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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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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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공개발언 요약
︎4/16(목) 09:00~09:19
︎국회 본관 228호

△권영세 비대위원장
- 헌재가 두명의 재판관 지명의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 인용결정을 내린 것은 그동안 헌재의 입장을 스스로 뒤엎는 행동임. 이런 논리에 따른다면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 두명의 재판관을 임명한것 부터 임명권의 존부를 다시 따져야 할 것임. 헌재는 거대정당의 시종 역할을 자처하고 있음.

- 연공서열 임금체계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할수 없음. 직무성과급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겠음. 정년 유연화와 계속고용제도 도입하겠음.

△권성동 원내대표
- 헌재의 결정을 보면서 헌재가 정치재판소가 됐고 민주당의 꼭두각시로 전락했다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음. 헌재는 이번 헌법소원 본안과 경찰청장 탄핵심판에 대한 조속하고 공정한 결정을 내리기 바람.

- 이재명 대표는 인생 자체가 보복이었음. 검찰을 해체 한다는 공약 자체가 보복 예고임. 보복과 거짓말의 돌려막기가 이재명 정치의 본질임.

△김상훈 정책위의장
- 민주당이 반도체법, 은행법, 가맹사업법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한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이는 경제성장마비 패스트트랙일 뿐임.

- 내주 초에 정부의 추경 편성안이 국회로 제출될 것으로 보임. 민주당은 당리당략적 행태는 지양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심사에 함께 해주길 요청드림.
받/ 지금 대한민국에서 한덕수가 대통령으로 필요한 이유 (한덕수 본인이 쓴거 아님)

1. 계속되는 정쟁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 대한민국 어른이 바로 잡아줘야 할 시기임
- 이재명, 한동훈, 홍준표 등은 계속해서 정쟁을 만들어내는 정치인. 이에 대한 비호감도와 피로도 누적
2. 한덕수는 49년생으로 평생 비정치적인 공직자로 살아왔으며 경험과 경륜이 풍부함 (참여정부 때도 국무총리를 했으며, 윤 대통령 때도 국무총리를 진행하여 당의 색이 무색무취하다고 볼 수 있음. 대한민국 역사상 서로 다른 정부에서 국무총리직을 두 번 수행한 유일한 인물)
3. 최근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세계 경제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통상전문가가 필요.
한덕수는
1) 1993년 김영삼정부 대통령비서실 통산산업비서관으로 시작하여 1997년 통상산업부 차관
2) 김대중정부 1998년 초대 통상교섭본부장
3) 노무현정부 경제부총리, 한미FTA 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를 거친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통상전문가임. 특히 이명박 정부에서 주미대사로 있으면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미국 전문가임.

> 지금 대한민국이 필요한 인재가 바로 한.덕.수.
👎14😁2💩2🍌2🤬1🖕1😭1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 151호 (2025년 4월 3주)>

투표 참여 의향
- ‘반드시 투표할 것’ 적극적 투표층 82%

대선 구도 인식
- 정권 교체 54% > 정권 재창출 33%

차기 대선 적합도
- 이재명 39%, 홍준표 8%, 김문수 8%, 한동훈 6%, 이준석 3%, 안철수 3%, 없음·모름 23%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30%,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진보당 1%, 태도유보 19%

참고
NBS 여론조사
- (국힘 지지 중) 홍준표 23 김문수 23 한동훈 19 나경원 6 안철수 4
- (보수 성향 중) 홍준표 21 김문수 20 한동훈 12 나경원 6 안철수 5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NBS 전국지표조사(4월 3주)(4/17 발표)]
- 조사방법 : 전화면접(무선 100% / 안심번호)
- 조사기간 : 4/14(월)-4/16(수)

(대선 투표 의향)

- 반드시 투표 82%, 가능하면 투표 12%, 투표 안 함 6%, 모름/무응답 1%
· 투표 의향 有 : 진보층 99%, 중도층 95%, 보수층 93% 順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 이재명 44%, 김동연 8%, 김경수 3% 順
· 민주당 지지층 : 이재명 87%, 김동연 3%, 김경수 1%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김동연 16%, 김경수 7%, 이재명 4% 順
· 진보층 : 이재명 78%, 김동연 6%, 김경수 2% 順
· 중도층 : 이재명 49%, 김동연 7%, 김경수 4% 順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적합도)

- 홍준표 12%, 한동훈 10%, 김문수 9%, 안철수 8% 등의 順
· 국민의힘 지지층 : 홍준표 23%, 김문수 23%, 한동훈 19%, 나경원 6% 등의 順
· 민주당 지지층 : 안철수 9%, 한동훈 7%, 홍준표 5% 등의 順
· 보수층 : 홍준표 21%, 김문수 20%, 한동훈 12%, 나경원 6% 등의 順
· 중도층 : 한동훈 12%, 안철수 10%, 홍준표 8%, 안철수 5% 등의 順
▶️ 줄곧 보수 1위를 달리던 김문수의 지지세가 줄어든 것이 특징, 극우세력의 결집력 약화로 인한 영향
▶️ 오세훈·유승민 지지세가 어디로 가는지도 관전 포인트, 후보들의 구애 시작됨(본선엔 영향 없으나 경선엔 조금 영향)

(차기 대통령 적합도)

- 이재명 39%(7%p▲), 홍준표 8%(1%p▲), 김문수 8%(4%p▼), 한동훈 6%(1%p▲), 이준석 3% 등의 順
▶️ 본격 대선 국면 시작, 당선 기대감으로 인한 이재명 응답 증가

(대선후보 호감도)

- 이재명 : 호감 41%(6%p▲), 비호감 5%(7%p▼), 모름/무응답 4%
- 김문수 : 호감 23%(-), 비호감 71%(3%p▲), 모름/무응답 6%
- 홍준표 : 호감 22%(1%p▲), 비호감 73%(1%p▼), 모름/무응답 4%
- 한동훈 : 호감 21%(2%p▲), 비호감 74%(1%p▼), 모름/무응답 4%

(3자 대결 ① : 이재명 vs. 김문수 vs. 이준석)

- 이재명 45%, 김문수 22%, 이준석 9%
· 18-29세 : 이재명 23%, 김문수 11%, 이준석 23%
· 호남권 : 이재명 69%, 김문수 8%, 이준석 5%
· TK : 이재명 25%, 김문수 37%, 이준석 13%
· 부울경 : 이재명 32%, 김문수 27%, 이준석 8%

(3자 대결 ② : 이재명 vs. 홍준표 vs. 이준석)

- 이재명 45%, 홍준표 24%, 이준석 7%
· 18-29세 : 이재명 23%, 홍준표 28%, 이준석 14%
· 호남권 : 이재명 70%, 홍준표 9%, 이준석 3%
· TK : 이재명 25%, 홍준표 44%, 이준석 10%
· 부울경 : 이재명 31%, 홍준표 34%, 이준석 6%
▶️ 홍준표 등판 시, 이준석의 20대 지지율을 흡수하는 것이 특징
▶️ 홍준표가 김문수보다 영남권에서 지지율이 높은 것이 특징

(3자 대결 ③ : 이재명 vs. 한동훈 vs. 이준석)
- 이재명 45%, 한동훈 17%%, 이준석 8%
· 18-29세 : 이재명 26%, 한동훈 13%, 이준석 22%
· 호남권 : 이재명 67%, 한동훈 3%, 이준석 3%
· TK : 이재명 26%, 한동훈 19%, 이준석 14%
· 부울경 : 이재명 33%, 한동훈 28%, 이준석 7%
▶️ 한동훈의 20대 지지율은 김문수와 유사한 수준
▶️ 한동훈이 김문수·홍준표에 비해 영남권 지지율이 낮음, 배신자론이 일부 작동한 것으로 보임(이준석으로 일부 이동)
▶️ 이준석-국힘후보 두 지지율을 합쳐서 이재명을 넘어설 가능성 低, 단일화 실현가능성 低

(대통령 선거 인식)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54%(6%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33%(4%p▼), 모름/무응답 12%
· 중도층 : 정권교체/야권후보 당선돼야 65%(10%p▲), 정권재창출/여권후보 당선돼야 23%(3%p▼)
▶️ 정권교체 여론이 증가한 것이 특징(중도층 여론 대거 이동)

(한덕수 권한대행 대선 출마)

- 바람직하다 24%, 바람직하지 않다 66%, 모름/무응답 10%
· 호남권 : 바람직하다 13%, 바람직하지 않다 75%, 모름/무응답 12%
· 중도층 : 바람직하다 20%, 바람직하지 않다 73%, 모름/무응답 8%
▶️ 한덕수 대망론의 실체, 호남·중도 표를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 설득력 없어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7%(4%p▲), 국민의힘 30%(3%p▼), 조국혁신당 7%(1%p▲), 개혁신당 3%(1%p▲) 등의 順
· 중도층 : 더불어민주당 41%(6%p▲), 국민의힘 20%(3%p▼)
의대생에 완패한 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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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틀린거 모르고 그냥 올리는 극우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