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윤 측근발 나경원 소식
ㅇ 윤석열이 나경원을 점지했다 함
ㅇ 판사출신으로서 역할 해줘서
ㅇ 윤 재판에서도 큰 기대중이라고
그래서, 지금 여의도 캠프 사무실 알아보고 있다고 함
ㅇ 윤석열이 나경원을 점지했다 함
ㅇ 판사출신으로서 역할 해줘서
ㅇ 윤 재판에서도 큰 기대중이라고
그래서, 지금 여의도 캠프 사무실 알아보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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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받// 윤 측근발 나경원 소식 ㅇ 윤석열이 나경원을 점지했다 함 ㅇ 판사출신으로서 역할 해줘서 ㅇ 윤 재판에서도 큰 기대중이라고 그래서, 지금 여의도 캠프 사무실 알아보고 있다고 함
받) 현재 출마선언한 국힘 후보들은 사실상 이재명에 대통령 내주고, 당대표 되겠다는 목적임. 탄핵 찬반 진영으로 갈려 계속 서로 싸울것임.
오세훈, 원희룡, 나경원은 당대표 욕심 내려놓고 이재명 반대 세력으로 뭉쳐 싸우자 주장중, 출마 선언 못하는것.
오세훈, 원희룡, 나경원은 당대표 욕심 내려놓고 이재명 반대 세력으로 뭉쳐 싸우자 주장중, 출마 선언 못하는것.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작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직후, 위기에 처한 국정을 안정적으로 균형있게 이끌어가는 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은 제가 가장 깊이 고민한 현안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저는, 위험 수위에 도달한 국론 분열이 더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모든 사안을 헌법과 법률에 따라 판단하고자 하였습니다. 헌법과 법률이 미처 정해놓지 못한 사항은 헌정사의 전례를 참고하여 현명한 선인들의 판단을 따르고자 하였고, 그마저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국민의 대표인 여야가 대한민국의 분열을 막기 위해 이견을 내려놓고 합의하는 용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절하고 간곡하게 호소하였습니다.
이후 저에 대한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동안, 후임 대통령 권한대행이 여야 합의가 명확하게 이루어진 두 분을 먼저 임명하였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무에 복귀한 지금, 저는 세 가지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을 운영하면서, 산불 피해와 통상전쟁을 다같이 돌파할 해법을 찾고, 차기 대선과정을 공명정대하게 관리해 나갈 책임입니다.
그동안 많은 갈등의 원인이 되었던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 등과 관련하여 저는 오늘, 다음의 결정을 내리고 실행하였습니다.
우선, 대법원장 제청과 국회 동의 과정을 모두 마친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를 대법관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어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하여, 헌법재판소법과 헌재 판결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하였습니다.
또한 열흘 뒤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하였습니다.
이중 임기 종료 재판관에 대한 후임자 지명 결정은,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이 언제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는 상태로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이라는 점, 또한 경찰청장 탄핵심판 역시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헌재 결원 사태가 반복되어 헌재 결정이 지연될 경우 대선 관리, 필수추경 준비, 통상현안 대응 등에 심대한 차질이 불가피하며, 국론 분열도 다시 격화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는 각각 검찰과 법원에서 요직을 거치며 긴 경력을 쌓으셨고, 공평하고 공정한 판단으로 법조계 안팎에 신망이 높습니다. 두분이야말로 우리 국민 개개인의 권리를 세심하게 살피면서, 동시에 나라 전체를 위한 판결을 해주실 적임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마 재판관님과 두 분의 합류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헌정질서의 보루라는 본연의 사명을 중단없이 다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오늘 내린 결정은 그동안 제가 여야는 물론 법률가, 언론인, 사회원로 등 수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숙고한 결과입니다. 저는 법적 검토를 거친 뒤, 오늘 오전 동료 국무위원들의 의견을 마지막으로 여쭙고 저의 결정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저는 사심없이 오로지 나라를 위해 슬기로운 결정을 내리고자 최선을 다하였으며, 제 결정의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작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직후, 위기에 처한 국정을 안정적으로 균형있게 이끌어가는 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은 제가 가장 깊이 고민한 현안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저는, 위험 수위에 도달한 국론 분열이 더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모든 사안을 헌법과 법률에 따라 판단하고자 하였습니다. 헌법과 법률이 미처 정해놓지 못한 사항은 헌정사의 전례를 참고하여 현명한 선인들의 판단을 따르고자 하였고, 그마저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국민의 대표인 여야가 대한민국의 분열을 막기 위해 이견을 내려놓고 합의하는 용단을 내려주실 것을 간절하고 간곡하게 호소하였습니다.
이후 저에 대한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동안, 후임 대통령 권한대행이 여야 합의가 명확하게 이루어진 두 분을 먼저 임명하였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무에 복귀한 지금, 저는 세 가지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을 운영하면서, 산불 피해와 통상전쟁을 다같이 돌파할 해법을 찾고, 차기 대선과정을 공명정대하게 관리해 나갈 책임입니다.
그동안 많은 갈등의 원인이 되었던 헌법재판관 임명 문제 등과 관련하여 저는 오늘, 다음의 결정을 내리고 실행하였습니다.
우선, 대법원장 제청과 국회 동의 과정을 모두 마친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를 대법관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이어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하여, 헌법재판소법과 헌재 판결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하였습니다.
또한 열흘 뒤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하였습니다.
이중 임기 종료 재판관에 대한 후임자 지명 결정은,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이 언제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는 상태로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이라는 점, 또한 경찰청장 탄핵심판 역시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헌재 결원 사태가 반복되어 헌재 결정이 지연될 경우 대선 관리, 필수추경 준비, 통상현안 대응 등에 심대한 차질이 불가피하며, 국론 분열도 다시 격화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는 각각 검찰과 법원에서 요직을 거치며 긴 경력을 쌓으셨고, 공평하고 공정한 판단으로 법조계 안팎에 신망이 높습니다. 두분이야말로 우리 국민 개개인의 권리를 세심하게 살피면서, 동시에 나라 전체를 위한 판결을 해주실 적임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마 재판관님과 두 분의 합류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헌정질서의 보루라는 본연의 사명을 중단없이 다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오늘 내린 결정은 그동안 제가 여야는 물론 법률가, 언론인, 사회원로 등 수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숙고한 결과입니다. 저는 법적 검토를 거친 뒤, 오늘 오전 동료 국무위원들의 의견을 마지막으로 여쭙고 저의 결정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저는 사심없이 오로지 나라를 위해 슬기로운 결정을 내리고자 최선을 다하였으며, 제 결정의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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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작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직후, 위기에 처한 국정을 안정적으로 균형있게 이끌어가는 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헌법재판관 임명은 제가 가장 깊이 고민한 현안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저는, 위험 수위에 도달한 국론 분열이 더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모든 사안을 헌법과 법률에 따라 판단하고자 하였습니다. 헌법과 법률이 미처 정해놓지 못한 사항은…
즉시 = 윤석열 파면 즉시
문형배 이미선 후임으로 이완규, 함살훈 지명 = 파면 된 대통령의 권한 행사. 알박기.
문형배 이미선 후임으로 이완규, 함살훈 지명 = 파면 된 대통령의 권한 행사. 알박기.
내란의힘과.윤건희🖕
받// 윤 측근발 나경원 소식 ㅇ 윤석열이 나경원을 점지했다 함 ㅇ 판사출신으로서 역할 해줘서 ㅇ 윤 재판에서도 큰 기대중이라고 그래서, 지금 여의도 캠프 사무실 알아보고 있다고 함
받/ 윤심 나경원 지지설은 사실 아님이 확인. 윤쪽 핵심 황당하단 입장. 왜 자꾸 민감한 시기에 그러느냐고 화를 냈다고. 나경원쪽에서 장난친거라함.
힘 "한 대행, 마은혁 임명 잘못…후임 지명은 용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6402?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6402?sid=100
Naver
[속보] 국힘 "한 대행 마은혁 임명 잘못…후임 지명은 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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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고용노동부장관 이임식 알림>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4.8.(화) 10시 국무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임식은 15시 세종청사 6층 대회의실(604호)에서 개최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4.8.(화) 10시 국무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임식은 15시 세종청사 6층 대회의실(604호)에서 개최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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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백블
-대선 출마 결심하신 거?
=오늘 일단 사의를 표명했다.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오늘 세종 가서 퇴임식하고 그 다음에 다시...
-윤통과도 소통을 했어?
=아직 못 했어.
-이재명 대표와 양자대결 격차 좁히실 구상이나 계획은
=그 정도까지 답하기에는 좀 빠르네..
-그동안 출마 고민 많이 하셨는데, 사퇴하시게 된 계기
=하여튼 뭐, 이렇게 뜻하지 않은 일이 진행되고 있어.
-대선에서 역할을 하시겠다는 취지로 이해해도?
=오늘은 일단 사직부터 하고, 그 다음부터...
-대선 출마 결심하신 거?
=오늘 일단 사의를 표명했다.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오늘 세종 가서 퇴임식하고 그 다음에 다시...
-윤통과도 소통을 했어?
=아직 못 했어.
-이재명 대표와 양자대결 격차 좁히실 구상이나 계획은
=그 정도까지 답하기에는 좀 빠르네..
-그동안 출마 고민 많이 하셨는데, 사퇴하시게 된 계기
=하여튼 뭐, 이렇게 뜻하지 않은 일이 진행되고 있어.
-대선에서 역할을 하시겠다는 취지로 이해해도?
=오늘은 일단 사직부터 하고, 그 다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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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백블
-김문수 장관 오늘 사퇴한다는데 출마 관련 일정 정해졌나
=나 정해진거 없는데ㅎㅎ 서울런에 집중해줘ㅎㅎ
-오늘 갤럽 조사 결과 중도층에서 높게 나왔다
=그러게. 조금씩 올라가네
-구체적인 출마 날짜?
=아직까지 날짜는 못 정했어요
-내일 모레 정도
=그렇게 뭐..것 같진 않고(안들림)
-금주 중에라고 말씀하셨는데 남은 시간 수, 목, 금. 이 중에 하시는건가
=그렇게 오래 걸릴 것 같지 않다. 그치만 날짜 특정하기엔 아직 이른 것 같고. 좀더 준비할게 남아 있다
-그럼 담주?
=아니 그렇게 자꾸 특정시키려고 하지 마시고ㅎ
-출마 1호 공약 내세우는거 있나
=1호 공약 이런거보다도 오늘 했던 이런 자리, 서울런과 같은 이런 실속있는 약자와의 동행. 이런 정신으로 임하려고 한다.
사실 제가 출마하게 된다면 이런 제가 서울시 행정 통해 이뤄냈던 검증된 정책들이 그리고 굉장히 성과가 검증돼서 서울런 같은 경우는 충북, 평창, 김포 이렇게 확산되고 있잖아요. 이런 정책들이 전국으로, 좋은 정책들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게 사실 저의 정말 바라는 목표거든요. 그런 것들이 아마 제가 내거는 가장 대표적인 정책이 될 것 같다.
-지지율이 유승민 전 의원 치고 올라오면서 상대적으로 저조한데
=저조하다고 생각지 않아. 오늘아침 뉴스1 봤어? 일대일 대결에서 제가 가장 높게 나온거 봤어? 그런게 어떻게 그런 표현 쓰나. 날 자극하려고 하나ㅎ
-김문수 장관 오늘 사퇴한다는데 출마 관련 일정 정해졌나
=나 정해진거 없는데ㅎㅎ 서울런에 집중해줘ㅎㅎ
-오늘 갤럽 조사 결과 중도층에서 높게 나왔다
=그러게. 조금씩 올라가네
-구체적인 출마 날짜?
=아직까지 날짜는 못 정했어요
-내일 모레 정도
=그렇게 뭐..것 같진 않고(안들림)
-금주 중에라고 말씀하셨는데 남은 시간 수, 목, 금. 이 중에 하시는건가
=그렇게 오래 걸릴 것 같지 않다. 그치만 날짜 특정하기엔 아직 이른 것 같고. 좀더 준비할게 남아 있다
-그럼 담주?
=아니 그렇게 자꾸 특정시키려고 하지 마시고ㅎ
-출마 1호 공약 내세우는거 있나
=1호 공약 이런거보다도 오늘 했던 이런 자리, 서울런과 같은 이런 실속있는 약자와의 동행. 이런 정신으로 임하려고 한다.
사실 제가 출마하게 된다면 이런 제가 서울시 행정 통해 이뤄냈던 검증된 정책들이 그리고 굉장히 성과가 검증돼서 서울런 같은 경우는 충북, 평창, 김포 이렇게 확산되고 있잖아요. 이런 정책들이 전국으로, 좋은 정책들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게 사실 저의 정말 바라는 목표거든요. 그런 것들이 아마 제가 내거는 가장 대표적인 정책이 될 것 같다.
-지지율이 유승민 전 의원 치고 올라오면서 상대적으로 저조한데
=저조하다고 생각지 않아. 오늘아침 뉴스1 봤어? 일대일 대결에서 제가 가장 높게 나온거 봤어? 그런게 어떻게 그런 표현 쓰나. 날 자극하려고 하나ㅎ
[헤럴드경제] 김용현 옥중서신서 “윤 어게인!” 재출마 요구…헌법학자들 “황당” [취재메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5416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54160
Naver
[단독] 김용현 옥중서신서 “윤 어게인!” 재출마 요구…헌법학자들 “황당” [취재메타]
尹 전 대통령 재출마 요구하는 ‘윤 어게인’ 헌법학자들 “근거없는 선전. 소모적 갈등만” 취재부터 뉴스까지, 그 사이(메타·μετά) 행간을 다시 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에 재출마해야 한다는 뜻을 담은
🤬2
[알려 드립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합니다.
일시 : 4월 10일 목요일 오후 2시
장소 : 국회 본관 앞 계단
취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합니다.
일시 : 4월 10일 목요일 오후 2시
장소 : 국회 본관 앞 계단
취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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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일보에
국민들도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용서하자 [한국의 창(窓)]
라는 궤변을 쓴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도 헌법재판관, 대법관 지명은 권한대행 권한 밖이라고 설명 (2022 헌법학)
궤변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7102?sid=110
국민들도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용서하자 [한국의 창(窓)]
라는 궤변을 쓴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도 헌법재판관, 대법관 지명은 권한대행 권한 밖이라고 설명 (2022 헌법학)
궤변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7102?sid=110
[정치 모니터링]
241226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기자회견문.pdf
[한덕수/국무총리(작년 12월 26일)]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권한 행사는 자제하라는 것이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정신입니다."