국일보는 당 경선 여조 방식이 인구대표성 왜곡하는 문제 있다며 단정적 보도해 JTBC는 컷오프된 예비후보들이 1억원 내고 하루만에 탈락했다. 국힘 티비토론에 2억원이니 가장 비싼 참가비라고 보도해. 국힘은 이미 당 선관위 통해 서류심사 탈락 후보는 기탁금 전액 반환된다는 내용 공식화 해. 하루만에 1억원 내고 탈락한다면 정당이 아니라 깡패다. J는 국힘이 깡패처럼 보이길 바랬는지 몰라. j의 티비토론 한번에 2억원이라는 이 보도는 의도적인지 모르나 민당 경선 얘기 잘못얘기한 듯하다 국힘 대선 후보 경선은 총 4번 토론 진행된다 그러나 민당은 기탁금 4억 내고 TV토론은 단 2번밖에 하지 않아서다. MBC는 지난 9일 뉴스데스트 보도를 통해 추 원대가 이완규 헌재소장 후보자를 계엄 논의전부터 추천한 적 있다는 민당 주장을 사실처럼 보도한 적 있다. 추 전 원대표가 해당 사실 명확히 부인하는 입장을 수차례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M은 일방적 주장 바탕으로 제목까지 구성해 의혹을 기정사실화하며 국힘 흔들기에 동조하고 있어. 언론 여러분에 간곡히 말해. 지금은 차기 통 후보 선출하는 매우 중대한 시기다 언론은 그 어느때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 바탕으로 국민 선택 도와야 할것 국힘은 정론직필 정신 망각한 일부 매체 무책임한 보도에 끝까지 책임 물을 것이며 반복되는 언론왜곡에 대응할 것임을 말한다

@권성동/2차발언/보완
=오늘 언론인들 많이 나와 계시는데 이 민주당의 유리하게 민주당을 위한 보도, 그리고 국힘을 폄하하고 깎아내리기위한 보도. 이것이 자행되고 있따. 제가 특정 언론사 이름 오늘 말하지 않겠다. 근데 계속해서 이런 식 보도 계속되면 그 특정 언론사 대해선 비상한 조치 취할 수 잇단 말씀드려**** 공정 보도하고 균형적 보도해주길 바래. 우리 당 비판하는 거 좋지만 같은 내용에 대해서 민당도 함께 비판해주길 바란다.

**0930 종료
💩2🤬1🤮1
[김문수 후보 승리캠프 보직 변경]

김문수 승리캠프에서 1명의 보직 변경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김재원 '총괄선대본부장'은
'공보미디어총괄본부장' 으로 보직을 변경합니다.

김재원 본부장 입장
"장동혁 의원님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쁜 마음으로 잘 모시고 함께하겠습니다. 저는 공보와 미디어 분야를 맡아 선거 공중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
[알려드립니다]
안철수 의원이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께서는 이제는 탈당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전문을 올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윤 전 대통령께서는 이제는 탈당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제 탈당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첫째, 탄핵된 전직 대통령의 탈당은 책임정치의 최소한입니다.

대통령과 소속 정당은 제왕적 대통령제 하에서 운명공동체입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은 최고 수준의 정치적 심판입니다.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은 정치적 공동책임을 진 정당이 재정비할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역대 대통령들도 임기 중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이유로 탈당했습니다.
하물며 탄핵된 전직 대통령에게 탈당은 국민과 당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스스로 당을 떠나는 것이 우리당 쇄신의 첫 걸음입니다.

둘째, 당의 혁신과 대선 승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은 불가피합니다.

이대로면 대선은 필패입니다.
전직 대통령을 방어하는 정당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탄핵의 강을 건너야만 당이 하나로 뭉칠 수 있고 승리의 가능성도 열립니다.

윤 전 대통령은 본인이 당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직시해야 합니다.
탄핵을 부정하는 후보들이 체제 전쟁에 몰두하면서 민생과 경제성장 의제는 이미 빼앗겼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탈당해야만 정권 심판이 아닌 시대교체로 프레임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정권교체가 아닌 시대교체, 분열이 아닌 통합만이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책임 회피가 아니라 책임 이행입니다.

지금까지 결단을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결단을 내리실 때입니다.
1🥴1
받 / 한덕수 출마 확정
어제 밤 최종 결심
🖕21🤮8
한덕수 카페가 개설됐다네요 ㅋㅋ🤣🤣🤣
https://cafe.naver.com/hereducksu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