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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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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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828/120907870/1?ref=main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각 부처 장차관 등이 모인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연찬회에서 “국가가 정치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는 제일 중요한 것이 이념”이라며 “철 지난 이념이 아니라 나라를 제대로 끌고 갈 수 있는 철학이 바로 이념”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서는 “철 지난 엉터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6969

대통령실이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등 주요 통계 조작이 있었다는 지난 15일 감사원 감사 결과에 “‘주식회사 문재인 정권’의 회계 조작 사건으로 엄정하게 다스리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참고로 감사원이 브리핑으로 문재인정부의 회계 조작을 검찰에 수사의뢰 한 것은 9월 15일.
**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벌여놓은 사업도 많은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회계가 전부 분식"이라며 "내실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한 것은 8월 28일.

혹시...???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 일제 강점기 신돌석, 홍범도 장군 등 수많은 의병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를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김용태: 기억하겠습니다. 의병의 날.
신원식 후보자: 넵. 기억해야 합니다.

일반인: 미국처럼 그들을 영웅이라 하는 법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신원식 후보자: 공감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hin.general.58/posts/pfbid08cDGi2hN4ge1Ak8q4wFem6jefAA68F7roMbaLGKqsDsJkLL2CguvwX9DKA8xodbw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694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국민의힘 의원)가 38년 전 중대장 때 부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원인을 조작하는 데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당시 같은 부대에 근무했던 전우들을 국회로 초청해 만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군이 책임을 피하기 위해 사망 원인을 왜곡·조작했다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군사망위) 조사결과의 파장이 커질 것에 대비한 사전정지 작업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주말 사이 윤석열의 장관 후보자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미혼모·10대 임신중지 "자기결정권 없다"며 헌재 심판 부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1108709.html

"김건희 딱 두 번 만났다"던 김행, 2013·2015년 전시회 때도 '같은 날 같은 공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419

위키트리에 없었다던 2018년에도 임금 받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6964

2019년 김건희 여사 페이스북에 댓글을 담. (페친만 달 수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9709

위키트리코바나 콘텐츠 전시회 소개 기사를 공유김건희 여사 페이스북
http://bit.ly/3sZ2aXZ

미국 이긴 공산주의는 인정해야
https://youtu.be/bt7Nh9EO87Q?si=eKvn3cWs5ZpXmjrb

코인 거래, 회사가 한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94968

알고보니 위키트리와 혈연으로 엮인 특수관계인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171128001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
9.19 군사합의
반드시 폐기
문재인
모가지 발언, 청문회에서 해명할 것
https://naver.me/xmt5N9Wn

군 진상규명위원회 내용 사실과 달라
12.12 옹호발언, 유튜브 편집 문제, 대법원 판결과 정부 평가 수용
https://naver.me/GB5AqEWQ

군 진상규명위원회 보도 물타기 준비 작업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694

지금은 홍범도는 공산주의자라며 철거 주장, 2년전에는 "자유에 헌신한 의병", "미국처럼 법적으로 영웅으로 기려야"
http://m.pressian.com/pages/articles/2023091517351550301
https://bit.ly/3Zs7AHa

전쟁나도 세탁기, 건조기 돌릴거냐?!?! 쓰지마!!
https://youtu.be/b4eUhgDd5I4?si=ix1AgnRSH09gL3T6

배우자 명의 빌라 지분 재산신고 누락
https://v.daum.net/v/20230917155838427

윤석열 0원, 유승민 1,000만원, 이준석 250만원 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3407

'정지훈 상병(비)'을 지키는 신원식 '수방사령관(중장)'
https://youtu.be/njsrJn0BCes?si=4liH7K1a2rjyVm0e&t=74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넷플릭스가 문화예술인 몸값 마구 올린다던 유인촌 후보자, 과거에는 "노동자 정당한 몫 찾고 싶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9857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308523

김 후보자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단 사무실 출근길에서 "2013년 청와대 대변인 자리로 가면서 (소셜뉴스 주식) 백지신탁 명령을 받았는데, 회사가 적자인 데다 금융권 부채가 많아 도저히 팔 수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 지분은 당시 공동창업자에게 100% 넘겼고, 공동창업자는 이미 제 지분을 사서 1대 주주로서 회사를 장악해 남편 지분을 살 필요가 없었다"며 "그래서 시누이가 '올케가 공직에 갔는데 나라도 떠안아 주겠다'며 산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자는 "소셜홀딩스가 (소셜뉴스의) 지배회사인데 (소셜홀딩스엔) 시누이 지분이 없고, 당시 공동창업자가 100% 지배하게 됐다"며 "시누이는 소셜뉴스만 12%가량을 갖고 있었는데, 대주주가 아니고 여러 주주 중 하나이며 경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주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누이가 대주주라는 얘기는 좀 황당하다"고 했다.

한편 김 후보자는 이날 여가부 폐지가 필요하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그는 "(여가부 폐지가) 대통령 공약이기도 하지만, 정부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를 잘하기 위해 상당히 고심한 끝에 나온 방안"이라며 "여가부 고유의 업무가 없어지는 게 절대 아니고, 공무원들의 구조조정도 아니다"고 말했다.

여가부가 내년도 예산에서 성 인권 교육 사업 등을 전액 삭감한 것에 대해선 "인사청문회 때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141?sid=102

위키트리는 2013년 30건(1억9400만원)의 정부 광고를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키트리의 정부 광고 수주 건수는 2010년 1건(200만원), 2011년 13건(8400만원), 2012년 5건(4300만원)에 그쳤으나, 김 후보자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2013년(3~12월)에는 한 해 전보다 건수로는 6배, 금액으로는 4.5배 많은 정부 광고를 수주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925

38년 전 중대장 시절 군사망사고 원인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국민의힘 의원)가 사건을 재조사하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군사망위)의 참고인 조사에 석달 만에야 응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 후보자 측은 ‘국정감사로 바쁘다’며 조사를 미뤘으나 국감 기간이 지난 후에도 한동안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지난해 8월부터 11월 사이 군사망위가 작성한 3건의 ‘참고인 조사 협조 요청에 따른 회신’ 조사보고서를 보면, 신 후보자 측이 처음 공문을 받은 것은 지난해 8월22일이지만 조사에 응한 것은 11월28일이다. 공문 발송 이후 군사망위는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신 후보자 측은 좀처럼 일정을 정하지 않았다. 해당 사건의 조사 기한인 지난해 12월 가까이 돼서야 신 후보자는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https://v.daum.net/v/20230918155930401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김모씨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 부속서류에 최근 5년(2018~2022년) 간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의 사용액을 0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김씨의 5년 동안 근로소득은 3억1700만원, 배당수입은 6억5735만원으로 총 수입이 9억7435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김 후보자는 수입 합계 약 14억9537만원, 신용카드 등 사용액 합계 1억5276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2023.09.19. 어제의 후보자들>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김행 후보자, 아무도 안 사가는 적자회사(=위키트리) 지분을 시누이가 사준것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5/0003308523

위키트리, 김행 후보자 청와대 대변인 된 후 광고수주액 4.5배 증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141

공동창업자라며 전 회사로부터 3년 연수 제공받은 김행 후보자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4/0001300631

5년간 부부가 24억원 벌었는데, 김행 후보자 남편 지출 0원
https://v.daum.net/v/20230918155930401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
군사망위 참고인조사 응하기까지 석달 걸린 신원식 후보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99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02093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해임건의안은 국무총리나 국무위원의 법률적, 정치적 실책이 명백할 때만 공당이 시도할 수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한 총리 해임건의안 시도를 비판했다.

이어 "해임건의안은 말 그대로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이를 수용할 가능성을 배제했다.


정부와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쟁점 법안인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본회의 강행 처리 가능성도 제기된 가운데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서도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맞대응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234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검증 보도에 “가짜뉴스가 도가 지나치다”며 인사청문회 전까지 출근길 약식회견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9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들에게 “질문이 있으면 (약식회견) 전날 질문을 모두 받아서 그 다음날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분명히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단독’이라는 제목 달고 확인되지 않는 기사들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191516001

민언련은 2019년 10월21일 보고서에서 “위키트리는 고인(최진리씨, 설리)의 사망 이후 나흘 동안 총 73개의 기사를 게재했다”며 “고인과 관련 있는 연예인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소식을 실시간으로 업로드하며 고인의 죽음을 끊임없이 기사화했다”고 지적했다. 민언련은 당시 위키트리가 설리씨의 사망과 관련한 음모론을 소개했다가 기사를 내렸다는 사실도 밝혀뒀다.

(중략)

김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같이 작은 회사도 확인되지 않은 기사는 나가지 않도록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225?sid=100

2019년 8월24일 열린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의 ‘살리자 대한민국! 문 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에 예비역 장군 신분으로 연단에 올랐던 신 후보자의 연설문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우리는 매국노의 상징으로 이완용을 비난하지만 당시 대한제국은 일본에 저항했다 하더라도 일본과 국력 차이가 너무 현저해 독립을 유지하기 어려웠다”며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 후보자는 “그러나 문재인은 세계에서 가장 실패한 독재 왕조집단인 북한에 가장 성공한, 부강한 대한민국을 바치려고 한다. 이완용과 비교도 되지 않는 오천 년 민족사의 가장 악질적인 매국노가 문재인”이라며 “더구나 지금은 오로지 김정은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익을 희생시키는 반일선동을 해오고 있고, 그 연장선상에서 지소미아 연장을 파기한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의 대일 강경책을 비판한다며 일제의 식민지배와 이완용의 행보를 정당화하는 듯한 시각을 드러낸 것이다.

(중략)

2019년 10월2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모식 추도사에서 “5·16은 누가 뭐라 해도 문명사적 관점에서 위대한 혁명” “박정희라는 자그마한 군인이 오천년 민족사에 가장 위대한 성취를 가져다줄 초인이란 걸 알아채지 못했다”고 말한 사실도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