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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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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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일정(4/11)

비상대책위원장
11:00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279-24)

원내대표
09:00 원내대책회의
(국회 본관 245호)

정책위의장
09:00 원내대책회의
(국회 본관 245호)

사무총장
09:00 원내대책회의
(국회 본관 245호)

10:30 선거관리위원회의
(중앙당사)
크첵>받/@권성동
=한덕수 권한대행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직후 대한민국은 90일간 상호관세 유예기간 확보. 이 기간 만큼은 초당적 국익 확보와 대외 협상력 제고에 총력을 다해야. 그런데 지금 이재명 세력은 무엇하냐. 오는 16일 경제 컨트롤 타워인 최상목에 대한 탄핵 청문회 강행하고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감원장 같은 경제 금융 수장들까지 줄줄이 증인석에 세우겠다고 겁박. 세계 주요국들이 경제 위기 대응과 관세 협력에 총력 다하는 지금 이재명 세력은 국가 리더십 흔들며 경제 리스크 자초하는 정쟁에 몰두

=그 결과는 자명하다. 환율 오르고 외국인 자금 이탈할 것. 대외 협상력 약화될 것. 국민들에게 돌아갈 국부는 줄어들고 우리 경제는 더 큰 위기. 피해자는 서민이다. 월비와 식비 사이에서 하루하루 저울질하는 청년, 대출 이자 부담에 폐업 결정한 자영업자, 버티다가 아이에게 학원 쉬자고 말하는 부모들까지. 이 모든 것이 이재명 세력 손끝에서 현실되고 있어. 이재명의 정치적 야망 위한 쇼는 국민의 삶을 정략 재물로 삼는 반민생 정치이자 대한민국 경제를 향한 내란 행위이며 관세 전쟁 중 국익 배신한 이적 행위

=지금 국민들께서는 탄핵 아닌 안정은, 정쟁 아닌 경제를 말하고 있다. 국민 뜻 거스르는 이재명 행보에 국민의힘은 엄중히 경고한다. 지금이라도 경제부총리 탄핵 소추 철회하고 금융 당국 청문회 취소해라. 정부가 어렵게 확보한 외교 경제 협상 골든타임을 이재명 야욕으로 날려버리면 국민들은 용서 안할 것

=어제 이재명 대표의 출마 선언 있었어. 부드러운 이미지 억지스럽게 연출하는 모습 역력. 영상 속 웃는 모습으로는 이재명 세력이 풍기는 정치적 피비릿내 감출 수 없어*** 헌재는 박성재 법무부장관에 대한 탄핵안 전원일치 기각. 이재명이 주도한 줄탄핵 시리즈의 10번째 줄기각이고 이 숫자는 민주당의 연쇄탄핵이 헌정을 난도질했다는 증거. 이재명이 진짜 대한민국 만든대. 출마 선언에서 진짜는 단 하나도 없었어. 국가 비전으로 케이민주주의 제시한 건 실소 금할 수 없었어. 이재명은 숙청 불사하며 민주당 장악했고 민주당은 다수 폭력으로 의회 장악, 의회는 탄핵 난사하며 행정부와 사법부 겁박했어. 야당 대표라는 지위 만으로 헌정 파괴하는데 어찌 대한민국 논하나

=독재 권력 휘두르는데 어떻게 감히 민주주의 논하나. 베네수엘라 독재자 우고차베스?는 진정한 민주주의 만들겠다고 외치면서 오히려 민주주의 파괴. 이재명 대표 역시 마찬가지. 본인이 말하는 케이민주주의에서 케이는 코리아가 아니라 킬****. 이재명이 말한 실용주의 역시 거짓말. 민주당이 강행 통과한 노란봉투법, 상법개정안, 지역사랑상품권 등 모두 좌파 왜곡된 현실 인식과 교주주의가 낳은 희대의 악법. 악법 쌓일수록 국민 삶 피폐. 먹사니즘, 잘사니즘 말장난은 야바위꾼의 호객행위에 불과. 지금 대한민국은 정상국가부터 돼야. 윤대통령은 탄핵으로 법 심판 받았어. 이제 이재명이 국민 심판 받아야. 이재명 퇴장이 정상국가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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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19호
2025년 4월 2주(8~10일)

현재 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30%
...무당(無黨)층 20%


선호 장래 정치 지도자(자유응답):
이재명 37%, 김문수 9%...


윤 대통령 탄핵안 인용
잘된 판결 69%, 잘못 25%


[기관별 신뢰:비신뢰]
헌법재판소 61%:31%
중앙선관위 51%:38%
경찰 47%:40%, 법원 46%:44%
공수처 32%:55%
검찰 25%:63%

헌재·선관위 신뢰 재상승


차기 대통령 국정 우선 과제
절반가량 '경제회복/활성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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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한동훈 캠프 동향
배현진 늦게 합류한 서병수와 기싸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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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TK지역 A 국회의원이 원체 남을 깎아내리고 본인 올려치는 것을 즐겨하는데 사석이 아닌 공식 석상에서도 같은 당 국회의원도 깎아내렸다고 함. 하도 깎아서 ‘모두까기 인형’으로 불리는데 그 정도가 너무 지나쳐 기자들도 말조차 섞기 싫어한다는 후문.. 더욱 안타까운건 본인이 그렇게 불리는것도 모르고 계속 깎고 올려치고 있어 보좌진이 너무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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