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6964
<흐름>
1. 김건희 여사와 친하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주장.
2.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콘텐츠가 주최하는 전시회와 위키트리가 관련있는거 나이냐는 질문에 당시에 위키트리에 없었다고 주장.
3.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위키트리에 없었다고 주장했는데 2018년에도 임금을 받았다는 자료가 확인됨.
관련해 김건희 여사 추정 페북계정 포스팅: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J7PqRBvc2bA4LwdLw6KEwBAzgF3zhUkEH8a82gd8S1RQmAi1p5ZW9A24WWq6vbsgl&id=100000836932080&__cft__[0]=AZVl8QfDNvCYFNS-qQRNJZIGGOgGSXLfVYtnUjJVuj2luc60aTU0fgYJRBzaCgw-BzdPxWSZsQ2371BLqcIZHdcyOWEIaBaL8hsXvcVBZbqlQgHBK9d7EZ0Wd0fqRH4knIbqJVcHKzllDhF418160eVGCJ8JK29FT_gFBaFAq5H-UQ&__tn__=%2CO%2CP-R
<흐름>
1. 김건희 여사와 친하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주장.
2.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콘텐츠가 주최하는 전시회와 위키트리가 관련있는거 나이냐는 질문에 당시에 위키트리에 없었다고 주장.
3.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위키트리에 없었다고 주장했는데 2018년에도 임금을 받았다는 자료가 확인됨.
관련해 김건희 여사 추정 페북계정 포스팅: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J7PqRBvc2bA4LwdLw6KEwBAzgF3zhUkEH8a82gd8S1RQmAi1p5ZW9A24WWq6vbsgl&id=100000836932080&__cft__[0]=AZVl8QfDNvCYFNS-qQRNJZIGGOgGSXLfVYtnUjJVuj2luc60aTU0fgYJRBzaCgw-BzdPxWSZsQ2371BLqcIZHdcyOWEIaBaL8hsXvcVBZbqlQgHBK9d7EZ0Wd0fqRH4knIbqJVcHKzllDhF418160eVGCJ8JK29FT_gFBaFAq5H-UQ&__tn__=%2CO%2CP-R
Naver
[단독] 김행 “위키트리 떠났다”더니 7500만원 연봉은 받았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창업한 소셜미디어 ‘위키트리’와 김건희 여사가 설립한 코바나컨텐츠가 수차례 전시회를 공동주최·주관한 사실이 알려지자 김 여사와의 친분설을 부인하며 전시회 주최 기간을 포함해 20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828/120907870/1?ref=main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각 부처 장차관 등이 모인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연찬회에서 “국가가 정치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는 제일 중요한 것이 이념”이라며 “철 지난 이념이 아니라 나라를 제대로 끌고 갈 수 있는 철학이 바로 이념”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서는 “철 지난 엉터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6969
대통령실이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등 주요 통계 조작이 있었다는 지난 15일 감사원 감사 결과에 “‘주식회사 문재인 정권’의 회계 조작 사건으로 엄정하게 다스리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참고로 감사원이 브리핑으로 문재인정부의 회계 조작을 검찰에 수사의뢰 한 것은 9월 15일.
**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벌여놓은 사업도 많은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회계가 전부 분식"이라며 "내실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한 것은 8월 28일.
혹시...???
대통령실이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등 주요 통계 조작이 있었다는 지난 15일 감사원 감사 결과에 “‘주식회사 문재인 정권’의 회계 조작 사건으로 엄정하게 다스리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참고로 감사원이 브리핑으로 문재인정부의 회계 조작을 검찰에 수사의뢰 한 것은 9월 15일.
**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벌여놓은 사업도 많은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회계가 전부 분식"이라며 "내실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한 것은 8월 28일.
혹시...???
Naver
대통령실 “주식회사 문재인 정권의 회계 조작…엄정하게 다스려야”
대통령실이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등 주요 통계 조작이 있었다는 지난 15일 감사원 감사 결과에 “‘주식회사 문재인 정권’의 회계 조작 사건으로 엄정하게 다스리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통령실 고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6964 <흐름> 1. 김건희 여사와 친하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주장. 2.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콘텐츠가 주최하는 전시회와 위키트리가 관련있는거 나이냐는 질문에 당시에 위키트리에 없었다고 주장. 3.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위키트리에 없었다고 주장했는데 2018년에도 임금을 받았다는 자료가 확인됨. 관련해 김건희 여사 추정 페북계정 포스팅: https://www.face…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9709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19년 2월19일 김건희 여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슴이 설렙니다”라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김 여사가 2019년 열린 야수파 걸작전에 대해 홍보하는 글을 올리자 댓글을 남긴 것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아는 사람 글이 올라오면 댓글을 달 수 있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19년 2월19일 김건희 여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슴이 설렙니다”라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김 여사가 2019년 열린 야수파 걸작전에 대해 홍보하는 글을 올리자 댓글을 남긴 것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아는 사람 글이 올라오면 댓글을 달 수 있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Naver
친분 없었다더니...김행, 2019년 김건희 페이스북 “가슴 설렌다”‘좋아요’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19년 2월19일 김건희 여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슴이 설렙니다”라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김 여사가 2019년 열린 야수파 걸작전에 대해 홍보하는 글을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 일제 강점기 신돌석, 홍범도 장군 등 수많은 의병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를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김용태: 기억하겠습니다. 의병의 날.
신원식 후보자: 넵. 기억해야 합니다.
일반인: 미국처럼 그들을 영웅이라 하는 법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신원식 후보자: 공감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hin.general.58/posts/pfbid08cDGi2hN4ge1Ak8q4wFem6jefAA68F7roMbaLGKqsDsJkLL2CguvwX9DKA8xodbwl
김용태: 기억하겠습니다. 의병의 날.
신원식 후보자: 넵. 기억해야 합니다.
일반인: 미국처럼 그들을 영웅이라 하는 법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신원식 후보자: 공감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hin.general.58/posts/pfbid08cDGi2hN4ge1Ak8q4wFem6jefAA68F7roMbaLGKqsDsJkLL2CguvwX9DKA8xodbw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694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국민의힘 의원)가 38년 전 중대장 때 부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원인을 조작하는 데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당시 같은 부대에 근무했던 전우들을 국회로 초청해 만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군이 책임을 피하기 위해 사망 원인을 왜곡·조작했다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군사망위) 조사결과의 파장이 커질 것에 대비한 사전정지 작업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국민의힘 의원)가 38년 전 중대장 때 부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원인을 조작하는 데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당시 같은 부대에 근무했던 전우들을 국회로 초청해 만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군이 책임을 피하기 위해 사망 원인을 왜곡·조작했다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군사망위) 조사결과의 파장이 커질 것에 대비한 사전정지 작업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Naver
[단독]‘군 사망 조작 의혹’ 나온 뒤 옛 부대원들 국회로 부른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국민의힘 의원)가 38년 전 중대장 때 부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원인을 조작하는 데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당시 같은 부대에 근무했던 전우들을 국회로 초청해 만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주말 사이 윤석열의 장관 후보자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미혼모·10대 임신중지 "자기결정권 없다"며 헌재 심판 부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1108709.html
"김건희 딱 두 번 만났다"던 김행, 2013·2015년 전시회 때도 '같은 날 같은 공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419
위키트리에 없었다던 2018년에도 임금 받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6964
2019년 김건희 여사 페이스북에 댓글을 담. (페친만 달 수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9709
위키트리의 코바나 콘텐츠 전시회 소개 기사를 공유한 김건희 여사 페이스북
http://bit.ly/3sZ2aXZ
미국 이긴 공산주의는 인정해야
https://youtu.be/bt7Nh9EO87Q?si=eKvn3cWs5ZpXmjrb
코인 거래, 회사가 한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94968
알고보니 위키트리와 혈연으로 엮인 특수관계인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171128001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
9.19 군사합의 반드시 폐기
문재인 모가지 발언, 청문회에서 해명할 것
https://naver.me/xmt5N9Wn
군 진상규명위원회 내용 사실과 달라
12.12 옹호발언, 유튜브 편집 문제, 대법원 판결과 정부 평가 수용
https://naver.me/GB5AqEWQ
군 진상규명위원회 보도 물타기 준비 작업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694
지금은 홍범도는 공산주의자라며 철거 주장, 2년전에는 "자유에 헌신한 의병", "미국처럼 법적으로 영웅으로 기려야"
http://m.pressian.com/pages/articles/2023091517351550301
https://bit.ly/3Zs7AHa
전쟁나도 세탁기, 건조기 돌릴거냐?!?! 쓰지마!!
https://youtu.be/b4eUhgDd5I4?si=ix1AgnRSH09gL3T6
배우자 명의 빌라 지분 재산신고 누락
https://v.daum.net/v/20230917155838427
윤석열 0원, 유승민 1,000만원, 이준석 250만원 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3407
'정지훈 상병(비)'을 지키는 신원식 '수방사령관(중장)'
https://youtu.be/njsrJn0BCes?si=4liH7K1a2rjyVm0e&t=74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넷플릭스가 문화예술인 몸값 마구 올린다던 유인촌 후보자, 과거에는 "노동자 정당한 몫 찾고 싶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9857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미혼모·10대 임신중지 "자기결정권 없다"며 헌재 심판 부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1108709.html
"김건희 딱 두 번 만났다"던 김행, 2013·2015년 전시회 때도 '같은 날 같은 공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419
위키트리에 없었다던 2018년에도 임금 받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6964
2019년 김건희 여사 페이스북에 댓글을 담. (페친만 달 수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9709
위키트리의 코바나 콘텐츠 전시회 소개 기사를 공유한 김건희 여사 페이스북
http://bit.ly/3sZ2aXZ
미국 이긴 공산주의는 인정해야
https://youtu.be/bt7Nh9EO87Q?si=eKvn3cWs5ZpXmjrb
코인 거래, 회사가 한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94968
알고보니 위키트리와 혈연으로 엮인 특수관계인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171128001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
9.19 군사합의 반드시 폐기
문재인 모가지 발언, 청문회에서 해명할 것
https://naver.me/xmt5N9Wn
군 진상규명위원회 내용 사실과 달라
12.12 옹호발언, 유튜브 편집 문제, 대법원 판결과 정부 평가 수용
https://naver.me/GB5AqEWQ
군 진상규명위원회 보도 물타기 준비 작업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694
지금은 홍범도는 공산주의자라며 철거 주장, 2년전에는 "자유에 헌신한 의병", "미국처럼 법적으로 영웅으로 기려야"
http://m.pressian.com/pages/articles/2023091517351550301
https://bit.ly/3Zs7AHa
전쟁나도 세탁기, 건조기 돌릴거냐?!?! 쓰지마!!
https://youtu.be/b4eUhgDd5I4?si=ix1AgnRSH09gL3T6
배우자 명의 빌라 지분 재산신고 누락
https://v.daum.net/v/20230917155838427
윤석열 0원, 유승민 1,000만원, 이준석 250만원 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3407
'정지훈 상병(비)'을 지키는 신원식 '수방사령관(중장)'
https://youtu.be/njsrJn0BCes?si=4liH7K1a2rjyVm0e&t=74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넷플릭스가 문화예술인 몸값 마구 올린다던 유인촌 후보자, 과거에는 "노동자 정당한 몫 찾고 싶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9857
www.hani.co.kr
김행, 미혼모·10대 임신중지에 “자기결정권 없다”…헌재 부정
2019년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단에도“낙태 반대 당연…자기결정권은 미사여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308523
김 후보자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서 "2013년 청와대 대변인 자리로 가면서 (소셜뉴스 주식) 백지신탁 명령을 받았는데, 회사가 적자인 데다 금융권 부채가 많아 도저히 팔 수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 지분은 당시 공동창업자에게 100% 넘겼고, 공동창업자는 이미 제 지분을 사서 1대 주주로서 회사를 장악해 남편 지분을 살 필요가 없었다"며 "그래서 시누이가 '올케가 공직에 갔는데 나라도 떠안아 주겠다'며 산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자는 "소셜홀딩스가 (소셜뉴스의) 지배회사인데 (소셜홀딩스엔) 시누이 지분이 없고, 당시 공동창업자가 100% 지배하게 됐다"며 "시누이는 소셜뉴스만 12%가량을 갖고 있었는데, 대주주가 아니고 여러 주주 중 하나이며 경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주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누이가 대주주라는 얘기는 좀 황당하다"고 했다.
한편 김 후보자는 이날 여가부 폐지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그는 "(여가부 폐지가) 대통령 공약이기도 하지만, 정부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를 잘하기 위해 상당히 고심한 끝에 나온 방안"이라며 "여가부 고유의 업무가 없어지는 게 절대 아니고, 공무원들의 구조조정도 아니다"고 말했다.
여가부가 내년도 예산에서 성 인권 교육 사업 등을 전액 삭감한 것에 대해선 "인사청문회 때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 후보자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서 "2013년 청와대 대변인 자리로 가면서 (소셜뉴스 주식) 백지신탁 명령을 받았는데, 회사가 적자인 데다 금융권 부채가 많아 도저히 팔 수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 지분은 당시 공동창업자에게 100% 넘겼고, 공동창업자는 이미 제 지분을 사서 1대 주주로서 회사를 장악해 남편 지분을 살 필요가 없었다"며 "그래서 시누이가 '올케가 공직에 갔는데 나라도 떠안아 주겠다'며 산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자는 "소셜홀딩스가 (소셜뉴스의) 지배회사인데 (소셜홀딩스엔) 시누이 지분이 없고, 당시 공동창업자가 100% 지배하게 됐다"며 "시누이는 소셜뉴스만 12%가량을 갖고 있었는데, 대주주가 아니고 여러 주주 중 하나이며 경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주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누이가 대주주라는 얘기는 좀 황당하다"고 했다.
한편 김 후보자는 이날 여가부 폐지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그는 "(여가부 폐지가) 대통령 공약이기도 하지만, 정부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를 잘하기 위해 상당히 고심한 끝에 나온 방안"이라며 "여가부 고유의 업무가 없어지는 게 절대 아니고, 공무원들의 구조조정도 아니다"고 말했다.
여가부가 내년도 예산에서 성 인권 교육 사업 등을 전액 삭감한 것에 대해선 "인사청문회 때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Naver
김행 "시누이가 대주주? 황당…'나라도 떠안겠다'며 산 것"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13년 청와대 대변인 시절 배우자가 보유했던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 주식을 시누이에게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후보자는 "회사가 적자인 탓에 어쩔 수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141?sid=102
위키트리는 2013년 30건(1억9400만원)의 정부 광고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키트리의 정부 광고 수주 건수는 2010년 1건(200만원), 2011년 13건(8400만원), 2012년 5건(4300만원)에 그쳤으나, 김 후보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2013년(3~12월)에는 한 해 전보다 건수로는 6배, 금액으로는 4.5배 많은 정부 광고를 수주했다.
위키트리는 2013년 30건(1억9400만원)의 정부 광고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키트리의 정부 광고 수주 건수는 2010년 1건(200만원), 2011년 13건(8400만원), 2012년 5건(4300만원)에 그쳤으나, 김 후보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2013년(3~12월)에는 한 해 전보다 건수로는 6배, 금액으로는 4.5배 많은 정부 광고를 수주했다.
Naver
[단독] ‘위키트리’ 김행 청와대 대변인 때 정부 광고 6배 수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근무하던 2013년, 김 후보자가 공동창업한 온라인 뉴스 사이트 ‘위키트리’가 전년보다 4.5배(금액 기준) 많은 정부 광고를 수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준호 더불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925
38년 전 중대장 시절 군사망사고 원인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국민의힘 의원)가 사건을 재조사하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군사망위)의 참고인 조사에 석달 만에야 응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 후보자 측은 ‘국정감사로 바쁘다’며 조사를 미뤘으나 국감 기간이 지난 후에도 한동안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지난해 8월부터 11월 사이 군사망위가 작성한 3건의 ‘참고인 조사 협조 요청에 따른 회신’ 조사보고서를 보면, 신 후보자 측이 처음 공문을 받은 것은 지난해 8월22일이지만 조사에 응한 것은 11월28일이다. 공문 발송 이후 군사망위는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신 후보자 측은 좀처럼 일정을 정하지 않았다. 해당 사건의 조사 기한인 지난해 12월 가까이 돼서야 신 후보자는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38년 전 중대장 시절 군사망사고 원인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국민의힘 의원)가 사건을 재조사하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군사망위)의 참고인 조사에 석달 만에야 응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 후보자 측은 ‘국정감사로 바쁘다’며 조사를 미뤘으나 국감 기간이 지난 후에도 한동안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지난해 8월부터 11월 사이 군사망위가 작성한 3건의 ‘참고인 조사 협조 요청에 따른 회신’ 조사보고서를 보면, 신 후보자 측이 처음 공문을 받은 것은 지난해 8월22일이지만 조사에 응한 것은 11월28일이다. 공문 발송 이후 군사망위는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신 후보자 측은 좀처럼 일정을 정하지 않았다. 해당 사건의 조사 기한인 지난해 12월 가까이 돼서야 신 후보자는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Naver
[단독] ‘중대장 때 사망 조작 의혹’ 신원식, 석달 만에야 사망위 조사에 응해
38년 전 중대장 시절 군사망사고 원인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국민의힘 의원)가 사건을 재조사하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군사망위)의 참고인 조사에 석달 만에야 응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4/0001300631
인사청문 준비단은 "김 후보자는 2016년 회사에 복귀하려 했지만, 회사에서 공동창업자에 대한 예우로 복귀 전 연수를 권해 3년간 영국 등에서 연수를 마친 뒤 2019년 이사로 공식 복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인사청문 준비단은 "김 후보자는 2016년 회사에 복귀하려 했지만, 회사에서 공동창업자에 대한 예우로 복귀 전 연수를 권해 3년간 영국 등에서 연수를 마친 뒤 2019년 이사로 공식 복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Naver
'김건희 여사 친분' 부인하다 더 논란‥與 의원조차 "99.9% 주식 파킹"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설'이 제기된 데 대해 첫 출근길부터 '가짜뉴스'라며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차라리 저희 딸하고 친구라고 얘기하는 게 더 가짜뉴스로 완벽성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https://v.daum.net/v/20230918155930401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김모씨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 부속서류에 최근 5년(2018~2022년) 간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의 사용액을 0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김씨의 5년 동안 근로소득은 3억1700만원, 배당수입은 6억5735만원으로 총 수입이 9억7435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김 후보자는 수입 합계 약 14억9537만원, 신용카드 등 사용액 합계 1억5276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김모씨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 부속서류에 최근 5년(2018~2022년) 간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의 사용액을 0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김씨의 5년 동안 근로소득은 3억1700만원, 배당수입은 6억5735만원으로 총 수입이 9억7435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김 후보자는 수입 합계 약 14억9537만원, 신용카드 등 사용액 합계 1억5276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언론사 뷰
[단독] 김행 배우자, 5년간 9억 버는 동안 신용카드 사용액 ‘0원’ 신고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김모씨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 부속서류에 최근 5년(2018~2022년) 간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의 사용액을 0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김씨의 5년 동안 근로소득은 3억1700만원, 배당수입은 6억5735만원으로 총 수입이 9억7435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김 후보자는 수입 합계 약 14억95
<2023.09.19. 어제의 후보자들>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김행 후보자, 아무도 안 사가는 적자회사(=위키트리) 지분을 시누이가 사준것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308523
위키트리, 김행 후보자 청와대 대변인 된 후 광고수주액 4.5배 증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141
공동창업자라며 전 회사로부터 3년 연수 제공받은 김행 후보자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4/0001300631
5년간 부부가 24억원 벌었는데, 김행 후보자 남편 지출 0원
https://v.daum.net/v/20230918155930401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
군사망위 참고인조사 응하기까지 석달 걸린 신원식 후보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925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김행 후보자, 아무도 안 사가는 적자회사(=위키트리) 지분을 시누이가 사준것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308523
위키트리, 김행 후보자 청와대 대변인 된 후 광고수주액 4.5배 증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141
공동창업자라며 전 회사로부터 3년 연수 제공받은 김행 후보자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4/0001300631
5년간 부부가 24억원 벌었는데, 김행 후보자 남편 지출 0원
https://v.daum.net/v/20230918155930401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
군사망위 참고인조사 응하기까지 석달 걸린 신원식 후보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925
Naver
김행 "시누이가 대주주? 황당…'나라도 떠안겠다'며 산 것"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13년 청와대 대변인 시절 배우자가 보유했던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 주식을 시누이에게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후보자는 "회사가 적자인 탓에 어쩔 수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했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aver.me/GqN6daRT 윤석열 대통령 (6월 28일 국가재정전략회의)] "효과 분석 없이 추진된 예산 돈을 썼는데 아무런 효과도 나타나지 않는 왜 썼는지 모르는 그런 예산 이런 것들은 완전히 제로베이스에서 재점검해야 됩니다." 그로부터 약 50일 뒤인 지난달 22일 과기부가 발표한 수정 예산안입니다. 주요 R&D 사업에 증액은커녕 13.9% 감액된 21조 5천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6월안과 비교하니 2조 4천900억 원이 배정됐던…
Naver
尹이 힘주는 '바이오'… 내년 메가 프로젝트 시작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를 꼽고 산업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바이오 R&D(연구개발) 예산도 12% 확대했다. 내년부터 1조9314억원 규모의 혁신 보건·의료 연구체계인 '한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02093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해임건의안은 국무총리나 국무위원의 법률적, 정치적 실책이 명백할 때만 공당이 시도할 수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한 총리 해임건의안 시도를 비판했다.
이어 "해임건의안은 말 그대로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이를 수용할 가능성을 배제했다.
정부와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쟁점 법안인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본회의 강행 처리 가능성도 제기된 가운데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서도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맞대응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해임건의안은 국무총리나 국무위원의 법률적, 정치적 실책이 명백할 때만 공당이 시도할 수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한 총리 해임건의안 시도를 비판했다.
이어 "해임건의안은 말 그대로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이를 수용할 가능성을 배제했다.
정부와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쟁점 법안인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본회의 강행 처리 가능성도 제기된 가운데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서도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맞대응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Naver
尹 '한총리 해임안' 수용불가 방침…대통령실 "정치공세 인식"
대통령실관계자 "총리 법률·정치적 실책 있어야 해임건의 가능" '노란봉투법' 등 쟁점법안 강행시에도 재의요구권 행사 방침 정아란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234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검증 보도에 “가짜뉴스가 도가 지나치다”며 인사청문회 전까지 출근길 약식회견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9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들에게 “질문이 있으면 (약식회견) 전날 질문을 모두 받아서 그 다음날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분명히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단독’이라는 제목 달고 확인되지 않는 기사들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검증 보도에 “가짜뉴스가 도가 지나치다”며 인사청문회 전까지 출근길 약식회견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9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들에게 “질문이 있으면 (약식회견) 전날 질문을 모두 받아서 그 다음날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분명히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단독’이라는 제목 달고 확인되지 않는 기사들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Naver
김행, 검증 보도에 “가짜뉴스” 딱지…출근길 약식회견 중단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검증 보도에 “가짜뉴스가 도가 지나치다”며 인사청문회 전까지 출근길 약식회견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9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191516001
민언련은 2019년 10월21일 보고서에서 “위키트리는 고인(최진리씨, 설리)의 사망 이후 나흘 동안 총 73개의 기사를 게재했다”며 “고인과 관련 있는 연예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소식을 실시간으로 업로드하며 고인의 죽음을 끊임없이 기사화했다”고 지적했다. 민언련은 당시 위키트리가 설리씨의 사망과 관련한 음모론을 소개했다가 기사를 내렸다는 사실도 밝혀뒀다.
(중략)
김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같이 작은 회사도 확인되지 않은 기사는 나가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민언련은 2019년 10월21일 보고서에서 “위키트리는 고인(최진리씨, 설리)의 사망 이후 나흘 동안 총 73개의 기사를 게재했다”며 “고인과 관련 있는 연예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소식을 실시간으로 업로드하며 고인의 죽음을 끊임없이 기사화했다”고 지적했다. 민언련은 당시 위키트리가 설리씨의 사망과 관련한 음모론을 소개했다가 기사를 내렸다는 사실도 밝혀뒀다.
(중략)
김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같이 작은 회사도 확인되지 않은 기사는 나가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김행이 창업한 ‘위키트리’···“특정 연예인 사망 기사 73건·선정적 보도”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창업하고 현재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 ‘위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225?sid=100
2019년 8월24일 열린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의 ‘살리자 대한민국! 문 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 예비역 장군 신분으로 연단에 올랐던 신 후보자의 연설문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우리는 매국노의 상징으로 이완용을 비난하지만 당시 대한제국은 일본에 저항했다 하더라도 일본과 국력 차이가 너무 현저해 독립을 유지하기 어려웠다”며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 후보자는 “그러나 문재인은 세계에서 가장 실패한 독재 왕조집단인 북한에 가장 성공한, 부강한 대한민국을 바치려고 한다. 이완용과 비교도 되지 않는 오천 년 민족사의 가장 악질적인 매국노가 문재인”이라며 “더구나 지금은 오로지 김정은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익을 희생시키는 반일선동을 해오고 있고, 그 연장선상에서 지소미아 연장을 파기한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대일 강경책을 비판한다며 일제의 식민지배와 이완용의 행보를 정당화하는 듯한 시각을 드러낸 것이다.
(중략)
2019년 10월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모식 추도사에서 “5·16은 누가 뭐라 해도 문명사적 관점에서 위대한 혁명” “박정희라는 자그마한 군인이 오천년 민족사에 가장 위대한 성취를 가져다줄 초인이란 걸 알아채지 못했다”고 말한 사실도 드러났다.
2019년 8월24일 열린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의 ‘살리자 대한민국! 문 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 예비역 장군 신분으로 연단에 올랐던 신 후보자의 연설문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우리는 매국노의 상징으로 이완용을 비난하지만 당시 대한제국은 일본에 저항했다 하더라도 일본과 국력 차이가 너무 현저해 독립을 유지하기 어려웠다”며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 후보자는 “그러나 문재인은 세계에서 가장 실패한 독재 왕조집단인 북한에 가장 성공한, 부강한 대한민국을 바치려고 한다. 이완용과 비교도 되지 않는 오천 년 민족사의 가장 악질적인 매국노가 문재인”이라며 “더구나 지금은 오로지 김정은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익을 희생시키는 반일선동을 해오고 있고, 그 연장선상에서 지소미아 연장을 파기한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대일 강경책을 비판한다며 일제의 식민지배와 이완용의 행보를 정당화하는 듯한 시각을 드러낸 것이다.
(중략)
2019년 10월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모식 추도사에서 “5·16은 누가 뭐라 해도 문명사적 관점에서 위대한 혁명” “박정희라는 자그마한 군인이 오천년 민족사에 가장 위대한 성취를 가져다줄 초인이란 걸 알아채지 못했다”고 말한 사실도 드러났다.
Naver
“박정희 초인” 신원식, 이완용엔 “매국노지만 어쩔 수 없는 측면도”
12·12 및 5·16 군사 쿠데타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4년 전에 “대한제국은 일본에 저항했다 하더라도 독립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는 측면
<2023.09.20. 어제의 후보자들>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1% 지분도 없다던 2018년, 배우자와 자녀가 지분 소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3436
가짜뉴스 도가 지나치다며 출근길 문답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234
우리 회사는 확인된 기사는 내보내지 않아, 하지만 고인이 된 연예인에 대한 음모론은 쏠쏠하지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191516001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
???: 어쩔 수 없으면 나라를 팔아먹을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225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1% 지분도 없다던 2018년, 배우자와 자녀가 지분 소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3436
가짜뉴스 도가 지나치다며 출근길 문답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234
우리 회사는 확인된 기사는 내보내지 않아, 하지만 고인이 된 연예인에 대한 음모론은 쏠쏠하지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191516001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
???: 어쩔 수 없으면 나라를 팔아먹을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225
Naver
[단독] 김행 “1%도 없었다”던 회사 지분, 2018년 배우자·자녀가 보유했다
2018년 4월 기준으로 김행 후보자 가족이 소셜뉴스 지분 25.8%를 확보한 사실이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 김 후보자는 9월18일,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된 2013년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 주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