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발언 중 갑자기 '머리' 숙이더니…'신임 재판관' 마은혁 남긴 말이 / JTBC News
https://youtu.be/jc9WFggf3nk?si=UbT0J_-j33aRh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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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발언 중 갑자기 '머리' 숙이더니…'신임 재판관' 마은혁 남긴 말이 / JTBC News
마은혁 헌법재판관은 오늘(9일) 정치권 일각의 이념 편향 우려에 대해 "균형 있는 시각과 공정한 태도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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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덕수 권한대행의 역사적 책무는 헌법재판소가 좌편향으로 기울지 않게 막는 것입니다.
오늘 모 의원실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일부가 한덕수 대행 출마 요청 연판장에 서명을 추진한다는 제보였습니다.
물론 한덕수 대행은 훌륭한 관료이고, 저도 존경하는 우리 사회의 어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국정을 이끄는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2달의 국정공백은 결코 가벼운 사안이 아닙니다.
탄핵 인용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국정을 고민하는 여당의 책임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정치 때문에 대통령 권한대행마저 사퇴시키고 영입하면 국민들 눈에 얼마나 무책임한 정부와 정당으로 보이겠습니까?
더구나 한 대행은 헌법재판관 2인 지명이라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헌재에 마은혁2, 마은혁3 같은 좌파 판사들이 임명되지 않게 반드시 이완규, 함상훈을 관철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 헌법 최후의 보루를 우리법연구회 하부기관으로 만드느냐 마느냐의 싸움입니다.
한덕수 대행이 물러나면 최상목 대대행은 절대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수는 자존심도 없습니까?
매번 바깥에서 새 인물만 찾는 기회주의적 행보를 언제까지 할 생각입니까.
보수에 대한 철학도 애정도 확인하지 않고 당장 여론조사 조금 잘 나오면 되나요?
그렇게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한 인물이 당과 정부를 초토화시킨 꼴을 보고도 배우는 게 없습니까?
보수 진영 내부에서 사람을 키우고, 서사를 부여하고,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게 해야죠.
영웅은 갑자기 탄생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 대행의 책임감이 남다르다는 사실입니다.
한덕수 대행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헌법재판관 임명이라는 역사적 책무를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의 역사적 책무는 헌법재판소가 좌편향으로 기울지 않게 막는 것입니다.
오늘 모 의원실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일부가 한덕수 대행 출마 요청 연판장에 서명을 추진한다는 제보였습니다.
물론 한덕수 대행은 훌륭한 관료이고, 저도 존경하는 우리 사회의 어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국정을 이끄는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2달의 국정공백은 결코 가벼운 사안이 아닙니다.
탄핵 인용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국정을 고민하는 여당의 책임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정치 때문에 대통령 권한대행마저 사퇴시키고 영입하면 국민들 눈에 얼마나 무책임한 정부와 정당으로 보이겠습니까?
더구나 한 대행은 헌법재판관 2인 지명이라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헌재에 마은혁2, 마은혁3 같은 좌파 판사들이 임명되지 않게 반드시 이완규, 함상훈을 관철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 헌법 최후의 보루를 우리법연구회 하부기관으로 만드느냐 마느냐의 싸움입니다.
한덕수 대행이 물러나면 최상목 대대행은 절대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수는 자존심도 없습니까?
매번 바깥에서 새 인물만 찾는 기회주의적 행보를 언제까지 할 생각입니까.
보수에 대한 철학도 애정도 확인하지 않고 당장 여론조사 조금 잘 나오면 되나요?
그렇게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한 인물이 당과 정부를 초토화시킨 꼴을 보고도 배우는 게 없습니까?
보수 진영 내부에서 사람을 키우고, 서사를 부여하고,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게 해야죠.
영웅은 갑자기 탄생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 대행의 책임감이 남다르다는 사실입니다.
한덕수 대행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헌법재판관 임명이라는 역사적 책무를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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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경제활동 없는데 은신처에 '억대 현금'…"청탁 대가?" 추궁하자 / JTBC 뉴스룸
https://youtu.be/7Pqx41dHOmM?si=f0Vbz5xWQxM3JR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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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제활동 없는데 은신처에 '억대 현금'…"청탁 대가?" 추궁하자 / JTBC 뉴스룸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해 짚어봐야 할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전씨는 10년 넘게 이렇다 할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검찰이 전씨가 숨어있던 곳을 압수수색한 결과 1억 6천만원에 달하는 현금이 나온 겁니다. 검찰은 이게 청탁 대가나 정치 자금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양빈현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1934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
이어서 양빈현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1934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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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민원사주' 류희림 재출석 통보‥'위증 혐의'도 본격 수사 (2025.04.08/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sqQO5nv0dj0?si=mzYJohb0aDvjso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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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민원사주' 류희림 재출석 통보‥'위증 혐의'도 본격 수사 (2025.04.08/뉴스데스크/MBC)
비판적인 언론을 표적 심의하려고 가족 등에게 민원을 넣게 했다는,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게, 경찰이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사실상 사건을 종결하려던 경찰이 방심위 간부의 '양심선언'으로 다시 수사에 돌입한 건데요.
국회 위증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04480_36799.html…
사실상 사건을 종결하려던 경찰이 방심위 간부의 '양심선언'으로 다시 수사에 돌입한 건데요.
국회 위증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04480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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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원희룡 전 장관 "이번 대선 출마하지 않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5040922434330867)
"尹, 이재명 만나랬더니 '이런 범죄자 만나야돼?' 하더라" [尹의 1060일 ④]
https://naver.me/G9rLLg8Q
"막내급 기자가 청담동 술자리 질문…尹, 그날 도어스테핑 좌절" ④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7374
"비속어 썼으니" 참모들 제안…'바이든 날리면' 실상은 이랬다 ③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7066
"내가 있어 지금의 尹 있다고…김건희, 술자리 때마다 말해" ②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699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尹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454
https://naver.me/G9rLLg8Q
"막내급 기자가 청담동 술자리 질문…尹, 그날 도어스테핑 좌절" ④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7374
"비속어 썼으니" 참모들 제안…'바이든 날리면' 실상은 이랬다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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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어 지금의 尹 있다고…김건희, 술자리 때마다 말해" ②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699
총선 출구조사에 격노한 尹 "그럴 리 없어! 당장 방송 막아!" 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454
Naver
"尹, 이재명 만나랬더니 '이런 범죄자 만나야돼?' 하더라" [尹의 1060일 ④]
윤의 1060일 ④ 결정적 장면 (하) 정치 입문 9개월 만에 권력의 정점에 선 윤석열 전 대통령은 2년 11개월(1060일) 만에 물러났다. 결정적 몇 장면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독이 된 벼락 성공 “내부 총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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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페이스북
헌법상 경제질서 조항 운영도 이제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87체제 출법 당시 획기적인 조항 이었던 헌법제 119조제2항 경제민주화 조항은
제119조 제1항 자유민주적 경제질서 조항의 예외적 조항이었슴에도 불구하고
지난 40여년 동안 원칙적 조항으로 운영 되었고
그 결과 창의와 자유를 기조로 한 경제질서가 왜곡 되어
노동과 자본의 균형도 현저히 무너졌습니다.
경제 민주화 조항은 입법 정신 그대로 예외 조항으로 운영하고
자유민주적 경제질서로 돌아 갔으면 합니다.
규제형식도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 방식으로는 신신업이 경제에 새로이 진입하고 착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절대불가한 규제만 설정하고
나머지는 모두 자율과 창의에 맡겨야 합니다.
헌법상 경제질서 조항 운영도 이제 바꾸어야 할 때입니다.
87체제 출법 당시 획기적인 조항 이었던 헌법제 119조제2항 경제민주화 조항은
제119조 제1항 자유민주적 경제질서 조항의 예외적 조항이었슴에도 불구하고
지난 40여년 동안 원칙적 조항으로 운영 되었고
그 결과 창의와 자유를 기조로 한 경제질서가 왜곡 되어
노동과 자본의 균형도 현저히 무너졌습니다.
경제 민주화 조항은 입법 정신 그대로 예외 조항으로 운영하고
자유민주적 경제질서로 돌아 갔으면 합니다.
규제형식도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 방식으로는 신신업이 경제에 새로이 진입하고 착근하기가 어렵습니다.
절대불가한 규제만 설정하고
나머지는 모두 자율과 창의에 맡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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