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대행께서는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외적 위기입니다.
이 혼란을 부드럽고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첫날부터 능숙하게,
세계의 파고에 맞서야 할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국민들께서 한덕수 권한대행은
국격을 대표하고
국민의 자존감을 높여줄 분으로 믿고 있습니다
경제, 통상, 외교안보 전문가로서
폭넓은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와
인품, 실력, 경륜은
혼돈의 대한민국을
새로운 질서의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낼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동서분열과,
정치권의 이념대립을 종식시키고
국민통합을 이루어야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갈 수 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께서는
김대중 정부에서 경제수석 등
IMF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섰던
경제 컨트롤 타워였고,
통상교섭본부장으로 한미FTA를 시작했으며,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했고,
이명박 정부에서 주미대사,
윤석열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하는 등
좌우를 넘어 국가에 헌신한 분이십니다.
트럼프 정부의 관세 폭탄과 미중의 패권전쟁, 극심한 갈등과 분열의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앞으로 일할 대통령은
인수위 기간 없이 바로 취임해야 합니다.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하면
국정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
경험 많은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혼돈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여
국가대개조와 경제부흥,
AI시대의 주도적 국가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 역사적 소임 앞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께서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해야 합니다.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우리당의 정말 많은 의원님들께서
한덕수 대행의 출마를 촉구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께서는
이런 국민의 요구에 응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국회 국방위원장
국회의원 성일종
2025년 4월 13일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외적 위기입니다.
이 혼란을 부드럽고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첫날부터 능숙하게,
세계의 파고에 맞서야 할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국민들께서 한덕수 권한대행은
국격을 대표하고
국민의 자존감을 높여줄 분으로 믿고 있습니다
경제, 통상, 외교안보 전문가로서
폭넓은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와
인품, 실력, 경륜은
혼돈의 대한민국을
새로운 질서의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낼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극심한 동서분열과,
정치권의 이념대립을 종식시키고
국민통합을 이루어야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갈 수 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께서는
김대중 정부에서 경제수석 등
IMF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섰던
경제 컨트롤 타워였고,
통상교섭본부장으로 한미FTA를 시작했으며,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했고,
이명박 정부에서 주미대사,
윤석열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하는 등
좌우를 넘어 국가에 헌신한 분이십니다.
트럼프 정부의 관세 폭탄과 미중의 패권전쟁, 극심한 갈등과 분열의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앞으로 일할 대통령은
인수위 기간 없이 바로 취임해야 합니다.
이러한 특수성을 고려하면
국정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
경험 많은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혼돈의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여
국가대개조와 경제부흥,
AI시대의 주도적 국가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 역사적 소임 앞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께서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해야 합니다.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우리당의 정말 많은 의원님들께서
한덕수 대행의 출마를 촉구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께서는
이런 국민의 요구에 응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국회 국방위원장
국회의원 성일종
2025년 4월 13일
💩4🤬3
@홍준표
어제 상경해서 둘째 아들에게
아부지 오늘부터 백수 됐다고 하니
그게 아니고 취준생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청와대에 취직해서 앞으로 5년간 재조산하(再造山河)에 매진 하도록 다짐하는 첫날 아침 입니다.
앞으로 51일간 국민들과 함께 즐거운 선거를 할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7yYS421un/?
어제 상경해서 둘째 아들에게
아부지 오늘부터 백수 됐다고 하니
그게 아니고 취준생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는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청와대에 취직해서 앞으로 5년간 재조산하(再造山河)에 매진 하도록 다짐하는 첫날 아침 입니다.
앞으로 51일간 국민들과 함께 즐거운 선거를 할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7yYS421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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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승민 대선 경선 불참 선언
유승민 페이스북
1분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절박함이 없습니다.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습니다.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분노합니다.
보수의 영토를 중원으로 넓히기는커녕 점점 쪼그라드는 행태가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저 유승민은 어디에 있든 제가 꿈꾸는 진정한 보수의 길을 계속 갈 것입니다.
옳지 않은 길에는 발을 딛지 않겠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의 정치,
개혁보수를 원하는 중수청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만 생각하겠습니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시민들과 함께
부끄럽지 않은 보수의 재건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 정치의 개혁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유승민 페이스북
1분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절박함이 없습니다.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습니다.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분노합니다.
보수의 영토를 중원으로 넓히기는커녕 점점 쪼그라드는 행태가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저 유승민은 어디에 있든 제가 꿈꾸는 진정한 보수의 길을 계속 갈 것입니다.
옳지 않은 길에는 발을 딛지 않겠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의 정치,
개혁보수를 원하는 중수청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만 생각하겠습니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시민들과 함께
부끄럽지 않은 보수의 재건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 정치의 개혁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3🤬1🤮1
내란의힘과.윤건희🖕
@유승민 대선 경선 불참 선언 유승민 페이스북 1분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절박함이 없습니다.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습니다.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분노합니다. 보수의 영토를 중원으로 넓히기는커녕 점점 쪼그라드는 행태가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저…
[알려드립니다]
금일 유승민 전의원의 페이스북 글은 '국민의힘 경선 불출마'입니다.
페이스북 글 그대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사실과 다른 기사는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금일 유승민 전의원의 페이스북 글은 '국민의힘 경선 불출마'입니다.
페이스북 글 그대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사실과 다른 기사는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유승민 대선 경선 불참 선언 유승민 페이스북 1분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절박함이 없습니다.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습니다.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분노합니다. 보수의 영토를 중원으로 넓히기는커녕 점점 쪼그라드는 행태가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저…
@안철수
<유승민 전의원의 경선 불참여 선언에 대해서>
저는 유승민 전의원님의 깊은 고민에 공감합니다.
대통령이 탄핵당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성찰과 반성은커녕 우리끼리의 기득권에만 안주하는 모습은 국민께 더 큰 실망을 안길 뿐입니다.
헌정질서를 부정하며 탄핵에 반대했던 모습으로는 결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도, 정권 재창출을 하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무너진 보수를 다시 세우고,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저도 그러한 취지의 유승민 의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보수,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보수로 거듭나야 합니다.
저 안철수가 보수의 외연을 중원으로 넓혀, 반드시 이재명을 이기겠습니다.
지금은 모두 함께 나설 때입니다.
이기는 보수, 다시 도약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유승민 의원님도 힘을 모아주십시오.
저 안철수, 기필코 이재명을 이겨, 무너진 보수를 건강하고 따뜻한 보수로 다시 세우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FN5PWtGR/?mibextid=wwXIfr
<유승민 전의원의 경선 불참여 선언에 대해서>
저는 유승민 전의원님의 깊은 고민에 공감합니다.
대통령이 탄핵당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성찰과 반성은커녕 우리끼리의 기득권에만 안주하는 모습은 국민께 더 큰 실망을 안길 뿐입니다.
헌정질서를 부정하며 탄핵에 반대했던 모습으로는 결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도, 정권 재창출을 하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무너진 보수를 다시 세우고,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저도 그러한 취지의 유승민 의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보수,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보수로 거듭나야 합니다.
저 안철수가 보수의 외연을 중원으로 넓혀, 반드시 이재명을 이기겠습니다.
지금은 모두 함께 나설 때입니다.
이기는 보수, 다시 도약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유승민 의원님도 힘을 모아주십시오.
저 안철수, 기필코 이재명을 이겨, 무너진 보수를 건강하고 따뜻한 보수로 다시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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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한동훈
어제 오세훈 시장님에 이어 오늘 유승민 전 의원님께서 큰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그 뜻을 깊이 존중합니다.
특히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 후 기득권에 집착하고 있다”는 유 전 의원님의 말씀은 어제 “당이 잘못된 여론에 편승해 국민 여론을 잘못 이끌고 있다”는 오 시장님의 말씀과 동일합니다.
우리 당은 문재인 정부의 수많은 실책을 개혁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안고 선택받았습니다. 그러나 집권 여당이 된 뒤엔 현실에 안주하며 구시대적 정치에 매몰돼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비대위원장과 대표 시절부터 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떠난 뒤 당은 다시 개혁에서 멀어지고 기득권에 안주하는, 정치인만 좋은 정당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당 일각에서는 국가 비상사태를 안정적으로 관리 중인 한덕수 총리님마저 흔들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총리님은 언제나 분별 있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입니다. 그런 분을 흔들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입니까.
이래선 안 됩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라는 거악을 상대하려면 분골쇄신도 모자랍니다. 분골쇄신의 결기가 없다면 우리 당은, 우리 보수는, 우리 대한민국은 큰 위기에 빠질 것입니다.
저는 출마연설에서 시대를 바꾸고, 낡은 정치를 깨부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당 쇄신과 정치 개혁’이라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굴에 남아 싸우겠습니다. 두 분 선배님 말씀대로 혁신과 확장을 무기 삼아 중도층을 설득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꼭 이기겠습니다.
이제 이번 주부터 우리 당 대선 후보 경선이 시작됩니다. 제가 앞장서서, 구태와 퇴행의 이전투구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의 경연장으로 만들어보이겠습니다.
방관하지 마십시오. 절대 절망하지 마십시오.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이깁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7E9xS5ciU69gw8mUMMQDNnYqbzuTK5Mvmx2aPVbqeuJ8hvqMri7bbjmGoYuHmjQPl&id=100002147502924
어제 오세훈 시장님에 이어 오늘 유승민 전 의원님께서 큰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그 뜻을 깊이 존중합니다.
특히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 후 기득권에 집착하고 있다”는 유 전 의원님의 말씀은 어제 “당이 잘못된 여론에 편승해 국민 여론을 잘못 이끌고 있다”는 오 시장님의 말씀과 동일합니다.
우리 당은 문재인 정부의 수많은 실책을 개혁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안고 선택받았습니다. 그러나 집권 여당이 된 뒤엔 현실에 안주하며 구시대적 정치에 매몰돼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비대위원장과 대표 시절부터 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떠난 뒤 당은 다시 개혁에서 멀어지고 기득권에 안주하는, 정치인만 좋은 정당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당 일각에서는 국가 비상사태를 안정적으로 관리 중인 한덕수 총리님마저 흔들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총리님은 언제나 분별 있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입니다. 그런 분을 흔들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입니까.
이래선 안 됩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라는 거악을 상대하려면 분골쇄신도 모자랍니다. 분골쇄신의 결기가 없다면 우리 당은, 우리 보수는, 우리 대한민국은 큰 위기에 빠질 것입니다.
저는 출마연설에서 시대를 바꾸고, 낡은 정치를 깨부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당 쇄신과 정치 개혁’이라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굴에 남아 싸우겠습니다. 두 분 선배님 말씀대로 혁신과 확장을 무기 삼아 중도층을 설득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꼭 이기겠습니다.
이제 이번 주부터 우리 당 대선 후보 경선이 시작됩니다. 제가 앞장서서, 구태와 퇴행의 이전투구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의 경연장으로 만들어보이겠습니다.
방관하지 마십시오. 절대 절망하지 마십시오.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이깁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7E9xS5ciU69gw8mUMMQDNnYqbzuTK5Mvmx2aPVbqeuJ8hvqMri7bbjmGoYuHmjQPl&id=1000021475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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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국강병 투어 두 번째, 월요일에 부산·경남으로 갑니다>
부산은 제 고향이자, 정치의 밑바탕입니다.
할아버님은 부산상고, 아버님은 부산공고, 저는 부산고를 나왔습니다.
평생 인술을 펼치신 ‘부산의 슈바이처’라고 불리우시는 아버지의 봉사 정신을 보며, 저는 정치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그 마음을 되새기며, 부산에서 신발 끈을 다시 고쳐 메겠습니다.
부산·경남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자, 해양 물류 수도입니다.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는 한계에 다다른 지 오래입니다.
앞으로는 첨단산업으로 무장한 복수의 광역경제권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야 합니다.
과학기술 패권 경쟁 시대, PK는 반드시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지로, 대한민국 제2의 광역경제권으로 다시 도약해야 합니다.
그리고 글로벌 해양 물류 허브로서의 위상도 확실히 다져야 합니다.
관세전쟁과 자국우선주의가 심화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길은 단 하나,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이 밀집한 부산·경남이 바로 그 혁신의 전진기지, 부국강병의 중심축이 되어야 합니다.
그 비전과 계획을, 직접 부산·경남 시민 여러분께 설명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KbAaQXgX/?mibextid=wwXIfr
<부국강병 투어 두 번째, 월요일에 부산·경남으로 갑니다>
부산은 제 고향이자, 정치의 밑바탕입니다.
할아버님은 부산상고, 아버님은 부산공고, 저는 부산고를 나왔습니다.
평생 인술을 펼치신 ‘부산의 슈바이처’라고 불리우시는 아버지의 봉사 정신을 보며, 저는 정치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그 마음을 되새기며, 부산에서 신발 끈을 다시 고쳐 메겠습니다.
부산·경남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자, 해양 물류 수도입니다.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는 한계에 다다른 지 오래입니다.
앞으로는 첨단산업으로 무장한 복수의 광역경제권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야 합니다.
과학기술 패권 경쟁 시대, PK는 반드시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지로, 대한민국 제2의 광역경제권으로 다시 도약해야 합니다.
그리고 글로벌 해양 물류 허브로서의 위상도 확실히 다져야 합니다.
관세전쟁과 자국우선주의가 심화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길은 단 하나,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이 밀집한 부산·경남이 바로 그 혁신의 전진기지, 부국강병의 중심축이 되어야 합니다.
그 비전과 계획을, 직접 부산·경남 시민 여러분께 설명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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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한국갤럽 - 6·3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나홀로 독주, 국힘 경선 ‘안갯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7260?sid=100
역선택 지웠더니… 김문수 18→ 30% 유승민 14→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7254
이재명, 사법리스크 등 일부 해소…중도층·관망층 지지로 선회한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7259?sid=100
‘이준석 변수’ 급부상… 3자 대결서 두자릿수 지지율 ‘뚜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7252?sid=100
이재명 나홀로 독주, 국힘 경선 ‘안갯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7260?sid=100
역선택 지웠더니… 김문수 18→ 30% 유승민 14→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7254
이재명, 사법리스크 등 일부 해소…중도층·관망층 지지로 선회한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7259?sid=100
‘이준석 변수’ 급부상… 3자 대결서 두자릿수 지지율 ‘뚜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7252?sid=100
Naver
독주하는 이재명…국힘 경선 ‘안갯속’ [심층기획-6·3 대선 여론조사]
세계일보·한국갤럽, 6·3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모든 후보군서 압도적 1위 국힘선 김문수 18% 한동훈 11% 順 이재명 vs 김문수 땐 50% vs 38% 3자땐 李 45%·金 29%·이준석 14% 이준석 지지율
👍1
받)한덕수 무소속 출마 결심
-14,15 국힘 후보 등록 기간 짧아 안 하고
-무소속 국민후보 시나리오 작동
-막판 단일화, 노무현 정몽준 모델
-불출마오세훈, 12일 한덕수 예방
며칠 전부터 내각제파 권성동이 한덕수를 출마시키면 어떻겠냐는 전화를 돌리고 있음.
-14,15 국힘 후보 등록 기간 짧아 안 하고
-무소속 국민후보 시나리오 작동
-막판 단일화, 노무현 정몽준 모델
-불출마오세훈, 12일 한덕수 예방
며칠 전부터 내각제파 권성동이 한덕수를 출마시키면 어떻겠냐는 전화를 돌리고 있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